(사진: 큐티와 전경)
(사진: 큐티와 전경)
(사진: 큐티와 가정 사진)
(사진: 큐티와 가정 사진)

Think 목회자 세 번째 날은 “수요큐티 모임: 큐티와 가정”, “큐티와 양육”, “사역자 치리 콘서트”, “큐티와 간증”으로 구성되었다.

세 번째 날 첫 번째 시간인 “수요큐티 모임:큐티와 가정”에서는 이사야, 골로새서, 시편을 통해서 큐티의 실제에 대해서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사야를 통해서는 나를 지명하신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훈련, 골로새서를 통해서는 성경 말씀으로 기도하는 법을 배우는 훈련, 시편을 통해서는 우리들교회 구속사 큐티의 본질과 실제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큐티와 양육 패널토의1)
(사진: 큐티와 양육 패널토의1)
(사진: 큐티와 양육 패널토의2)
(사진: 큐티와 양육 패널토의2)

이이서 큐티와 양육에 관한 패널 간의 토의가 있었고, Break Time 이후에는 사역자 치리 콘서트 시간이 있었다. 이 시간에는 부교역자들의 삶의 간증을 듣는 시간으로서 생생하게 살아있는 말씀의 역사를 듣고 보는 시간이었다. 저녁식사 후 큐티와 간증 시간을 가진 후에 셋째날 모든 프로그램을 마쳤다.

(사진: 사역자 치리 콘서트)
(사진: 사역자 치리 콘서트)
(사진: 사역자 치리 콘서트)
(사진: 사역자 치리 콘서트)
(사진: 사역자 치리 콘서트)
(사진: 사역자 치리 콘서트)

마지막 날에는 여자목장 탐방을 통해서 참석자들이 우리들교회에서 이루어지는 큐티와 소그룹의 실제에 대해서 보고 들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어떤 은혜와 나눔이 넘치는지 직접 목격함으로서 교회로 돌아가 실제로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 것인지 방향을 제시하는 시간이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큐티와 교육부서 프로그램을 통해서, 말씀의 역사가 다음세대들에게도 있음을 목격하고, 다음세대 사역자들에게 희망을 주는 시간을 가졌다. 수료식을 마지막으로 모든 과정을 마쳤다.

(사진: 큐티와 간증)
(사진: 큐티와 간증)
(사진: 큐티와 간증)
(사진: 큐티와 간증)

Think 목회자 세미나는 말씀묵상을 통해서 가정과 교회가 치유되고, 죄고백을 통해서 복음 안에서 끈끈한 공동체가 어떻게 세워져 가는지 직접적으로 보고 경험할 수 있는 장이었다.

(사진: 큐티와 교육부서)
(사진: 큐티와 교육부서)
(사진: 큐티와 교육부서)
(사진: 큐티와 교육부서)
(사진: 큐티와 교육부서)
(사진: 큐티와 교육부서)

필자는 고신 목회자 입장에서 교단과 신학, 정서와 문화의 차이가 있어서 분별해서 받아들여야 할 부분도 있었다. 하지만 말씀 중심의 사역이라는 점, 한 말씀을 전 교회적으로 공유하는 방법론은 기꺼이 수용할 수 있었다. 고신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배울 점을 분별한다면 유익한 세미나가 될 것이다.

(사진: 수료식)
(사진: 수료식)
(사진: 수료식)
(사진: 수료식)
(사진: 수료식)
(사진: 수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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