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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전에 작업을 하고 있던 중 코닷을 관리하는 컴퓨터가 공격을 받았습니다. 갑자기 화면이 파란색으로 변하고 숫자가 난리를 치더니 그만 다운이 되어버렸습니다.컴퓨터는 윈도우 7로 구동되는데 구동 드라이브 전용으로 사진을 함께 담은 하드 디스크 하나를 쓰고 코닷의 모든 자료를 담는 데이터베이스로 또 하나의 하드 디스크를 사용했습니다.그런데 점검을 해보니 두 개의 하드 디스크가 다 파손되었습니다. 일반 바이러스의 경우는 심해보았자 구동 드라이브 윈도우가 조금 문제가 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번 공격은 아예 작정을 한 듯, 두 개의 하드 디스크를 모두 망가뜨렸습니다. 따라서 키보드도 작동이 되지 않습니다.이것이 단순 불특정 공격인지 아니면 코닷을 목적으로 한 것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수사를 의뢰하면
코닷의소식
코닷
2013.10.09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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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25일(수) 오후 7시 30분에 함안칠원교회(최경진 담임목사)에서 (사)산돌손양원기념사업회가 주관하는 산돌 손양원 목사 순교 63주년 기념예배가 드려졌다. 손양원 목사님을 기리며 영상물을 시청한 뒤 기념사업회 회장 정주채 목사의 사회로 기념예배가 시작되어 조우성 장로(경남도의원, 건립본부 위원)가 기도하고 칠원교회 찬양대가 찬양을 드린 후 고린도전서11:1절의 성경 본문으로 “본을 통해 내려가는 축복”이라는 제목으로 홍정길 목사(이사, 남서울은혜교회 원로)가 말씀을 전하였다. 통성기도 후 이만열 장로(이사장)가 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손양원 생가복원건립위원장인 박시영 목사(밀양마산교회)가 보고를 하고 칠원교회 담임목
교계
코닷
2013.10.09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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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신학대학원(원장 김순성 교수)는 2013학년도 제2학기 들어 두번째로 10월 2일(수) 교수, 학생, 직원 연합기도회를 가졌다. 현유광 교수의 인도로 시작된 기도회에 말씀(제목: 다윗의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 사무엘상 23장 1절~6절)을 전하며 “다윗이 간절히 간구했던 것처럼 우리들도 살아계신 하나님,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능력의 하나님, 우리 아버지 하나님과 더 친밀한 교제를 맛보길 원한다. 하나님과 더불어 동행하는 아름다운 우리들이 되어, 우리를 통해서 우리가 섬기는 주의 백성들이 기도의 사람들로 세워지길 간절히 바란다.”고 역설하였다. 말씀 후에 고신교회와 총회를 위해, 국가와 위정자들을 위해 함께 기도한 후 1학년, 2학년, 3학년, 직원, 교수 대표가 각각 나와 기도제목 나
고신
코닷
2013.10.09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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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사랑하는 나그네 김경모 박성희 선교사가 보내온 2013년 04호의 선교편지입니다.
선교보고
김경모
2013.10.09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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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보고
손대영
2013.10.08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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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식 장로, 윤봉숙 권사(서울강남교회)는 10월 1일(화) 고신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지정 장학금 5백만 원을 전달하였다.이 후원금은 2012년 3월 외국인 유학생 지정기부금으로 1천만 원을 약정한 후 2012년에 5백만 원, 2013년 10월에 5백만 원을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해 후원하였다. 김성식 장로는 선교지가 가장 필요로 하고, 가장 효율적으로 선교할 수 있는 기독 인재 양성을 위해 제3세계 인재 유치와 교육을 감당하는 고신대학교의 선교비전에 함께 하는 것에 무척 보람을 느낀다고 전하였다.
고신
코닷
2013.10.08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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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5일(토) 성남시 분당구 운중동 소재 한울교회(담임목사 김근수)에서 “개혁주의 신앙과 교육”이라는 주제로 2013년 개혁신학회(회장 김길성 교수) 가을 학술대회가 있었다. 이 날 학술대회에서 고신대학교 김성수 총장은 “개혁주의 기독교 교육의 원리와 과제”라는 주제로 주제발표를 하였다. 개혁주의 기독교 교육의 원리와 과제 김성수 총장의 발표에 따르면, 개혁주의 기독교 교육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개혁주의의 특징과 교육의 특징을 이해해야 한다. 개혁주의의 중요한 특징은 “인간 삶의 모든 영역에서 삼위일체 하나님을 강조하며, 인간의 타락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 교회와 하나님의 나라를 강조”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교육의 특징은 “모든 교육활동은 그것이 종교적 존재로서의 인
교계
코닷
2013.10.08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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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컨설팅 전문 기관인 건강한교회연구소(이사장:이선, 대표:김종윤)가 2013년 10월 28일부터 10월 30일까지 2박 3일간, 천안 고려신학대학원에서 작년에 이어 “성경 말씀 속으로”라는 주제에 따라 2014 설교와 목회계획 세미나 시즌6을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신구약 66권을 12tab으로 나누어 매년 4tab씩 설교하도록 구성했다. 2013년도는 창세사, 출애굽사, 정복사, 종말사를 다루도록 구성했다면, 2014년도는 사사사, 왕국사, 포로사, 복음사를 다루도록 구성했다. 그 설교의 주제에 따라 한해의 목회계획을 세우면 2014년의 목회계획이 단 3일 만에 정리될 수 있다. 또한, 목회 현장에 큰 도움이 되는 다양한 특강이 준비되어 있어 2014년도 목회
교계
코닷
2013.10.07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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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참빛교회(담임목사 김윤하)는 9월 29일(주일) 고신대학교에 외국인 유학생 지정 장학금 3백2십6만7천5백 원을 전달하였다.이 후원금은 외국인 유학생 데올리토(필리핀, 일반대학원 신학과)와 김미숙 학생(선교목회대학원 M. Div. 과정)의 2013학년도 2학기 등록금으로 사용되었다.부천참빛교회는 2005년부터 지속적으로 하나님 나라 확장의 사명을 안고, 개혁주의 전통과 기독교세계관에 입각하여 기독인재 양성에 사명을 다하는 고신대학교의 발전을 위해 물질과 후원으로 후원하고 있으며, 2012년도부터는 제3세계 선교를 향한 외국인 유학생 인재 양성에 적극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고신
코닷
2013.10.07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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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교육원 장재갑 대표는 9월 30일(월) 고신대학교 종합인력개발원에 ‘취업과 진로를 위한 교육공간 조성’을 위해 발전기금 6백만 원을 전달하였다.장재갑 대표는 고신대학교 Job Cafe에『글로벌 교육섹션』을 조성하여 학생들에게 취업과 진로 교육, 그리고 어학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공간을 마련하여 보다 나은 환경에서 꿈을 마음껏 이룰 미래를 준비하도록 글로벌 교육섹션 조성에 필요한 공사경비를 지정 기부금으로 후원하였다.장재갑 대표의 후원으로 리모델링될 종합인력개발원은 2008년에 취업정보섹션, 북섹션, 잡비쥬얼섹션으로 구성된 Job Cafe를 설치, 운영하여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으로 지금까지 Job Cafe를 이용한 2만여 명의 학생들의 취업을 돕고, 취업률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고신
코닷
2013.10.07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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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총장 후보 등록 6인으로 밝혀져지난 10월 4일 고신대학교 차기총장 후보 등록이 마감되었다. 무엇보다도 다행스러운 것은, 초교파적 항존 직분 자에게 지원자격이 주어졌으나, 교단의 정서상 고신교회 내부의 인사들만 출마한 것을 보면, 우려를 표명하든 일부 원로 중진들의 염려는 단번에 사라졌다고 할 수 있다. 4일 마감한 최종 후보로 등록한 분은 총 6명이 출마하였다고 전한다. 7일 총장선출위원회에 따르면 9일에 열리는 정견발표 순서는 1번 김재도, 2번 이환봉, 3번 전광식, 4번 강용원, 5번 안민, 6번 이병욱 후보 순으로 20분씩 경영방안을 발표하고 난후, 40분에 걸쳐서 질의응답이 있다고 한다. 이번에 총장으로 출마한 후보들의 교회직분은 목사 후보가 강용원, 이
고신
코닷
2013.10.07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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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양문교회 가을 부흥회충주양문교회(방영남 담임목사)는 가을 부흥회를 개최한다.기간: 10월 6일(주일) 저녁- 8일(회)강사: 박삼우 목사 (부민교회 담임) 마산동광교회 부흥사경회마산동광교회(강영구 담임목사)는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체험하며 성도의 영적 성장을 위한 부흥회를 개최한다.기간: 10월 7일(월)-9일(수)장소: 마산동광교회당 본당시간: 7일(월) 저녁7:30 8일(화)-9일(수) 새벽 5시, 저녁 7:30강사: 양병희 목사(서울영안교회 담임) 수도남노회 남전도회 체육대회수도남노회 남전도회 주최 시찰별 가족별 체육대회가 열린다. 일시: 10월 9일(수) 오전 9시-오후 5시장소: 평택대학교 운동장종목: 축구, 및 기타 종목
고신
코닷
2013.10.06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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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첫 주간, 캄보디아는 프춤번(PuchumBen)으로 공휴일이다. 프춤번은 한국식의 추석이다. 절에 가서 조상제사를 지내는 주간이다. 프춤번 기간 동안 캄보디아 사람들은 일주일간 7개의 절을 다니며 조상들에게 음식을 바친다. 죽은 조상을 위해 공양을 잘하면 신이 행복을 가져다주지만 그렇지 않으면 악신을 맞이하게 된다고 믿는다. 참으로 안타깝다.1. 신학적 혼합주의와 내부자 운동현대 복음주의는 신학적으로 매우 다양하다. 신학적인 근본주의(원리주의)에서 소위 신(新)복음주의까지 다양한 스팩트럼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다양성은 불행히도 무슬림을 대상으로 하는 선교에서 양극화되고야 말았다. 전통적인 전략을 고수하는 복음주의로부터 신학적 타협을 시도하는 소위 내부자 운동까지 간극이 실로 엄청나다. 내부자
선교보고
종교문화연구소
2013.10.05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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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이 한국 장로교회에 어떠한 의미를 던져 줄 수 있을까” 9월 28일(토), 서울 서초구 잠원동 소재 신반포중앙교회에서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과 한국장로교회"라는 주제로 한국장로교신학회 제22회 학술발표회가 열렸다.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에 대하여 이승구 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는 그 성격을, 김재윤 교수(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조직신학)는 기독론을, 이남규 교수(서울성경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는 교회론을, 이성호 교수(고려신학대학원, 교회사)는 성례론을, 김병훈 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는 구원론을 각각 다루었다.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의 강함과 부드러움 / 이승구 교수 이승구 교수에 따르면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에는 강
고신
코닷
2013.10.05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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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신학자”로 알려진 위르겐 몰트만 박사(독일 튀빙엔대학교 석좌교수)가 내한하여 강연을 했다. 제목은 “희망의 하나님과 우리의 미래.” 10월 1일(화) 국민일보 기독교연구소와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가 주관한 국민일보 창간 25주년,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개교 8주년 기념 컨퍼런스 “참된 희망 우리의 미래”가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소재 서초교회에서 열렸다. 이 컨퍼런스에서는 몰트만 교수 외에도 은준관 목사(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설립자, 명예총장)가 “세상에 희망을 여는 공동체”, 임영수 목사(모새골 공동체 담임 목사)가 “모새골의 미래와 희망”, 조성돈 교수(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가 “교회, 한국사회의 희망이 되어라”, 서우경 교수(서우경코칭연구소 소장, 연세대학교 코칭아카데미 책임교수)가 “성도여, 희망을 코
교계
코닷
2013.10.04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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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교회에 대한 결의안- 발의: 경기노회장 김윤종 목사- - 내용: 다락방이 개신 측 교단에 가입했으니 1) 개신 측 교단이 이단성이 있는지, 2) 다락방 교회가 건전한 교회가 되었는지, 3) 다락방 교회에서 받은 장로직이 유효한지 총회에 질의하였다.- - 결과: 1) 개신 측 교단이 다락방을 받아들이는 측과 반대하는 측이 있으므로 개신 측을 이단성이 있다고 볼 수는 없고, 2) 다락방이 잘못을 고치겠다고 하나 좀 더 지켜보아야 할 문제이고, 3) 유효하지 않은 것으로 결정. 인터콥의 이단성 여부- 발의: 서경노회장 강영국 목사- - 내용: 인터콥(대표 최바울)에 대해 이단성 여부를 명확하게 조사하여 달라는 요청이다. 통합은 이전과 같이 예의주시,
고신
코닷
2013.10.02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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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지명수 전 교수의 신학사상에 대한 고신대와 총회의 입장- 발의: 경남, 경인, 김해, 남마산, 남부산, 대구, 대전, 동서울, 부산, 북부산, 서울, 울산남등 12개 노회- 내용:(1) 지명수 전 교수가 고소한 바 있는 고신대 신학과 5인 교수에 대한 신변보호를 총회차원에서 마련할 것(2) 지 교수의 신학사상의 이단성에 대한 총회의 신학적 입장(3) 이 사태가 발생한 근본 원인에 대한 총회 차원 조사 실시(4) 고신대 교수 채용 시 제도적 보완 장치 마련(5) 고신대 신학과 5인 교수에 피소건의 제반 과정에 대한 해명(6) 지교수 이단성 문제제기에 대한 철저한 규명과 사태에 대한 해명과 재발 방지(7) 지교수 신학검증과 지교와 관련한 직무 유기 또는 편파 행정의 책임자
고신
코닷
2013.10.01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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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 기독교 상담대학원은 9월 12일(목) 오후 6시30분 월드미션센터 305호 세미나실에서 개강학술특강을 개최하였다. 강의를 맡은 김준 박사(총신대학교 상담대학원)는 ‘중독의 성경적 이해’라는 주제로 중독에 관한 기독교상담의 접근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관점에서 이루어져야 되며 중독 이해의 핵심은 마음속의 우상 숭배라고 하였다. 중독은 진리로부터 멀어지게 하고 하나님으로부터 소원해지게 하는 것이므로 기독교 상담가들은 이해와 존중을 통해 신뢰관계를 형성하여 직면을 통해 현재의 상황을 깨달아 믿음의 동역자들과 함께 회복의 여정을 가도록 도와야 한다. 그러므로 중독의 문제를 개인과 가족의 문제로만 보지 말고 교회 안에 중독자가 있다면 신앙 공동체인 교회가 중독자의 가족을 도와야한
고신
코닷
2013.10.0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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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3월 7일에 창립한 이래 18여 년을 목회자의 자기갱신을 통한 교회의 새로움과 교단 및 한국 교회의 갱신을 위해 귀한 동역자들과 함께 달려온 교회갱신협의회(이하 교갱협)가 2013년 9월 30일(월) 오전11시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에서 120여 명의 참석자들과 함께 지금까지 교갱협을 향해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크고 놀라우신 은혜에 감사드리며, “사단법인 교회갱신협의회 법인설립 감사예배”를 드리므로 그동안 축적된 교갱협 활동을 체계화시키고 사역의 공공성과 지속성을 담보하기 위해 비영리 사단법인 시대를 열었다. 1부 예배이날 1부 감사예배는 김경원 목사(법인이사장, 서현교회)의 사회로 김성원 목사 (법인이사, 공동대표, 광주중흥교회)가 기도하고 새로남교회 교역자
교계
코닷
2013.10.0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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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세습방지법- 발의: 경기노회장 김윤종 목사, 수도노회장 김홍석 목사 - 내용: 한국교회 각 교단의 세습은 세상의 조롱거리가 되고 있다. 교회 세습은 안으로는 교회의 성경적 정체성을 파괴하고 밖으로는 교회의 선교적 사명을 방해하는 일탈행위이므로 세습 문제가 우리 교단 안에서 공공연히 회자되기 이전에 교회세습방지법을 제안하는 것이다.- - 결과: 고려신학대학원 교수회에 담임목사직의 자녀승계에 대한 연구를 의뢰하고 그 결과를 살펴 차기 총회에서 다루는 것으로 결정. - 교계적으로 문제가 되는 사항에 대해 바로 결정하지 않는 이유를 묻는 총대들의 질문에 대하여 행정법규부장 윤현주 목사는 “이 문제만 가지고 한 시간 이상 토의를 했다”며 위원회에서도 장시간 논의하고 결정한 사안이
고신
코닷
2013.10.01 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