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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목사를 찬성하는 분이시라면
박창진 2018-03-21 10:36:38 | 조회: 481

성경이 여자 목사를 반대한다더라도 또는 성경이 그에 대해 뭐라고 하고 있든지 간에 21세기의 오늘날엔 여자 목사를 반대하는 것은 옳지 않기에 또는 여자 목사는 대세이기에 여자 목사를 찬성한다고 말하면 된다.

오늘날 교회 또는 신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벗어난 것이 한 두개가 아닌데 하나 더한다고 무슨 문젠가라는 배짱을 가지고.

목사는 성경의 감독 또는 장로의 한 사람으로 다스리며 가르치는 역할을 하는 직분자다.

바울 사도는 여자가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지 않는다면서 에덴동산에서의 범죄를 언급했다(딤전 2:12-14). 에덴동산의 범죄는 바울 시대에만 적용되는 문화적인 것이 아니다.

로마서에선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일대일 대응으로 얘기되었다. 그것은 모든 시대에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것이다.

이어서 바울 사도는 감독에 관해 말하며 조건을 여럿 언급하는데 “한 아내의 남편이 되며”라고 했다. 한 아내를 어떻게 이해하든지 간에 여자는 무조건 배제된다. 여자가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지 않는다는 앞의 말씀의 연장선상이다. 다른 조건들은 다 그 시대에만 한정되지 않고 전 시대적인데 한 아내의 남편만 그 시대에만 해당되는 조건이라고? 어느 정도 상식적이고 합리적 사고는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나는 목회의 자질로 성경, 역사, 시대를 읽기 등에 대한 공부와 인간관계 능력을 꼽는다. 공부는 남녀에 아무 차이가 없다. 인간관계 능력은 공감능력이 가장 주요한 요소인데 여자가 남자보다 탁월하다. 감성에 있어서 여자가 뛰어나기 때문이다. 조건으로는 남자보다 여자가 낫다는 것이다. 객관적인 사실이라고 생각한다.

실제 목회를 해본 경험도 이를 지지해준다. 아내가 신학을 해서 목회를 했다면 나보다 훨씬 잘했을 거라고 생각한다. 아내로 인해 성도와의 관계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 아내의 입장에선 자신이 더 잘할 수 있는 자질이 있음에도 직접 나서지 않고 나를 돕는 자리를 지켰다. 그것이 해산하는 수고이고 아내로서 구원의 길을 가는 것이다(딤전 2:15).

내가 여자 목사를 반대하는 것은 성경의 가르침 때문이다. 나는 성경이 질서의 차원에서 위와 같이 말씀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남녀 차별과는 아무 상관없다. 그런데 남녀 차별 사상을 가졌다고 한다. 전형적인 흑색선전이다.

다시 한번 적지만 성경의 가르침과 상관없이 이 시대에 여자 목사를 찬성한다고 하라. 그러면 깔끔하다. 나 같은 사람과 논쟁을 할 필요가 없다. 그런데 관련된 성경의 진술이 그 시대에만 해당된다거나 바울 사도도 그 시대의 남녀차별 사상을 가지고 그런 글을 썼다고 하면서 주장을 정당화하려고 한다. 그럴 필요가 없지 않은가?

각자 자기 길을 가는 것이다. 물론 그 길의 마지막 곧 하나님 앞에 섰을 때 그분의 판단은 각자가 감당하여야 하고.

 

첨언

나는 현재의 목사 안수 방식에 대해선 반대한다. 신학교 졸업하고 얼마 후에 목사가 되는 방식 말이다. 국가 교회 때에 피치 못할 방식이었다고 하더라도 지금 상황에선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개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다가 지체들의 지지를 받고 그 후에 신학을 공부해서 목사가 되는데, 지금의 수명과 인생 연륜 등을 고려할 때 40대 이상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담임목사라고 해서 당회의 장이 되는 것도 반대한다. 인생 연륜이 깊고 지체들에게 가장 존경을 받는 사람이 장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목사가 그에 해당된다면 장이 되는 것은 문제될 것이 없다.

 

2018-03-21 10: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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