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9.6.25 화 14:39
상단여백
Q & A
이런 기사내용을 보았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박봉관 2013-07-19 18:23:12 | 조회: 3198
"WCC에 대한 일방적 오해 크리스천의 자세 아냐"
지난 12일 진행된 'WCC 2차 좌담회'서 백석대 최갑종 총장 주장


보수 신학자로 알려진 백석대학교 최갑종 총장이 WCC에 대한 한국 보수교회의 왜곡과 비판에 문제를 제기했다. 최 총장은 “WCC 공식문서가 어떠한 입장을 취하는지 분석하지 않고 피상적인 견해로 오해를 만든다면 이것은 전혀 크리스천의 자세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이 같은 입장은 지난 12일 CTS 기독교TV 노량진 사옥에서 진행된 ‘WCC 좌담회’에서 밝힌 것은 최 총장은 “WCC가 진보적인 성격을 띤 에큐메니칼 중심의 조직이지만 최근 복음주의권이 가세하고 오순절 성령운동 측도 들어와 보다 폭넓은 논의를 하고 있다”며 “세계 기독교를 끌고 나가는 로잔운동이나 WEA 등 다른 기구들과 함께 온전한 복음으로 온 세상을 온전하게 선교한다는 하나님 나라운동이 WCC 안에서도 일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WCC와 WEA 등 세계 교회의 흐름이 ‘연대’로 나아가는 것에 대해 소개한 최 총장은 “한국 교회만 갈등이 심하다”며 보다 큰 그림을 볼 것을 주문했다.


백석대 최갑종 총장.
오는 10월 30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WCC 부산총회를 보다 심층적으로 점검한 이날 좌담회는 WCC총회한국준비위원회가 마련한 공식 좌담회 중 처음으로 복음주의권 신학자가 초청됐다.
전 성공회대 총장 양권석 신부의 사회로 복음주의권 대표로 최갑종 백석대 총장과 WCC 회원 교단 신학교인 감신대 박종천 총장, 한신대 김주한 교수, 부산장신대 배현주 교수가 패널로 참석한 이날 좌담회는 그간 WCC를 둘러싼 오해와 선입견을 씻어내고 함께 세계적인 축제를 준비해야할 한국 교회의 책임이 강조된 시간이었다.

부산장신대 배현주 교수는 “이번 총회가 다루는 ‘생명, 평화, 정의’의 주제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인도 없이는 정의와 평화를 이끌 수 없다는 겸허한 고백이 들어있다”고 언급했다. 배 교수는 “정의 없이는 평화를 이룰 수 없고, 평화가 없이는 예수님의 풍성한 생명을 누릴 수 없다”며 “한 교회와 교파의 힘으로 이러한 중대한 과제를 수행할 수 없기 때문에 전 세계 모든 교회들이 힘을 합해야 한다”며 연합과 일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WCC가 취해온 행보가 오해를 불러올 수 있었다는 안타까운 반성도 있었다. 감신대 박종천 총장은 “이번 부산총회는 아시아의 경사다. 그러나 부산지역 교회의 4/5 가량이 반대한다고 들었다. 이는 그동안 WCC가 다룬 주제들이 초월적 하나님에 대한 것보다 사회선교적 측면이 강조됐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박 총장은 “초월적 하나님에 대한 순교적 믿음이 한국 교회 안에 있다”며 “이번 총회에 한국 교회의 순수한 복음적 신앙을 전하고 하나님에 대한 신앙고백을 지켜내는 총회로 이끌어 간다면 세계 역사에 하나의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백석대 최갑종 총장도 “예수님의 십자가가 수직과 수평을 가진 것처럼 복음은 양면을 말하고 있다”고 언급한 뒤 “에큐메니칼 역시 수평적 과제와 더불어 하나님을 향한 수직적 태도를 더 강화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부산총회에 대한 바람도 전달됐다. 감신대 박 총장은 “에큐메니칼은 서로 대화하고, 존중하며 경청하는 것이 특징인데 한국교회는 경청과 대화에 약하다”며 “총회라는 대회를 넘어 경청하고 대화하는 문화가 한국 교회에 확산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백석대 최 총장은 “집안에서 부부싸움을 하다가도 손님이 오면 멈추는 것이 미덕”이라며 “국제적 기독교행사를 앞두고 보수와 진보가 찬성반대로 갈등하는 것을 중지하고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형제자매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계획을 확신한다”고 밝힌 최 총장은 “이번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름으로써 한국 교회가 정체에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아시아에서 세계로 한국 교회의 신앙 순수성을 알리고 복음을 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지금은 백석측에 계시지만 우리 신학교출신이시고 본교단 선배목사님께서 이렇게 말씀한 것이 사실이라면
정말 마음이 안타깝습니다. 과연 우리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건가요?

위 기사내용 출처입니다.

http://www.igood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39163
2013-07-19 18:23:12
180.xxx.xxx.63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한성도 | 2013-07-19 19:48:10 삭제

최갑종 교수는 여자 목사제도의 당위성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박봉관 | 2013-07-19 18:40:35 삭제

위의 기사내용 출처 주소를 클맄하면 인터넷 기독교연합신문 사이트로 넘어갑니다. 클릭하시면 기사원문을 볼수있습니다.

번호 제 목 닉네임 날짜 조회
공지 글쓰기 자동등록방지를 위하여 kscoram 2014-10-17 1581
공지 게시판에 대한 안내 코닷 2014-05-28 2390
47 장로가 목사 안수를 받았을 때 장로직을 계속할 수 있느요? 바보 2018-11-05 143
46 68회 총회 안건 상정 중 "김용의 선교사" 결정 내용 문의입니다 (1) Enosh 2018-09-13 190
45 범책과 벌책에 관하여 김모세 2017-02-08 487
44 신명기의 2인칭에 대하여 백석 2014-08-07 1482
43 강단교류에 대하여 궁금자 2014-04-29 1978
42 세례에 대하여 (1) 궁금자 2014-04-29 1746
41 임직식 헌금, 성경적인가요? 오직진리 2014-02-06 2684
40 정말궁금합니다. 궁금자 2014-01-29 1953
39 하나님의 성호에 대하여 강종수 2014-02-02 2568
38 고난주간에 교회장에서 결혼식 가능한지요? 이정창 2014-01-13 2246
37 고신측에서도 방언하고 예언하는곳이 있다고 하던데 노알라 2013-09-28 3031
36 방언의 진리의 왜곡을 경계해야 합니다. 정양호 2013-10-21 2716
35 이런 기사내용을 보았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2) 박봉관 2013-07-19 3198
34 같은 교회내 원입인과의 결혼은 불신 결혼인가요? (1) 이윤헌 2013-06-06 3554
33 의견을 여쭤봅니다~^^ (1) 궁금이 2012-03-04 2932
32 토론이 되질 않아서 이곳에... (1) 궁금이 2011-09-05 3587
31 (질문)초대교회 일곱 교회에 대한 편지 (2) 하나님나라 2011-06-15 3121
30 답변을 드립니다. 밝나라 2011-04-02 3209
29 과연 하나님께서 담임목사님께 죄를 사하고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주셨습니까? (3) 김창제 2011-01-03 4227
28 감사합니다. (4) 김창제 2011-01-27 3124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