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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에 기고되는 논문이나 나의주장은 순수한 기고자의 주장임으로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현재 정국의 위기는 제왕적 대통령제가 지니는 일인권력집중에서 비롯된 구조적 문제다.대통령은 외치, 국무총리는 내치를 맡는 분권형 대통령제로 권력구조를 개정하여야 한다.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특검과 청문회가 진행중이다. 정치권의 대선시계도 점점 빨라지고 있다. 조기 대선과 관련해서 가장 뜨거운 관심은 '개헌'에 있다. 우리 사회의 모순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헌법체제를 구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탄력을 받고 있다.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는 권력구조의 개정이 필수적이라고 전문가들은 생각하고 있다.현재 국민의 민심도 대
나의 주장
샬롬나비
2017.01.17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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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경락 교수(고신대)는 다음과 같이 를 연다.○ 1차 부산 : 2월 13-14일(오전 9시-오후6시, 고신대학교)○ 2차 서울 : 2월 27-28일(오전 9시-오후6시, 서울시민교회)• 선명한 주제 결정과 우산질문 활용법• 본문에서 대지 발굴하기, 대지 채우기 전략• 역동적인 대지 잡기, 새벽기도회 설교 포맷 등을 실습과 함께 강의할 예정이다.
행사
코닷
2017.01.17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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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연대는 오는 2월 4일(토) 오후 4시,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2017년 총회를 열 예정이다. 올해는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다. 한국교회는 그 어느 때 보다도 통렬하게 회개하며 일그러진 교회의 모습을 직시하고 떨치고 일어나야 나야 할 때이다. 그런 의미에서 총회 주제를 '스스로 떨치고 일어난 돌들의 외침'으로 잡았다.총회에 앞서 500년 전 종교개혁의 의미를 되새겨보고, 오늘 한국교회에서 500년 전의 외침을 어떻게 계승‧발전시켜 나가야 할 지 모색하고자 '우리시대의 종교개혁을 말한다'라는 주제로 대담을 준비하였다. 대담은 박득훈 목사(교회개혁실천연대 공동대표)가 사회를 맡고, 가톨릭과 개신교 안에서 저항의 목소리를 외쳐왔던 김근수 소장(해방신학연구소), 주원규 목사(동서말씀교회/
교계
코닷
2017.01.16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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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남아공 수도 프레토리아 지역에 세워진 푸어트래커 기념관이며 아래 사진은 이 기념관 맨 밑바닥에 “온스 퍼 요우 스위드 아프리카 (우리는 당신을 위하여 남아공화국 비문)” 라는 비문. 1620년 11월 9 일 102명의 칼빈의 영향을 받은 자들인 영국의 청교도들이 기독교의 자유를 찾아서 미국에 도착하였다. 그런데 이들이 도착하기 이전에 이미 미국에는 유럽의 이민자들이 살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청교도들이 미국을 건설하였다고 전해져 오는 것은 “바람직한 질서 수립과 보존을 위하며, 정의롭고 공평한 법률과 법령의 결정과 준수” 라고 하는 그들의 메이플라워 서약 때문이다. 이 서약에는 "민주정치"의 이념을 가지고 있다. 이 청교도들은 미국에서 “하나님과의 언약에 따라 전
나의 주장
김재수
2017.01.16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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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에 거주하는 정혜정 성도가 고신대학교 경건훈련원 무척산기도원(원장 노상규)에 1,000 달러를 전달했다고 1월 11일(수) 밝혔다. 정혜정 성도는 “예전에 무척산기도원에서 한 달 정도 머물며 기도했던 은혜에 감사하다”며 지인이 고국을 방문하는 편에 1,000달러(한화 1,097,970원)를 전했다.전광식 총장은 “멀리 해외에서도 기도원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후원해주셔서 얼마나 격려가 되는지 모른다”며 정혜정 성도님께 큰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국내 귀국 시 학교로 꼭 연락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고신대학교는 일제치하 신앙적 애국운동의 본산지였던 무척산기도원의 인수와 경영을 위한 ‘무척산기도원 컨소시엄’을 운영하며, 많은 교회(기관)와 후원자들이 기도와 물
고신
코닷
2017.01.16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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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있을 때보다 떠날 때 진정한 인생의 평가를 받을 수 있다. 사람의 귀중함도 떠나보면 깨닫는다고 하지 않는가? 살아 있는 동안 온갖 구설수가 있을 수 있고 실수도 있을 수 있다. 그러나 그가 이 세상을 완전히 떠났을 때 평가하는 평가는 진정한 것이다.우리가 허순길 하면 작은 영웅이며 영원한 교수로 기억한다. 6개월 전 산소호흡기를 달고 유언하듯 당신이 평생을 몸 바친 고려신학대학원 강당에서 후학들에게 유언적으로 학교의 장래를 걱정하며 논문을 발표했을 때를 잊을 수가 없다. 허박사님은 그런 모습으로 세상을 마무리 하기를 원하셨던 것 같다.그러나 결코 그것이 끝이 아니었다. 그의 장례식장은 이제 이 세상을 향해 말씀을 못하시는 상태가 되었지만 여전히 말씀하고 계셨다. 참으로 특이한 장례식장이
일반칼럼
천헌옥
2017.01.14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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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총회산하기관선교협의회의가 지난 1월 12일 고신총회세계선교회센터에서 총회산하 15개 기관 대표들과 실무자들이 모인 가운데서 진행되었다.개혁주의 대한교회 건설과 개혁주의 세계교회 건설을 위하여 다양한 모습으로 헌신하고 있는 총회산하 각 기관들이 모여, 서로의 사역들을 소개하고 비전을 공유했다. 서로의 사역을 나눔으로 각 기관 사역간의 공통적인 면, 비슷하면서도 다른 면, 매우 다르므로 기관만의 전문적인 면들을 함께 인식하여 협업, 협력, 상호 지원을 할 수 있는 방법과 체계를 모색하는 것이었다. 개회예배는 권오헌 목사(총회 서기)의 사회로 진행되어 김상석 목사(부총회장)가 기도를 하고 총회장 배굉호 목사가 고린도전서 3:6-9절을 본분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
KPM 소식
코닷
2017.01.1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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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명칭 및 구역조정을 위한 지역별 설명회참석대상: (1) 총회: 총회임원 (2) 노회: 노회장, 부노회장 2명, 서기, 전임노회장 노회가 추천하는 1명.일시: 1월 17일(화) 오전 10시 30분참석대상노회: 남부산, 동부산, 부산, 북부산, 서부산, 중부산, 울산, 울산남, 제주장소: 부산남천교회당(우셩세무서 옆) 일시: 1월 17일(화) 오후 4시참석대상교회: 경동, 경북, 경서, 경안, 대구, 동대두장소: 대구성동교회당 일시: 1월 18일(수) 오전 10시 30분참석대상노회: 경기, 경인, 남서울, 동서울, 서경, 서울, 서울남, 수도, 수도남, 중부, 충청장소: 총회회관
한주간교회소식
코닷
2017.01.14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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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감으로 시작한 2017년2017년, 별로 유쾌하지 않게 한 해를 시작하였습니다. 근년 들어 이렇게 맥 빠진 새해가 언제 있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비상시기도 아니고 비상한 일이 일어난 것도 아닌데 나라에 대통령이 없습니다. 그냥 그렇고 그런 여자 한 사람이 대한민국을 파국으로 몰고 갈 정도로 대한민국이 별볼일 없는 나라인 줄 미처 몰랐습니다. 이런 상황인데도 서로 남 탓을 하며 분열된 야당을 뒤따라 여당까지 분열의 길로 가버렸습니다.미국에 트럼프라는 인물이 등장하면서 세계의 경제 질서가 바뀔 것이라는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는 것 아닌가 염려가 많은데 우리 정부는 대책을 세울 사람도 없고 대책을 세울 수 있을 것 같지도 않습니다. 나라야 어떻게 되든 그저 대통령 서로 되려는 사
일반칼럼
이성구
2017.01.14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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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 경건훈련원(원장 노상규)에서 2017년 무척산기도원 신년집회가 1월 2일(월)부터 4일(수)까지 ‘힘써 여호와를 알라’(호6:3)를 주제로 무척산기도원 본당에서 개최됐다. 고신대학교 연합찬양단의 찬양집회로 시작된 신년집회는 조영호 목사(소명교회 원로목사)를 주강사로, 1월 3일(화)에는 오병욱 목사(천안하나교회 담임목사)가 ‘우리는 교회입니다’를 주제로 특강을 하고 4일(수)에는 노상규 목사(무척산기도원장)가 ‘주님이 가르치신 기도’를 주제로 특강을 했다. 조영호 목사의 첫째 날 저녁집회는 요3:16-18의 본문으로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제목으로 “예수님의 말씀은 ‘복음 중의 복음’이라 한 후 하나님은 사랑이시기에 이 세상을 사랑하기 때문에 독생자를 주셨는데 이 사실을
고신
코닷
2017.01.13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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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순서자신이 주인 되는 신념새 천년의 신사고 원리번영복음믿음운동유체이탈마무리 글 미국의 복음주의 교회가 요동치고 있다.‘2016년, 개신교 개혁 500주년을 맞는다. 우리는 복음주의가 흔들리는 것을 발견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미국인들이 성경을 좋아하고 있다.’는 사실이다.(Break Point) 미국 성경공회와 바나 그룹(Barna Group)은 미국 시민 2/3가 성경에 ‘의미있는 삶을 살기 위해 사람들이 알아야 할 모든 것이 담겨있음을 믿는다.’라고 했다.세계 최대 기독교 정보제공단체 중 하나인 라이프웨이 리서치(LifeWay)가 발표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기독교 신앙에 관한 47개 항목 설문 응답
나의 주장
이병길
2017.01.13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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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대학교의 신학과 학생 모집에 빨간불이 켜졌다. 주요 신학대학교 정시 모집이 마감된 가운데 감리교신학대학교(감신대), 침례신학대학교(침신대), 고신대학교(고신대)가 신학과(부) 정시 모집이 미달됐다. 주요 교단 신학대도 신학생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다.각 대학 홈페이지와 원서 접수 사이트에 따르면, 감신대는 0.99:1, 침신대는 0.79:1, 고신대는 0.92:1을 기록했다.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와 한영신학대학교도 각각 0.81:1, 0.86: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루터대학교도 0.91:1을 기록했다. 참고로 가톨릭 대학교 신학과도 미달 된 것으로 알려졌다.총신대학교가 2.67:1로 그나마 체면을 차렸고, 한신대학교·장로회신학대학교가 2.36:1, 백석대학교가 2.36:1, 서울신
교계
코닷
2017.01.12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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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울노회(노회장 김일훈 목사) SFC(Student for Christ)는 지난 8일과 9일, 서울시민교회(담임목사 권오헌)당에서 지방 SFC 동기수련회를 개최했다. 지방 SFC는 대학교 중심의 USFC와는 달리, 각 지역의 고신교회 학생들의 연합 단체라고 할 수 있다. 동서울 노회의 이름으로 처음 열린 이번 수련회는 약화되고 있는 수도권 고신교회 SFC를 다시 활성화시키고, 교회와 SFC의 관계를 한층 더 긴밀하게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서울지역에도 지방 SFC 조직이 있었다. 이 조직이 언제 어떤 이유에서 사라졌는지 그 이유와 문제점을 SFC 차원에서 살펴보고 지방 SFC 조직을 다시 회복할 필요가 있다. 지방 SFC는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교회 연합을 이끌
사회문화
코닷
2017.01.12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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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M 소식
코닷
2017.01.12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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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 학생복지지원처(처장 이정기)는 지난 2016년 12월 27일(화) 샬롬관 김현태홀에서 2017년도 신임 학생임원단 ‘2016 동계 학생기구 워크숍’을 실시했다. 장인철 학생복지지원팀장의 개회기도로 시작된 이번 워크숍은 이정기 학생복지지원처장의 ‘학생기구의 필요와 방향성’, 배성권 기획처장의 ‘2017 대학 주요 정책 안내’, 장인철 학생복지지원팀장의 ‘장애학생의 이해’와 ‘조직을 살리는 리더십’, 실무 담당자들의 ‘국가 및 교내 장학금 안내와 행사지도’를 주제로 한 특강과 교육으로 각각 진행됐다.이정기 학생복지지원처장은 특강을 통해 학생기구가 ‘고신대를 대표하는 만큼, 보다 많은 학생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며 동일한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임기동안 최선을 다해 줄
고신
코닷
2017.01.12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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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개혁실천연대(공동대표 박득훈·방인성·백종국·윤경아/ 이하 개혁연대) 교회문제상담소가 지난해 전화·대면상담을 통해 접수한 교회분쟁 유형을 분석한 결과 2016년 가장 많은 상담 건은 ‘목회자의 재정 전횡’이었다. 지난 9일 교회문제상담소가 발표한 '2016년 교회 문제 상담소 상담 통계'에 따르면 재정 전횡이 20.7%(53건·중복응답 허용)로 가장 많았다. 이어 목회 부실과 표적 설교·이단 매도가 15.2%(39건), 독단적 운영 11.3%(29건), 목회자 성폭력과 성적 비행 9.3%(24건), 교회세습 8.2%(21건) 순으로 나타났다. 교회 분쟁 상담은 해마다 늘어나는 추세이고, 특히 성 문제 상담이 예년에 비해 증가했고 청년·집사 층에서 문제의식을 가지고 상담을 의뢰하는
교계
코닷
2017.01.11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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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 주요 학회들의 일정이 발표됐다.종교개혁500주년을 맞아 많은 학회들이 ‘종교개혁’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준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가운데 국내 주요학회들이 공동으로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곤지암 소망수양관에서 ‘종교개혁500주년 기념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하는데, 이것이 내년 최대의 학술행사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종교개혁과 오늘의 한국교회’를 주제로 열리는 학술대회에는 종교개혁500주년기념사업회, 한국기독교학회, 한국복음주의신학회, 한국개혁신학회, 개혁신학회, 한국루터학회, 한국칼빈학회, 한국웨슬리학회, 한국장로교신학회가 참여한다. 학술대회에서는 헤르만셀더하위스 박사(레포500대표)가 주제강연을 담당하며, 총 100개의 분과별 논문이 발표될 예정이다. 또 ‘종교개혁500
교계
노충헌
2017.01.11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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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M 소식
코닷
2017.01.1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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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개오, 그에게로 오신 예수님’은 한국 교회에서 강해설교의 대가로 알려진 정근두 목사의 가장 최근의 설교집(KIATS, 2016)이다. 150페지 남짓의 작은 책이지만, 그 내용은 그렇게 작고 가벼운 것이 아니다. 부흥 사경회 때 한 설교를 책으로 내 놓은 것으로서, 정근두 목사의 전형적인 강해 설교의 진수를 보여주는 책 중에 하나라 여겨진다. 필자도 삭개오 이야기를 유치부 어린이로부터 대학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대상으로 설교를 해봤다. 그런데 이 삭개오 이야기로 저자가 책을 출판했다고 하는 소식을 듣고 호기심을 가지고 책을 기다렸다. 보통 30-40분 설교로 이 이야기를 설교했던 필자로서는, 저자가 어떻게 삭개오의 이야기로 책 한 권을 출판했을지 궁금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
신간소개
김주만
2017.01.11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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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잠실중앙교회(담임목사 노정각)는 발전기금 1천만 원을 12월 20일(화) 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에 전달했다.노정각 목사는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비전을 이루어 가는 일에 고신대학교와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고, 다음세대의 주역이 될 청년들이 고신대학교에서 꿈을 향해 도전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조력할 것“을 약속했다. 고신대학교 전광식 총장은 귀한 후원에 감사의 말을 전하며, 기독인재양성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했다.잠실중앙교회는 “말씀과 성령으로 제자되어 세상에서 증인으로 살아가는 생명과 사랑의 공동체”를 비전으로 삼고 지역과 이웃을 아름답게 섬기고 있다.
고신
코닷
2017.01.11 1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