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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 기독교교육과(학과장 강연정)와 사단법인 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이사장 박옥식)의 협약식이 지난 4월 6일(수) 고신대학교에서 체결됐다. 양 기관은 다문화가정의 청소년들이 글로벌시대에 인종, 종교, 피부색 등에 따라 차별당하지 않으며, 조화롭고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도록 함으로써 미래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우수인재 양성을 목표로 공동 노력하기로 협약했다. 이번 협약식 체결에 따라 학생들의 다문화 인식 개선, 다문화청소년 사업 및 프로그램 협력, 각종 출판물·도서·교육자료 및 정보에 대한 상호 협력, 다문화청소년을 위한 자원봉사활동, 실습 지원 등 다문화청소년을 위한 사항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기독교교육과는 전인적 교육의 가치를 실천하고 다문화시대에 소외된 이들의
사회문화
코닷
2016.04.14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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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충진교회(담임목사 박원택)는 4월 10일(주일) 교회설립38주년을 맞아 고신대학교 전광식 총장을 설교자로 초청하고, 고신대학교 발전을 위해 발전기금 5백만 원을 전달했다. 전광식 총장은 예배설교를 통하여 ‘신앙생활의 원칙’을 강조했으며 박원택 목사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하나님 나라 일꾼 양성을 위해 고신대학교가 사명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포항충진교회는 주님의 제자되어, 민족과 열방에게 복음을 전하고, 이웃과 세상을 섬기는 성령의 공동체란 사명을 가지고 아름답게 성장하고 있다.
고신
코닷
2016.04.14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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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와 신학 교육”이라는 주제로 지난 9일 서울 총신대학교 제2종합관 카펠라홀에서 열린 개혁신학회(회장 이상규 박사) 2016년 봄 학술대회의 3발표 2분과에서 박태현 교수(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설교학)가 “신학교 설교실습 어떻게 할 것인가?: 청교도의 전통을 따라서”라는 논문을 발표했다. 박태현 교수는 20세기 최고의 개혁주의 설교자 로이드 존스의 말을 인용하며 발제를 시작했다. “설교자는 태어나는 것이지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절대적 사실입니다. 설교자로 태어나지 않은 사람을 가르쳐서 설교자로 만들 수는 없습니다.” 박 교수는 로이드 존스의 이 유명한 말을 정확한 의도로 이해하지 못하면, 설교 훈련을 포함한 신학 훈련조차 불필요한 것으로 오해하기 십상이라고 말한다.박
교계
김대진
2016.04.14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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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확산을 막고 이슬람 침투를 막는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정당이라는 공약을 내걸고 지난 3월 3일 창당한 기독자유당이 정당투표율 3%를 얻지 못해 원내 진출에 실패했다. 비례대표 의석을 배분받으려면, 지역구 후보자가 5명 이상 당선되거나, 정당 투표 지지율이 3%를 넘어야 한다. 기독자유당은 이번 총선에 비례대표 후보 10명을 내놓았다. 기독자유당은 개표 초기에 3%에 근접하는 정당 투표 지지율로 말미암아 기호 1번 이윤석 후보(56세, 전남 무안·신안군 현역 국회의원으로, 더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출신)와 기호 2번 김정국 후보(73세, 장로, 대방전력 대표이사)의 당선을 예상하기도 했다. 그러나 개표 후반부로 가면서도 득표율은 3%를 넘지 못했다. 중앙선거관리위
교계
코닷
2016.04.14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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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교회(담임목사 이상일)는 4월 6일(수) 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를 방문하여 발전기금 5백만 원을 전달했다. 이상일 목사는 “사람이 무엇을 위하여 사는가에 따라 그 사람의 현재의 삶이 달라지듯이, 예수그리스도를 위하여 살아감을 통해 학생들의 현재의 삶이 분명히 달라지기를 기대한다”며, 고신대학교가 기독교인재양성에 온 힘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전광식 총장은 “개교 70주년을 맞는 고신대학교가 믿음의 선진들의 본을 받아 세상의 빛들을 배출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조력을 요청했다.
고신
코닷
2016.04.13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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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동문장학회(이사장 이환봉) 손상률 목사(서울후암교회 원로목사)는 3월 25일(금) 고신대학교를 방문하여 시대의 조류에 편승하여 살기보다는 하나님의 말씀 앞에 철저히 순종하며 비전을 따라 미래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되어 주기를 권면하며 1백만 원을 장학금으로 기부했다.고신동문장학회는 하나님나라를 위한 지도자 양성에 힘쓰는 고신대학교에 재학시절 받았던 사랑을 후배들에게 되돌려 주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고신
코닷
2016.04.13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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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미션네트워크(회장:한기양 목사)와 목회사회학연구소(소장:조성돈 교수)가 ‘한국 교회 현실을 말하다’라는 큰 주제 아래 2016년 새로운 실천신학운동을 전개한다.그동안 하나님 나라 회복과 교회의 건강한 회복을 위해 진행해왔던 목회지도자 과정인 ‘실천신학 콜로키움’과 지역 교회의 건강성 회복을 위해 시도했던 목회자 네트워크 과정인 ‘실천신학 컨퍼런스’에서 쌓아 온 신학적 지식과 실제적인 목회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의 실천신학운동을 시작한다.학문 연구를 통해 한국 교회 현실을 진단하고, 미래목회 방향성을 제시해 온 목회사회학연구소는 ‘목회사회학회’(가칭)를 출범시키고, 지역 교회들이 실제적으로 지역공동체운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구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그 첫 번째
교계
코닷
2016.04.12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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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 아동복지학과(학과장 주석진)의 인형극 동아리 ‘씨앗(회장 최이서)’이 지난 4월 4일(월) 2016년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공모지원사업 재능나눔 자원봉사단 부문(자율형)에 선정되어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245개 자원봉사센터 및 자원봉사 관련 기관이 참여대상이었으며 아동복지학과 동아리 ‘씨앗’은 ‘아동을 위한 건강생활습관 교육 인형극 봉사 프로그램’의 주제로 지원했다. 향후 ‘씨앗’은 4~11월(8개월)동안 인형극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내 아동들이 올바른 건강생활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공모전에 참여한 학생들을 지도한 주석진 교수는 “학생들이 이번 공모전을 통해 자신들의 재능나눔을 몸소 실천하고 현장에 필요한 실무역량을 갖출
고신
코닷
2016.04.12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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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민교회(담임 박삼우 목사)는 '스리랑카 친구 초대의 밤' 행사를 오는 4월 23일 오후 6시 사상 르네상스호텔 4층 뷔페에서 가질 예정이다.1부 순서로 만찬이 준비되었고, 2부 예배 시간에 신상준 교수가 바이올린 독주로 찬양을 올리고, 박삼우 목사가 설교할 예정이다. 3부 순서로 레크리에이션 및 추첨 시간이 마련되었으며 4부 선물전달식 순서로 진행한다고 한다.부민교회 선교국(김성건 장로)은 이번 계기를 통하여 부산, 경남의 스리랑카 친구들이 복음으로 초대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부미니 교회 선교국 총무 김광은 집사와 스리랑카 전도사 삐양카 그리고 스텝 차선익 집사가 수고하여 초대의 밤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문의 김광은집사(010-2593-0082)
행사
코닷
2016.04.12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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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고신 2016년 봄 노회가 11일 12일 양 일에 걸쳐 전국 44개 노회별로 일제히 개최된 가운데, 제44회 동서울 노회가 충은교회당(담임 장지순 목사)에서 열렸다. 동서울 노회(노회장 장태영 목사)는 최근 동성결혼 합법화 문제와 관련된 안건을 다음과 같이 총회에 상정하기로 결의했다. 목사의 결혼 주례 대상 한정에 관한 건 수신:노회장 참조:서기 제목: 총회 안건 상정 건 목사의 결혼식 주례는 아래에 해당하는 자에 한정하기로 결의한 후, 총회에 상정
고신
코닷
2016.04.12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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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엔 믿음이 이긴다 도서명: 결국엔 믿음이 이긴다.지은이: 화종부펴낸이: 김재권펴낸곳: 생명의말씀사 (서울 종로 경희궁1길5-9연락처: 02-738-6555(본사) 02-3159-7979(영업) 성도가 살아가는 인생의 처음과 끝, 믿음!믿음은 어떻게 우리의 인생을 움직이는가 출판사 서평 잘 먹고 잘 살고, 자식 잘 키우는 것이 삶의 전부인가?우리는 ‘다른 삶’으로 부름 받은 사람들이다우리 시대에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현대를 살아가는 성도들은 믿음의 삶을 제대로 살아내고 있는가. 더 정직하게 묻는다면, 우리의 믿음은 과연 이 세상을 이길 수 있는 힘이 있는가? 저자 화종부 목사는
신간소개
코닷
2016.04.10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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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자리교회 이세령 목사는 창세기 4차 성경공부 모임을 개설한다. 그동안 복음자리 성경연구원은 창세기를 3회에 걸쳐 공부했고, 이번에 마지막 4번째 부분을 공부한다고 한다. 야곱의 역사라는 제목으로 요셉을 통해서 번성하리라는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되는 과정을 살펴 볼 예정이다. 하나님의 약속의 성취를 이루기 위해서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참가자들을 아래와 같이 모집한다.
행사
코닷
2016.04.10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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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공동체교회(담임목사 박종국)는 3월 27일(주일) 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가 추진하는 무척산기도원 인수를 위한 컨소시엄에 참여하며 5백만 원을 전달했다. 박종국 담임목사는 “무척산기도원이 하나님나라 확장을 위해 기도로 훈련받는 영적 쇄신의 장소로 거듭나는 곳이 되길 바라며, 귀한 사역에 동참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울산에 소재한 다운공동체교회는 영혼 구원하여 제자삼아 세대를 통합하고 일터와 세상을 변화시키는 생명의 공동체를 사명으로 삼고 지역과 직장을 섬기며 아름다운 열매 맺는 공동체로 성장하고 있다.
고신
코닷
2016.04.10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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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교회 직분자 선출만민교회(김종대 담임목사)는 지난 주일 공동의회를 열고 직분자를 선출했다.장로피택: 박준규 엄진섭집사피택: 임동국 서창은 광종환 황정찬 이승호권사피택: 이윤득 오순옥 정갑순 무지개전원교회 사랑의동전모으기 전달무지개전원교회(박시영 담임목사)는 사랑의동전모으기를 하여 국제사랑제단에 전달하였다. 서울시민교회 장로임직 감사예배서울시민교회(권오헌 담임목사)는 장로임직 감사예배를 드린다임직일시: 4월13일(수) 오후 8시임직장소: 서울시민교회당 본당 장로장립: 정경일 이원녕 김제윤 송성호 박용태 마산제일교회 영화 단체관람마산제일교회(성희찬 담임목사)는 영화 단체관람한다.일시: 4월 15일(금)장소:
고신
코닷
2016.04.09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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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공동체연구소와 한국선교적교회네트워크는 지난 4일 동숭교회당에서 “교회는 지역사회의 거점이 될 수있을까”란 주제로 제2회 새로운 교회의 표현들 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세미나는 양극화와 복지사각지대 문제 등으로 절망하는 한국 사회에 교회가 어떻게 대처하며 희망을 줄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시작되었다. 한국사회 문제 선교적 교회론으로 대처해야먼저 도시공동체연구소 성석환 소장은 한국사회의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선교적 교회론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선교적 관점에서 한국사회의 문제에 접근해야 한다고 전했다. 그는 선교는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자 하나님의 기본적 일이라고 강조하며 교회는 그런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동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선교를 교회성장의 목적이 아닌 교회의 존재 이유라고
교계
코닷
2016.04.08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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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행복을 위한 소통훈련” 학교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용인시 수지구에 위치한 열방교회에서 열렸다. 이번 소통훈련 학교는 열방교회(담임 안병만 목사)와 열방킹스키즈 쉐마 초등학교, 영어선교원, 어린이집의 학부모들이 연합하여 개최했다. 3일 동안 소통을 위한 훈련에 참여한 학부모, 교사, 교인 그리고 그 밖의 관심 있는 분들은 훈련학교를 통해 큰 도전과 유익을 얻었다고 전했다. 소통훈련 학교의 강사로는 대화법 전문가인 강남중 목사(LA 만남의 교회 담임, 리폼드신학교 목회학 박사)가 “생명의 대화훈련”이라는 주제로 워크숍 중심의 강의를 진행했고, 김대진 목사(코닷편집장, 스텔렌보쉬대학교 철학박사)가 “가정의 행복을 위한 소통훈련”이라는 제목으로 소통의 성경적 원리로서 듣기의 중요성에 대
교계
코닷
2016.04.07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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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학회(회장 이상규 박사) 2016년 봄 학술대회가 “한국교회와 신학 교육”을 주제로 9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총신대학교 제2종합관 카펠라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개회예배에 이은 김길성 박사(총신대 신대원)의 “신학 교육의 의의와 필요성'이라는 주제발표, 그리고 총 12개 분과 논문 발표순으로 진행되었다. 신학과와 신대원의 중복 과목 시간 갈수록 증가특별히 송영목 교수는 고신대학교 70 주년을 맞아 “신학 6년 연계 교과과정의 필요성: 고신대학교를 중심으로”라는 주제의 논문을 발표해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송 교수는 “한국의 경우 학부에서 신학을 전공하지 않은 학생들이 신학대학원 목회학석사 과정에서 3년간 속성으로 수학 후 목회자가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한국교회의 다양
소식
코닷
2016.04.07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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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부활절, 이 축복된 절기에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주목하는 곳이 있다. 극장가이다. 많은 영화가 상영되는 가운데 특별히 ‘기독교 영화’와 일제시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가 박스 오피스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데 「부활」’(3월 17일 개봉), 「일사각오」(3월 17일 개봉) 그리고 「동주」(2월 17일 개봉), 「귀향」(2월 24일 개봉) 이 4편의 영화가 박스 오피스 상위권에서 서로 경쟁하고 있다.대한민국의 영화 인구는 매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2013년에 2억 1천 3백만명, 2014년에 2억 1천 5백만명, 2015년에 2억 1천 7백만명으로 늘어나고 있다. 1년에 상영되는 영화 수도 2014년에 1,095편에서 2015년에 1,203편이 상영되었다. 이런 추세(위의 자료는 영화진흥위원회 테마
사회문화
한국교회언론회
2016.04.07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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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가 2016 고신대학교 직원 춘계 연수회를 3월 31일(목)부터 4월 1일(금)까지 BNK부산은행연수원에서 개최했다. 전 총장은 ‘네 양을 먹이라’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기독교대학 직원으로 섬김과 희생으로 사역자로서의 일들을 감당하고 있다”며 “학교에서 섬기는 활동이 베드로처럼 제자를 키워내는 일들을 잘 감당하길 바란다”고 말했다.금교철 목사(이랜드 사목)는 ‘왜 일하는가? -그리스도인의 세상 속 정체성-’라는 주제강의를 통해 “삶의 영역에서 어떻게 살아가는 것인가”가 중요하다며 “자신의 일에 정체성을 가지고 가치를 추구하는 삶, 영향력을 끼치는 열정적인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이날 직원 춘계 연수회는 첫째날 부서별 업무보고, 대학창조일
고신
코닷
2016.04.07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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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는 교무위원 및 각 행정 부서 팀장, 총학생회(총학생회장 김에녹) 임원 40여명은 4월 2일(토)에 무척산기도원에서 의미 있는 정기 기도회를 가졌다. 1부 예배에서 조성국 교목실장은 사무엘상 7장 3절 ~ 14절을 본문으로 ‘미스바와 에벤에셀’을 제목으로 설교했다. 설교를 통해 “기도의 사람 사무엘의 미스바 기도집회를 통해, 위기와 곤경의 원인을 영적 눈으로 보고,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와 그분을 섬기면 하나님의 응답이 있다”며, “참된 회개와 헌신의 결심은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전광식 총장은 “기도운동의 본산지인 이곳에서 학교와 한국교회의 영적 새 바람이 일어나길 소망한다.”며, “무척산기도원 인수를 앞두고 이렇게 학교의 교무위원, 팀장
고신
코닷
2016.04.06 2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