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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는 8월 12일(월) 부산골프고등학교(교장 김명규) 사회체육과 태권도전공 학생 70여 명의 내방을 맞아 캠퍼스 투어를 진행하고 학교 홍보영상으로 고신대학교를 소개하였다. 박신현 교수(대외협력처장)는 “무더운 여름 고신대학교를 방문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고신대학교가 여러분의 꿈과 희망을 함께 응원한다”며 환영하였다. 환영 행사로 피지에서 유학 온 소코(교회음악과 2학년)학생은 특송으로 자신이 받은 은혜와 캠퍼스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었고, 학생들은 미래의 꿈과 열정을 향해 도전하고 있는 고신대학교 태권도학과 선배들의 시범을 보며 자신들의 꿈을 함께 키워가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을 인솔한 신근우 교사는 “처음 방문한 고신대학교의 이미지가 깨끗하고 아름다우며며 꿈과
고신
코닷
2013.08.14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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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가사 중에는 천국을 소재로 한 것들이 많다. “천국에서 만나 보자 그 날 아침 거기서”, “해보다 더 밝은 천국 믿음만 가지고 가겠네”, “며칠 후 며칠 후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 등 ‘천국에서 만나자’ 혹은 ‘천국으로 가자’ 등의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다. 하지만 주님께서 기도를 가르쳐 주실 때는 “나라이 임하옵시며”라고 간구하라고 하셨다. 하나님의 나라는 임하는 것일까, 가는 것일까. 지난 8월 8-10일 간 수원에 있는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있었던 개혁주의 청년 수련회 TULIP 컨퍼런스 중 10일에 있었던 강연시간에 이승구 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는 “흔히 천국에 대한 잘못된 생각들이 있다. “죽어서 천국 간다”는 식의 생각이다. 이는 천국을 죽고 나서
교계
코닷
2013.08.14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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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동성애 결혼: 목사도 축하와 지지영화감독 김조광수와 김승환의 동성 결혼식이 뜨거운 이슈로 부상하고 있다. 이미 성경은 동성애를 엄중히다루고 있다(롬1:27, 32). 그러나 세상에서 일어나는 동성애를 대하는 교회의 시각마저 차이를 보이고 있다. 금번 동성 결혼에 대한 한국교회의 두 가지 시각을 다룬 기사가 있어 요약, 발췌해 싣는다."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그들이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하느니라." (롬1:27, 32)김조광수
선교보고
종교문회연구소
2013.08.13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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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합동과 고신, 합신 등 보수 개혁주의를 표방하는 3개 교단이 손을 잡고 한국개혁주의연대(한개연)를 설립한다.김영우 총신대 재단이사장과 박형용 웨스트민스터신대 총장, 이환봉(고신대) 안인섭(총신대) 교수는 지난 9일 서울 총신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10월 한개연을 창립한다고 밝혔다. 한개연은 한국·세계교회의 부흥, 정통 개혁주의 신학의 확립과 확산, 교회 갱신과 부흥을 위한 네트워크 형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예장 합동과 고신, 합신은 박형룡(1897∼1978) 박윤선(1905∼1988) 박사가 주창했던 정통 개혁주의 신앙에 뿌리를 두고 있어 비슷한 신앙고백과 신앙역사를 지니고 있다. 이 교수는 “오늘날 개혁주의 교회는 신학적 정체성 혼란과 제도적 교회의 분열로 세
교계
코닷
2013.08.12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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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윤실, 공명선거 서약운동 전개에 고신의 김철봉 목사는 동참, 신상현목사는 미응답이라고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 밝혔다. 교계 선거가 금권선거로 얼룩져 있다는 자성의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깨끗한 총회운동을 전개해 온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하 기윤실)은 장로교 교단총회의 부총회장 선거 출마자들을 대상으로 공명선거 서약운동을 전개하고 있다.기윤실은 고신, 기장, 통합, 합동 등 장로교 4개 교단 부총회장 선거에 출마한 13명을 대상으로 올해 총회에서 공명선거 다짐을 요청하는 공문을 1차 등기우편(7월23일), 2차 팩스(7월24일), 3차 팩스(8월6일 - 미응답 후보에 한해)를 통해 발송했다고 밝혔다. 공문은 ▲하나님과 성도들 앞에서 부끄럽지 않도록 행동하며, ▲금품을 주거나 받지 않고, ▲타 후보의
교계
코닷
2013.08.12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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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내리쬐는 태양불로 땀방울은 쉴 틈 없이 품어져 나옵니다. 흥건한 땀방울로 몸은 칙칙한 카타르시스를 만끽합니다. 8월 고중화 연례모임 때문에 홍콩에 도착하였습니다. 오랜만에 회우하는 동료들과의 담화가 속사람을 시원하게 합니다. 내일부터 시작되는 모임에 하늘의 소리가 얼마나 요동하실지 기대가 됩니다.일시: 12일(월)- 15일(목) 손 모을 제목을 급하게 요청합니다. 이곳에서 사역하시는 하요한 선생님의 교회 부지에 관한 제목입니다. 이 부지는 신도시 개발지역에 위치한 학교로서 시정부 소유인데, 이전에는 농촌이었고, 학생수 감소로 폐교가 되어 7년째 방치되고 있었습니다. 작년에 이 부지의 존재를 알고 시정부에 용도변경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개발지역이 되어 주위에 2천5백세
선교보고
장현, 유경
2013.08.12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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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닷의 새 홈피에 대해 말씀드립니다.....................코닷이 새 홈피로 옷을 갈아 입다 보니 회원님들에게 본의 아니게 불편을 끼쳤습니다.일부 회원들께서 로그인이 안 된다고 하시는데 아마 회원 명단을 옮기는 과정에 비밀번호인식에 문제가 생긴 것 같습니다. 로그인이 안 되시는 분은 편집장에게 연락을 주시면 비밀번호를 수정하여 로그인한 다음 다시 바꾸시는 방법으로 하면 됩니다. 조금은 불편하지만 양해해 주시리라 믿습니다.그리고 불편신고, 기사제보 등 여러분들도 기사에 참여할 기회를 열어 놓았습니다. 많이 참여하시리라 기대를 가집니다. 또한 게시판도 사진을 복사하여 갖다 붙이는 식의 에디터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자유게시판, 쉼터, 목회자료, 미담게시판에는 에디터로 글작성이 되도록
고신
코닷
2013.08.11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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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빙글리(Ulrich Zwingli, 1484-1531)는 루터나 칼빈에 비해 비교적 덜 부각되어 있는 인물이다. 대개는 성찬론에서 루터의 공재설의 대척점에 있는 기념설을 주장했던 인물 정도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츠빙글리는 종교개혁의 역사에서 신학과 경건이 출중한 인물로서 매우 중요하다. 성찬에 대한 입장에서도, 말년의 츠빙글리는 개혁파 성찬론의 입장에 가까웠다. 지난 8월 8일(목), 수원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8월 8-10일 간 열린 개혁주의 청년수련회 제4회 TULIP 컨퍼런스에서 김진흥 교수(고신대학교 교양학부)는 “개혁신학자 츠빙글리의 신앙과 성경”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츠빙글리에 대해 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교수는 츠빙글리를 조명하며 “츠빙글리를 포함
교계
코닷
2013.08.10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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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방을 섬기는 사람들(Serving the nations)의 양국주 대표는 그의 저서 「서서평 평전」에서 말하기를, “1934년 6월 서서평(Elisabeth Johanna Shepping) 선교사는 54세의 일기로 광주에서 만성풍토병과 과로, 영양실조로 숨졌습니다. 그녀가 남긴 건 담요 반 장, 동전 7전, 강냉이가루 2홉뿐이었습니다. 한 장 남았던 담요는 이미 반으로 찢어 다리 밑 거지들과 나눴습니다. 시신도 유언에 따라 의학연구용으로 기증됐습니다. 그녀는 찢어지게 가난한 나라 조선에서 22년간 보리밥에 된장국을 먹고 고무신을 끌고 다니며 ‘조선인의 친구’가 아니라 그저 ‘조선인’으로 살았던 사람. 가난하고 병든 이웃, 나환자들을 죽기까지 섬겼던 선교사였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우리 KPM 선교사들도 서
선교보고
이정건
2013.08.10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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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30일(화), 서울 중구 남산동 청어람 아카데미에서 교회세습반대운동연대가 주최한 “교회세습 방지법, 어떻게?”라는 주제의 포럼 및 간담회가 열렸다. 교회세습반대운동연대(이하 세반연)는 교회개혁실천연대, 기독교윤리실천운동, 바른교회아카데미가 제안하여 2012년 11월 2일에 출범한 연합단체다. 한국교회 갱신을 위한 시급한 과제 중 하나로 세습을 놓고, 교단마다 세습금지를 위한 입법운동을 벌이는 동시에 교회리더십 교체의 방향 제시 및 건강한 청빈문화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번에 세습방지법을 헌의한 예장통합 평양노회 서기인 조주희 목사가 “세습방지법 제정의 의미와 과제”라는 주제로, 강문대 변호사(법률사무소 로그)가 “법률적 측면에서 본 세습방지법”이라는 주
교계
코닷
2013.08.08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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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닷의 새 홈피에 대해....................코닷이 새 홈피로 옷을 갈아 입다보니 회원님들에게 본의 아니게 불편을 끼쳤습니다.일부 회원들께서 로그인이 안된다고 하시는데 아마 회원 명단을 옮기는 과정에 비밀번호인식에 문제가 생긴 것 같습니다. 로그인이 안 되시는 분은 편집장에게 연락을 주시면 비밀번호를 수정하여 로그인한 다음 다시 바꾸시는 방법으로 하면 됩니다. 조금은 불편하지만 양해해 주시리라 믿습니다.그리고 불편신고, 기사제보 등 여러분들도 기사에 참여할 기회를 열어 놓았습니다. 많이 참여하시리라 기대를 가집니다. 또한 게시판도 사진을 복사하여 갖다 붙이는 식의 에디터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자유게시판, 쉼터, 목회자료, 미담게시판에는 에디터로 글작성이 되도록 조치하였습니다.
코닷의소식
코닷
2013.08.08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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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버지니아에 소재한 리버티(Liberty) 대학교와 하이패밀리(대표: 송길원), 예배사역연구소(대표: 이유정)간의 석사, 박사학위 조인식이 7월 25일(목) 오전 11시 30분, 양재동에 위치한 하이패밀리 강당에서 진행됐다. 이날 조인식은 리버티 대학교로부터 한국 사역을 위임받은 리버티 코리아가 주관했으며, 한국가정자원개발협회 이사인 이정기 교수(백석대)가 축사를 담당했다. 리버티 대학교는 (사)하이패밀리, 예배사역연구소와 손잡고 한국에 상담학과 예배학 석·박사 과정을 개설한다. 리버티 대학교는 온오프라인 재학생 10만 명에 이르는 세계 최대 규모 기독교 종합대학교으로 상담학 과정은 미국 내 5위에 랭크되어 있고, 예배학 과정은 미국 내 1위에 랭크되어 있을 만
교계
코닷
2013.08.08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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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6일 오후부터 전남 광양에서 모인 총회유지재단 이사회(이사장 박정원 목사)는 이사 박정원, 손종기, 권기환, 황권철, 이용원, 이성남, 김진욱, 우신권, 박래영, 김상석, 강학근, 박재우, 김재현, 박영호, 정순근 장로 등 15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코람데오닷컴이 보도한 ‘총회유지재단이사회 노골적인 금권선거’를 주제로 난상토론을 하였다 한다. 본래는 2박3일 여정으로 부부동반하여 일본에 갈 예정이었으나 여론에 밀려 하루 전에 이를 전격 취소하고 전라도 보성으로 갔다가 여의치 않아 다시 광양으로 옮겨 이사회를 정기이사회로 모였다 한다. 그러나 고신언론사 사장 선거에서 드러난 금권선거 문제에 대한 이사들의 입장은 서로 매우 달랐던 것으로 보인다. 일부 이사들은 선거를 무효화해야 하지 않느냐
고신
코닷
2013.08.0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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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도 칼빈신학교에서 온 선교편지......바람이 많이 불고 비는 펑펑 쏟아지지 않는 장마철의 남인도 칼빈신학교에서 주님의 이름으로 인사드립니다."살아계셔서 지금도 역사하시고 인생의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는 우리아버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이 고백은 돌아가신 저의 친정어머님이 가정예배를 드릴 때 서두로 기도하시던 문구입니다. 어느 듯 그 때의 어머니처럼 저도 이렇게 기도를 시작하는 나이가 되었나 봅니다. 고국의 기도해주시는 모든 후원자님의 삶에도 동행하시는 아버지 하나님께 친밀감을 가지고 이렇게 불러보면 제가 받는 은혜가 동일하게 임하시리라 믿습니다. 참 좋아예“살아계신 하나님” 은 앞이 캄캄한 사건을 만났을 때 목이 터져라 불렀었고,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는 하나님
선교보고
윤지원 임정숙
2013.08.07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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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 인터넷비즈니스학과(류혜진(4), 민상아(4), 이승민(4), 한주연(4))는 8월 2일(금) 부산광역시청에서 열린 ‘제1회 부산 파이낸셜신문 주최 Term-Paper 논문 공모전’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수상하였다. 부산 경제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많은 작품들이 접수되었으며,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3단계에 걸친 공정하고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작품 7개의 작품 중 인터넷 비즈니스학과 학생들이 특별상을 수상한 것이다. 수상한 학생들은 유재홍 교수의 지도하에 부산의 특성을 살리면서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부산항 재개발 전략을 전략을 주제로 선정하여 북항 활성화를 위한 해양택시, 버스의 도입 전략을 연구하여 치열한 경합을 거쳐 선정되
고신
코닷
2013.08.06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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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 교직원과 학생으로 구성된 가나 해외봉사단 20명이 현지를 향해 출발했다. 이들은 7월 30일(화)부터 8월 10일(토)까지 가나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베고로 고아원과 아크로퐁 초, 중등학교를 대상으로 교육지도, 고신대 팜 농장 봉사활동, 원주민 교회예배, 가나문화체험과 자연탐방을 하며 이들의 삶 속에서 하나가 되어 서로의 이웃됨을 확인하고 현지인들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할 계획이다.열악한 환경에 사는 아프리카의 이웃도 우리와 같이 행복한 삶을 누리기를 원하는 해외봉사단은 고신대학교의 이념 중 하나인 ‘지구촌을 향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대학’이 되기 위해 해마다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이와 같은 봉사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그리스도의 희생과 이웃
고신
코닷
2013.08.06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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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총장 김성수)는 7월 16일(화) 대동고등학교(교장 구명술)의 1학년을 대상으로 경건모임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고신대학교 졸업생으로 구성된 삼손중창단의 재치있는 오프닝을 시작으로 교회음악과 실용음악전공에 재학 중인 정다혜(4학년), 정은미(3학년), 이세미(4학년) 학생의 삼중창, 피지에서 유학 온 교회음악과 2학년 ‘소코’학생의 솔로, 태권도선교학과(학과장 이정기) 학생들의 시범으로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방학을 앞둔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갖고 도전하기를 바라는 고신대학교의 비전을 보여 주는 시간을 가졌다. 고신대학교는 VPS(Vision Parnter School) 프로젝트를 통해 고등학교를 방문하여 학교의 특성과 비전을 알리고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유치에 전
고신
코닷
2013.08.06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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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총회유지재단이사회 노골적인 금권선거” 기사는 24시간 보류합니다.기사 중 보충해야 할 부분과 이사회가 문제를 바르게 해결할 시간적 여유를 드리기 위해서입니다.내일 이사회 이후에 이 기사가 좋은 면으로 다시 찾아 뵙게 되기를 바랍니다.
코닷의소식
코닷
2013.08.06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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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언론사 사장 선거를 앞두고 돈봉투가 오갔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알려지면서 큰 소용돌이가 일어나고 있다. 지난 7월22일 총회유지재단이사회는 총회회관에서 임시이사회를 열고(15명 출석) 언론사 사장 후보로 나선 최계호, 최영석 두 장로들을 두고 투표하여 최계호 장로를 신임사장으로 선임한 바 있다. 그러나 최계호 장로가 사전에 이사들에게 돈봉투를 돌린 사실이 확인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현재까지 알려진 대로는 총회장 겸 이사장인 박정원 목사는 최계호 장로로부터 100만원을 받았다가 그 후에 돌려주었다고 말했으며, 김진욱 이사는 최 장로가 주는 봉투를 그 자리에서 거절하였다고 하고, 손종기 이사는 주는 봉투를 끝까지 받지 않았더니 후에 교회당까지 찾아와서 손 목사도 모르게 교회당에다 50만원을 두고 갔다
고신
코닷
2013.08.05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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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차이나 선교를 꿈꾸며..... ▲ 김진주 장로 김해동부교회 지난 주일(2013. 6. 22) 오후예배, 한성찬 목사님 설교를 통해 방효원 선교사 일가족의 참사를 전해 들었다. 4일 전인 2012년 5월 18일, 캄보디아 사역준비를 완료하고 첫 사역지 시엠립으로 가는 도중에 교통사고를 만나 방선교사를 포함 아내선교사 및 두 자녀가 숨지고, 큰아이(11세)와 막내(3세)는 살아났으나 중태라는 소식이다. 1866년, 우리
선교보고
김진주
2013.08.05 1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