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도 강도사 고시 합격자 공고지난 3월 21일(월) 고신총회 신학위원회가 고려신학대학원에서 실시한 강도사고시 합격자를 발표했다.합격자 명단강정원, 강주현, 고성호, 고송지, 구홍식, 권구인, 권도완, 권지훈, 권호세, 김규태, 김두영, 김민욱, 김봉균, 김상규, 김성용, 김성준, 김승관, 김승우, 김준식, 김철수, 김하영, 김현우, 류대형, 박광영, 박성환, 박신영, 박영광, 박인곤, 박참한, 박창주, 배광진, 배하주, 백경태, 백승엽, 서기철, 서대진, 서정완, 소재일, 손기업, 손진성, 손효천, 신용호, 신진우, 신철균, 양승욱, 오영길, 오은태, 유종선, 윤신봉, 윤웅열, 윤원우, 이경연, 이경현, 이동희, 이성민, 이성배, 이영호, 이옥찬, 이재일, 이주현, 이준혁, 이태훈, 이형장
고신
코닷
2016.03.26 18:17
-
중국 연변과학기술대학, 북한 평양과학기술대학 김진경 총장은 지난 3월 22일(화) 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를 방문해 전광식 총장과 대담을 가졌다. 김진경 총장은 대학 상호 교류 확대 방안 대담 후 학생 채플 시간에 ‘꿈, 비전, 열정, 성취’를 주제로 특강을 했다. 김 총장은 한국전쟁 당시 15살 소년에게 비전을 주신 하나님께서 소년의 삶을 어떻게 인도해 가셨는지 은혜를 나누며 “각 사람에게 주신 고유한 비전을 따라 주인의식을 갖고 개인뿐 아니라 나라의 미래와 이민족의 미래, 세계의 평화와 번영을 선도하는 주역이 되길” 권면했다.고신대학교와 연변과학기술대학은 2001년 자매 결연 협약을 맺고 년 2차례 교환학생 상호 파견을 통해 학술 교류를 가지고 있으며 추후 교류 관계를 확대할 방침
고신
코닷
2016.03.26 06:51
-
선교단체에서 훈련을 받고 그 단체의 핵심 리더로 사역하던 젊은 목사가 한국교회의 귀한 유산 가운데 하나인 ‘기도’를 다음세대에 전수하기 위해서 헌신했다. 많은향 기도학교 대표 김상욱 목사는 계시록 8장 3절에 나오는 금향로에 가득차서 성도들의 기도와 함께 하나님께 올려지는 “많은 향”에서 영감을 얻어 많은향 기도학교를 세웠다. 김상욱 목사는 하나님께서 기다리시는 그 많은향의 기도가 절실하다고 주장한다. 지난 25일 수지열방교회(안병만 목사) 목양실에 김 목사를 만나 기도학교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고신 교회에서 기도를 배우며 자라다.김상욱 목사는 경남 칠북 출신으로 고려신학대학원을 51회에 졸업한 고신 측 목사이다. 1897년에 김 목사의 고향인 경남 칠북면 이령리에 이령제일 교회가
교계
김대진
2016.03.26 06:50
-
지난 22일 당산동에 있는 새물결북카페에서 새물결아카데미 특별 기획 강좌가 “시장, 정치, 복지 그리고 한국교회”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번 강좌를 위해 고세훈 교수(고려대 공공행정학부)가 나섰다.정치에 관심 없는 크리스천고세훈 교수는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에게 책을 통해서 많은 영향을 받았고 최근에는 뉴욕 맨해튼에서 젊은이들 목회를 하고 있는 팀 켈러(Tim Keller) 목사에게 큰 영향을 받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이런 목사님들의 설교를 들으며 사회를 향한 교회의 책임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전하며 다음과 같이 이야기를 시작했다.신자유주의와 그 영향 가운데 수십 년 동안 우리가 머물고 있다. 신자유주의가 지향하는 경제 우선주의는 정치에 대한 조롱과 비아냥거림, 정치적 무관
교계
김대진
2016.03.26 06:49
-
하이패밀리(대표 송길원)는 2016년 4월 19일 서울 강남구 수서동에 있는 수서교회에서 제 24차 웰리이빙(Well Liiving : Well Living & Leaving)세미나 지도자 과정을 진행한다.그간 미디어를 통해 하이패밀리 웰리이빙 세미나가 소개되었고, 임종 사역의 필요를 느낀 목회자들과 호스피스 관련 종사자들의 문의와 요구로 인해 이번 지도자 과정을 준비하게 되었다. 이번 세미나의 요청에 공감하여 수서교회(담임목사 황명환)가 세미나 장소를 후원했다.최근 정부에서도 ’웰다잉(well-dying)법'을 제정하고 법을 시행하기 위한 교육 매뉴얼을 만들어 배포하는 등 ’웰다잉 교육‘이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에 와있다.제 24차를 맞는 하이패밀리 웰리이빙 교육은 “Well Living" 잘살
행사
코닷
2016.03.24 23:04
-
한국장로교신학회 제27회 학술발표회가 3월 19일 한신대학교 컨벤션홀에서 “신앙고백서의 한국교회 수용과 이해”라는 주제로 열렸다. 1부 예배에서 오영석 목사(전 한신대 총장)가 설교했다. 예배 후에 열린 2부 학술세미나에서 박용규 박사(총신대)가 “12신조와 한국장로교 신앙전통”, 최성일 박사(한신대)가 “한국기독교장로회 신앙고백의 신학적 기초”, 이은선 박사(안양대) “한국장로교회의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와 대소요리문답의 수용”이라는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첫 번째 발표자 박용규 박사(총신대)는 12신조에 대해 인도연합장로교회가 작성한 것을 토대로 한국교회가 채택했다고 전했다. 1907년 제1회 독노회에서 채택 된 12신조는 1963년 이전까지 통일된 한국교회 신앙고백으로서 현재 합동측
교계
코닷
2016.03.24 22:58
-
최근 판교에 새 예배당을 짓고 급성장하는 우리들교회 취재를 위해 지난 23일 오전 10시에 드려지는 수요예배에 참석했다. 안내해 주는 목사님이 아니었다면 주차도 어려울 정도로 수천 명의 성도들이 수요예배를 드리기 위해 몰려들었고 드디어 김양재 목사의 설교가 시작되었다. 한국교회 설교의 딜레마설교학자들은 한국교회 설교의 문제를 이렇게 요약 하곤 한다. 성경 본문을 설교하는 설교자는 청중과 소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청중과 소통하는 설교자 가운데 많은 분들이 본문과 별 상관없는 설교를 한다는 점이다. 신학생들과 목회자들로 부터 이 시대에 모본이 될 수 있는 설교자가 누구냐는 질문을 종종 받는다. 성경본문이 지배하는 설교를 하면서, 동시에 청중과 친밀하게 소통하는 설교자가 있
소식
김대진
2016.03.24 07:08
-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총회장 채영남 목사) 총회재판국은 지난 3월 11일 총회 헌법과 법원의 결정을 정면으로 무시하고, 불법적인 절차와 정치적인 판결로 황형택 목사를 강북제일교회에서 출교조치 했다.현 강북제일교회 사태를 유발시킨 그릇된 결정과 제96회기에 있었던 “한국교회 100년의 질서를 무너뜨리는 부당한 재판”의 덮기를 계속해서 이어가던 총회의 불법적인 재판들이 법원으로부터 하나씩 무효화 되고, 이를 뒤집기 위한 무리한 정치적인 시도들이 먹혀들지 않자 결국, 또 다시 마녀사냥식 재판으로 황형택 목사를 두 번째 죽이는 결정을 한 것이다.참 아이러니가 아닐 수가 없다! 강북제일교회 관련 사회법정의 판결은 벌써 이십 번이 넘었다. 목사안수 무효부터 오죽하면 국가법원은 하나같이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교계
코닷
2016.03.23 21:07
-
부산지역 SFC 동문 이사회(이사장 조국제)는 2016년도 3월 월례회를 3월 15일(화) 오전 11시 고신대학교에서 가졌다. 이사장 조국제 동문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는 정금출 동문(전국SFC동문이사장)의 기도, 임원진 특송이 이어졌으며 전광식 목사(고신대학교 총장)가 ‘거룩의 깊이’(벧전 1:16)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또한 조국제 동문의 인도로 고신의 심장부인 고신대에서 함께 뜻 깊은 모임에 감사하며 고신대학교와 교직원을 위한 통성기도 순서를 가졌다. 이어서 진행된 2부 회의에는 문소일 동문(총무이사)의 광고, 박강자 동문(재무이사)의 회계보고, 기타토의를 끝으로 마쳤다.고신대학교 총장 전광식 목사는 “이 시대에 하나님 앞에서 거룩을 추구하고 개인 삶에 적용해서 마음과 생각
고신
코닷
2016.03.23 20:54
-
한국복음주의구약신학회(회장:김지찬 교수) 제29차 학술논문발표회가 3월 19일 동산교회(담임목사 김정우)에서 열렸다. 김지찬 교수의 인도로 드려진 1부 예배에서 김정우 목사가 설교했다. 예배 후 2부 논문발표시간에 오민수 박사(대신대학원 강사), 이문범 박사(총신대 강사) 등 신진학자들이 발제했고 오민수 박사 발제에 대해 김성진 박사(아신대), 이문범 박사 발제에 대해 임용섭 박사(한세대)가 논찬했다. 오민수 박사는 “잠언과 전도서에 나타난 지혜프레임:잠언 24:10-12절과 전도서 4:7-9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오 박사는 고대근동연구에 근거하여 잠언과 전도서를 서로 다른 성격의 지혜문헌으로 보는 견해에 반대하여 전도서가 잠언의 지혜 전통을 이어받아 발전시키고 있다고 주장했
교계
코닷
2016.03.22 18:00
-
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 이정기 교수(태권도선교학과, 학생복지지원처장)는 지난 3월 10일(목) 부산시 태권도협회 이사로 선임됐다. 이번 문화관광부의 주요 사업으로 대한태권도협회와 국민생활체육전국태권도연합회가 하나로 통합되면서 부산시 태권도협회의 발전에 이바지할 덕망 높은 태권도인들을 중심으로 이사진이 새롭게 구성된 것이다. 또한 지난 3월 3일(목) 태권도 보급과 저변 확대 및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기원(원장 정만순)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태권도선교학과 개설 후 국내외 탁월한 지도력을 앞세워 국위선양을 도모하고 국제적으로 태권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이정기 교수는 “차세대 선교사를 양성하는 태권도선교학과를 위해 부족한 자를 부르시고 사용하심에 늘 감
고신
코닷
2016.03.22 18:00
-
고난주간을 맞아 3월 21일 저녁 7시 30분, 서울역 광장에서 북한동포들의 고통과 북한지하교회 성도들의 고난과 핍박을 묵상하며 함께 모여 기도하는 고난주간 서울역 통일광장기도회가 촛불기도회로 열렸다. 2011년 10월 31일 이래 매주 월요일 서울역 광장에서 북한동포들의 구원과 복음통일을 위해 기도해 온 통일광장기도연합 (이용희 코디네이터)과 북한인권 한국교회연합 (이종윤 대표회장, 공동대표: 박순오, 서경석, 손인식, 송기성, 안용운, 이수영, 이용희, 임창호)이 공동으로 주관했다.故 김준곤 목사(한국CCC 설립자, 에스더기도운동 초대 고문) 제안에 따라 광장에서 복음통일을 위해 기도해온 통일광장기도회는 현재 서울역, 부산역, 대전역, 전주역 등 40여 곳에서 매주 진행된다.
사회문화
코닷
2016.03.22 11:34
-
잠실중앙교회(담임목사 노정각)가 교회설립 40주년을 맞아 지난 20일 40주년 감사예배를 드리고 40주년 기념부흥회를 개최했다.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는 주제로 열린 40주년 기념 부흥회는 19일 안재경 목사(온생명교회 담임), 20일 정주채 목사(향상교회 은퇴)가 각각 말씀을 전했고 27일은 한진환 목사(서문교회 담임)가 말씀을 전할 예정이다. 노정각 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40주년 기념부흥회에서 이은준 은퇴 장로가 기도한 후, 정주채 목사가 로마서3:23-26을 본문으로 “그리스도의 속량”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예배 후에 고재명 장로의 사회로 2부 축하순서가 있었다. 고 장로는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려드린다고 인사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노정각 목
고신
김대진
2016.03.22 11:33
-
벨기에 신앙고백 해설개혁교회 신앙고백 지은이: 허순길발행인: 박병준발행처: 셈페르 레포르만다 (광주광역시 북구 서강로 156 302동 406호)총 판: 비전북(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송산로 499-10(덕이동)정 가: 18,000원 머리말벨기에 신앙고백 혹은 네덜란드 신앙고백이라 부리는 개혁교회 신앙고백은 순교자 귀도 드 브레가 작성한 것이다. 이 신앙 고백이 이렇게 불리는 것은 이것이 당시 네덜란드령에 속해 있던 벨기에 지방에서 작성되었기 때문이다.이 신앙고백 속에 들어 있는 내용은 저자 자신이 기쁨으로 고백하고, 이를 위해 자기의 생명을 기꺼이 내놓을 수 있었던 값진 것이다. 또 이 신앙내용은 세계의 모든 칼뱅주의자가 함께 기쁨으로
신간소개
코닷
2016.03.20 23:58
-
선교보고
코닷
2016.03.20 15:08
-
학교법인 고려학원(이사장 강연안) 이사인 최한주 목사(푸른숲교회)는 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의 발전을 위해 발전기금 1백만 원을 지난 3월 15일(화) 전달했다.최한주 이사는 “개교70주년을 맞은 고신대학교 세상의 빛들을 배출하는 일에 앞장서길 바란다”며 발전기금을 전달했다.전광식 총장은 “학교법인 이사로서 학교발전을 위해 조력 해 준 이사님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차세대 기독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고신
코닷
2016.03.20 14:17
-
서울 도심 한 복판에 자리 잡고 있는 종교교회(담임목사 최이우)에서 목회자와 평신도가 함께 교회의 현실을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점검하는 모임을 개최했다. 지난 19일(토) 광화문에 위치한 종교교회 사랑예배실에서 종교교회 미래위원회가 주관하는 2016 종교교회 미래포럼이 “주님과 함께하는 행복한 내일”이라는 주제로 열렸다.최이우 목사는 종교교회의 미래성장을 위하여 나아갈 방향과 비전에 대해 함께 나눌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고 인사했다.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가 1부 미래목회 주제 강의를 통해 “패러다임 쉬프트”라는 주제로 강의했고 이어서 종교교회 한은경 권사(성균관대 신방과 교수)가 2015년 11월 종교교회 미래위원회가 실시한 설문조사 분석 결과를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교계
김대진
2016.03.20 14:13
-
서울영동교회 행사서울영동교회(정현구 담임목사)는 다음과 같이 교회행사를 실시한다.제402회 누가선교회 봉사일시: 3월 20일(주일) 오후 1:40분 출발장소: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1가 13 옹달샘드롭인센터(박성곤 목사)고난주간 특강(1)일시: 3월23일(수) 오전 10:30강사: 이박행 목사장소: 영동교회당 본당주제: 창조, 그대로 온전케 되리고난주간 특강(2)일시: 3월24일(목) 오전 10:30장소: 영동교회 교육관 5층강사: 이박행 목사주제: 성경적 전인치유2016 새생명축제:일시: 5월 22일(주일) 오후 5시강사: 공병호 박사(공병호 경영연구소 소장) 남서울교회 교회행사남서울교회(최성은 담임목사)는 다음과 같이 교회 행사를 실
고신
코닷
2016.03.19 14:30
-
3월이 시작되면서 3.1절에 걸 맞는 영화 두 편이 개봉되었다. 동주와 귀향이다. 둘 다 공통점은 일제 강점기 때의 아픈 역사를 들추는 것이며 민족의 비극적 삶을 그린 영화이다. 역시 피해자는 조선인이며 가해자는 일본이라는 국가이다.두 영화가 닮은 점이 꽤나 있었다. 일제 강점기의 조선인의 고통을 그린 것도 그러하지만 나쁜 일본인 가운데서도 좋은 일본인도 등장한다는 데서도 그렇다. 그리고 그 좋은 일본인도 죽거나 피해를 본다는 점도 닮았다.그러나 다른 점이 있다면 한 영화는 감성에 호소하고 한 영화는 이성에 호소한다는 점에서 다르다. 그래서인지 이성에 호소하고 있는 동주는 관객이 귀향의 1/3에 미치지 못한다. 동주는 대체로 어렵게 느껴진다는 것이다. 많은 분량의 흐름에 쫓아가지 못하고 시어나
사회문화
천헌옥
2016.03.18 08:26
-
전임총회장인 창원한빛교회 원로목사 윤희구 목사와 제신애 사모는 지난 2016년 3월 10일(목) 고려신학대학원을 방문하여 윤목사의 에세이집 “권면” 400권(5백만원 상당)을 신학생들에게 전달하였다. 윤희구 목사는 경건회에 참석하여 ‘말씀 운동으로 건강한 교회공동체를 세우라(에스라 7장 1절~10절)’라는 제목으로 설교하였다.윤희구 목사는 설교를 통해 “그동안 목회를 시작하고 끝날 때까지 가장 힘들고 어려웠던 것이 ‘설교’였다.”라고 말하며 “예배 지침에 따르면 주일 공예배에서 설교는 절대적으로 필요한 핵심적인 요소이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내가 먼저 준행하고 연구하여 성도들에게 가르치기로 작정하는, 자부심과 겸손을 갖춘 목회자가 되어 교회를 말씀운동으로 건강한 교회 공동체를 세워나가길
고신
코닷
2016.03.16 1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