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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 교무위원과 태권도선교학과 학생은 11월 5일(토)에 무척산 산상기도회를 가졌다. 송영목 대외협력처장의 사회로 시작된 1부 예배는 신도현 사무처장의 기도 후 송영목 대외협력처장이 ‘길과 행실을 고치라’(예레미야 7: 1-7)를 제목으로 설교 후 총장 격려사로 마쳤다. 이어 2부는 노상규 원장의 사모가 직접 재배한 음식으로 점심과 교제를 나누고. 3부 기도회는 이정기 학생복지지원처장의 인도로 학생, 직원, 교수가 한 마음으로 학교와 나라의 여러 현황을 두고 함께 기도했다. 특히 2017년도 입시일정 가운데 은혜를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하고 서울 후원의 밤(12.19.) 행사가 잘 준비되게, 우리 대학을 기도와 물질로 후원하는 많은 후원자가 일어나도록 함께 뜨겁게 기도
고신
코닷
2016.11.09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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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날드 트럼프가 미국의 45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세계가 멘붕 상태에 빠졌다. 이유는 세계 각국은 힐러리가 트럼프보다 자국에 유리하다고 판단했고 은근히 그녀가 되기를 바랐는데 결과가 전혀 다르게 나왔기 때문이다. 그동안 트럼프에 대해 “인격과 행실에 있어 문제 있는 천하의 잡놈”, “경제적 손해를 입힐 MB같은 존재”라는 식의 평을 SNS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었다. 유명한 신학 교수조차 동일한 소리를 냈다. 당선의 소식을 전하는 이 순간에도 뉴스 비평가들은 우리의 앞일을 걱정한다. 정부도 마찬가지다. 물론 트럼프가 자국 이기주의를 내세워 경제적인 위협을 가할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한번만 더 생각해보자. 정말 트럼프 때문에 우리의 미래가 어려워질까? 그가 그렇게 위협적인가? 어두운 터널 속에
주장과 논문
박광서
2016.11.09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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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 개교 70주년 기념으로 기독교사상연구소(소장 송영목 교수) 주관으로, ‘고신신학 70년, 회고와 전망’ 세미나가 11월 7일(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20분까지 고신대학교 예음관에서 열렸다. 강영안 고려학원이사장과 전광식 총장의 축사, 황창기 전 총장의 개회 기도 후, 구약학(신득일, 최윤갑), 신약학(김영종, 주기철), 교의학(우병훈), 교회사(이상규), 실천신학(임영효, 채경락), 기독교교육학(조성국, 이현철)의 분과별 논문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10명의 발표자들은 지난 9월에 출판된 ‘고신신학 18호’에 실린 논문을 중심으로 발표를 진행했으며, 앞으로 고신신학의 전망으로 성경의 영감과 권위를 전제로 하여, 각 분과를 간학문적-통섭적으로 교회라
고신
코닷
2016.11.09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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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규 교수는 뉴스앤조이의 “사랑의교회서 6년간 3억 지원 받은 총신대 교수 3명” 기사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지난 6일 발표했다. 박 교수는 뉴스앤조이의 기사는 왜곡보도이고, 명예훼손이라고 주장했다. 박 교수는 사실을 왜곡하여 명예훼손을 한 뉴스앤조이에 대해 법적 조치를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음은 박 교수의 입장 표명문 전문이다. 뉴스앤조이의 “사랑의교회서 6년간 3억 지원 받은 총신대 교수 3명” 기사에 대한 박용규 교수 입장 표명 뉴스앤조이는 2016년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사랑의교회서 6년간 3억 지원받은 총신대 교수 3명” 제하의 글을 올렸습니다. 제목 자체가 매우 선동적이라는 사실을 한 눈에 읽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사 맨 위에 사랑의교회
교계
코닷
2016.11.09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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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교회연구소는 "어떤교회를 다니시겠습니까?"라는 주제로 평신도의 교회선택과 교회생활 만족도에 대한 조사연구 세미나를 다음과 같이 개최한다.
행사
코닷
2016.11.09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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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3일(목) 오후 7시 고신대학교 예음당에서 ‘청사모사 맘데이’가 열렸다. ‘청사모사 맘데이’는 ‘청소년을 사랑하는 모든 사역자들이 마음을 나누는 날’이라는 의미를 지닌 행사로 CTS 라디오 번개탄과 고신대학교 사이다 총학생회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청사모사 맘데이’는 대한민국 청소년 대표 사역자인 징검다리선교회 대표 임우현 목사(CTS 라디오 번개탄 진행자), 광교 푸른교회 강은도 목사, 주청프로젝트 대표 서종현 선교사, 용인 향상교회 청소년부 김보성 목사가 강의를 진행했다. 임우현 목사는 ‘청소년 사역 주의사항’이라는 주제로, 강은도 목사는 ‘청소년 사역 준비하기’, 서종현 선교사는 ‘특수 청소년 사역이해’, 김보성 목사는 ‘청소년과의 소통 및 부서 사역 이해’라는 주제로
사회문화
코닷
2016.11.09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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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길도 물어가는 속담이 있다. 한 번 묻는 것은 한 번의 수치지만 묻지 않는 것은 영원한 수치라고도 했다. 하여 묻는 자가 현자이다. 아이들은 귀찮을 정도로 끊임없이 묻는다. 지식과 지혜가 성장하기 위해 배가 고프기 때문이다. 물어보는 것은 죄가 아니다. 그러나 자기가 묻는 대상자가 누군가에 따라 생과 사의 엄청난 결과를 초래한다.이처럼 물어본다는 것은 참으로 중요한 것이다. 이 묻고 답하는 것에서 죄악이 발생하고 상벌을 받게 되기도 한다. 그런 이야기가 창세기 초반에 다 나온다. 우리는 자신이 묻는 것만 생각하지만 창세기에는 누가 묻느냐 어떻게 대답하느냐 하는 것도 참으로 중요하다는 것을 깨우친다.그 최초의 묻는 자가 뱀이다. 뱀은 하와에게 하나님의 금기에 대해 물어본다. 이 물음에 지나치게 하
주장과 논문
천헌옥
2016.11.09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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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Korean Association of Independent Churches And Missions(이사장 박성수, 이하 카이캄/KAICAM)은 지난 10월 31일 서울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하용조홀에서 회원총회를 열고 다음과 같은 정관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주요 개정 내용▶'제6조(회원의 권리)'를 신설해 "(사)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와 본 연합회에 가입한 회원과의 상호불간섭 원칙을 존중한다."고 명시했다.▶'제19조(총회 의결사항)'에서는 △연합회 해산 및 정관 변경에 관한 사항 △기본재산의 처분 및 취득과 자금 차입에 관한 사항을 기존 이사회에서 총회 의결사항으로 변경했다.▶'제33조(설치)' 조항을 변경해 기존 사무국 하나에 불과했
교계
코닷
2016.11.08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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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노회 함안시찰회(회장 이상선)는 11월2일(수) 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를 방문하여 발전기금 3백만 원을 전달했다. 회장인 이상선 목사는 이날 경건회를 통하여 “예수님을 주인 삼아 우리 앞에 놓인 문제를 주님께 가지고 나아가며, 말씀에 전적으로 순종하는 축복과 행복의 주인공이 되라”고 권면했다.전광식 총장은 마산노회 함안시찰회 회원들의 귀한 섬김에 감사의 말을 전하며, 세상의 빛들을 많이 배출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고신대학교가 되도록 지속적인 기도와 후원을 요청했다.
고신
코닷
2016.11.08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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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사역을 마무리하며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부족한 종과 가족을 위한 기도와 격려와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9월 중순부터 10월 중순까지 연로하신 양가 부모님을 찾아뵙고 다시 남아공으로 안전하게 돌아왔습니다.고국 방문 기간 동안 베풀어주신 사랑과 은혜에 감사드립니다.늘 사랑의 빚만 쌓여갑니다. 저희 가족 모두 베풀어주시는 사랑과 은혜와 기도 덕분에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2016년 사역을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사역을 잘 마무리하고 2017년 새해 주님께서 이뤄가실 일들을 잘 준비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섬기시는 가정과 교회와 일터 위해 저희들도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건강과 평안을 기원하오며 소식을 줄입니다.주님의 이름으로 존경하며 사랑
선교보고
코닷
2016.11.08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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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설교의 대가, 정근두 목사(울산교회 담임)의 신간 출간기념 조찬모임이 지난 7일 울산시티호텔에서 있었다. 정 목사의 이번 저서는 그가 가장 사랑하는 설교 주제가운데 하나인 “삭개오”에 대한 설교를 네 편으로 담았다. 신간 출판의 기쁨을 같이하기 위해 86명의 인근 지인들을 모였다. 울산교회 스트링 팀의 연주로 시작된 조찬 모임은 울산시민교회 이종관 목사의 기도, 대구명덕교회 장희종 목사의 말씀, 김기현 울산시장, 옥재부 목사(북울산교회 담임), 부산의 이성구 목사(시온성교회 담임), 포항의 조근식 목사(포항침례교회 담임)의 축사가 이어졌다. 그 밖에 정근두 목사가 대접하는 아침 식사, 케이크와 꽃다발 증정, 정 목사와 함께한 짧은 질의 응답 시간 등의 알찬 순서로 80분간 진행되었
고신
코닷
2016.11.08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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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필자는 이번 최순실씨가 국정을 농간한 것, 부정으로 돈을 모금한 것보다도, 국가최고지도가 주술적 멘토의 영향과 조언을 받아 나라를 통치했다는 것이 더 위험한 사안이라고 본다. 한국 미디어는 최태민씨는 불교, 기독교, 천주교, 천도교를 합하여 영세교를 세웠고, 그 영적 흐름이 5번째 딸에게 전수되었다고 보도한다. 탁명환 소장은 최태민씨가 기독교 불교 천도교 천주교리를 합하여 영계에서 신의 메시지로 온 칙사라고 알았고, 돈으로 목사직을 샀다고 인지했다. 어느 외신은 한국 대통령 주술적 무당의 조언자가 체포되었다고 보도한다(South Korean president’s ‘shaman adviser’ held by prosecutors). CNN 뉴스는 아버지 최태민 씨가 죽은 후에 그의 다섯 번째
주장과 논문
홍성철
2016.11.08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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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구속을 다 이루신 후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는 친히 하나님으로부터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권세를”(마 28:18) 받으셨다(예수께서는 십자가의 구속을 이루시고 부활하기 이전에도 하나님의 아들로서 모든 권세를 지니고 계셨다. 그러나 부활 이후 받으신 권세는 중보자로서 하나님께 받은 권세이다.). 그러므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현재 실제로 만왕의 왕이며 만유의 주이시다. 따라서 이 땅의 모든 왕들은 주 예수 그리스도께 복종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영원한 왕이신 그리스도에 의해 멸망하게 될 것이다.우리는 사람이신 그리스도께서 이 땅 가운데 만왕의 왕이신 사실을 마음 깊게 새길 필요가 있다. 그러한 인식이 있어야 그리스도인의 정치 참여에 대한 성경적인 입장을 정확하게 짚을 수 있다.디모데전서
일반칼럼
스데반 황
2016.11.07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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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마교육연구원(원장 현용수 박사)는 미국 3차 학기 쉐마 목회자 클리닉을 다음과 같이 실시할 예정이다.
행사
코닷
2016.11.07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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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검찰 수사로 '최순실 게이트' 위기를 국가 쇄신의 기회로 바꾸어야 한다.책임총리가 이끄는 거국중립내각이 사태를 수습하고 제왕적 대통령제 현행헌법을 수정하라. 최순실 국정농락 사태가 한국 사회를 충격으로 몰아넣고 있다. 집권 여당은 친박과 비박 사이 '내전'을 벌이고 있고, 야당은 파국으로 몰아가려는 모습이다. '최순실 사태'에 대한 국민적인 분노가 통제가 되기 힘들 정도다. 이 충격 때문에 정치권도 일반 시민들도 대혼란에 빠졌다. '최순실 사태'는 무엇보다 우리 국민들의 자존감을 짓밟았다. 국민들이 받은 상처는 크다. 11월 4일 대통령의 두번째 사과도 거국중립내국 약속 등 구체적인 정국 방향 언급이 없어 국민들의 분노를 잠재우지 못하고 지난 11월 5일 주말 광화문에는 대통령의
나의 주장
샬롬나비
2016.11.07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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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거룩한 주간 ‘홀리위크(HOLY WEEK)’”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해마다 같은 기간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집회가 있다. 올해로 7년째를 맞는 홀리위크는 이번에는 그 규모를 확대해 서울을 비롯해 부산, 대전 개최 일정을 시작했다. 모든 세대, 모든 교회가 함께 모여 기도하는 본 성회는 “내가 거룩하니 대한민국도 거룩하라”(레11:45)는 주제로 어느 때보다 침체된 한국교회와 사회에 영적인 돌파구를 마련하고자 준비되었다.지난 11월 1일(화) 저녁7시에 열린 첫째 날 개회성회는 부산 동서대 대학교회에서 천 여명의 참석자들이 모인 가운데 열렸으며, 강사로는 서울대학연합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김형민 목사가 말씀을 선포하였다. 김형민 목사는 대한민국의 분열과 위기 가운데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하나
교계
코닷
2016.11.07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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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람데오닷컴사(이하 코닷)는 지난 6일 참빛교회(담임 김윤하 목사) 예배당에서 법인등록 감사예배를 드렸다. 올해는 코닷이 지난 2006년 7월 2일 첫 기사를 송출한 이래 10 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편집장 김대진 목사의 인도로 드려진 감사예배는 권봉도 장로(본사 장로 후원이사장, 잠실중앙교회 은퇴 장로)가 기도하고 이사야 60장 1-3절을 본문으로 안병만 목사(운영위원장, 열방교회 담임)가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안 목사는 주님은 빛 그 자체이시기 때문에 그림자가 없다며, 주님의 백성들은 그 빛을 받아 빛을 발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전했다. 안 목사는 빛의 역할을 다섯 가지로 정리했다. ▶빛은 어둠을 몰아낸다. ▶빛은 분별하게 한다. ▶빛은
코닷의소식
코닷
2016.11.07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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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의 천사인가? /김윤하체코의 올로모우츠 라는 도시 근교에 있는, 큰 성을 호텔로 개조한 곳에서 하루를 묶었습니다. 로마 사람인 집 주인의 특별한 예술적 관심이 호텔 곳곳에 스며 들어 있었습니다. 그 중에 아프리카 작가의 조각품 가운데, 우물 파기운동의 참여를 호소하는 내용의 작품입니다. 천사의 날개를 단 아이들이 꽁꽁 얼어있는 두손을 모아 생명의 기부금을 부탁하고 있는 절박한 모습입니다. 내가 누군가를 구제하고 도와주는 것은 도움을 주는 내가 천사가 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도움을 받는 자가 나의 천사라는 메시지입니다. 올 연말에는 우리 곁에 많은 천사들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진에세이
김윤하
2016.11.0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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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동부교회 직분자 임직 및 취임감사예배울산동부교회(이광수 담임목사)는 직분자 임직 및 취임감사예배를 드린다.임직일시: 11월 9일(수) 저녁 7시 30분임직장소: 울산동부교회당 본당장로장립: 문건현 백대현 김형태집사취임: 박형식 김진우권사취임: 백인자 류혜주 허선욱 은혜로교회 직분자 임직(취임) 및 은퇴감사예배은혜로교회(김은태 담임목사)는 직분자 임직 및 은퇴감사예배를 드린다.임직일시: 11월 9일(수) 오후 7시 30분임직장소: 은혜로교회당 은혜홀(2층)원로장로: 최윤기장로은퇴: 임영문집사은퇴: 서병준권사은퇴: 문필경 원종순 이현순 마윤희장로취임: 선재규장로장립: 오흥택 한진태 박면규
한주간교회소식
코닷
2016.11.05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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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국제다문화사회 연구소(소장 이병수 교수)는 오는 11일 고신대학교 손양원 홀에서 “다문화 사회, 한국사회의 기회와 미래”라는 주제로 다음과 같이 학술대회를 열 예정이다. 초청장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정의를 행하시며 나그네를 사랑하여 그에게 떡과 옷을 주시나니 너희는 나그네를 사랑하라 전에 너희도 애굽 땅에서 나그네되었음이라”(신10:18-19).여러 통계들이 2018년을 정점으로 대한민국의 인구는 인구절벽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저출산, 고령화 및 젊은이의 3D직종 기피로 이민은 피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한국사회가 외국인 근로자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급속한 다문화 사회로 나아 갈 것을 예상합니다.이런 시대적 흐름 가운데 혹자는 “다문화 사회, 득이냐 실이
고신
코닷
2016.11.04 1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