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0.1.25 토 15:05
상단여백
쉼터
** 어미 백로 **
임성락 2012-11-03 12:29:38 | 조회: 3870
** 어미 백로 ** 임성락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가지 위에 얼기설기 사랑의 둥지를 틀고 사랑하는 님과 숨 가쁘게 춤추며 흔들리는 순백의 애정을 모아 많은 날 기다려 남 모르는 산고를 겪는다. *** 어미같은 아니 님 같은 새끼를 낳아 신기의 눈 깜박이며 사랑의 마음으로 쓰다듬고 보듬고 끌어안기를 몇번이런가 *** 피를 토하듯 목구멍을 열어 눈물을 머금고 먹여 기르는 사이 어쩌면 너들은 나담고 님닮았느냐 요리 보고 저리보고 얼른 자라 저 푸른 하늘에 나래를 펴라 순결한 생명의 춤을 추어라 *** 꿈같은 그 날을 바라고 밤가고 아침오고 좋은 날 궂은 날 한시도 새씨곁을 떠날줄 모르는 어미 백로는 오늘도 흔들리는 나무를 타고 하늘을 우러러 기도를 한다
2012-11-03 12:29:38
123.xxx.xxx.41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임성락 | 2012-11-12 21:33:42 삭제

황 박사님! 잘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늙지 마시고 항상 옛모습 그대로 청춘같이 사십시오. 감사합니다. 나의 홈페지를 보시면 색다른 재미가 있습니다. 많은 자료를 힘써 모으고 있습니다.

황 창 기 | 2012-11-04 16:25:37 삭제

히야! 옛날 솜씨보다 새로워진 것 같아요. 이 광수 목사님처럼 추천도 받고, 출간도 하셔야 하겠네요. 화이팅!

저는 아직도 쓴소리만 내뱉네요. 앞서신 큰형 목사님!

번호 제 목 닉네임 날짜 조회
공지 게시판에 대하여 코닷 2014-05-28 13257
공지 지방선거 기간 실명제에 관한 공지 코닷 2010-04-28 28699
189 원수 라면 (1) 이광수 2013-05-17 4128
188 하루의 기도 이광수 2013-05-09 3603
187 가로 등 이광수 2013-05-02 3960
186 나는 울보 이광수 2013-04-29 4066
185 날개가 없으면 이광수 2013-03-28 3844
184 그 말씀 영원 하여라. 이광수 2013-03-12 3846
183 오늘이 다께시마(竹島)날이라고... 김경근 2013-02-22 4029
182 빈 가지 박영호 2012-12-30 3950
181 꼭짓점에 있는 보배 (2) 이광수 2012-12-28 3958
180 축시 (이경열 목사 은퇴와 원로목사 추대) 박영호 2012-12-26 4651
179 Cristes maesse 유래? 성탄의 축일이 되다 김경근 2012-12-05 4132
178 총회 산하기관과 노회와 산하 교회들의 부흥발전을 위한 기도 임성락 2012-11-20 4269
177 국가와 연말 대선과 대통령의 지혜로운 통치를 위한 기도 임성락 2012-11-12 3949
176 학포교회 박영호 2012-11-12 4595
175 목사 안수 받는 날 박영호 2012-11-04 4626
174 들꽃교회 박영호 2012-11-04 4616
173 ** 어미 백로 ** (2) 임성락 2012-11-03 3870
172 ** 단풍의 고백 ** (3) 임성락 2012-11-03 3861
171 주님의 크신 긍휼로 이광수 2012-10-30 4405
170 전도용 영상/ 시5편 김경근 2012-10-25 4966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