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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1만 원만 헌금 하십시오. 그러면 교회당을 건축해 보겠습니다.” 인천노회 성문교회 김도태 목사는 가난한 성도들을 생각하며 그렇게 광고를 했다. 그러자 교인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너도나도 1만 원 헌금에 동참했다. 어린 아이까지 1만 원 헌금을 했다. 교인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일에 일단 성공한 셈이다.목돈이 들어갈 일이 생기면 하나님이 그 길을 열어 주셨다. 공간을 채울 집기도 필요했다. 그때마다 자원자가 나서 주었다. 교회당을 건축하는 일을 하나님이 기뻐하신다는 증거였다. “처음엔 맨손인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시작하자 주님의 손이 이 교회당을 건축하였습니다.” 김도태 목사의 간증이다. 인천 서구 석남동에 위치한 성문교회는 1987년 10월 김도태 전도사
고신
천헌옥
2017.12.11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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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로교회 비전센터 입당 및 본당 리모델링 감사예배 강서교회 직분자 임직,은퇴감사예배 매일교회 직분자 임직감사예배 서울영천교회 직분자 은퇴감사예배 고현 유치원 채용공고 함께하는교회 입당감사예배 및 임직감사예배 성도교회 원로목사 추대 및 목사 위임 감사예배 성안교회 직분자 은퇴감사예배 구미온누리교회 임직은퇴 감사예배 여수시민교회 박권주 목사 위임감사예배
한주간교회소식
천헌옥
2017.12.08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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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29일 SBS 방송사에서 종교인 과세문제로 토크쇼가 있었다. 출연자는 이병대 전 한국교회언론회 사무총장과 김선택 한국납세자연맹 회장, 노영희 변호사 등이 이승원 앵크가 진행을 맡은 가운데 열띤 토론을 벌였다.김선택 회장, 노영희 변호사는 기독교가 세금을 내지 않으려고 온갖 투정을 부린다는 투로 몰아붙였다. 처음엔 안 내려고 버티다가 이제 어쩔 수 없이 낼 수밖에 없는 궁지에 몰리니까 기독교 특히 개신교만 과세 항목이 많다며 떼를 쓰고 있다는 논지였다.이에 대해 이병대 전 사무총장은 기재부가 제시한 것을 보면 개신교 목회자들이 하는 35가지나 되는 모든 활동에 드는 비용에 대해 과세를 하겠다고 하는 것은 지나친 것이라며 이에 대해 항의하자 이제는 목회자가 받는 생활비(월급)에만 과세
나의 주장
천헌옥
2017.12.06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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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헌법개정 공포 종교인과세문제 총회장 성명서 잠실중앙교회 직분자 은퇴 감사예배은퇴일시: 12월 3일(주일) 오후 3시30분은퇴장소: 잠실중앙교회당 본당집사은퇴: 정수용 권오삼 윤 균권사은퇴: 강순자 선혜순 유시연 채정자 박정숙 A 서말임 박현숙 A최을산 최영희A 이경휘 유인순(조기) 안양일심교회 직분자 은퇴감사예배 안양일심교회(김홍석 담임목사)는 직분자 은퇴감사예배를 드린다.은퇴일시: 12월 3일(주일) 저녁 7시은퇴장소: 안양일심교회당 본당은퇴집례: 당회장 김홍석 목사은퇴설교: 정군효 목사(시찰장, 안양새빛교회)예배축도:
한주간교회소식
천헌옥
2017.12.02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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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직장인을 위한 아침 기도문 출판사 서평빡빡한 지하철 안에서, 흔들거리는 버스 안에서 …전쟁과도 같은 출근길에 펼쳐든 짧은 기도문으로어제보다 더 감사한 오늘의 시작을 맞이합니다.2016년 크리스천 직장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하나님과 함께하는 출근길 365』가 미니북 버전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이 책은 저자가 치열한 일터 현장의 사목으로 사역하면서, ‘어떻게 하면 전쟁과도 같은 직장생활가운데 직원들이 잠깐이라도 하나님을 기억하며 하루를 시작하게 할 수 있을까’하는 고민에서 출발하였다.주일에 마음을 다잡고 다시 월요일을 맞이하지만, 직장인들은 출근을 하면서 바로 퇴근을 꿈꾼다. 취업 준비생일 때는 어디라도 출근만 할 수 있다면 감사하다
신간소개
천헌옥
2017.12.01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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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헌법개정 공포 정교분리 원칙을 지키는 종교인 과세를 시행하라! 거제호산나교회 담임목사 후보 청빙 고신대학교 기독교교육 콘서트 제14회 교회 개척훈련원 지수교회 담임목사 청빙 불로교회 담임목사 청빙 고려신학대학원 여성지도자 과정(M.A) 고려신학대학원 정년 퇴임식 광양남부교회 헌당식 및 임직감사예배 기말세미나
한주간교회소식
천헌옥
2017.11.24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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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호산나교회 담임목사 후보 청빙 MK장학기금 마련 서울샬롬여성 합창단 연주회 제5영도교회 직분자 임직 및 은퇴 감사예배제5영도교회(조강제 담임목사)는 직분자 임직 및 은퇴 감사예배를 드린다.임직일시: 11월 22일(수) 오후 7시임직장소: 제5영도교회당 본당장로장립: 이기종 박영심집사장립: 김용태 이재영 김영수권사취임: 박애숙 김태란 김연희 최 인 강외향 조상현권사은퇴: 장옥경 염광교회 직분자 임직 및 은퇴 감사예배염광교회(김명식 담임목사)는 직분자 임직 및 은퇴 감사예배를 드린다.임직일시: 11월 22일(수) 오후 7시 30분임직장소: 염광
한주간교회소식
천헌옥
2017.11.17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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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고려신학대학을 입학하여 고려신학대학을 졸업했다. 고신대학교가 아니었다. 물론 대학원이 아니라 본과라고 하는 3년의 신학교를 대학원으로 여기고 수학하여 7년을 공부하였다. 아마 대학은 본과를 위한 예비 과정이라 여겼기에 본과라는 그런 명칭을 두었을지 모른다. 그래서 고려신학대학은 신학을 전문으로 하는 대학이며 그 대학을 마친 사람들이 실제로 목사가 되기 위하여 본과를 진학하였다. 본과는 목회자 양성전문학교라고 말할 수 있었다. 그 본과를 포함한 고려신학대학이었기에 당시의 신학교는 그 전체가 목회자 양성을 위한 기관이었다고 할 것이다.학장은 당연 목사였고 대학의 교양과목 이외의 교수들은 거의가 목사로 채워져 학생들을 가르쳤다. 그러나 지금은 사정이 많이 달라졌다. 고려신학대학이 아니라 고신대학교가
나의 주장
천헌옥
2017.11.14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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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심비에 쓰세요 /천헌옥 사랑을 하늘에 쓰지 마세요 장마지면 그 모든 언어가 당신의 가슴에 내려꽂혀 말할 수 없는 슬픔이 될테니까요 사랑을 별들에다 고백하지 마세요 별들이 지면 다시 별을 만날 때까지 그 모든 언어를 들을 수 없을테니까요 사랑을 가슴에 대고 쓰세요 가슴에 새긴 것은 계속 흘러나와 강을 이루니까요 돌비(石碑)에 쓴것은 세월따라 희미해지지만 심비(心碑)에 쓴 것은 영원한 것이니까요.
사진에세이
천헌옥
2017.11.10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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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목회 세미나 늘빛교회 직분자 임직 감사예배 환희교회 직분자 은퇴 및 임직감사예배환희교회(안영호 담임목사)는 직분자 은퇴 및 임직감사예배를 드린다.임직일시: 11월 15일(수) 오후 7시30분임직장소: 환희교회당 본당장로장립: 서정철집사장립: 이성범 최해식 김 신 최우영권사임직: 정미자 안혜미집사은퇴: 조희식권사은퇴: 황순덕 윤옥화 심유구 윤정순 김양희 전국장로회연합회 제48회 정기총회 광양영주교회 설립30주년 기념 및 임직감사예배 부민교회 개척교회 목사 청빙
한주간교회소식
천헌옥
2017.11.10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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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에 소재하는 참빛교회(김윤하 담임목사)가 올해로 만 10년을 꼬박꼬박 가을의 이맘때쯤 천안 고려신학대학원을 찾아 장학금과 후원금, 신학생들을 위한 만찬제공, 수요예배와 함께 하는 작은 음악회를 통해 변함없는 사랑을 전했다.해마다 출연진들이 조금씩 바뀌기는 했지만 주요 맴버는 고정으로 출연해 신학생들에게도 낯설지 않은 Concert가 되었다. 지난 8일(수) 오후 7시 신대원 대강당에 전교생과 교직원들이 모인 가운데, 김광현 목사(참빛교회)의 기도로 시작한 수요예배에서 김윤하 목사는 창세기 1:26-28절을 본문으로 “사람,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사람, 하나님의 사람김목사는 “길거리에서 두 사람이 언성을 높여 싸우고 있었다. ‘네가
고신
천헌옥
2017.11.09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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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인 과세 문제로 시끌법적하다. 누구는 찬성하고 누구는 반대한다. 상대적으로 많이 노출되어 있고 수가 많은 개신교회의 목사들이 세금을 탈루하는 범죄자 취급을 받는다. 왜 목사들은 세금을 내지 않는가? 사회는 불만이 많다. 이에 편성하여 일부 목사와 교수들 까지 마치 자신만 의로운 양 공격성 글들을 이런저런 식으로 올려 난감하게 하고 있다. 목사도 떳떳이 세금을 내고 싶다. 그런데 문제가 간단하지가 않다.만약 간단한 문제였다면 지난 정부 때 나온 이야기니 벌써 시행했을 것이다. 굳이 그 이유를 말하라고 한다면 종교인과 종교 간의 선을 긋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쉽게 말해서 종교인을 건드리다가 종교를 건드릴 수 있는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과연 종교를 건드리지 않고 종교인 과세를 할 수 있는 묘안은 없는
나의 주장
천헌옥
2017.11.04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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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성교회 2017 새생명축제 건강한교회연구소 2018 설교와 목회계획 세미나 수영교회 직분자 은퇴 및 임직 감사예배 고신대학교 총장 초빙 경남지역장로회 연합회 정기총회 동래제일교회 담임목사 청빙 늘빛교회 직분자 임직 감사예배 전국장로회연합회 제48회 정기총회 양천하사랑교회 강태우 목사 위임예배 새소망교회 직분자 임직 감사예배 부민교회 개척교회 목
한주간교회소식
천헌옥
2017.11.03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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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최고의 강해 설교자,로이드존스의 강렬한 설교의 세계! “나는 로이드존스 박사가 마태복음 11장을 내리 설교하는 것을 들을 수 있었다. 나는 그런 설교를 들어본 적이 없었기에 전율을 느꼈다. 나는 최소한 그 메시지 대부분의 주제를 지금도 기억할 수 있다. 내가 설교에 대해 정직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그 겨울에 그로부터 설교를 배웠다는 사실이다.”- 제임스 패커 출판사 서평설교가 외면당하고 무너지고 있는 시대, 어떻게 설교해야 할까?오늘날 로이드존스의 설교가 현대 설교의 교과서처럼 여겨지는 이유는 무엇일까?로이즈존스가 설교하던 시대는 진정한 의미의 설교가 사라진 어둠의 시대였다. 성경의 권위를 노골적으로 부정하고, 감상주의적인 설교가
신간소개
천헌옥
2017.11.01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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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개념 없는 사람이 되어서는 곤란해!”하나님뿐 아니라 사람들에게도 사랑받으며살아가는 참된 지혜를 배우세요! 출판사 서평인생을 더욱 빛나고 풍요롭게 하는 삶의 태도는 무엇일까요?오늘날 너무나 많은 사람이 상식을 벗어난 태도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삶의 태도에 대해 제대로 된 가르침을 받아 보지 않았기에, 개념 없이 살아가고 있는 것이지요.많은 경우, 우리는 우리의 잘못된 삶의 태도 때문에 고통당하고 어려움에 빠집니다. ‘개념 없는 인생’은 자기 자신은 물론 주변 사람들에게도 비극입니다. 그가 달라지지 않는 한, 그의 인생은 날이 갈수록 더욱 심한 진창이 될 것이며, 주변 사람들도 힘들어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며 가져야
신간소개
천헌옥
2017.10.30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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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노회 낙서교회 담임목사 청빙경남 의령군 낙서면 낙동강로에 위치한 낙서교회는 담임목사를 청빙한다.청빙내용 1. 고려신학대학원을 졸업한 분으로 본 교단 소속의 교역자로 농촌선교에 뜻이 있는 분 2. 10여명 미만의 미자립교회로 교회 주변 13개 마을에 유일한 교회임 3.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성도들을 품고 자유롭게 목회할 수 있음 4. 차량 소지자 한함 5. 이력서 1부, 자기소개서 1부, 가족관계증명서 1부, 주민등록등본 1부제출할곳: 경남 의령군 지정면 강변로 538 상당교회 전동춘 목사(010-4855-2320) 향상교회 교회설립 17주년 감사와 직분자 임직예배향상교회(김석홍 담임목사)는 교회설립 1
한주간교회소식
천헌옥
2017.10.27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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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의 하나됨을 목표로 출발한 한국기독교목회자 협의회(한목협, 대표회장 이성구 목사)가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26일 오후 2시 대한성공회 서울대성당 프란시스홀에서 “종교개혁과 교회일치”라는 주제로 발제를 듣고 논찬을 하며 함께 토론하는 제36차 열린대화마당을 진행했다.이날 교회일치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 온 스위스 베른대학교 신학부 연구교수인 카린 브레둘 게르쉬빌러(Karin Bredull) 교수를 초청하여 “종교개혁의 빛에서 본 교회일치”에 대해서 주제 강의를 듣고 이에 대해 지형은 목사(성락성결교회)는 “한국교회의 현실에서 본 교회일치”를 논찬했다. 먼저 카린 브레둘 교수의 주제발제를 요약해 본다. 아날 통역은 한목협 상임회장 김원배 박사가 맡았다.
교계
천헌옥
2017.10.27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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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M 소식
천헌옥
2017.10.24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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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는 말하지 않지만 예수께서 죽으신 십자가는 지금도 큰 울림의 메시지를 전한다. 사람도 말은 하지 않지만 말씀하시는 분이 계시고 말없이 목사를 가르치는 설교자도 있다. 오늘 나는 그런 분이 천국으로 귀향하는 것을 환송하였다.한차남 권사, 이제는 故人이 되신 그분을 30여년 전에 목사와 교인으로 만났다. 나이 차이로는 아들뻘이었지만 목사로 지극히 사랑해 주셨다. 그리고 믿음 없는 나를 말없이 이끌어 주신 분이었다. 故人은 나를 스스로 고민하게 하고 스스로 결단할 수 있도록 하셨다. 말씀은 하지 않으면서 무언의 행동으로 하게 만들었다.내가 한마음교회에 부임하고 2년여 정도 시간이 지난 어느 주일 제법 두툼한 봉투가 헌금으로 올라왔다. 봉투에는 건축헌금, 한차남 이라고 쓰여 있었다. 그 헌금은
코톡바람
천헌옥
2017.10.21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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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일부 초등학교에서 진행된 동성애 관련 수업에 대해 학부모들이 거세게 항의하고, 최근 교육부의 ‘학교 성교육 표준안’에 대한 찬반 논란으로 개정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하윤수)는 19일 현재의‘학교 성교육 표준안’에 따른 교육방향성을 그대로 유지해달라는 건의서를 교육부에 제출했다.교총은 건의서에서, 일부 시민단체들이 교육부의 ‘학교 성교육 표준안’이 왜곡된 성의식을 심어주고 성 소수자를 배제하는 등 인권침해 우려가 높다며 폐지를 주장하고 있는 데 대해, “성적 소수자의 인권보장에 대한 교육은 필요하지만 동성애, 동성혼, 혼전동거 등에 대해‘자기결정권’이라는 가치체계 하에 인정하는 교육은 완전히 다른 개념”이라며 이 같이 건의했다.교총은 흡연자의 인권을
사회문화
천헌옥
2017.10.20 1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