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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2일 오후 3-9시까지 한국 YMCA 100년 '시민참여 한마당'을 광화문 북쪽 광장에서 가졌다. 민족과 함께하면서 해방후에는 국가 재건을 위해서, 유신과 군부 독재시에는 시민이 주인이 되는 사회를 위하여 노력했고, 2000년대 이후에는 민족에서 지구 시민으로라는 슬로우건으로 발전한 한국 기독운동의 산실인 YMCA의 전국 조직이 백년이 되었다.지난 4월 2일에 백주년 기념식을 이미 가졌다. 이번에 백주년 기념하는 시민 참여 한마당을 가지면서 YMCA운동을 소개하는 시민 잔치를 가졌다. 한국YMCA 운동은 1901년 배재학당 YMCA가 설립되면서 처음 시작됐다. 1914년 4월 개성에서 연희전문 등 9개 학생 YMCA와 현 서울 YMCA인 황
교계
코닷
2014.08.1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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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이후 국가 개조 혹은 새로운 국가 건설이란 표현이 등장하고 있다. 총체적 부실을 걷어내는 반성과 개혁운동을 하는 범국민 운동 단체가 등장했다.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이다. 이 운동은 지난 5월 15일에 출범 기자회견을 가지고 7월 25일에 전국 결의대회를 가졌다. 각 종교, 제 사회 영역을 망라하는 조직을 가지고 있다. 그 중에 기독교 위원회는 기독교 운동본부로 명칭을 변경하고 2014년 8월 8일(금) 오후2시에 '한국교회와 새로운 국가 건설'이란 주제로 첫번째 세미나를 가졌다.1부 경건회와 2부 세미나로 구성해서 패널들의 토의와 청중들의 질문과 답변을 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정치, 경제, 법조, 교육, 역사등의 영역에서 한국교회의 역할을 논의했다. 1부 경건
교계
코닷
2014.08.12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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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에 기고되는 논문이나 나의주장은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는 순수한 기고자의 주장임을 알려드립니다. -코닷- 코람데오 닷컴에 올라온 [기독연구원 느헤미야의 공개질의, 샬롬나비측에서 답할 차례다]의 기사를 보았습니다. 기사 말미에 붙은 공개 질의서에 대해 몇 가지 의문을 제기하고자 합니다.형식은 공개 질의서 내용을 소개하고(굵은 글씨) 이에 대한 의문을 대꾸하는 형식으로 하도록 합니다. 공개 질의서 내용이 많지 않아서 발췌한 부분을 일일이 표시하지 않아도 충분히 어느 부분 인지를 확인하실 수 있으시리라 생각합니다. -필자 주-======================================
나의 주장
천기쁨
2014.08.12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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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득 선교사, 행복을 전합니다.
선교보고
성경득
2014.08.12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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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 이영숙 교수(교회음악과)가 8월 8일(금) 고신대학교를 방문하여 행사지정 후원금 1백만 원을 전달하였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오는 19일(화) 경주에서 개최되는 ‘제27회 전국장로부부수련회’ 찬양인도를 맡은 교회음악과 실용음악전공 학생들의 행사 진행비로 사용 될 예정이다. 이영숙 교수는 귀한 행사에 실용음악전공 학생들과 함께 참여하며 하나님께 찬양으로 영광 돌릴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학생들이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로 복음을 전할 수 있은 더 많은 기회들이 생기길 소망하였다.
고신
코닷
2014.08.12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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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부총회장 후보로는 기호1번 최수우 장로(운암교회)와 기호2번 이귀석 장로(하늘샘교회(구 화명제일교회)가 경선을 치르고 있다. 후보들의 소견을 들어 본다. 기호1번 최수우 장로 약력생년월일: 1948년 8월 13일장로장립: 1986년 대구노회 영남교회학 력: 영남대학교 약학대학 졸교계경력: 전국 기독청장년연합회 22대 회장 역임, 아세아 기독청장년회 연맹(고신) 총재, 대구노회 장로 연합회장 역임(23차), 대구노회 부노회장 역임(제47회), 총회선거관리위원회 부위원장, 전국 장로회 회장 역임(38회기) 한국 장로회 총연합회 공동회장 역임, 고신장학회 이사장(전국장로회)
고신
코닷
2014.08.12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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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교회 내부의 일을 세상 법정에 제소하는 것도 꾸짖고 있다. 하나님 앞에서 불의한 자들에게 교회의 분쟁을 해결해 달라는 것은 하나님의 거룩한 부르심을 받은 일에도 모순되는 것이다.(고린도전서6:1-8)그 보다 더 옳지 못한 일은 세상 사람들에게 교회를 망신주려는 일이다. 많은 돈을 들여서 교회와 교회 지도자들을 ‘국민여러분! OOO 목사를 응징해 주세요’라는 광고는 그리스도인이라면 통탄하게 여기지 않을 사람이 없을 것이다.이일의 주도자들은 그리스도인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참된 그리스도인이라면 이렇게 행동하지 않는다. 양심과 정의를 들먹여도 그렇다. 성경은 ‘차라리 불의를 당하는 것이 낫지 아니하며 차라리 속는 것이 낫지 아니하냐’고 말씀하신다. 이는 진정한 심판은 하나님께서 하실 것이며
나의 주장
한국교회언론회
2014.08.09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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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 태권도선교학과(학과장 이정기)는 지난 7월 29일(화) - 8월 3일(일)까지 전남 화순 하니움 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 13회 여성부가족부장관기 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 한국여성태권도연맹이 주최, 대한태권도협회 승인한 이번 대회는 전국 여성 태권도 선수들 1,046여 명이 출전 한 가운데 고신대학교 태권도선교학과 소속 여자 선수 10명이 출전, 이윤아(1학년) 은메달, 박선영(2학년), 송지원(1학년)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태권도선교학과 이정기 교수는 “올해 세계 7개국을 순회하던 중에 펼쳐진 시합이라 준비가 쉽지 않은 시점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 메달을 획득해 의미가 있었다.
고신
코닷
2014.08.09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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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0호 종교문화 뉴스
선교보고
종교문화연구소
2014.08.09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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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SFC 68차 정기대회를 2014년 8월 4-6일에 대전한밭교회에서 '내일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열렸다. 전체 대의원 180명[25개 지방과14개 대학연합] 중에 110여명의 운동원들과 간사들이 참석하였다.정기대회는 64대 운영위원과 23대 교회 연합위원과 26대 학원연합 위원을 선출하였다. 64대 운영위원위원장: 장민석(경남중부/고신대09) 여부위원장: 최지은(마산/경상대11) 총무: 조상현(경남/창원대09) 영역총무: 김푸른(거창/충북대08) 서기: 전효정(경서/한동대12) 부서기: 김명수(경안/부경대11) 회계: 이윤정(경동/경북대11) 23대 교회연합위원 위원장 : 박일형(경남중부/창원대09) 여부위원장 : 문하현(남부산/경성대12) 총무 : 곽규
고신
코닷
2014.08.09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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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총회장후보로 신상현 목사가 기호 1번을 뽑았고 정수생 목사는 기호 2번을 뽑았다. 신상현 목사는 이번이 두 번째로 부총회장에 도전한다. 지난해 김철봉 목사와 경선했지만 결국 선배의 벽을 뛰어넘지 못했다. 그런데 올해는 더 앞선 선배와 맞닥뜨렸다. 6년이나 앞선 선배의 벽을 뛰어 넘을지 관심이 크다. 아무도 예상을 할 수 없는 안개정국이라고들 한다. 기호 순으로 소견을 들어본다. 기호1번 신상현 후보약력생년월일: 1949. 9. 16목사임직: 1981년 4월 10일 울산노회학 력: 고신대학교 졸업, 고려신학대학원목회경력: 대구대현교회 위임, 서울중앙교회 위임, 울산미포교회 위임(현)그외경력: 서울노회장, 울산노회장, 유지재단 이사, 총회 서기, 울산기
고신
코닷
2014.08.09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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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십자가 내가 처음 볼 때에 글 사진 : 최홍종 제가 처음 보았을 때에제가 당신을 처음 알았을 때엔제겐 눈곱만큼도아쉬움이 없었다고부족함이 없었다고당신으로 만 만족한다고 여러 번 되 내었지요.그 마음이 이젠 부끄럽습니다.퇴색하고 낡고 진부(陳腐)하여이젠 썩어진 제 마음이정말 부끄럽습니다.지금도 여전히아무런 말씀도 없이 변함없이 서 계시건만저만 이렇게 변질되어언제부터인지도 모른 채죄와 어둠과 타협하며혼탁해가고 있는 저입니다십자가 십자가제가 처음 볼 때엔제가 정말 이러진 않았습니다.당신을 다시 봅니다.
사진에세이
최홍종
2014.08.09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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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삼찬 목사 소천마산동광교회 원로목사 곽삼찬 목사가 8월 9일 오전 향년 80세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1973년 마산동광교회에 부임하여 32년간을 섬기고 2005년 정년은퇴를 하면서 원로목사로 추대를 받았다.故 곽삼찬 목사는 1994년 고려학원 이사장을 역임하였고 2003년 제53회 고신총회장으로 당선되어 교단을 위해 봉사하였다. 은퇴 후에도 왕성한 활동을 하였고 각 교회들의 설교요청을 거절하지 않고 봉사해 오다가 갑작스런 협심증 증세로 복음병원에 입원했다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것이다. 빈소는 복음병원 장례식장이고 발인예배는 8월 12일(화) 오전 9시 마산동교광교회당에서 總會葬으로 드려진다. 배상호 장로 소천배상호 장로가 8월 8일 하나님의
고신
코닷
2014.08.09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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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에 기고되는 논문이나 나의주장은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는 순수한 기고자의 주장임을 알려드립니다. -코닷- 2014년 7월 7일 기아대책이 선한이웃병원에 대여한 42억 원은 선한이웃병원건물의 경락으로 한 푼도 못 받게 되었습니다.이 돈은 후원자들이 가난한 해외의 이웃들을 살리라고 후원해준 돈입니다. 145억 원에 낙찰이 돼 건물에 압류했던 우리은행 120억 장례식장 18억 5천 매점 1억 원이 배당 받아 갔고 나머지 5억 원은 1순위가 조세채권 5억 그 후 병언집기 경매 2억 여 원으로 1순위 미지급급여 15억 2순위 상거래 채권 15억 여원 3순위 기아대책 42억 아가페59억 원 등을
나의 주장
김영권
2014.08.08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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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 제64회 총회가 9월 13일이니 40여일 남겨놓고 총회를 섬기려는 총회 임원, 유지재단, 고려학원 이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공명선거 서약식과 총회 회장단의 소견발표회가 8월 7일 오후 2시 고신대학교 복음병원 대강당에서 열렸다. 총회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경영 목사)의 주관으로 열린 소견발표회는 선관위 서기 곽수관 목사의 사회로 1부 예배를 드림으로 시작하였다. 선관위 위원인 권기환 장로의 기도로 시작한 예배는 성경 마가복음 10장 45절을 본문으로 “섬기는 자”라는 제목으로 “예수님은 자신의 몸을 주심으로까지 죄인을 섬기셨다. 총회를 섬기려는 분들도 그런 자세로 섬겨야 할 것이다.”라고 위원장 김경영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공명선거 서약식과 기호추첨
고신
코닷
2014.08.0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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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남노회(노회장 안병만 목사)는 제1회 SFC 연합수련회를 고려신학대학원에서 가졌다. 그동안 수도남노회는 연합회의 조직이나 활동이 미약했는데 안병만 목사가 노회장이 되면서 여전도회 연합회 등 연합회 운동이 새출발하게 되었고 학생신앙운동도 개 교회별로 하던 것을 올해 들어 연합수련회 등으로 시작하였다. 이번 제1회 SFC 연합수련회는 대형 교회들이 개 교회별로 일정을 벌써 1년 전에 잡아 놓았기에 참여하지 못했지만 중소형 15개 교회에서 학생 144명, 교사 51명, 교역자 13명 등 208명이 참석하여 뜨거운 참여의 열기를 더했다. 내년에는 대형교회들도 참여하게 되면 학생신앙운동의 연합수련회는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저녁경건회와 화요일 오전 경건회의 강사로는
고신
코닷
2014.08.08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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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구 안상홍증인회)’가 국민일보를 상대로 총 4억4000만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1918∼1985)을 ‘아버지 하나님’으로, 장길자(71)를 ‘어머니 하나님’으로 믿는 집단으로 한국교회 주요 교단과 연합기관에서 이단으로 규정하고 있다.국민일보는 ‘이단 사이비 집단의 폐해를 막고 6만 교회, 10만 교역자, 1200만 기독교인을 보호·대변한다’는 창간목적에 따라 하나님의교회가 가진 문제점과 폐해를 보도했다. 국민일보의 비판적 보도내용을 문제 삼은 이번 소송에서 하나님의교회는 그들 집단을 '이단'이라 부르는 것도 명예훼손이라며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이번 소송은 국민일보뿐 아니라 이단 사이비 집단으로부터 정통 교회와 신앙을 지켜 온 한국
교계
코닷
2014.08.06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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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을 시작하면서 마음으로 기도하며 주님께 여쭤봤습니다.“하나님 소원이 무엇입니까?”“2014년, 한국교회가 무엇을 위해 기도하기 원하십니까?”그 때 주님께서 주신 감동은 ‘복음통일’이었습니다.복음들을 기회도 없이, 일생동안 지옥같이 살다가 죽어서는 진짜 지옥 가는, 북한 동포들의 영육구원 이루는 ‘예수통일’이었습니다. 왜 하나님의 소원은 ‘통일’ 일까요?북한은 2002년부터 올해까지 13년 연속 기독교 최대 박해국가로 선정됐습니다. 김일성 주체사상은 2007년 세계10대 종교로 선정됐습니다. (교주: 김일성·김정일, 교리: 김일성 주체사상, 교인: 북한주민 전주민) 북한에서 예수 믿다 발각되면 사형되던지, 정치범수용소로 끌려갑니다. 수용소에서 중노동과 각종 고문, 생체실험, 특수부대
일반칼럼
이용희
2014.08.06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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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28일에서 8월1일까지 4박 5일간 14차 선교한국이 평택대학교 교정에서 '함께'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1,500명의 등록자들과 나머지 멘토와 운영요원등 2,200여명이 모였다. 격년으로 모이는 선교한국은 학생선교단체가 돌아가면서 주관하는데, 이번에는 DFC(제자들선교회)가 주관하였다.선교한국은 지난 26년간 5만 명 이상의 참가자들과 3만 명 이상의 헌신자들을 배출하였기에 모든 선교사들의 출발의 관문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교회의 연합운동이 쉽지 않은 분위기에서 '함께'라는 주제로 모여서 선교현장이 연합과 협력으로 나아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조직위원장 김영엽 목사는 말했다. 저녁에는 성경강해와 선교 소식을 중심한 기도 합주회로 진행했다. 이후 소그룹
교계
코닷
2014.08.06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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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이후 여야 정치권은 ‘김영란법(부정청탁 금지 및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을 조속 처리하겠다고 공언하였다. 그러나 이번에도 논쟁만 일삼다가 회기를 넘겨버렸다. '김영란법'은 2012년 8월에 입법 예고되었으나 2013년 7월 30일에야 국무회의를 통과했고 그해 8월 국회로 넘어왔다. 정부안은 법무부와 국무총리실이 이리 주무르고 저리 만지며 과태료 처벌로 완화시켜 당초의 법안의 취지를 훼손해 버렸다. 세월호 참사 직후인 2014년 4월 25일에야 정무위 법안소위에 상정됐다. 법안소위에서 논의한 결과 적용대상을 사립학교, 언론 등으로 확대하도록 했다. 야당은 언론사와 사립학교 교원까지 다 포함하자는 입장이고, 여당은 그렇게 되면 최대 2천만 명이 대상이 되어 너무 심하다는 입장이다. 국회는 지엽적
나의 주장
샬롬나비
2014.08.06 0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