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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들레헴 메세지
스데반 황 2016-12-24 06:07:32 | 조회: 835

베들레헴 메시지

 

마태복음 2:6

6 또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 중에서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하였음이니이다

 

하나님께서 역사를 이끌어 가는데 있어서 최고의 원칙이 있다. 그 원칙은 세상 역사가 존재하는 동안 변함이 없는 원칙이다. 그 원칙은 주는 교만한 자를 낮추시고 겸손한 자를 높이시는 원칙이다.

 

다니엘서 4장을 보면 바벨론 제국의 느브갓네살 왕이 제국의 번영을 보며 궁정 지붕에서 지극히 교만하여졌다. 이때 주 하나님께서는 그를 정신병에 걸리게 하여 지극히 낮추셨다. 느브갓네살은 일곱 때를 짐승처럼 지낸 후 정신이 돌아왔다. 그때 그가 깨달은 것은 하나님의 통치 원칙이었다. 주 하나님의 다스림의 원칙은 교만한 자를 낮추시고 겸손한 자를 높이시는 것이다.

 

지극히 높으신 자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왜 하필 가장 작은 고을인 베들레헴에서 탄생하셨을까? 이 역시 하나님의 의도였다. 즉, 하나님의 통치 원칙이 하나님의 나라의 왕이신 주 예수님께서 오실 때에도 적용되었던 것이다.

 

예수님께서도 친히 하나님 나라의 통치 원칙을 선포하셨다.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니라”(마 18:4).

이에, 주의 나라에서 크게 쓰임 받는 자일수록 그들의 고백은 더욱 겸손하여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딤전 1:15)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고전 15:10).

 

마태복음 1장에 나오는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를 보면, 낮은 자를 높이시는 하나님의 통치 원칙이 뚜렷하게 드러난다. 주의 나라에서 위대하게 쓰임 받은 자들은 한결 같이 겸손한 자리에 내려가 주의 은혜를 간절히 사모한 자들이었다. 그것이 오늘 베들레헴의 메시지이다.

 

2016-12-24 06: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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