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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짧은 인생
스데반 황 2016-12-31 06:06:23 | 조회: 807

우리의 짧은 인생

 

고린도전서 3:8

8 심는 이와 물 주는 이는 한가지이나 각각 자기가 일한 대로 자기의 상을 받으리라.

 

하나님은 영원한 상급을 준비하셨다. 바울은 하나님이 준비하신 영원한 상급을 얻는 것이 그의 인생의 목적임을 분명하게 한다. 이는 이기적인 마음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신뢰에서 나오는 선한 동기 부여이다.

"각각 자기가 일한 대로 자기의 상을 받으리라."

 

바울은 각 신자의 삶을 집을 세우는 일로 비유한다(참조, 고전 3장). 집을 바르게 세우지 못하면 불 심판을 지날 때 다 타버린다. 그러한 경우는 '세상 지혜를 의지하여' 집을 세운 경우이다(참조, 고전 3:18-21). 이에 바울은 상을 놓치지 않기 위해 늘 다음과 같은 자세로 달렸다.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릴지라도 오직 상을 받는 사람은 한 사람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상을 받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그들은 썩을 승리자의 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고전 9:24-25).

 

그러면 영원한 상급을 얻기 위해 어떻게 집을 세워야 하는가? 일단 그 기초는 반드시 주 예수 그리스도여야 한다. 그리고 불심판을 지나도 타거나 무너지지 않을 집을 세우는 비결은 '내 몸이 주의 성전인줄 알고 사는 것'이다(참조, 고전 3:16-17).

 

필자는 성경을 통해 어떻게 내 짧은 여생을 살아야 할지 결론을 내렸다. 그 결론은 내 몸이 하나님의 성전이라는 사실을 늘 의식하면서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불이 나의 삶을 다 태우실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우리도 그러해야 한다."

 

내 몸 안에는 거룩하신 생명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있다. 즉, 영생이 있다. 그 영생이 언제나 나를 통해 나타날 수 있도록 내가 죽고 그리스도가 살게 하는 것이 가장 복된 삶을 사는 비결이다. 영원한 가치와 보람을 이루는 유일한 비결이다. 주님, 주님의 거룩한 생명을 따라 살게 하소서.

 

2016-12-31 0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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