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0.1.20 월 15:00
상단여백
자유게시판
개독교에서 벗어날 수 없는 현실
알콩달콩 2017-01-07 08:44:49 | 조회: 840

종교개혁이 일어나는 원인이었던 오백년 전의 로마가톨릭의 모습으로 인해 천로역정을 비성경적이라고 생각하는 한국 보수개신교의 구원론의 문제가 해소되지 않으면 값싼 구원, 천박한 상급론에서 결코 벗어나질 못할 것이다. 지금과 같은 개독교에서 벗어나지도 못할 것이다. 현재 한국은 친일파들이 득세하고 한국동란을 겪고 북한과 대치하고 있는 특수 상황이기 때문이다. 세계의 어느 국가에서도 같은 상황이 없는. 교회 역사적으로도.

기껏해야 성도의 견인도 성경의 가르침이고 은혜에서 탈락할 수도 있다도 성경의 가르침이라는 김세윤 교수님의 생각과 같은 모습에서 벗어나질 못한다. 그분의 그 주장에 많은 목사들이 고개를 끄덕인다. 그것은 정반대의 관점이 동시에 성경적이라는 것으로 모순이다. 사실 김 교수님이 말씀하는 성도의 견인이란 은혜에서 탈락하지 않는 경우이지 성도의 견인은 아니다. 자신들이 받아들이고 있는 성도의 견인에 대한 개념도 제대로 정립되어 있지 않는 목사들, 참 갑갑하다. 물론 그것이 성경을 잘못 해석한 비성경적 교리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사는 모습이 더 그렇지만.

은혜에서 탈락할 수 있다는 있다는 성경의 가르침을 완전히 터부시하는 칼빈주의자들의 모습은 더 말할 나위가 없다. 성경을 잘못 읽은 결과물에 붙들려 사는 것인데, 안타깝기 그지없다. 그런데도 그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구히는 것인양 생각하는 데엔 할 말을 잃는다.

교회가 교회다워져야 지금과 같이 개독교라는 비난과 조롱을 받는 현실에서 벗어날 수 있는데, 보수개신교의 현실은 그와는 거리가 멀다. 박근혜 탄핵 반대 집회에 1,000명의 목사들이 참여한다고 하는 실정이니 더 말할 나위가 없다. 그 행위에 따른 심판이 집행되는 하나님의 최종 심판대에서 어떻게 되려고 그러는 것인지...

2017-01-07 08:44:49
223.xxx.xxx.157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날짜 조회
공지 코람데오닷컴사 소개 영상 및 약사 코닷 2016-11-17 13180
공지 영리를 목적으로하는 광고성 글은 게시판의 취지에 부합하지 않습니다. 코닷 2016-01-05 28761
공지 글쓰기 자동등록방지 kscoram 2014-10-17 102259
공지 게시판에 대한 안내 코닷 2014-05-28 117935
공지 다시 한 번 댓글에 대한 공지사항입니다. (7) 코닷 2012-01-26 312076
공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코닷 2011-07-21 301105
1053 당당하게 예수님을 정죄하는 황 목사 알콩달콩 2017-01-15 1125
1052 주 하나님께서 제일 싫어하시는 것 스데반 황 2017-01-15 763
1051 무엇으로부터의 구원인가? 스데반 황 2017-01-14 698
1050 하나님과 좋은 사람 앞에서 귀중히 여김을 받으라 스데반 황 2017-01-13 819
1049 마지막 말씀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 스데반 황 2017-01-12 818
1048 하나님께서 의롭다고 여기는 사람 스데반 황 2017-01-11 703
1047 작은 거인, 허 순길 박사님 이운연 2017-01-10 850
1046 선행구원론이 뭔 문제? (1) 알콩달콩 2017-01-10 786
1045 검증된 바울의 복음 스데반 황 2017-01-10 749
1044 신자가 열매를 맺는데 가장 큰 원수 세 가지 스데반 황 2017-01-09 731
1043 길갈 스데반 황 2017-01-08 709
1042 2017 안양일심비젼교회 학사 학사생 모집(대림대, 성결대, 안양대, 연성대, 계원예대, 경인교대, 한세대, 철도대, 성균관대/ 경기도, 서울 소재 대학교 통학 편리) 김영호 2017-01-07 945
1041 개독교에서 벗어날 수 없는 현실 알콩달콩 2017-01-07 840
1040 의의 예복 스데반 황 2017-01-07 757
1039 삶의 궁극적인 의미 스데반 황 2017-01-06 804
1038 무거운 짐 진 자들아 스데반 황 2017-01-05 861
1037 고신대 70주년 기념 메시야 연주를 보고 임창길 2017-01-04 812
1036 내게 발생하는 모든 사건들 가운데 유익을 얻는 비결 스데반 황 2017-01-04 655
1035 참으로 귀한 영생 스데반 황 2017-01-03 718
1034 그런데 왜? 알콩달콩 2017-01-02 729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