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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모 박성희 선교사의 1월 기도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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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모
2015.01.05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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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바울 성루디아 선교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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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닷
2014.12.30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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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 밖에 내가 사모할 이가 없나이다 내 육체와 마음은 쇠약하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오 영원한 분깃이시라” 사랑하고 존경하는 기도의 동역자 여러분!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의 사랑으로 우리를 구원해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지난 한해도 기도와 사랑으로 함께 해 주신 덕분에 수많은 어렵고 힘든 삶 속에서도 감사로 마무리하고 있습니다.하나님의 대학인 고신대학교에서의 교수 사역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한 학기 또 한해를 잘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갈수록 여러모로 쉽지 않는 시대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의 따스한 사랑과 격려가 있었기에 그 모든 길을 믿음으로 헤치고 여기까지 왔습니다.특별히 태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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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기
2014.12.28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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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권을 위한 목요기도제목 1. 이슬람권 성도들과 현지인 복음사역, 선교사들 위해 (마태복음 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 죄와 죽음의 권세에서 우리를 구원하러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이 세상의 어떤 권세와 능력도, 이념과 사상과 종교도 죄와 죽음에서 구원할 수 없습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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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기도운동
2014.12.24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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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 김유경의 선교편지 샬롬! 주님의 긍휼히 여기심을 찬양합니다.지난 13일(토) 오전 아내(김유경)가 갑자기 혼절하여 화장실 바닥에 쓰러졌습니다. 저혈압이 있어, 아침마다 일어나는 것이 쉽지 않은데, 이날은 유독 누워있는데도 머리가 어지럽고 토할 것 같아 화장실로 갔는데, 토하지는 않고 몸만 쳐졌습니다. 2분 정도 지나서 온 몸이 죄어오는 느낌과 함께 숨이 다급해져 의식을 잃을 찰나, 큰소리로 저를 부르길 래 달려갔는데, 불과 1-2초 사이에 순간 쿵하는 소리와 함께 아내가 넘어진 것입니다. 제가 도착해보니, 변기 옆 샤워 칸에 머리를 정면으로 하여 거꾸러져 쓰러져 있었고, 의식을 잃은 상태였습니다. 아내를 일으켜안고 이름을 부르며 얼굴과 몸을 다독거려 의식을 회복케 했습니다. 주님께 부르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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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닷
2014.12.19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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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보내온 선교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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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길
2014.12.1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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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장의 선교기도편지동역자님들께! 2001년 12월 미국에서 박사학위를 마친 후 A국에 부르심을 받고 온지 벌써 13년이 지나고 14년째에 접어들었습니다. 그 동안도 부족한 저와 저의 가족, 또 A국의 사역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후원해 주신 동역자님들의 교회와 가정에 성탄이 주는 평화와 기쁨, 또 감격이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1. 소유하는 복보다 누리는 복이 더 좋습니다14년 전에 A국의 아파트 가격은 수도를 기준으로 볼 때 1평방미터에 평균 3,000위안(54만원)정도였는데, 지금은 10배가 오른 30,000위안(540만원)이 되었습니다. 그 동안 A국은 아파트를 너무 많이 지어서 한 때는 “전 세계의 건축 자재의 50%를 A국이 사용하고 있다”고 우려들을 했습니다. 지금은 분양이 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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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닷
2014.12.14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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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건 본부장의 KPM 소식 27저는 지난 주간이 본부 사역 기간 중 가장 행복한 주간이었습니다. 지난 주일에 부산의 모 교회에서 본부 선교사와 안식년 선교사 등 5가정이 방문하여 선교축제를 했는데 은혜를 받은 어떤 성도님이 담임목사님의 동의하에 5천만 원을 헌금하면서 한 가정 당 1천 만 원씩 선교비로 사용하도록 드렸습니다. 그런데 마침 선교사님 가운데 어떤 분은 자녀 등록금 때문에 기도하고 있었고 어떤 선교사님은 사역비 모금을 위해 기도하고 있었는데 기도응답이라고 기뻐했습니다. 그러나 다음 날 이 선교사님들이 의논한 결과 이 헌금은 선교축제의 결과 생긴 축복이니 KPM 선교사님 전체를 위해서 사용하는 것이 옳다고 하면서 모두 내놨습니다. 얼마나 아름다운 마음입니까? 이런 성도, 이런 KPM선교사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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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닷
2014.12.12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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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재, 정승신 선교사의 11월 기도 쪽지 그동안도 주안에서 강건하셨습니까? 벌써 2014년도를 마감하는 12월입니다. 올 한해도 신실하게 저희들의 지경을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저희들의 생활과 사역에 귀한 동역자가 되어 주신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11월의 소식지를 전해 드리면서 한 해 동안 일어난 일들에 대한 회고와 신년에 있게 될 중요한 변화들에 대해 여러분의 기도와 변함없는 후원을 부탁드리고자 합니다.1. 콜롬비아에서 사역한지 9년째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꾸준히 도시 내 모든 대학들과 좋은 관계들이 유지되어 복음을 기반으로 하는 사역들이 하나 둘씩 자리를 잡게 되었고 특히 성경적 세계관을 기초로 한 훈련과정이 대학내 자유선택과목으로 등록할 수 있게 된 것은 하나님의 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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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닷
2014.12.08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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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닷
2014.12.03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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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게가라오 김자선, 강정인 선교사 기도편지 저희들 사역지의 주(主) 선교 동력은① 매달의 3일금식기도(20명~30명)② 개척된 28곳 전 교회의 새벽기도③ 믿음선교(Faith mission) 지향④ 말씀의 역사⑤ 지금까지 보호해주시고 아껴주시며 함께해주신 고마우신(후원교회들과 선교동역자님들, 특별히 전국여전도회의 전적인 후원과 성원)분들의 기도라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이번에 저희의 숙원인 GRU 부지문제가 ‘전국여전도회’를 통해 이렇게 단번에 풀어질 줄은 정말 몰랐고 어떻게 감사 인사드려야 될지 모르겠습니다.죽은 자와 다름이 없는 저를 살리셔서 이곳 오지를 부흥의 대상으로 삼아주신 삼위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하심,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위한 여러분의 사랑과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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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닷
2014.11.29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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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권을 위한 목요기도제목 제 97 호 2014-11-20 이슬람권을 위한 목요기도운동 http://cafe.daum.net/loveu316 [요한3:16,17]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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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닷
2014.11.28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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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선교사 지원센터는 2000년 8월 뉴질랜드와 한국에 흩어진 한인교회들과 성도들의 후원을 덧입어 이 땅에서 처음 시작되었습니다. 로뎀마을을 통하여 안식년을 맞은 선교사 가정을 섬기고, Mission Dream Trip을 통하여 아이들에게 선교에 대한 비젼을 심어주며, 전문인 선교 훈련원, 요나선교학교, 그리고 선교집회를 통하여 뉴질랜드에 흩어진 한인교회에 선교에 대한 구체적인 눈을 뜨게하며, 남태평양 교육.의료 선교를 통해 복음을 전하는 일을 해왔습니다.무엇보다 로뎀마을 사역을 통해 세계 선교를 위해 헌신하는 선교사님들이 이 아름다운 땅에서 맘껏 쉬고 재충전하며, 새로운 사역을 준비할수 있는 보금자리를 마련해 드리고 싶었습니다. 처음 렌트집을 빌려 선교사님들을 모시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4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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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홍
2014.11.26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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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M 필리핀 남북 지역부 선교사 연합 수련회선교사들은 외롭게 고군분투하는 외로운 영적 전사들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팀 사역을 함께하면서 외로움의 의미를 모르면서 사는 선교사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선교지의 얼굴과 풍물을 익힌 지 20여 년이 지나가지만 (낯익은 얼굴들, 나무들, 소리 지르며 달리는 차량들. . .), 이들 곁에서 선교사들은 낯설고 서먹서먹한 맘으로 새 땅을 처음 밟는 듯, 아직도 맘 한편에서는 여전히 이방인들이다. 고국은 지금쯤 한창 붉고 노란 수채화로 산수가 아름다운 단풍의 계절이겠지..., 감사의 달 11월을 맞아 한 해의 노고의 기쁨을 수확하고 한 해의 결실에 대해 감사하는 달이다. 한 번씩 모이는 KPM 선교사 모임과 가족 수련회가 이번에는 동시에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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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영숙
2014.11.21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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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4회 총회에서 선출된 고신대학교 미래 대책위원회가 지난 11월 14일 11시 고신대학교 본관 회의실에서 첫 모임을 가지고 아래와 같이 조직을 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먼저 명칭에 대한 정리를 했는데 64회 총회 회의록에 기록된 대로 고신대학교미래대책위원회(고미대)로 하기로 확정하였다. 그리고 조직에 들어가 위원장에는 총회장 김철봉 목사 서기는 총회 전서기를 역임한 배굉호 목사가 맡기로 하고 신대원운영분과와 고신대구조개혁분과를 두되 각분과조직구성은 목사 4인 장로 3인으로 또한 학교법인 고려학원 이사와 지역도 배정하여 했다.신대원운영분과는 신상현, 정수생, 김성복, 한진환 목사, 김종인, 전우수, 장태휘 장로, 고신대구조개혁분과는 배굉호, 전원호, 신수인, 곽수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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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영숙 선교사
2014.11.20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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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바울 성루디아의 기도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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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닷
2014.11.18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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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힌두교 극우파들이 학교 교과서에 힌두교 신화와 실제적 사건이나 과학과 혼합하는 일이 일어나고 있다. 모디 수상의 고향인 구자라트 주에서 극우파들이 비행기는 힌두신 람이 스리랑카에서 인도 아요디로 백조모양의 꽃수레를 타고 온데서 유래한 것이라고 교과서에 실었다. 이러한 식으로 힌두교 신화를 과학, 역사, 환경 미 심지어 수학교과서에까지 강요하고 있다고. 구자라트 주 정부는 이것을 승인, 무려 42,000개의 학교에 보급하였다. 모디 수상도 고대인도에 유전공학이 있었다고 말한 적이 있다. 모디가 취임한 5월 초기 인도 인간자원개발장관 스므리티 이라니는 우파니샤드와 다른 힌두교 경전을 교과서에 수록해야 한다고 역설하였다. 그는 노골적으로 인도는 곧 힌두교라는 것을 강조하였다. 여기에 대하여 반대운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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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기도운동
2014.11.17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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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M 소식 26"지난 주간에 네팔 선교지를 다녀왔습니다. 네팔에는 KPM 이상룡 선교사님 부부와 신정민 선교사님 부부가 사역하고 있는 나라입니다. 여가를 이용하여 잠깐 안나푸르나 정상이 보이는 곳까지 올라갔는데 거기에서 눈앞에 펼쳐진 아름다운 설산의 모습에 압도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 솜씨에 다시금 경외감을 느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안나푸르나가 아름다워도 역시 하나님이 만드신 모든 창조물 가운데 가장 걸작품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사람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 인간이 범죄하여 죽음의 길을 택했으니 얼마나 하나님께서 마음이 아프시겠습니까? 선교는 사람을 살리는 일입니다! 우리는 이 사람을 살리는 일에 동참한 사람들입니다. 지난 한 달 동안의 소식을 나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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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건
2014.11.12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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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5스에서 온 선교편지 싸바이디! 주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날씨가 많이 쌀쌀해 졌을 텐데, 모두들 주안에서 강건하시기를 손 모읍니다. 이곳도 바야흐로 좋은 계절(겨울)이 찾아왔습니다. 겨울이라고 해도 아침저녁 15~20도, 한낮에는 30도를 훌쩍 넘습니다. 그래도 살 만 해졌다는 느낌을 갖습니다. 저녁시간 매ㅋ강변을 걸으며, 이 매ㅋ강물이 굽이굽이 흘러서 인도차이나 반도를 적시는 것처럼, 어서 속히 라5스가 복ㅇ의 젖줄이 되어 인도차이나 반도를 적시게 해 달라고 손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3개월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이번에는 중요한 내용이 있습니다. 자세히 읽어주시고 함께 손모아 주십시오. 주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 직업 훈련 및 도시 빈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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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닷
2014.11.10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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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원 임정숙 선교사의 기도편지믿음. 소망. 사랑을 성실히 지키며 살아야함을 인도 칼빈신학교 학생들에게 말씀으로 선물 주시면서 제일 신마산교회 박성실 담임목사님 팀은 무사히 한국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인도 마이솔에 아바교회당을 건축하고 헌당식을 위하여 짧게 인도를 방문하신 제일 신마산교회 팀은 척박한 땅 무슬림 골수지역인 케이알나가르에 비제이피 정부가 들어서서 교회당건축법을 바꾸기 직전에 기적으로 허가를 받아 지어진 교회당으로 십자가까지 달고 세워지게 되었습니다. 7년 전 칼빈신학교 졸업생인 파스트 스티븐이 그곳에 가정교회를 세우고 먼저 가난한 무슬림 아동들을 품에 안고 주일학교부터 시작하여 지금에 이르기까지 많은 고비들을 넘기며 승리한 지역으로 인근에 교회당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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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원
2014.11.09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