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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넘게 316기를 배출한 검증된 세미나! 미국에서 시작하여 전 세계 주요도시를 거쳐 한국에서까지 센세이션을 일으킨 이한수목사의 영어영성 세미나가 올 여름도 대구와 경남 거창에서 2차례 실시된다. 교회마다 중고등부가 감소하여 미래한국교회의 위기론이 현실화되고 있는 추세인데, 본 세미나는 참여하는 학생들의 영어문제는 기본이고 신앙문제, 공부문제, 더 나아가 그들이 더 큰 꿈을 꾸게 하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중고등부 뿐만 아니라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지성과 영성을 깨워 도전과 은혜의 회복을 경험케 한다.(www.0584.co.kr. 간증게시판 참고) 이 시대의 또 다른 부흥의 기회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한 목회자들의 경우 본 세미나를 개교회 유치를 문의하고 있다. 그리고 유치한 교회마다 부흥을 경
행사
코닷
2014.07.06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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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부는 통일의 바람]지난 6월 26일, 재단법인 북한인권과 민주화 실천운동연합(이하 북민실재단, 이사장 임창호)의 주최로 부산동부경찰서 옆 장대현직업교육원에서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통일의 만찬’이 열렸다. 1부 만찬파티, 2부 토크콘서트로 진행된 이번 만찬은 ‘북한 속 한류 통일의 바람!’이라는 주제로 강동완(동아대학교 정치외교학 교수, 한류 통일의 바람 저자)교수의 특강도 함께 있었다. 이날 통일의 만찬에는 부산의 탈북민 50여명과 통일을 꿈꾸고 통일에 관심 있는 부산시민들도 함께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북민실재단의 통일의 만찬은 총 7회에 걸쳐 열리며, 각 회차마다 다양한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다음 통일의 만찬은 7월 5일로 낮 12시부터 북민실재단 3층 식당에
사회문화
코닷
2014.07.04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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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독언론은 양적으로 늘어났지만 질적 성장에서는 오히려 퇴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심지어 기독언론이 한국교회 개혁의 발목을 잡는 주범으로까지 내몰리고 있는 실정이다.비뚤어진 기독언론의 대표적인 사례는 이단사이비를 옹호하거나 보도를 전제로 금품을 요구하는 것이다. 특정 세력과 유착해 한쪽에 치우친 기사도 종종 있다. 기독언론 본연의 사명을 다하지 못하는 사이비 기독교 언론은 이제 수술대에 올라야 한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본지는 창간 24주년을 맞아 반성하는 심정으로 기독언론의 잘못된 부분을 파헤친다.의혹 부풀려 협박 다반사일부 기독언론이 목회자의 약점을 기사화하겠다고 협박하거나 터무니없는 기사를 보도한 다음돈을 요구하는 행태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언론의 이름을 악용해서 각종 공갈, 협
교계
코닷
2014.07.04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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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준 이명숙 선교사의 파라과이 선교편지 코람데오닷컴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게 주안에서 문안드립니다.출국한지 벌써 3년이 지났습니다. 세월이 빠릅니다. 조기 퇴임하여 선교지 갔다고 긍휼점수를 주시는 가 봅니다. 기도하던 첫 개신교 대학설립을 구체적으로 준비 시켜주셔서 갑자기 귀국하였습니다. 그간 퇴임비 가져간 것으로 대학 본부 건물 90% 공정을 마치니 자의반 타의반 설립 컨설팀이 만들어 지고 파라과이 유력 인사까지 나서줍디다. 아멘 기도 하여 주십시오.현재 4개 교회 성인 560명 어린이 일천여명 청소년 400여명 회집하고 있습니다. 8년차 사립학교는 학생이 200여명 교사가 30여명 수고합니다. 대학설립이 국회를 통과하면 당장 필요한 게 참 많습니다.1.인력수급이
선교보고
전성준
2014.07.04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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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2년 전 샘물교회 담임목사였던 박은조 목사는 다시 은혜샘물교회를 개척해 나왔다. 이는 서울영동교회에서 샘물교회로 분립개척, 그리고 샘물교회에서 다시 분립개척을 한 것으로 기독교역사상 보기 드문 담임목사 분립개척의 새로운 역사를 기록한 것이다. 그 은혜샘물교회가 8천여 평의 부지를 마련하고 지하 1층, 지상4층으로 연건평 1150여 평의 교회당을 건축하여 이번에 입당예배를 드렸다. 7월 5일 오후 4시 500여석의 4층 본당은 이미 축하를 위해 온 성도들로 만원을 이룬 가운데 박은조 담임목사의 사회로 입당 및 직분자 임직감사예배가 시작되어 정재호 목사(수도남 부노회장, 은혜샘교회)가 기도하고 손봉호 장로(고신대 석좌교수)가 성경 고린도후서 7장 8-16절의 본문으로 “담대한고로 기뻐함”
고신
코닷
2014.07.04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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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람데오닷컴사 사무실 오픈 예배 무기한 연기 코람데오닷컴사 사무실을 오픈한다는 광고가 나갔지만 회사 내부 사정상 무기한 연기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코람데오닷컴사 8주년 감사예배 및 포럼일시: 7월 17일 정오 12시부터장소: 서울영동교회당(정현구 목사)주제: 기독언론의 목적과 사명강사: 이병대 목사(한국교회언론회 사무총장) 나이영 목사(CBS 국장)오찬: 12시부터 현장에 오시면 안내 예배: 1:30분부터사회: 김윤하 목사(참빛교회)기도: 권봉도 장로(잠실중앙교회)설교: 정주채 목사(본사 사장) 티타임: 10분간 발제: 2시 10분부터이병대 목사(한국교회언론회 사무총장)“하나님나라와 기독언론”나이영 목사(CBS 국장)“기독언
고신
코닷
2014.07.04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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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연합신문(사장 양병희 목사)이 ‘한국기독교 10년을 준비한다’는 주제로 중,고등학생 종교의식조사 결과 발표회의 두 번째 발제자로 나선 최태연 교수(백석대 기독교철학)는 ‘문화 속에 문화를 심는 기독교 세계관’이라는 주제로 한 발제에서 개인교가 대중문화를 터부시 하다 보니 대중으로부터 멀어지고 있는 현상이 나타나는데 이는 청소년에게서는 더욱 심각하다. 개신교는 대중문화 속에 기독교 문화를 심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그의 발제를 요약해 본다. 이번 조사의 문화적 합의를 먼저 생각해 본다.삶의 만족도와 지역적 선호도: 이번 조사에서 청소년의 삶의 만족도는 43.3%로 OECD국가 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 그런데 기독여학생은 비 기독여학생보다 14%가 높은 51%로 나왔다. 그리
교계
코닷
2014.07.04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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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회 뉴스는 먼저 미얀마 나라와 미얀마개혁장로교신학교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저는 6월 17일 캄보디아 장로교 신학교 졸업식을 마치고 다음 날 미얀마 양곤으로 왔습니다. 제가 봉사할 신학교는 미얀마개혁장로교신학교(Myanmar Reformed Presbyterian School of Theology)입니다. 먼저 미얀마 나라를 간단히 소개합니다.미얀마라는 나라 미얀마는 인구 6천만이 넘는 135개 종족으로 구성된 다민족 국가로 구성된 일종의 연방국가이다. 금년 인구조사를 실시했는데, 아직 최종발표는 나지 않았다. 50년대와 60년대는 한국 보다 더 발전한 나라로, 우리 나라가 축구도 미얀마(구 버마)에게 지는 경우가 많았다. 60년대 초 유엔사무총장은 미얀마 사람 우탄트로, 그는 독실한 불
선교보고
코닷
2014.07.04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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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땅매매관련책임자에 대한 징계위원회가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했다. 징계위원회는 위원장에 최정철 목사, 위원에 전원호 목사, 박윤배 장로(이상 이사회)와 서재수 교수, 정병갑 교수, 임영효 교수, 박재익 교수(이상 학교 측) 등 7명으로 구성되었었다. 그런데 김성수 전총장은 이 중 임영효, 박재익 교수를 기피 신청했고 징계위원회는 이를 받아들여 현재 5명의 위원이 징계위원회를 구성하고 있다.이번 징계위원회가 다루는 징계사유는 두 가지라고 한다. 하나는 부도덕성인데, 왜 3천만 원을 1달간이나 보관해 두었다가 뒤늦게 입금시켰느냐는 것이고 다음으로는 재산상의 피해를 주었다고 하는 것인데, 공시지가가 1억 8천만 원인 땅을 1억 5천만 원에 팔았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것이고, 현재 시세가 오르고 있는 추세이기
고신
코닷
2014.07.04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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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여성 이애란 박사를 위시하여 탈북자 단체들이 내달 3일로 예정된 시진핑(習近平) 중국 주석의 방한을 앞두고 시주석에게 탈북자 북송 중단과 난민권 부여를 요청하는 편지를 보낸다. 탈북자 단체들은 1일 주한 중국대사관을 통해 ‘시 주석에게 보내는 편지’를 중국 정부에 전달할 예정이다.다음은 ‘시진핑 주석에게 보내는 편지 전문 존경하는 시진핑 주석님께 드립니다.
교계
코닷
2014.07.03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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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30일(월) 오후 2시부터 성경사역연합이 주최하는 성경 삶 사역회 2014 여름 컨퍼런스가 서울 영동교회 교육관 4층에서 100여명이 모인가운데 열렸다. 전체 프로그램은 한바울 박사가 하나님의 길과 사람의 길: 창11:1-9에 대한 주석적 연구, 이진섭 교수가 로마서의 흐름과 메시지: 대칭 대비 대조 구조에 나타난 바울의 논리와 메시지, 최영진 목사가 대학캠퍼스 사역의 잠재력과 현황과 보완점, 이진섭 교수가 디모데전서 2장의 난해 구절 연구등의 발표가 있고 함께 질의 응답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나님의 길과 사람의 길: 창세기 11:1-9에 대한 주석적 연구/ 한바울박사바벨은 셈과 에벨과 욕단의 후손들의 이야기로서 셈, 에벨, 벨렉, 아브라함으로 이어지는 계보와 갈
교계
코닷
2014.07.02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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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바울 성루디아의 기도편지
선교보고
코닷
2014.07.02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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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법원은 6월 30일(현지시각) 기독교신앙 때문에 오바마 케어의 HHS 명령을 거부한 크리스천 기업‘호비로비’와 ‘코네스토가 우드 스페셜티’ 의 종교자유를 재확인한 역사적 판결을 내렸다.오바마 케어의 HHS 명령은 기업주들이 종업원들의 낙태 약값도 부담하라고 명령하고 있다. 하지만 오바마 행정부는 깊은 신앙에 기반을 둔 이들 크리스천 기업들의 상황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명령에 따르지 않은 기업들에게 상당한 과태료를 부과했다.호비로비의 설립자인 데이빗 그린(David Green)은 회사는 종업원의 낙태약 값을 기업주가 커버하도록 명령한 HHS 명령을 따르지 않을 것이라고 분명히 밝힌바 있다.낙태가 죄없는 생명을 빼앗는 것이라고 여긴 호비로비에 오바마 행정부가 HHS명령을 강제한다면 530여개
교계
코닷
2014.07.02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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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엠국제선교회는 지난 6월 24일 부산 다대포항에 정박 중인 로고스호프에서 전국 이사회 및 제2대 이사장 이임식 및 제 3대 이사장 취임식이 있었다. 한국오엠국제선교회는 1989년 설립되어 고 옥한흠 목사가 제 1 대 이사장을 역임한 이래로 2006년부터 8년간 제2대 이사장으로 김창근 목사(무학교회)가 취임해 한국오엠국제선교회를 이끌어 왔다.이날 정필도 목사(수영로교회 원로)는 ‘리더의 유산’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면서 “목사와 선교사는 영적인 리더임을 잊지 말고 다른 사람이 아니라 본인 자신이 하나님께 붙잡힘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김창근 목사는 “그 동안 오엠을 섬겼던 것은 영광이었다”면서 “함께 사역해주신 전국의 모든 이사님들께 감사 드리며 한국오엠국제선교회의 새로운 시대를 위해 기
교계
코닷
2014.07.02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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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의 영향으로 5년 후부터는 1만여 명의 대학입학생이 감소하기 시작하여 2023년, 즉 9년 후에는 16만여 명이 감소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과연 어떻게 될까? 지방의 대학들이 살아남을 수 있을까? 하는 문제는 대학에 몸담고 있는 교직원 뿐 아니라 이에 관련한 모든 관계자들의 초미의 관심사이다.어떤 이의 분석을 인용해 보면 2023년도가 되어도 서울에 위치한 대학들은 100% 정원이 찰 것이고, 수도권은 90%가 찰 것이다. 그리고 지방의 국립대학들은 90%가 찰 것이고, 지방의 명문대학들은 80%가 찰 것이다. 그렇다면 지방의 지명도 없고 특성화도 없는 학교들은 40%를 채우기도 힘들 것이다. 즉, 대학입학자원이 절반이나 토막난다면 일률적으로 50%가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편차가 극심하게 나타나
고신
코닷
2014.07.02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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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칼빈 신학교 2014년 7월의 선교편지 부활하신 주님의 이름으로 평강을 전 합니다저희들이 안식년을 마치고 인도로 들어올 때가 부활주일을 지나서 이므로 제겐 아직까지도 맘속에 주님의 부활이 강하게 남아있습니다. 인도 못지않게 한국도 더운 여름이 익어가고 있다고 들으면서 후원교회와 가정들이 건강에 유의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저희들은 한국에서 안식년을 처음으로 꽉 채우고 싶은 계획이 있었지만 사람의 뜻보다는 하나님의 뜻이 우선이기에 마이솔의 아바교회건축을 위하여 기도하던 중 박성실 목사님께서 제일신마산교회에서 건축헌금을 후원하시기로 작정하셨다기에 아버지의 뜻이다 하고 남은 안식기간을 접고 바로 본부에서 실행하는 선교사 재파송심사를 거쳐 인도로 들어왔습니다. 들어와서 보니 이것은 정말 아버
선교보고
윤지원
2014.07.01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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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연합신문이 창간 26주년을 기념하여 주최하고 사랑의교회 교회학교 교육연구소가 공동주관한 “한국교회 10년을 준비한다 세미나”는 중,고등학생 종교의식 조사 결과 발표 세미나로 6월 30일 사랑의교회 바울홀에서 열렸다. 이날 조사를 실시한 ㈜글로벌리서치의 발표에 따르면 조사는 온라인으로 크리스천 500명, 비크리스천 500명의 학생, 1,00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2014년 1월 20일에서 2월 5일까지 16일간 실시되었다고 했다.이런 조사를 바탕으로 조성돈 교수(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목회사회학연구소)가 분석 정리하여 발표하게 되었는데 놀라운 결과들이 나타났다. 신앙생활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사람은 어머니신앙생활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사람은
교계
코닷
2014.06.30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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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유만석목사)는 2014년 6월 29일(주일) 오후7시 수원명성교회(유만석목사시무)에서 제6회 ‘장로교의 날’ 대회 성공을 위한 기도회를 개최하였다.이번 기도회는 한장총 연합과일치위원회(위원장 정봉기목사)와 부흥사협의회(회장 전승환목사)가 공동 주관하였으며 한장총 임원 및 성도 1,000여명이 참석하였다. 대회 환영사에서 유만석목사는 제6회를 맞는 ‘장로교의 날’을 위하여 기도를 우선하는 것은 매우 귀중하다면서 이일에 뜻을 모아 연합하여 모인 목회자 및 성도들에게 환영의 뜻을 전하였다.이날 설교를 맞은 전승환목사(부흥사협의회장)는 예수님은 교단을 만들지 않았고, 교리도 만들지 않았는데, 인간들이 교단을 나누고 분열을 이룬 것이며 이것이 한국교회의 위기의 상
교계
코닷
2014.06.30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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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26일(목) 저녁 7시부터 서울지역 학신 대학 동문 대표 10명이 법무법인 지원(최광휴 변호사)에서 모여서 개혁신앙 포럼을 격월로 가지기로 했다. 첫번째 개혁신앙포럼은 8월 23일(토) 오전8-10에 법무법인 신우(교대역 근처, 박종흔 동문) 회의실에서 가지기로 했다. 주제는 대형교회 혹은 성도나 교회의 경제적인 태도가 될것이다.전국학신 동문모임은 현재 영역운동이란 새로운 운동 방향을 설정하였다. 전국의 동문들을 규합하고 이론적인 뒷받침과 상황을 나누기 위해서 '개혁신앙'이란 잡지를 격월간으로 발행하고 있다. 개혁신앙은 2013년에는 계간지로 발행하고, 올해부터 격월간지로 바꾸어서 연 6회 발행할 예정이다. 6월말에 7호가 간행된다.학신 동문운동은 운동 초창기 선배들을 중심으로 70년
고신
코닷
2014.06.29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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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람데오닷컴사가 출범한지 벌써 8년이 되었습니다. 감사예배 및 포럼을 진행합니다. 먼저 하나님께 감사 드리고, 또한 독자 여러분의 기도와 성원 덕분으로 여기며 감사를 드립니다. 코람데오닷컴사 8주년 감사예배 및 포럼일시: 7월 17일 정오 12시부터장소: 서울영동교회당(정현구 목사)주제: 기독언론의 목적과 사명강사: 이병대 목사(한국교회언론회 사무총장) 나이영(CBS 국장) 오찬: 12시부터 현장에 오시면 안내 예배: 1:30분부터 사회: 김윤하 목사(목사후원이사장, 참빛교회) 기도: 권봉도 장로(장로후원이사장, 잠실중앙교회) 설교: 정주채 목사(본사 사장, 향상교회 은퇴)티타임: 10분간발제: 2시 10분
행사
코닷
2014.06.28 1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