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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5일 새벽에 91세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마리엘라 탈메이지 프로보스트 ( Mariella Talmage Provost, 부마리아) 선교사의 장례예배가 4월 25일 금요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블랙 마운틴에서 드려졌다. 부마리아 선교사의 장례절차는 국내외 한국교회가 주도적으로 진행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프로보스트 선교사와 친 남매처럼 지내던 김영호 장로 (뉴욕장로성가단과 뉴욕장로연합회 이사장)가 유족들을 위로하며 장례절차 전반을 이끌었다. 당일 장례순서는 시간에 따라 크게 네 단계로 나누어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첫 번째 순서는 위로와 감사, 그리고 배려의 시간이었다. 부마리아 선교사가 생활하던 ‘하이랜드 팜’이라는 은퇴선교사의 숙소에 위치한 식당에서 유족, 지
선교보고
코닷
2014.04.30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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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복음주의교회연합(상임대표 강경민 목사 이하 복교연)이 4월 28일 서울영동교회(정현구 목사)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복교연은 2011년 10월 한국교회를 걱정하고 미래와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서울영동교회당에서 뜻을 같이하는 20여명의 목회자들이 새로운 교회운동을 모색하는 대화모임으로 시작되었다. 7회 정도 모임을 가지다가 2012년 11월 이문식, 정현구 목사를 중심으로 발기인 대회를 열어 모임을 조직화하고 2013년에는 8차례 정기포럼을 개최함과 동시에 동역자 수련회를 통해 한국교회와 하나님나라 신학을 논했다.그리고 28일 오후 7시 서울영동교회 교육관 5층에서 마침내 복교연창립총회를 연 것이다. 그동안 많은 기독단체들이 포럼이나 세미나를 통해 문제점을 짚
교계
코닷
2014.04.30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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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면교회(경동노회, 경북 울진군) 신학연구지원운영위원회(위원장 정영기 장로)는 지난 2014년 4월 27일(주일) 신원하 교수의 연구(주제: 현대 교회가 직면하는 윤리문제들)를 위한 연구비 500만원을 지원하기로 하고 이를 위해 신원하 교수를 북면교회로 초청하여 연구지원협약서를 체결하였다. 신대원 교수 연구를 위한 연구비 지원은 북면교회 담임목사 조경수 목사의 신대원과 교단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제안한 것을 당회가 받아서 작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다. 2013년도에는 농어촌교회 선교전략 연구를 위해 이신철 교수에게 연구비(1,000만원)를 지원하였고, 올해 2014년도에는 신원하 교수와 현유광 교수에게 각각 연구비 500만원씩을 지원할 계획이다.경북 울진군 북면에 위치한 북면교회(경동노회
고신
코닷
2014.04.30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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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24일 저녁 9시부터 양재동 대한성서공회 4층 세미나실에서 한국신학정보연구원 주최로 성서학 학술 세미나 109차 모임이 열렸다. 발표자는 구약은 백석대의 김순영 교수가 "전11:7-12:8의 모호성과 알레고리적 해석의 제고"란 제목으로, 신약은 대신대의 강대훈 교수가 "마태복음의 우주론- 하늘 표상을 중심으로"를 발표하였다. 두 발표 모두 발표자들의 학위 논문의 일부이거나 요약이었다. 전체 좌장은 민영진 박사가 맡았고 구약은 김정우 교수 신약은 김동수 교수가 논평을 했다. 그리고 발제후에는 참석자들의 질의 응답 시간도 가졌다. 전11:7-12:8의 모호성과 알레고리적 해석의 제고/ 김순영 전도서 해석의 큰 어려움은 본문의 구성과 내용의 모호성이다.
교계
코닷
2014.04.30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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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바닥까지 떨어진 한국교회의 회복이 시급하다4월 23일 오전 7시 30분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코리아나호텔 다뉴브에서 한목협 총무단회의를 열었다.김찬곤 목사의 시작기도로 시작한 이번 회의는 상임총무 이성구 목사를 비롯하여 한목협에 속한 각 목협 총무 12명이 참석한가운데 이성구 목사의 진행으로 제16회 전국수련회 및 16차 열린대화마당에 대하여 논의 하였다.한목협 제16회 전국수련회를 그동안 1박 2일간 진행하였던 수련회와는 달리 6월 24일(화)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대전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에서 하루 동안 진행하고 그 이후의 시간은 각 목협별로 갖기로 결의 하였다. 이번 한목협 수련회의 주제에 대하여 논의하면서 이성구 목사는 한국 교회가 어느 교단 할 것 없이 총체적으로 난국임을 가슴
교계
코닷
2014.04.29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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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노회 수원시민교회(김성규 목사)가 지난 2014년 4월 24일(목) 신대원을 방문하여 교수연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후원금 300만원과 김성규 목사가 개인적으로 준비한 양낙흥 교수 치료비로 100만원을 후원하였다. 김성규 목사는 경건회에 참석하여 ‘그 이름으로 무장하라(마태복음 1장 18절~25절)’는 제목으로 학생들에게 설교하였다. 그동안 수원시민교회(김성규 목사)는 고려신학대학원을 위해 2008년부터 1만고신인 신학교 후원운동에 동참해 오고 있고, 2013년 김성규 목사 모친상 부조금 중 1천만원을 신대원 발전헌금으로 기탁하였고, 2009년, 2010년 두 차례에 걸쳐 신대원 교수 연수회와 교수연구 활동을 위해 총 480만원을 후원하였고, 어려운 신학생을 위한 사랑의
고신
코닷
2014.04.29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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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SFC 교회연합 포럼...전국SFC 교회연합DMS 지난 4월 11일(금)~12(토)까지 대구 청구교회당에서 ‘교회연합 건강 검진; 교회연합 현실 진단’이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하였다. 포럼에는 박창원 간사(경동지역) - ‘교회연합SFC의 성경적·역사적 당위성’, 김태희 간사(경남지역) – ‘위원들의 현실과 역량강화를 위한 제안’ , 윤세진 간사(대구지역) – ‘지역교회의 필요와 그를 위한 연합사역’, 전호신 전국위원장 - ‘교회연합SFC 현실과 한계’, 정신후 운동원(진주) - ‘지역교회와의 관계 형성을 위한 제언’이라는 주제로 발제를 하고, 소그룹으로 나누어져 발제한 내용을 중심으로 토론과 나눔 그리고 조별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국의 지
사회문화
코닷
2014.04.29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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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로 인해서 실종 및 사망한 학생이 고신교회에 3명으로 확인되었다. 안산 생수교회 1명 사망, 1명 실종, 그리고 안산 은성교회 1인 실종이다. 이런 사실을 안 고신총회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김세중 목사)는 긴급 구호금을 해당 가정에 전달하기로 결의했다. 그리고 이를 경주에서 열리고 있는 제1회 고신 기독교 사회복지세미나 현장에서 해당 교회의 담임목사들에게 전달하였다. 부총회장 김철봉 목사와 사회복지 위원회 위원장 김세중 목사를 통해서 긴급구호금 1차분을 안산 생수교회 조원근 목사와 안산 은성교회 추경호 목사에게 전달했다. 향후 다음 주 공고를 통해서 전국교회의 모금을 한 후에 추가 구호 지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사회복지 위원회 서기 강영진 목사가 밝혔다. 생수교회
고신
코닷
2014.04.29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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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한국교계의 사랑을 받던 국제기아대책(이하 기아) 기구가 혼란에 휘말게 된 중요한 이유에 대하여1.오늘의 기아의 문제는 같은 한국대학생선교회(Korea Campus Crusade for Christ 이하 CCC)인 멤버로서 또한 둘도 없는 친한 친구로, 국내의 유일한 선교 단체인 Non-Governmental Organization(이하 NGO)인 기아대책기구를 설립하고 25년 여 동안 크게 성장시켜 온 기아의 두 이사장과 고 정정섭 장로와의 갈등에서 시작된 것입니다. 고 정 회장은 기아의 5개 법인을 통괄하는 회장으로서 모든 기구를 석권하여 기아사역을 주도해 왔습니다. 그 와중에 기아기구의 최종 의사결정기관인 사단법인 이사회의 이사장인 두 모 장로와 제대로의 협의를 거치지 않고 시행되는 일들이 많아
교계
윤희구
2014.04.28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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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구노회가 이번 총회에 총대를 파송하는 것을 포기했다고 한다. 21일 열린 정기노회의 총대를 선출하는 자리에서 특정인을 뽑으라는 문자메시지가 나돌아 노회장이 소란스러웠고 결국 총대파송을 포기했고 이를 총회 서기에게 보고했다고 한다.늘푸른교회(박영삼 목사담임)당에서 21일(월) 열린 동대구노회(노회장 이석규 목사)는 무난하게 회의를 진행하다가 총대투표에서 문제가 발생했다. 투표를 막 시작하려는 순간 모 장로가 발언권을 얻어 나와 목사 7명, 장로 7명의 명단이 문자 메시지로 전달되었다며 이는 명백한 불법이라고 폭로했다.이후 노회는 혼란에 빠졌고 왈가왈부 끝에 결국 세 가지 안건이 나왔는데 첫째는, 총대파송을 하지 말자, 두 번째는, 노회장이 사과하는 선에서 종결하고 투표를 하자, 세 번째는 명단에 돌
고신
코닷
2014.04.28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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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고신60주년 기념교회인 세종본향교회가 행정도시인 세종자치시에서 시작되었다. 담임 목회자는 안경갑 목사이다. 안경갑 목사는 몽골에서 20년간 사역을 하고 많은 사역들은 현지인들에게 이양을 하고 귀국하여 새로운 사역지로 인도를 구하는 중 세종시에 개척을 하게 되었다. 처음에 남마산노회 5개 교회 연합으로 개척을 하려고 했지만 결국 마산 신광교회가 중심이 되었다. 한편 고신 60주년 기념교회를 세종시에 개척하려고 했고, 양자를 묶어서 추진하게 되었다. 개척 목회자를 공모하게 되었고 결국 이미 세종시에 들어가서 상당하게 준비를 한 안경갑 목사에게 기회가 주어졌다. 그런 경과 과정을 거쳐서 세종본향교회가 지난해 6월에 시작되었다. 교단과 여러 교회들의 지원으로 8억을 들려서
고신
코닷
2014.04.28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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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는 총회세계선교위원회(위원장 정수생)와 4월 21일(월) 오전 11시 약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신대학교 섬김관 4층 회의실에서 교단 선교 발전과 선교 인재 발굴 및 양성을 위한 교류협정 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이정기(학생복지지원처장) 교수의 기도로 시작된 교류협정 체결식은 김상윤 부총장과 이정건 위원장의 양측 내빈소개로 이어졌다. 전광식 총장은 2014년부터 새로운 시대를 여는 Kosin.3.0의 비전의 하나로 총회세계선교위원회와의 협정체결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한 유학생을 본교로 데리고 와서 교육하는 Inbound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Outbound 프로그램인 선교인턴쉽을 운영을 통해 재학생들이 선교적 비전을 가지고 전문인 선교사 훈련을 받을 수 있
고신
코닷
2014.04.28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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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24일 목요일 오후1시부터 전국 목사, 장로부부 특별기도회가 전국장로회 연합회가 주관하여 천안 고려신학대학원 강당에서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딤전6:12]는 주제로 약 300명 가량이 모였다. 제1부 예배장태휘 장로회 회장이 사회, 김수관 장로의 기도에 이어 신9:25-29절의 말씀을 가지고 총회장 주준태 목사가 은혜롭고 자비로운 중보자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불안한 사회에 필요한 것은 줗은 중매자이다. 이스라엘에는 좋은 중매자 모세가 있었다. 교인들은 하나님을 어떻게 배우는가? 목사나 장로들을 통해서 중매자들을 통해서 하나님을 이해하고 배운다.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말씀은 한결같다. 선택받은 백성으로 하여금 하나님이 사랑하신다는 것을 확신하게 하려는
고신
코닷
2014.04.28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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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회포럼, 고신의 소송문제 되돌아 본다..포럼기간: 2014일 5월 12일(월) 오후 2시-13일(화) 12시.포럼장소: 경주 코오롱 호텔포럼주제: "성도간의 세상 법정 소송: 성경적 원리와 현실적 한계 극복방안"포럼강사: 이상규, 신재철, 길성남, 이성구, 안병만, 안용운, 이남규포럼회비: 5만원(1박 2식, 자료집 포함)입금할곳: SC bank, 442-20-308167 노은환으로 하고 문자는 010-5342-2509로 남긴다. 프로그램 5월12일 월요일오후 2시 기조 강의: 이성구 목사오후 3-5시까지 이상규 교수의 송사 문제에 대한 고신 교회에서의 역사적 전개.오후 5-7시 저녁
고신
코닷
2014.04.27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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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내 기독교사회복지 실천 활성화를 위한 제1회 고신 기독교 사회복지 세미나가 고신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김세중 목사) 주관으로 4월 28일부터 29일까지 경주 코오롱 호텔(경주시 마동 111-1)에서 열린다.목회자, 각노회사회복지부 위원, 사회복지 시설장 및 빅원, 복지시설 준비자 등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 선등록자에게는 5만원, 당일 등록자에게는 7만원의 등록비를 받는다.
고신
코닷
2014.04.26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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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윤희구 목사의 호소문에 대해 기아대책에서 밝혀온 입장 전문이다. 기자회견에서 다하지 못한 해명을 본사에만 따로 전문을 보내와 양쪽의 입장을 형평을 고려하여 싣는다 –편집장 주- 떡과 복음이라는 기치를 들고 한국 땅에 1989년 세워진 이래로 기아대책 기구가 지난 24년간 발전하게하신 것은 세계의 가난한 사람들을 섬기라고 하신 하나님의 특별한 소명이라 생각합니다. 이 가치에 감동하였던 저도 2001년 윤남중목사님-CCC 총무 출신-의 권유로 기아대책에(이하 기구) 함께 참여하였고 교단 총회장과 교계 한장총 대표회장을 지내면서 주변에 널리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그전까지는 한국교계에 잘 알려져 있지 않아서
교계
코닷
2014.04.26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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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23일 수요일 오전 11시 경남 함안군 칠원면 구성리 685번지 일원에서 산돌 손양원 기념사업회가 주관하는 산돌 손양원 목사 생가 복원과 기념관 착공 감사예배가 드려졌다. 1부 착공 감사예배1부 착공 감사예배는 기념사업회 회장인 정주채 목사의 사회로 시작되었다. 건립본부 위원이며 경남도의회 의원인 조우성 장로(마산제일교회)의 기도와 성악가 최대우(대연중앙교회 찬양대 지휘자)씨의 특송으로 진행되었다. 최대우 성악가는 손양원 목사가 즐겨 부른 주님 고대가를 불렀는데, 장녀인 손동희 권사의 반주로 진행되었다. 주님 고대가가 손양원 목사의 작사 작곡으로 알려졌지만 사실 확인은 안 된다고 정주채 목사는 밝혔다. 성경 히브리서3장7절 말씀을 읽고 그들의 믿음을 본받으라는
교계
코닷
2014.04.26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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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대책 복지법인 이사장 윤희구 목사의 호소문이 일파만파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윤희구 목사의 글이 일간신문 등 여러 매체에 오르면서 그간 알려지지 않았던 기아대책의 일들이 수면위로 떠올라 공론화 되면서 기아대책은 타격을 입게 되었고 결국 23일 오전 11시 기아대책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하기에 이르렀다. 과연 윤희구 목사의 호소문은 무엇이고 기자회견에서는 무엇을 해명하였는가 알아본다.윤희구 목사의 호소문 호소문: 기아대책이 한국교계의 공공 NGO로 발전하길 기대하며 떡과 복음이라는 기치를 들고 한국 땅에 1989년 세워진 이래로 기아대책 기구가 지난 24년간 발전하게하신 것
교계
코닷
2014.04.24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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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명곡교회 이상영 목사는 2014년 4월 1일(화) 고려신학대학원을 방문하여 경건회에 참석하여 ‘비전으로 복귀(시편 90편 12절)’라는 제목으로 설교하고, 신학교를 향한 성도들의 기도와 헌신의 마음을 표하기 위해 원우도서비 지원금 2백만원을 후원하였다. 창원 명곡교회는 2008년부터 지금까지 매달 정기적으로 발전헌금을 기탁하고 있다.
고신
코닷
2014.04.23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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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대책본부(회장 이성민)의 회장단 일행이 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를 방문하였다. 4월 18일(금) 고신대 전광식총장은 기아대책의 이성민 회장과 오성환 부·울·경 본부장, 한두리 간사를 접견하고 양기관 간의 상호협력에 대해 논의하고 앞으로 더욱 더 긴밀한 상호협력을 하기로 하였다. 고신대는 현재 캠퍼스 내에 기아대책기구산하의 (이사장: 고은아권사)을 운영하고 있다.
고신
코닷
2014.04.23 2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