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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마리아인장학회 대표 손상률 목사(서울 후암교회 원로목사)는 고려신학대학원 제30회(1976년) 졸업생으로 목회일선에서 은퇴를 하였지만 모교와 후배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매년 장학금을 기부하기로 약속하고 첫 번째 장학금으로 2014학년도 제1,2학기 각각 1백5십만원씩 총 3백만원을 기탁하였다. 손상률 목사는 경건회에 참석하여 ‘성소의 언약궤(출애굽기 25장 10절~22절)’라는 제목으로 설교하였다.
고신
코닷
2014.06.01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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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빛교회 제7회 선교컨퍼런스, KPM과 함께 하는 선교행사 연다. 참빛교회(김윤하 담임목사)는 『영원한 복음, 온전한 복음』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3주간 제7회 선교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선교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참빛 선교컨퍼런스 기간 내에 선교 부스가 설치 된다. 참빛교회 1층 로비에 결연 선교사들의 사역과 기도제목이 담긴 전시회 부스가 설치되어 누구나 관람 할 수 있다. ■ 문의) 참빛교회 ☎ 032-323-1004, www.chambich.or.kr 한정건 교수 은퇴식일시: 6월 5일(목) 오후 12시 15분장소: 고려신학대학원 강당사회: 김순성 원장설교: 허순길 박사 참빛교회 수도권 은퇴목사 초
고신
코닷
2014.05.31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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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교회 고신대주일 지키며 발전기금 전달2014년 5월 18일 수정교회(담임목사 이희영)의 주일 오후 선교부 헌신예배 시, 고신대학교 전광식 총장은 사도행전 11:24를 본문으로 하여 ‘성령충만’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전총장은 성령충만은 말씀과 사랑과 거룩 충만임을 강조했다. 예배 후 수정교회는 고신대학교에 발전기금으로 300만원을 전달했다. 고신대학교는 새로운 부흥과 도약을 위해 애쓰는 수정교회와 더불어 하나님 나라 확장에 동역할 것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1951년 한상동 목사의 사회로 첫 예배를 드린 부산에 소재한 수정교회는 ‘교회의 주인은 오직 하나님 한 분이시다’는 공동체의 고백을 바탕으로 이 시대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건강한 교회로 세워지고 건강한 제자를 세워
고신
코닷
2014.05.31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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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빛교회는 교회설립 2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5월 27일(화)부터 28일(수)까지 홈커밍데이를 개최하였다. 역대 교역자들을 초청하여 전․현직 교역자들 간에 의미 있는 나눔과 축복의 시간을 가졌다.1부 행사로 27일(화)부터 28일(수)까지 1박 2일간 양평에 있는 블룸비스타에서 과거의 사역과 현재의 사역을 함께 나누며 앞으로의 사역을 바라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윤하 담임목사의 삶과 사역에 대한 나눔이 참석한 모든 교역자에게 대단히 유익하고 큰 도전의 시간이 되었다. 2부 행사로는 28일(수) 수요저녁예배를 참빛교회에서 성도들과 함께 드리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수요예배 시에는 교역자인사 및 교역자가족 일동의 특송 순서가 있었으며 설교는 역대 교역자 중 황성표 목사(늘빛교회 담임)
고신
코닷
2014.05.30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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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연구원[KPI]은 세월호 사건을 겪으면서 통일을 바라보는 대한민국의 미래 방향을 가늠하기 위해서 42차 공개 포럼을 2014년 5월 23일 금요일 오후3시에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가졌다. 주제 발표는 "국가 혁신과 인간 국가 조절의 모색"이란 주제로 연세대 박명림 교수가 발표했다. 현재 한국은 너무 큰 사건을 직면한 상태이다. 세월호 사건후 팽목항과 안산을 보고서 놀란 일은 처음 배가 가라앉은 상태에서 생명에 대한 감수성, 민감성이 죽었구나라고 느꼈다. 저 안에 목숨이 있다. 나라가 정말 망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국가 안보 혹은 안전이란 용어가 1947년에 사용된 이래 심각하게 느껴진 단어이다. 대통령이 현장에 가도 한 사람을 구하지 못한다. 모든 정치 지도자들과
교계
코닷
2014.05.30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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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가 구원파 유병언에게서 돈을 받은 인사가 교계 안에 있다고 뉴스로 방송하여 그 파장이 일파만파로 퍼지고 있다.방송은 교회연합신문 강춘오 목사와 K교단 K장로였다고 인천ㅇㅇ교회 이모 목사의 증언을 토대로 돈을 받았다고 보도했다.증언을 한 이모 목사는, 강춘오 목사 등은 2004년부터 일 년에 두 차례 만나 200만원씩의 금품을 제공 받았다는 것이며, 이목사와 강목사는 금수원의 수양회에 강사로 가서 강의를 하고 100만원 정도의 금품을 받았다고 했다.또한 강춘오 목사가 발행하는 교회연합신문은 많게는 한 해 20회 이상 이단광고와 홍보성 기사를 싣는 등 이단옹호 행보를 계속하여 통합측으로부터 1995년과 2009년에 이단옹호언론으로 규정되었다고 보도했다. CBS 기자가 각각 전
교계
코닷
2014.05.29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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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4일, 서울 성도순복음교회(박성배 목사)에서 열린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서대문 총회(함동근 총회장) 남부지방회 목사 안수 및 임직 예배 현장. 정치 깡패 '용팔이' 김용남 씨가 목사 안수를 받기 위해 참석했다. 콧수염과 떡 벌어진 어깨가 멀리서도 눈에 띄었다. 김 씨는 안수식 이후 만난 기자에게, 8월 서울 강남에 교회를 개척할 것이라고 했다. 학교 폭력 예방 운동도 전개할 것이라고 했다. 지난해 6월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에서 난동을 부린 것은 진심으로 회개한다면서, 자세한 이야기는 28일 만나 나누자고 했다. 그러나 당분간 김 씨를 만나기 어렵게 됐다. 과거 폭력 혐의로 두 번의 실형을 선고받은 김 씨는 지인의 소개로 사랑의교회에 다녔다. 조용히 지내는 듯했던 그는 지난해 6
교계
코닷
2014.05.29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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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7일(화) 12시 부산 거제교회당(옥수석 담임목사)에서 코람데오닷컴사(이하 코닷, 사장 정주채 목사)의 부산경남지역 후원교회모임을 가졌다.코람데오닷컴사의 부산지역 후원교회는 거제교회(옥수석 목사) 구평제일교회(이재영 목사) 부민교회(박삼우 목사) 삼일교회(손성은 목사) 소명교회(조영호 목사) 시온성교회(이성구 목사) 온천교회(안용운 목사) 4영도교회(이순흠 목사)등 8개 교회이고, 경남지역은 가음정교회(제인호 목사) 거창교회(정찬수 목사) 고현교회(박정곤 목사) 모든민족교회(최정철 목사) 밀양마산교회(박시영 목사) 소망의집(고명길 목사) 울산교회(정근두 목사) 한빛교회(윤희구 목사) 큰빛교회(임대진 목사)등 9개 교회 등으로 부산경남에 모두 17개 후원교회가 있다. 이날 모임에
고신
코닷
2014.05.28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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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신학대학원(김순성 원장)은 지난 2014년 5월 22일(목) 한동대학교를 방문하여 학교홍보 행사를 하였으며, 이성호 교수(역사신학)가 한동대학교 SFC 와 관심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은 먼저 한동대학교 학생회관에서 오후 4시부터 6시 30분까지 한동대학교 SFC간사 박창원 목사와 학생들이 직접 홍보부스를 설치하여 방문하는 학생들에게 신학교 팜플렛과 홍보물을 전달하고 교수 저서 할인판매를 하고 오후 특강 등을 소개하였다. 이어 7시부터 ‘꼭 교회 다녀야 하나요?’라는 제목으로 이성호 교수가 특강하고 학생들의 질문도 받았다. 70여명의 한동대 학생들이 강의실에 모여 열띤 경청과 많은 질문이 오고간 시간이었다. 신학대학원
고신
코닷
2014.05.28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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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 대외협력처 국제교류팀은 5월 13일(화) 오전9시30분 섬김관 4층 회의실에서 2014학년도 2학기 국제(Outbound) 교환학생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지난 4월 1일(화)부터 11일(금)까지 미국의 돌트대학교, 몽골 국제대학교, 중국에 위치한 소흥대학교, 심양사법대학교, 수도사범대학교, 남경사범대학교와 연변의 과학기술대학교, 케냐 데이스타대학교 자매대학을 대상으로 교환학생을 모집해 사회복지학과를 비롯하여 총 11명의 선발 된 학생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였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국제교환학생으로 선발된 것을 축하하며 국제교환학생이 알아둬야 할 제반사항들과 필요한 자료, 응급 상황시 대처요령과 학점관리 및 유의사항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시간을 통해 국제교환학
고신
코닷
2014.05.28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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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일심교회 김홍석 목사는 2014년 5월 27일(화) 고려신학대학원을 방문하여 경건회에 참석하여 ‘보내심을 받은 사람(요한복음 1장 6절~8절)’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고, 신학교를 향한 성도들의 기도와 헌신의 마음을 표하기 위해 원우들에게 ‘행복한 사역자의 꿈(김홍석 지음, 생명의양식)’이라는 저서 400권(약 5백여만원)을 학생들과 교직원들에게 한권씩 배부하고 이날 점심식사를 제공하였다. 안양일심교회 정건화, 권기환 장로와 교역자들이 함께 방문하여 협동목사로 있는 본교 신원하 교수와 함께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양일심교회(담임 김홍석 목사)는 신대원이 중부권 복음화를 목표로 1998년에 천안으로 이전한 이후 신학대학원
고신
코닷
2014.05.28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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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가 김성수 전 총장을 사법당국에 고소했다는 소식이다. 학교는 이 건을 위해 선임한 변호사에게 소송일체를 맡겨두었는데 5월 27일 영도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연락이 왔다는 것이다.변호사가 확실히 무슨 건으로 고소했는지는 학교 당국도 아직 확인하지 못했지만 대체로 횡령혐의를 적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건은 본지 [나의주장]에 소개된 황창기 목사의 주장과 같이 경북신학교가 고신대학교에 기증한 경북 영천의 땅의 매매 건으로 인한 것이다. 팔리지 않던 부동산이 최근 매매가 되어 김성수 전 총장은 학교에 9천만 원을 입금하였는데, 매매계약서에는 1억 5천만 원이 기재되어 있고 입금은 9천만 원이니 결국 미입금된 6천만 원에 대하여는 횡령이 되는 셈이다. 이건
고신
코닷
2014.05.28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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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9일(월) 미국에서 사역하고 있는 러시아 목회자 17명이 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를 방문했다. 이들은 미국에서 러시아인들을 대상으로 목회를 하면서 직업을 가지고 사역하고 있으며 한국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목사양성에 대한 교육시스템에 관심을 가지고 고신대학교를 방문했다. 내방을 맞은 고신대학교 전광식 총장은 “고신대학교는 일제시대 신사참배를 거부한 정통있는 한국의 대표 기독교 대학교로 현재 전문인 사역자를 해외에 내보내는 들여오는 Outbound와Inbound 사업에 주력을 다하고 있다. 앞으로 러시아와의 교류를 통해서 좋은 사역들이 더 확대되길 바란다”며 방문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 날 전광식 총장과의 대담을 시작으로 M.Div. 과정의 외국인 유학생들의 수업을 참관하고
고신
코닷
2014.05.28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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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사도행전 1장 6-7절에 “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이르시되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 ”라는 말씀이 있는데, 과연 우리가 통일을 논의하고 준비한다는 것이 성경적으로 옳은 것인지 모르겠다는 주장이 나왔다. 5월 26일(월) 10:30분부터 14:00까지 숭실대학교 한경직 기념관에서 “통일에 대한 숭목회의 응답”이라는 주제로 열린 2014 숭목회 심포지움의 질의응답에서 나온 질문이다.과연 기독교가 그리고 기독대학인 숭실대학이 때와 기한은 아버지의 권한에 두신 것이니 너희의 알바가 아니요 너희는 성령이 임하시거든 권능을 받고 내 증인이 되라고 하신 말씀에 비추어 볼 때
교계
코닷
2014.05.28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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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8일(목), 미국 LA의 엘림선교교회 박대근 목사가 고신대학교 발전기금으로 600달러를 기부했다.지난 해 미주 고신총회 총회장을 역임한 바 있는 박목사는 미국 정부로부터 첫 번째 연금을 받은 후, 십일조를 제외한 600불을 모교에 후원한 것이다. 박대근 목사는 이번 600달러가 모교를 위한 후원의 불씨가 되기를 원하여 후원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고신
코닷
2014.05.26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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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9일 월 오후 7:30분에 열매나눔빌딩 열매홀에서 기윤실 월례 포럼이 "가난한 사람도 행복하게 살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모임을 숭실대 철학과 김선욱 교수를 강사로 모였다. 한국 사회가 중산층이 붕괴되면서 사회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그런 중에 사회 경제적 가치가 모든 가치와 다양성을 대변할 수 있는 것인지를 묻게 된다. 그래서 이런 질문에 책임있는 답변을 하기 위해서 월례연속 포럼을 준비했다. 사회 양극화라는 틀에서 먼저 정치 그리고 법과 제도 , 사회 복지라는 차원에서 연속으로 다루려는 계획이다. 월례연속포럼의 첫번째 자리로서 정치편을 다루었다. 김선욱 교수가 발제하고 신동식 목사가 사회를 보면서 참석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발제를 한
교계
코닷
2014.05.24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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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회 종교뉴스... 이번호부터는 종교뉴스로 제목을 바꿉니다. 지난 한 주간도 국제정치는 어지럽습니다. 국제상황을 종교적 관점에서 조명합니다. 세계가 돌아가는 상황을 요약하면 서양 격언이 생각납니다. “성자는 기도하는 동안 억센자가 역사를 움직인다고.” 국제정치는 약육강식의 세계가 되고 극단적 종교와 종교인들이 정치력과 겅제력을 동원 세계를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정의의 하나님, 섭리의 하나님을 믿습니다. 역사는 “His story”입니다. 인도 수상 모디의 등장: 기독교와 무슬림 긴장 이번주 톱 뉴스는 인도에서 힌두교 원리주의정당 대표인 모디가 수상되었다는 것이다. 모디는 구자라트 주 지사였다. 2002년 힌두교도들과 무슬림들 간의 격심한 충돌로 무려 무슬림
선교보고
종교뉴스
2014.05.24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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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WCC부산총회를 앞두고 보수교회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회원교회 사이에 나타난 갈등이 다시 재현될 전망이다. NCCK가 한국천주교주교회의와 ‘한국 그리스도교 신앙과 직제협의회’를 창립하자, 이를 반대하는 일부 단체가 한국교회에 대대적으로 문제 삼겠다고 나선 때문이다.“천주교는 기독교가 아닙니다.” “영향력 있는 교회들과 대형집회도 계획하고 있습니다.”“지나친 반(anti)천주교 정서입니다.” “반대시위, 존중과 배려의 차원에서 다소 아쉽습니다.” ‘WCC 신앙과 직제위원회’ 모델을 따라 ‘신앙의 공통점’ 찾기NCCK와 한국천주교주교회의는 22일 대한성공회 서울대성당에서 ‘한국 그리스도교 신앙과 직제협의회’(이하 한국신앙과직제)를 창립 총회를 열고 공식 출
교계
코닷
2014.05.23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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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중앙교회는 지난 5월 18일(주일) 김순성 원장을 초청하여 함께 말씀으로 은혜를 나누었고 신학교의 발전을 바라는 성도들의 마음을 담아 학교발전헌금 2천만원에 대한 기부증서를 전달하였다. 잠실중앙교회는 1998년 천안에 새로운 캠퍼스를 조성한 이후 신학대학원의 전산화 조성을 위해 2억여원을 후원하였고, 2005년에는 잦은 해킹으로 인해 신대원 웹서비스가 중단되는 안타까움을 인식하고 원활한 전산시스템 운영을 위해 1천2백만원 상당의 방화벽 시스템을 기증하였으며 2008년부터 2013년까지 장학금 및 발전헌금 1억원을 후원하는 등 학교가 어려운 상황에 있을 때마다 아낌없는 후원과 관심을 보내주고 있다.
고신
코닷
2014.05.22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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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25일 오후 5시부터 해운대 백사장에서 시작된 2014 해운대 성령대집회 525 회개의 날 집회는 뜨겁게 회개하면서 자신과 교회 그리고 한국교회와 한국 사회와 세계 선교를 위해서 기도했고, 이후 7가지 약속을 했다. 또한 기도회는 3가지 다짐을 표명했다. 3가지 다짐은 예수님 외에 스타를 만들지 않겠다, 이벤트가 아니라 운동이 되겠다,내 교회를 넘어 공교회를 세워가겠다는 것이다. 결국 이날 집회는 이런 성격을 분명히 보여주었다. 첫째 주 단상위에는 소위 내빈들이 앉아야 할 의자가 하나도 준비되어 있지 않았다. 그리고 전체 집회 강사도 대형교회 목사가 아니라 김용의 선교사였다. 사회자도 특별히 드러나지 않았다. 내빈 소개도 한 사람의 호명이나 한번 일어나는 기회도 없
교계
코닷
2014.05.22 2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