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9.12.11 수 16:54
상단여백
토론방
강단권은 오직 주님께 있습니다!!!
H교회 2014-04-27 18:40:44 | 조회: 4917
지난 4/25일 수습위원회에서 H교회의 원만한 수습을 위해 수습기간 중이라도 담임목사의 설교정지를 권고하겠다고 하였고, 며칠 후 연락이 와서 이번주는 이미 준비한 설교라서 어쩔 수 없으나, 5월달부터는 고려하겠다고 했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번 주 광고시간에 이것과 관련한 언급을 할 것이라고 하더랬습니다.

늦은 감이 있지만, 다들 그래도 일이 은혜롭게 되나 보나 싶었습니다. 그러나, 오늘 아무런 말씀도 없었고, 뒤에 들린 얘기로는 그렇게 하려고 했는데, 마음이 바꼈다고 했다 합니다.

참 힘이 빠집니다. 목사님이나 성도들 둘 다 그렇습니다. H교회는 주일이 제일 힘이 듭니다. 은혜받으러 왔다가 온 만신이 몽둥이로 두드러 맞은 것처럼 영과 육이 모두 아픕니다.

수습위원회 활동기간만이라도 H교회 담임목사 설교정지 - 그게 그리 힘든가요? 그게 뭐길래...그렇게 사수하겠다는 설교, 그 설교를 왜 표절하였나요?

평소 늘 노회에 따르겠다고 해놓고, 이처럼 수습위원회에서 설교정지를 "권고"하면 그것이 권고이든, 지시이든간에 약속대로 따라야 하지 않나요? 그런데 이래서 저래서 등등 핑계를 대면서 왜 따르지 않냐요?

신실한 목사님들은 어디 계십니까?

마음 같아서는 교단을 탈퇴하고 싶습니다. 누가 방법을 알면 가르쳐 주세요.
2014-04-27 18:40:44
218.xxx.xxx.196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에게해의 진주 | 2014-04-28 16:16:30 삭제

사람이 세상가운데 한평생을 살아가면서 꼭 가져야할 덕목들이 많이 있지만
식당을 가도 기본 밑반찬이 안나오는 식당이 없듯이 있어도되고없어도되는 그런덕목은 차제하고서라도!!
약속이란 개념은 어찌보면 이성적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가테고리가
아닌가 싶네요~~~~
약속이 지켜지지 않는 무질서와 책임을 지지않는 비겁함이
존재하는 모든일의 결과는 정말 끔찍합니다.
고신대 전임총장님이 말씀하셨듯이 세상에는 "세월호" 가 침몰했고
기독교에는 "고신호"가 침몰하기 직전이고 우리교회는 "항도호" 가 기울어 지긴 했지만 더기울어서 침몰하지 않도록
중심을 바로잡고 순항을 계속하기 위해
사력을 다해 안간힘을 쓰고있지요.ㅠㅠㅠ
차가운 바닷물속에서 죽음을 맞이해야했던 아깝고도 아까운 생명들에 비견할바는 아니지만 .................기울어져가는"항도호" 속에서 애타게 구원의 손길을 바라고 있는 죽어가는 영혼들을 생각좀 해주세요~~~~~
영적죽음은 죽음이 아닙니까??
그렇다면 영혼을 책임지는 목회자가 무슨 필요가 있습니까????

항도 | 2014-04-28 12:41:34 삭제

정말 기가차네요.. 욱해서 수습위원회 권고받아들이려다 다시 맘을 바궜다.... 딱! 목사의 수준이 보이네요 . 이런 목사를 수습하겠다는 수습위원들!!! 정신차리세요!! 자기밥그릇 챙기느라 바쁜분들이 무슨 남의 교회일에 신경쓰실라구요 믿었던 저희가 바보죠 ! 관두세요 !!

설교 | 2014-04-28 09:46:51 삭제

변함없이 이번주도 고개를 숙이셔서 열심히 아이패드를 보며 읽으시던군요...말씀 중간중간 잠시 고개 들었다가 한참을 숙여서 읽으시더라구여...기도 또한 마찬가지구여 갈수록 내용은 뒤죽박죽 성도들은 웅성웅성...이러다 교회가 정말 몸싸움이 나고 피바다가 되어야 정리가 될려는지...내교회가 아니라는 생각은 제발 버리시고 진심으로 분별력있게 지금이라도 봐주시길 바랍니다... 너무 늦지 않기를...

목사? | 2014-04-28 08:45:41 삭제

어제는 담임목사란 사람이 총회까지 운운 했다고 합니다
즉 아무리 수습위에서 해도 지 맘에 안들면 총회까지 가겠다는 의지의 표현입니다
상회의 결정에 따르겠다는 이 목사의 말은
자기한테 불리한 결정은 절대 따르지 않겠다는 말입니다
수습위 참석도 잘 안한다는데.
수습위 전원 사퇴하시고
H교회에 부산노회는 공식적으로 사과하시기 바랍니다!
참! 부산노회 서부시찰회 권고도 무시한 사람이 H교회 담임목사입니다
그러니 교단, 노회를 통한 수습.
절대 불가능하게 보이네요!

번호 제 목 닉네임 날짜 조회
공지 자동등록방지를 알려드립니다. (1) kscoram 2014-10-17 26135
공지 게시판에 대한 안내 (1) 코닷 2014-05-28 31118
242 문창극 장로 하나님 뜻 논란, 신학적 접근 (3) 김영수 2014-06-17 5516
241 한목협과 한국교회목회자윤리위원회, 설교 표절을 주제로 제27차 열린 대화마당을 예정 (8) 코닷 2014-06-08 5259
240 H교회 한 입으로 두 말하지 맙시다!!! (8) 초지일관 2014-06-06 6102
239 부산 H교회 관련 한국기독신문의 정정보도문 (1) 김종환 2014-06-05 7253
238 성도간의 송사 문제 - 결국 믿음의 분량 문제 (2) 이성권 2014-06-04 5404
237 "설교표절" 주제의 공개토론회 2번째 제안 (6) 이상엽 2014-05-30 6313
236 정말 살기 싫습니다... (4) H교회 2014-05-20 6182
235 동대구노회임원님께! (4) 은혜샘 2014-05-14 6689
234 "설교표절" 공개토론회 제안 (2) antiplagiarizing 2014-05-03 5093
233 본인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34) 익명 2014-04-28 7307
232 임직헌금에 관련된 오해. (1) 오정훈 2014-04-28 5123
231 강단권은 오직 주님께 있습니다!!! (4) H교회 2014-04-27 4917
230 대학생 김봉조청년 인사드립니다. 김봉조(God'slove) 2014-04-26 4885
229 아래 안디바의 글들에 대한 견해를 밝혀주신 이화우님께 안디바 2014-04-24 4635
228 무책임한 수습위원회?? (5) H교회 2014-04-24 5384
227 "잃어버린 구약의 지상명령 쉐마" 의 진실 안디바 2014-04-22 5232
226 알려드립니다. 코닷 2014-04-20 5396
225 연대진정서의 대표장로를 향한 고성과 삿대질은 곧 그 교회를 향한 것입니다. (1) H교회 2014-04-19 4822
224 쉐마 본부장님께(답이 없으시다면 더 이상의 글은 쓰지 않겠습니다) God'slove 2014-04-18 3957
223 정치적 재판의 무서움 (15) 백석 2014-04-18 6518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