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빈과 삼위일체 교리 ................... ▲ 김영수 장로 고신대에서 교무과장, 사무처장을 역임하였으며고려신학대학 및 Midwest Univ.에서 공부하였다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한 교회 중직 자들에게 “당신이 믿는 참 신이신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를 질문하면 우물쭈물 주저하는 경우가 많다. 삼위일체 교리는 초대교회 신론 논쟁의 핵심 과제였으며 관심사였다. 간략하나마 이번에 한번 정리해 보고자 한다. Ⅰ
논문
김영수
2014.01.05 23:13
-
본지에 기고되는 논문이나 나의주장은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는 순수한 기고자의 주장임을 알려드립니다. -코닷- 한국교회가 사방으로부터, 안팎으로부터 뭇매를 맞는데도, 목회 지망생들이 늘어가는 것은 참으로 신기하면서도 감사한 일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귀한 사역을 향해 준비되고 있는 신학생들을 바라보면서 늘 안타까운 마음이 있습니다. 그래서 신학교에 강의나 설교를 하러 갈 때에는 큰 부담감을 가지고 가곤 합니다. 그들 중에서 한국 교회를 살릴 사람들도 있지만, 불행하고 안타깝게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한국 교회를 더욱 병
나의 주장
김형국
2013.12.28 10:35
-
본지에 기고되는 논문이나 나의주장은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는 순수한 기고자의 주장임을 알려드립니다. -코닷- 다사다난했던 2013년을 보내고 2014년 새해를 맞이하는 이때, 한국교회와 목회자, 모든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분열된 한국교회의 일치(Unity)와 갱신(Renewal), 사회와 국가에 대한 한국교회의 섬김 (Diakonia)을 다한다."는 사명에 뜻을 같이한 15개 교단 목회자협의회 소속 목회자들의 협의체인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이하 한목협)는 2014년 새해에도 시간이 지날수
나의 주장
김경원
2013.12.27 18:10
-
제6차 교회교육 센서스에 근거한 고신(목회자)의 교회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제안 의사가 병약자를 치료하려면, 환자를 관찰하고 문진(問診)과 함께 혈액, 내시경 등의 검사를 통해 증세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급선무이다. 한국교회가 건강을 회복하고 세상의 소금과 빛의 역할을 하기 위해서도 오늘의 현실을 정확하게 진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 맥락에서 이번 제6차 교회교육 센서스는 고신교회교육이 어떤 형편에 있는가를 진단하고 파악함으로써 건강을 증진시키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 매우 긴요한 일임에 틀림없다. 먼저 이 일을 위해 많은 수고를 하신 이현철 박사와 안동철 목사에게 감사를 드린다. 이 글에서는 제6차 교회교육 센서스를 통해 드러난 고신교회의 교회교육의
논문
현유광
2013.12.22 19:55
-
“제6차 교회교육 센서스”에 기초한 고신 교육 발전전략들어가면서 해방이후 새로 형성된 우리교단의 교육의 모습은, 아동을 위한 문학적 소양을 가진 지도자들이 교과서를 개발하고, 주일학교 교육 및 행정 경력을 가진 지도자들이 교회성장을 목표로 주일학교를 운영하였으며, 주일학교연합회는 여름성경학교 교사강습회를 통해 교사교육을 지원하는 것이 주된 교육활동이었다. 이후 총회교육위원회를 거쳐 총회교육원으로 재편된 독립적인 상설 교육기구가 운영되면서 교단교육은 제대로 된 교단교육정책과 전략을 수립하고 그에 따라 교육지원활동을 시도하는 전문화 시대로 발전하였다. 한동안 총회교육원(총회교육위원회)을 통한 교단교육활동은 교회교육의 기초적 작업으로, 개혁 신학적 기초와 방향 설정 작업에 몰두하였고,
논문
조성국
2013.12.19 09:11
-
1. 연구의 배경 및 목적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은 1952년 302개의 교회로 시작한 이래 그 동안 많은 어려움과 굴곡이 있었지만 교단 설립 이후 60년 동안에 1781개의 교회를 아우르는 교단으로 성장하였다. 또한 교단의 성장과 함께 그에 준하는 교단 교육의 환경도 정비되었으며, 총회교육원(원장 나삼진 박사)을 중심으로 한 교단의 교육 체제도 명실공히 한국교회를 대표할 만한 수준에 이르렀다. 하지만 급변하는 시대 앞에 교단의 교육환경과 체제는 변화를 요구받고 있으며, 개혁주의 신학과 기독교세계관의 건강한 계승과 발전과 함께 교육의 주체들인 교회와 수요자 중심의 실제적인 요구들이 탄력적으로 반영된 교육 정책과 방향들도 개발되어져야 할 상황에 이르렀다. 이에 총회교육원은 지속적으
논문
이현철
2013.12.18 16:36
-
서울 시청 앞에 성탄트리가 세워졌다. 이에 대하여 불교단체인 종자연(종교자유정책연구원)이 ‘성탄트리 꼭 십자가로 해야 하나’ 제하의 논평을 냈다. 종자연이 기독교의 성탄절에 대하여 관심을 가져주는 것은 고마운 일이다. 그러나 그 내용을 보면, 한 마디로 어이가 없다. 성탄 트리 장식에 ‘십자가’가 있기에 성탄트리를 공공장소에 설치되는 것은 타종교인이나 무종교인들의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으로, 이를 허가한 공공기관의 공직자의 종교중립의무를 위반했다는 논리를 펴고 있다. 종교편향에 대한 억지도 이런 억지가 없다. 이는 기독교를 부정하려는 의도가 분명하다. 성탄절은 기독교(천주교, 개신교)의 예수 탄생을 축하하는 의미가 있다. 그러니까, 성탄절은 비기독교인도 참여하지만, 명백히 기독교의 대표적 종교기념
나의 주장
한국교회언론회
2013.12.14 11:30
-
본지에 기고되는 논문이나 나의주장은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는 순수한 기고자의 주장임을 알려드립니다. -코닷- 지난 11월은 부산노회가, 12월은 김해노회가 노블리아씨푸드(sea food) 뷔페에서 원로목사 내외분 초청위로회를 가졌습니다. ‘코닷’에 게시된 바로는 올해만 6 차례 이상 모였고, 내년도도 대접할 노회들의 신청을 기다릴 정도로 정례화 되어가는 중입니다. 부산노회만의 일이 아니라 모든 노회가 관련되기에 괄호를 붙여 (부산)으로 표기였습니다.1인당 여비 5만 원 (가정 당 10만 원), 식사비와 선물대 등을
나의 주장
황 창 기
2013.12.12 16:06
-
정부(국방부)가 2013년 성탄절을 맞아 기독교계가 서부 전선의 애기봉에 성탄트리 점등(點燈) 신청한 것에 대하여 ‘불허’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져, 이를 우려하며, 정부는 이를 속히 철회해야 마땅하다고 본다. 애기봉에 성탄절 트리가 처음 불 밝혀진 것은 1954년으로, 전방의 성탄트리는 어제 오늘 시작된 것이 아니다. 그러다가 노무현 정권 시절인 2004년부터 북한의 주장에 따라, 점등을 못하다가 정권이 바뀌고 나서 다시 2010년부터 점등을 하게 된 것이다. 그러다가 지난해에는 북한의 ‘공격 운운’으로 1주일 정도밖에 점등을 하지 못했다. 그런데 올해에는 정부가 아예 모든 것을 불허한 것이다. 성탄절은 종교를 떠나서도 이 땅에 사랑과 평화를 기원하는 세계적 행사이며, 역사적으로 볼 때
나의 주장
한국교회언론회
2013.12.10 07:29
-
성적지향이 삭제되어야 할 이유 1. 동성애를 윤리적인 문제가 없는 정상으로 공인하고, 동성애를 비윤리적이라고 인식하고 표현하는 행위를 차별이라고 규정하고 금지하게 됩니다. 현재 한국 사회에는 성적지향(동성애)에 대한 많은 사회적 논란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 선언문은 윤리적 논쟁 속에 있는 동성애를 윤리적 문제가 없는 다른 차별금지대상을 함께 동일한 조항에 의해서 동등한 수준의 차별금지를 적용하는 것이기에 맞지 않다. 동성애는 오랫동안 보편적으로 비윤리적인 성행위로 인식되어왔다. 최근 들어 일부 학자들이 동성애를 정상으로 인식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학술적 주장에 불과하며, 현재 지구상에 살고 있는 대다수 사람은 동성애를 비윤리적인 성행위로 보고 있다. 동성애를 정상으로 인정해야
논문
코닷
2013.12.06 10:43
-
본고는 한국복음주의 윤리학회 논총 11권에 실릴 예정인 저자의 전체논문을 선택적으로 요약한 것이다 1. 문화의 기원과 희생양 메커니즘 1.1. 초석적 배제와 문화의 기원지라르의 새로운 거대담론에 의하면 문화의 기원은 희생양 메커니즘에 있다. 문화와 종교의 기원은 희생양 메커니즘이며, 희생양은 최초의 상징기호이며, 희생양의 시체를 은폐하고 있는 무덤은 인류 최초의 문화였다. 인류의 문화는 희생양의 무덤 위에 건설되었다. 희생양에 대한 초석적 살해로부터 점차적으로 발생학적으로 인류의 문화는 분화되고 파생되었다. 인간사회의 초창기 제도들은 이 메커니즘에 대한 의도적이고 계획적인 되풀이로 이루어져 있다. 지라르의 미메시스 이론은 문화의 폭력적이고 희생제의적 기원을 설명
논문
코닷
2013.12.05 18:23
-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현병철)는 26일 초•중등학교의 교과서에서 ‘인권 기준’에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는 이유로, 교육부장관과 각 시•도 교육감에게 해당 내용을 수정•보완하라고 권고하였음을 밝혔다. 또 교과서를 집필한 집필진과 출판사에 대해서도 인권 기준을 교육하고 교과서 심사 항목에 인권기준을 포함할 것을 주문하였는데, 이는 사실상 교과서의 국가인권위의 간섭과 압력으로 비춰진다. 그 문제가 된다는 내용들을 살펴보면, 일부에서 학습내용을 가르치는 주체가 남성이 되고, 가르침을 받는 주체가 여성이라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그렇다면 모든 교육 주체가 여성으로 된다면, 인권 침해가 아니라고 할 것인가? 두 번째는 가사나 출산•양육 등과 관련하여 여성만 등장시킨다고 지적하고 있다. 이런 현상은
나의 주장
한국교회언론회
2013.12.04 06:26
-
본지에 기고되는 논문이나 나의주장은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는 순수한 기고자의 주장임을 알려드립니다. -코닷- 저는 하나님만이 모든 피조물의 절대 주권자이시며, 교회의 주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소박한 개신교 평신도입니다. 하나님의 법인 성경에서 목사와 신부는 ‘하나님의 양 무리를 치되 하나님의 뜻을 좇아 자원함으로 하며 더러운 이를 위하여 하지 말고 오직 즐거운 뜻으로 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오직 양 무리의 본’이 되고자 안수와 서품을 받은 하나님의 종이요 목자라고
나의 주장
김영훈
2013.12.02 16:54
-
회복적 정의와 사회적 차별........ 이 논문은 기독교윤리학회 저널에도 발표할 예정이다. -코닷- I. 서론 1. 연구동기 직관적으로 보자면 차별(discrimination)은 차이(difference)에서 비롯된다. 차이가 차별로 변이되는 것이다. 차별이 가능하기 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차별하는 자와 차별당하는 자의 두 집단이 있어야 된다. 예컨대 성차별의 경우 차별하는 자는 대개 남성이며, 차별당하는 자는 여성이다. 남자와 여자라는 성의 차이(gender difference)는 자연적인 것이다. 그래서 그것은 자연의 영역이다. 따라서 윤리는 여기에 책임을 물을 수 없다. 그러나 성차별(ge
논문
안계정
2013.11.25 10:05
-
..가. 역사적 서론 : 한국교회 초기 단계고신대학교의 출발과 성장은 일제 식민지로 인한 착취와 억압을 받은 우리 민족의 수난과 깊이 연관되어 있다. 남북분단, 한국전쟁 등 여러 가지 시대적 사회적 여건으로 극한 가난과 빈곤으로 발육부진에 시달린 어린 아이와 비슷하다고 하겠다. 고신대학교가 소속한 고신 교단 자체가 일제 신사참배에 항거하다 옥고를 치른 출옥성도들이 1945년 해방이후 신생교단이었다. 한국교회 정화 및 개혁 차원에서 출발하였기에 전국교회의 합의와 지원보다는 수많은 정치적 시련과 오해 중에 소수의 영남지역 교회 중심 교단으로 태동되었다. 즉 의의 길, 좁은 길의 척박함이 고신대학교 시작부터 가시 밭 길이었다는 말이다. 그런 환경에서도 교단이 교회의
논문
황창기
2013.11.18 09:46
-
*이 글은 2013년 가을 개혁신학회 학술대회(2013년 10월 5일. 한울교회)에서 발표한 필자의 논문 가운데 일부를 발췌한 것이다. 1. 선제후령 팔츠와 팔츠의 수도 하이델베르크의 종교개혁 팔츠(Pfaltz)는 독일 남부의 선제후국이다. 16세기 초기부터 하이델베르크 신앙교육서가 작성되기까지 이 지역을 다스린 선제후는 모두 넷이다. 1508-1544년에 재위한 선제후는 루트비히 5세(Ludwig V)였는데, 그는 종교개혁을 적극적으로 지지하지도, 그렇다고 적극적으로 박해하지도 않았다. 1) 비록 그가 공식적으로는 로마가톨릭교도였지만 1520년 중반에 이미 성직자의 결혼과 성찬식의 이종배찬을 허용할 정도로 종교개혁을 추종하는 사람들에 대해 관대했다. 2) 이런 이유로 팔츠 지역에서 개신교 세
기획기사
황대우
2013.11.13 12:07
-
교리란 무엇인가? 교리란 무엇인가? 교리(敎理)는 ‘신앙의 체계, 원리, 이치’를 말한다. 교리를 ‘요리’(要理)라고 부르기도 한다.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을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이라고 번역하기도 한다. ‘요리’는 ‘중요한 교리’, 혹은 ‘요긴한 교리’라는 뜻이니 ‘교리’와 크게 다른 말은 아니다. ‘하이델베르크 요리(교리)문답’(Heidelberg Catechism)이라는 용어 가운데 ‘요리문답’은 ‘카테키즘’(catechism[catechismus])의 한국식 의역이다. 대체로 교리가 문답식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카테키즘’이 ‘요리문답’이라고 번역되지만, ‘카테키자러’(catechizare)라는 라틴어는 ‘교육하다’(가르치다)라는 뜻이다. 그러니 ‘요리문답’을 제대로 번역하자면
기획기사
임경근
2013.11.11 10:02
-
지난 10월 25일 논란이 된 「제1회 박정희 대통령 추모예배」의 현수막에 주최자로 본회의 대표인 김승동 목사가 담임하고 있는 구미상모교회도 적혀 있는 것과, 이 같은 사태가 한국교회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여 본회의 입장을 밝힌다. 구미상모교회는 고 박정희 전 대통령이 어린 학생시절 출석한 교회로, 대통령 재직 시에도 교회 건축에 금일봉을 보내주는 등 구미상모교회와의 관계를 지속하였던 바 있어 주최자로 이름을 포함시킨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본회 대표 김승동 목사는 이번 박정희 대통령 추모예배 참석을 제안 받고 분명한 거부의사를 밝힌 바 있으며, 행사 당일인 25일에야 해외에서 입국했다. 교계 모 언론에서 주최 측이 참석자로 발표한 김명혁․전광훈․최성규․박종순 목사 등도 참석하지 않았다고 보도
나의 주장
한국교회언론회
2013.11.05 08:32
-
필자는 최근까지 1년 10개월 동안 필자가 시무하는 교회에서 장년들을 대상으로 교리를 가르쳤다. 이때 가르친 것은 개혁주의 신앙고백서들 개관과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와 소교리문답이었다. 필자는 담임목사가 된지 얼마 되지 않았고 부교역자 시절에 학생들이나 청년들에게는 교리를 가르쳐 본 적이 있지만 장년들에게는 교리를 가르쳐 본 적이 없었다. 그래서 장년들에게 교리를 가르쳐야겠는데 어떻게 교리를 가르쳐야 할지 고민을 많이 했다. 주위에 있는 선배들이나 동료들에게 물어보고 싶었지만 안타깝게도 필자의 주위에는 여기에 대해서 조언을 해 줄만한 사람이 없었다. 그래서 그냥 스스로 알아서 하기로 했다. 우선 교리를 전체 교인에게 가르칠 수 있는 마땅한 시간을 정하기가 쉽지 않았다. 서구 개혁교회의 전통에 따라 주
기획기사
황원하
2013.11.05 08:24
-
[특강] 한눈에 조망하는 하이델베르그 요리문답1. 강의 소개본 강의의 목적은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의 구조 분석을 통해 오늘날의 교회교육에서 교리를 어떻게 가르칠 것인지에 대한 시사점을 찾아보자는 것이다.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의 전체 구조와 문맥을 인과관계 등의 논리적 흐름에 따라 계층 구조(tree structure)로 분석하여, 이를 통해 드러나는 특징을 살펴보고자 한다. 아울러, 요리문답의 주요 강조점과 각 주제별 위상 등을 살펴보고, 다른 요리문답과의 유사점 및 차이점에 대해서도 살펴볼 것이다.요리문답의 구조분석에는 마인드맵 기법(mind-map)을 활용한다. 이것은 방대한 요리문답의 구조를 일목요연한 계층 구조로 표현시켜 구조적 특징과 범주 등을 한눈에 알아보기 쉽도록 도와준다. 이처럼
논문
황희상
2013.11.04 2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