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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미래교회포럼 전국대회(대표회장 권오헌 목사)가 “복음과 보편적 고통”이라는 주제로 ‘부곡 화왕산스파호텔’에서 지난 6~7일 열렸다.권오헌 목사의 아침 경건회로 시작된 둘째 날 집회는 이현철 교수가(고신대)와 권효상 선교사(KPM 연구국장)가 발제했다. 미포 참석자들은 마지막 발제시간까지 진지한 질문과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미래교회포럼은 2022년 선배들의 뒤를 이어 더욱 알찬 내용으로 모일 것을 다짐하며 대표회장 권오헌 목사의 기도로 폐회했다. 다음은 권효상 선교사의 "보편적 고통 시대에 교회 선교의 미래" 발제문 전문.
포럼발표논문
김대진
2021.12.08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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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미래교회포럼 전국대회(대표회장 권오헌 목사)가 “복음과 보편적 고통”이라는 주제로 ‘부곡 화왕산스파호텔’에서 첫날(6일)에 이어 둘째 날(7일) 집회가 이어졌다. 권오헌 목사의 아침 경건회로 시작된 둘째 날 집회는 이현철 교수가(고신대)와 권효상 선교사(KPM 연구국장)가 발제했다. 다음은 이현철 교수의 "고신총회가 코로나 상황을 이해하는 방식:제71회 고신총회 헌의안 및 결의 사항 분석을 중심으로" 발제문 전문. 고신총회가 코로나 상황을 이해하는 방식:제71회 고신총회 헌의안 및 결의 사항 분석을 중심으로1)1. 서론 :
포럼발표논문
김대진
2021.12.07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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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보편적 고통과 그리스도인의 고통- 요한계시록의 인 심판 시리즈(6:1-17)를 중심으로 - 강대훈(개신대학원대학교) 부활하고 승천하신 그리스도께서 하늘보좌 우편에 앉아 성부와 더불어 우주를 통치하고 계신다는 것은 초기 교회의 공통적인 믿음이었다(예, 계 4-5; 시 110:1; 참고. 막 12:35-37; 행 2:33-35; 5:31; 7:55-56; 롬 8:34; 고전 15:25; 엡 1:20; 골 3:1; 히 1:3, 13; 10:12-13; 벧전 3:22).1) 그리스도의 통치는 지상에 있는 원수들의 세력을 제압하는 것
포럼발표논문
코닷
2021.12.06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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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미래교회포럼 전국대회가 6일과 7일 “복음과 보편적 고통”이라는 주제로 ‘부곡 화왕산스파호텔’에서 개최되었다. 포럼 첫날(6일) 미포 총회도 열렸다. 오후 4시 58분 오병욱 목사의 인도로 총회가 시작됐다.오병욱 목사는 이번 총회를 통해 미포의 세대교체가 되기를 원한다고 전하고 사무총장 이세령 목사가 신임원을 추천하고 박수로 받았다. 신임 대표회장 권오헌 목사가 그동안 수고한 오병욱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하고 곽창대 목사의 기도로 폐회했다.개선된 신 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대표회장: 권오헌 목사사무총장: 이세령 목사, 서기
소식
김대진
2021.12.06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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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론적 관점에서 본 보편적 고통으로서의 재난” 미래교회포럼 발제 (2020년 12월 6일 월, 부곡)권수경 (고려신학대학원 초빙교수) 가. 들어가는 말이 발표의 주제는 “종말론적 관점에서 본 보편적 고통으로서의 재난”이다. 종말론, 보편적 고통, 재난 이 세 가지 개념을 하나로 엮었다. 어떤 재난이 보편적 고통으로 인식된다면 자연스레 종말론과 연결이 되므로1)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주제다. 그런데 이 주제는 “복음과 보편적 고통”이라는 미래교회포럼 2021년 전체 주제의 하나로서 코로나19 범유행 가운데 제기된 주제이므로 언급된
포럼발표논문
권수경
2021.12.06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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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미래교회포럼 전국대회(대표회장 오병욱 목사)가 “복음과 보편적 고통”이라는 주제로 ‘부곡 화왕산스파호텔’에서 12월 6일 개최되었다.오병욱 목사는 “지난 2년간 코로나 팬데믹으로 온 세계가 고통을 겪고 지금도 모든 인류가 보편적 고통을 겪고 있다.”며 이렇게 고통당하는 세상을 우리가 어떻게 섬겨야 할지 성찰하는 시간을 가져보자“고 기도함으로 포럼을 열었다.곽창대 목사(한밭교회 담임)가 손봉호 장로를 소개하고 손봉호 교수가 ‘보편적 고통과 한국교회’라는 주제로 기조강의를 이어갔다. 다음 손봉호 교수 강의록 전문.보편적 고통과
소식
김대진
2021.12.06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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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미래교회포럼 전국대회가 며칠 앞으로 다가왔다. “복음과 보편적 고통”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2021 미포는 ‘부곡 화왕산스파호텔’에서 오는 12월 6일 열린다. 미포 대표회장 오병욱 목사는 “지난 2년간 코로나 팬데믹으로 온 세계가 고통을 겪고 지금도 모든 인류가 보편적 고통을 겪고 있다.”며 이렇게 고통당하는 세상을 우리가 어떻게 섬겨야 할지 성찰하는 시간을 가져보자고 제안했다.오 목사는 "코로나 팬데믹과 오미크론 변이가 다시 창궐하는 와중에 복음을 맡은 우리 교회들이 고통 하는 세상을 그동안 얼마나 잘 돌보았는지 돌아보고
소식
김대진
2021.12.01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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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미래교회포럼(대표 오병욱 목사/ 이하 미포) 실무자 모임(오병욱, 곽창대, 김동춘, 김대진, 김영태, 김현섭, 이세령 목사 참석)이 지난 10월 6일(수) 12:00 하나교회에서 있었다.그동안 여러 차례 열었던 준비 포럼을 바탕으로 2021년 12월 6-7(월-화)에 “복음과 보편적 고통”이라는 주제로 미포 본 포럼을 열기로 하고 장소는 부곡 화왕산 스파호텔로 잡았다. 참석 예상 규모는 약 50-100명 정도로 하고 회비는 개인 5만 원 부부 8만 원으로 정했다. 준비되고 있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2021 미포 본
소식
김대진
2021.10.08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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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총회가 코로나 상황을 이해하는 방식:제71회 고신총회 헌의안 분석을 중심으로 이현철 목사(고신대학교 기독교교육과)1) 1. 서론 : “코로나 상황 그리고 한국교회”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교회의 사역 자체는 ‘STOP’ 되었습니다. 여름 시즌 주일학교와 수련회 사역도 비대면으로 대체하고자 하였지만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작년에도 코로나로 인해 진행하지 못하였는데......재확산세 속에서 다시 상향된 방역수칙을 받았는데그 지침에 따라 저희는 계획된 내용들 모두를 취소하게 되었습니다......예배와 모임 자체에 대한 인식도 바뀌
포럼발표논문
이현철
2021.09.03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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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코닷
2021.07.08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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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미래교회포럼(대표 오병욱 목사) 제 2차 포럼이 "보편적 고통에 대한 교회의 응답"이라는 주제로 28일 천안교회(담임 이재황 목사) 예배당에서 열린 가운데 두번째 발제자로 김민석 박사(한국공공신학연구소 소장, Beyers Naudé 공공신학센터 선임연구원)이 나섰다. 발제 후에 배정환 목사(대전서교회)가 논찬하고 열띤 질문과 토론이 이어졌다. 다음은 김민석 박사 발제 전문. 보편적 고통에 대한 교회적 응답공공신학적 관점에서: 시대적 고통에 공감하는 교회인가? I. 들어가는 글2020년 초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Covid
소식
김대진
2021.05.28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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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미래교회포럼(대표 오병욱 목사) 2차 포럼이 "보편적 고통에 대한 교회의 응답"이라는 주제로 28일 천안교회(담임 이재황 목사) 예배당에서 열렸다.오병욱 목사가 폭우 가운데서도 대면으로 온라인으로 모여 주심에 감사 인사하고 기도함으로 포럼이 시작되었다. 첫 번째 순서로 고려신학대학원 하재성 교수가 "복음과 보편적 고통(코로나 시대의 이해): 목회적 관점에서 가정과 관련해서 교회는 어떻게 보듬고 있는가? 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하 교수의 논문에 대해 채충원 목사(한밭교회)가 논찬하고 질문과 토론이 이어졌다. 다음은 하재성
소식
김대진
2021.05.28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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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 전체 녹화 입니다. 필요한 부분을 선택해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소식
김대진
2021.02.19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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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교회에서 열리고 있는 2021 미래교회포럼(대표 오병욱 목사)의 두 번째 발표자 고려신학대학원 최승락 교수의 발제(복음과 보편적 고통: 고통의 신약적 이해)에 대해 정성호 목사(대구서교회 부목사)가 논찬했다. 논찬은 온라인을 통해 진행되었다. 다음은 논찬문 전문. 복음과 보편적 고통: 고통의 신약적 이해(논찬) 정성호 (대구서교회 부목사) 1. 들어가는 말최승락 교수님의 귀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신대원에서 교수님께 배운 제자로서 논찬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감사의 고백을 드립니다. 비록 제가 신약 전공자는 아니지만, 듣고 느
소식
김대진
2021.02.19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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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천안교회에서 열리고 있는 2021 미래교회포럼(대표 오병욱 목사)의 두 번째 발제자로 고려신학대학원 최승락 교수(신약학)가 나섰다.“복음과 보편적 고통”이라는 주제가 고통당하고 있는 코로나19 팬데믹 시대의 사람들에게 적실해 보였다. 온라인 생중계로 많은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참여했다. 다음은 최승락 교수 발제문. 복음과 보편적 고통: 고통의 신약적 이해최승락 (고려신학대학원 신약학 교수) 1. 들어가는 말우리는 지금 고통이 보편성을 가지고 우리 곁에 찾아와 있는 한 시점을 지나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Covid 19)의 만
포럼발표논문
김대진
2021.02.19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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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교회에서 열리고 있는 2021 미래교회포럼(대표 오병욱 목사)의 첫 번째 발표자 고려신학대학원 권수경 교수의 발제(고통의 신학적 의미)에 대해 문지환 목사(하나교회 부목사)가 논찬했다. 다음은 논찬문 전문. 고통의 신학적 의미 논찬문지환 목사(하나교회)권수경 교수님의 발표에 감사합니다. 저는는 발표자의 몇몇 논문과 강의, 그리고 단행본을 접한 적이 있는데, 그 때마다 참 따뜻고 실천적인 학자라는 인상을 받습니다. 그는 언제나 복음 전파를 최우선 가치로 여기며 이를 위한 그리스도인의 책임있는 삶을 강조합니다. 오늘 논문 역시 같은
소식
김대진
2021.02.19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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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회포럼(대표 오병욱 목사)의 2021년 첫 번째 포럼이 천안교회(담임 이재황 목사) 예배당에서 19일 오전 11시 시작되었다.오병욱 목사의 인사말 이후 고려신학대학원 권수경 교수가 “고통의 신학적 의미”라는 주제로 발제를 시작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온라인 중계를 했으나 현장에 직접 참여한 목회자들도 적지 않았다. 다음은 권수경 교수 발제문. “고통의 신학적 의미” 미래포럼 발제 (2020년 2월 19일 금, 천안교회)권수경 (고려신학대학원) 가. 고통과 복음의 관계1. 복음과 보편적 고통1)2021년 미래포럼의 주제는
포럼발표논문
김대진
2021.02.19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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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미래교회포럼 온라인 생중계 바로가기(클릭하세요!)▶2021 미래교회포럼, 복음과 보편적 고통
소식
코닷
2021.02.18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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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미래교회 포럼이 '복음과 보편적 고통'이라는 주제로 오는 19일 천안교회당에서 아래와 같이 열린다.
소식
코닷
2021.02.05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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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년 12월 9일(월)~10일(화) 양일간 경남 창녕군 부곡면에 있는 화암산 스파호텔에서 ‘제4차 산업혁명시대와 목회’라는 주제로 미래교회 포럼이 진행되었다. 포럼의 2부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복음’과 3부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목회’를 소개한다. - 편집자 주 2019 미래교회포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목회적 대응 모색- 2부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복음’, 3부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목회’ 정리정성호 목사(대구서교회 부목사) 제2부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복음 1. 고후12:1-10의 사회-수사학적 주해미래교회 포럼의 2부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복음’으로 구성되었다. 먼저 문장
소식
정성호
2019.12.30 1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