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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신총회 제15회 전국목사부부수양회 ◇ 제11회 양문전국목회자 영성세미나, "꿈을 이루어가는 영성목회" ◇ KWMF, 다음세대 선교동원과 전략/ "일어나라! 언약의 세대여!" ◇ 제1회 THINK 큐티세미나 안내 : 구속사적 큐티방법과 개론에 대해 강의 진행큐티를 처음 접하거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을 위해 성경을 구속사적으로 읽고, 생각하고, 질문하는 구속사적 큐티방법과 개론에 대해 강의를 진행하고자 준비했습니다.-세미나 안내-✦일시: 24.3.18-4.15(매주 월요일/5주간 진행)✦시간: 오전 10시-12시✦장소: 우리들
한주간교회소식
김대진
2024.02.25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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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총회가 주최하고 고려신학대학원총동창회가 주관하는 제15회 전국목사부부수양회가 4월 22일부터 청풍에서 아래와 같이 열린다.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로마서12:11)"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수양회는 박영배 목사, 강동명 목사, 이정기 총장, 하재성 교수가 주 강사로 나선다.
고신
김대진
2024.02.23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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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더조은세상(이사장 박정곤 목사)의 제8회 정기총회가 김해시 율하로에 있는 소금과빛교회(담임 박석환 목사) 세미나실에서 2월 19일 열렸다.사)더조은세상은, 2015년 7월 20일 외교부로부터 비영리 법인허가를 받고, 기아와 재난으로부터 고통당하는 국외(북한 포함) 사람들의 생존을 도우며 지역의 발전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된 비영리 구호단체이며 기독교 NGO이다. 선교지 어린이 구호 및 다음세대 인재 양성, 전문인선교 후원, 선교지 교회의 자립 지원, 박해지역(북한 등) 그리스도인 돌봄 및 교회 지원, 이주민선교 지원
교계
김대진
2024.02.22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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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권선교아카데미 공동대표 이용웅, 김승호, 손승호 선교사가 편저한 『난공불락 불교권, 어떻게 선교할까?』가 2월 14일 자로 KCE 출판사에서 출판되었다.손승호 공동대표는 한국교회의 후배 선교사들이 연구하며 참조할 수 있는 불교권 선교 자료를 남기는 일이 절실하다며 이번 신간 출판의 배경을 설명했다.이번 신간은 지난 2023년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태국 치앙마이에서 열린 "불교도들에게 효과적인 복음 전달 방안"이라는 주제의 불교권 선교아카데미 주최 포럼의 발제문을 편집한 것이다. 불교권 현지에서 사역하는 13인 선교사들의
신간소개
김대진
2024.02.20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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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지원재단은 지난 2월 7일 서울 중랑구에 소재한 벧엘선교관(대표 이기복 목사)과 선교사 지원을 위한 협력 MOU를 체결하였다.이기복 목사는 대신교단의 한소망교회(대신교단)를 담임하고 있으며, 40년간 목회의 외길을 걷고, 마지막 목회를 하며, 숙소가 없어 고생하시는 선교사들을 보며, 선교관을 위해 기도하던 중 1년 전 하나님이 방 10개의 선교관을 허락해 주셔서 선교사님들을 섬길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1층은 주차장, 2층은 교회와 식당, 3, 4층은 10개의 선교 룸으로 되어 있어, 선교사 가족뿐만 아니라 해외 선교사님들이
교계
김대진
2024.02.20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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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신총회 제15회 전국목사부부수양회 ◇ 제11회 양문전국목회자 영성세미나, "꿈을 이루어가는 영성목회" ◇ KWMF, 다음세대 선교동원과 전략/ "일어나라! 언약의 세대여!" ◇ 용호중앙교회 2024 표어, "다시 사랑을 시작합니다(계2:4~5)" ◇ 잠실중앙교회 2024 표어, 언제 어디서나 나는 교회입니다 ◇ 시온성교회 2024 표어, 주께로 가까이 ◇ 울산교회 2024 표어, 은혜를 선포하며 슬픈자를 위로하라 ◇ 구미남교회(담임 천석길 목사) 2024 표어, "덜 논리적이지만 더 사랑하는 우리교회" ◇ 참빛교회(담임 안동철
한주간교회소식
김대진
2024.02.18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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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로 파송된 한국인 선교사들의 연합 ‘한인세계선교사회(KWMF)’가 오는 4월 24일(수)~27일(토)까지 천안 고려신학대학원에서 개최된다. 다음세대 선교동원과 전략을 위한 이번 대회의 주제는 ‘일어나라! 언약의 세대여!(Rise up! Heirs of Covenant!)’이다.KWMF는 선교사들의 친목과 정보교환, 세계복음화를 효율적으로 전하기 위해 1977년 시작된 단체다. 선교사로 파송되기만 하면 즉시 KWMF 회원이 되며 현재 전 세계 168개국에 흩어져 사역하는 22,200명의 한인 선교사들을 포함하고 또 개교회나 작
교계
김대진
2024.02.18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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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교회연구소(이사장 이선 목사, 대표 김종윤 목사)와 충주양문교회(담임 김성도 목사)는 제11회 ‘양문전국목회자영성세미나’를 개최한다.2024년 3월 18일(월) 충주양문교회당에서 “꿈을 이루어가는 영성목회”라는 주제로 열리는데 이번 세미나는 이기용 목사(신길교회 담임), 박정곤 목사(고현교회 담임), 방영남 목사(충주양문교회 원로)가 차례로 강의할 예정이다. 이기용 목사는 “목회와 성령”이라는 제목으로, 박정곤 목사는 “성령의 권능 받아 사명을 감당하자.”라는 제목으로, 방영남 목사는 “실상과 증거가 있는가?”라는 제목으로 강
행사
김대진
2024.02.17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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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전 대통령의 업적을 재조명한 김덕영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이 2월 13일 현재 누적 관객 수는 38만 2천여명에 이르렀다. 건국전쟁은 5만2천여명(매출액 점유율 24.7%)의 관객을 모아 티모테 샬라메 주연의 할리우드 영화 '웡카'(7만3천여명·37.4%)에 이어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다큐멘터리 영화로서는 이례적인 흥행이라고 할 수 있다. 흥행하고 있는 영화 건국전쟁을 두고 진중권 광운대 교수는 지난 13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대한민국 헌법 전문에 4·19가 명시돼 있다"며 "반헌법
사회문화
김대진
2024.02.16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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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 연합기관인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은 의대 입학 정원 확대 계획에 맞서 의사들이 집단행동에 나설 가능성이 커지는 것과 관련해 "국민 생명을 담보로 한 집단행동 반대한다"고 14일 성명을 발표했다.한교총은 "의대 정원 확대는 역대 정부마다 논의한 것으로, 의료계 집단반발로 미루어져 왔을 뿐, 언젠가는 시행해야 할 국가적 중대 사안이었다"며 "집단행동을 중단하고 다시 환자 곁으로 돌아가 생명 수호 본연의 업무에 최선을 다해 주기를 간곡히 부탁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 사단법인 한국교회총연합 성명서 국민 생명을 담보로
교계
김대진
2024.02.14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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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환 목사(전 고려신학대학원 원장, 서울서문교회 은퇴목사)는 올해부터 목회자들의 설교 역량 함양을 위해 설교연구원, 킹덤 프리칭 아카데미를 설립하고 운영한다. 킹덤 프리칭 아카데미는 오는 2월 23일 설립 예배를 아래와 같이 드린다.▶킹덤 프리칭 아카데미 설립예배◀주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작년 말로 17년간의 서울서문교회 사역을 마치고 은퇴하였습니다. 올해부터 목회자들의 설교 역량 함양을 위해 설교연구원(킹덤 프리칭 아카데미)을 설립하고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아래와 같이 설립 예배를 드리오니 기도해주시면 감사하
고신
김대진
2024.02.14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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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5일(월) 오전 11시부터 연세대학교 알렌관에서 개최된 2024년 연세조찬기도위원회 정기회의에서, 영락교회를 담임하는 김운성 목사가 연세조찬기도회 제3대 회장으로 선임되었다. 당일 오후 한 시 반부터는 초대회장 이승영 목사 2대 회장 이효종 장로 등을 비롯한 16명의 조찬기도위원들과 함께 신임 윤동섭 총장을 예방하고 환담하였다.연세조찬기도회는 1999년부터 매달 첫 목요일 오전에 루스채플에서 교직원 동문 재학생 학부모 단체 등이 모여 25년 동안 예배를 드렸는데, 1) 지구촌의 평화,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2) 교회와 교
교계
김대진
2024.02.13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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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회포럼(대표 권오헌 목사/ 이하 미포) 2024년 준비 세미나가 “2024 한국교회 트랜드 키워드 10”이라는 주제로 2월 5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 있는 정림빌딩 9층 세미나실에서 열렸다.김동춘 목사(미포 사무총장)의 사회로 세미나가 시작되었다. 김길호 목사(제송동교회)의 “Rebuilding Church” (교회 리빌딩, 무엇을 새롭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감기탁 목사(달성교회)의 “Loneliness in Church(외로운 크리스천)”, 김형렬 목사(송도제일교회)의 OTT Christian(OTT
소식
김대진
2024.02.06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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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3회 서울포럼, 고신대학교의 혁신과 도약, 어떻게 할 것인가? ◇ 잠실중앙교회 2024 표어, 언제 어디서나 나는 교회입니다 ◇ 시온성교회 2024 표어, 주께로 가까이 ◇ 울산교회 2024 표어, 은혜를 선포하며 슬픈자를 위로하라 ◇ 구미남교회(담임 천석길 목사) 2024 표어, "덜 논리적이지만 더 사랑하는 우리교회" ◇ 참빛교회(담임 안동철 목사) 2024 표어: 은혜의 30년, 예수를 더욱 바라보자! ◇ 우리들교회 2024 표어, 거주할 처소를 세웁시다 ◇ 서울제일교회 2024 표어, 영광스러운 교회를 향한 부르심 ◇
한주간교회소식
김대진
2024.02.04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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밈 세대(Meme generation)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밈이 유행이다. 밈이라는 용어는 리처드 도킨스(Clinton Richard Dawkins)가 1976년 출간한 저서 『이기적인 유전자』에서 처음 사용된 학술 용어로, "모방을 뜻하는 그리스어 미메시스(mimesis)와 유전자(gene)의 합성어"라고 한다. 도킨즈에 의하면, 밈은 유전적인 전달이 아니라 모방이라는 매개물로 전해지는 문화 요소라고 볼 수 있다. "좁게는 한 사회의 유행이나 문화 전승을 가능하게 하고 넓게는 인류의 다양하면서도 매우 다른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나의 주장
김대진
2024.02.02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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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신학대학원(원장 최승락) 2024년 신입생 지원율이 예년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사 취재 결과 고려신학대학원의 2024년 M.Div.과정 지원자는 97명이었다. 이 중 87명이 최종 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원율 증가와 더불어 최종 합격자도 2022년 71명, 2023년 74명에 비해 2024년에는 87명으로 증가했다. 20%에 가까운 증가율이다. 이는 최근 지방대 미달 사태를 고려하면 선전했다는 평가를 받을 만 하다. 최근 마감한 2024학년도 대입 정시에서 모집 정원보다 지원자 수가 적어 정원이 미달한 학과 대부분이
고신
김대진
2024.01.31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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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ngelia University(총장 김성수)는 총장 초빙 공고를 내고 제4대 총장을 모시고자 한다.1995년 개혁주의 신학과 순교적 신앙을 바탕으로 설립된 에반겔리아 대학교는 올바른 성경적 세계관과 개혁 신앙관으로 실력과 영성을 겸비한 주의 종들을 양육하고 교육하는 데 목적을 둔 학교이다. 현 김성수 총장은 오는 6월에 제2기 임기가 끝난다. 김성수 총장은 남아공에서 공부했다. 고신대 총장 재임 시에는 아프리카 여러 나라 학생들을 많이 양육해서 본국으로 돌려보내는 사역을 했다.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김 총장은 케냐 데이스타
교계
김대진
2024.01.28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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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3회 서울포럼, 고신대학교의 혁신과 도약, 어떻게 할 것인가? ◇ 잠실중앙교회 2024 표어, 언제 어디서나 나는 교회입니다 ◇ 시온성교회 2024 표어, 주께로 가까이 ◇ 울산교회 2024 표어, 예배의 부흥이 일어나는 해 ◇ 구미남교회(담임 천석길 목사) 2024 표어, "덜 논리적이지만 더 사랑하는 우리교회" ◇ 참빛교회(담임 안동철 목사) 2024 표어: 은혜의 30년, 예수를 더욱 바라보자! ◇ 우리들교회 2024 표어, 거주할 처소를 세웁시다 ◇ 서울제일교회 2024 표어, 영광스러운 교회를 향한 부르심 ◇ 드림향
한주간교회소식
김대진
2024.01.21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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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가 들려주는 6·25전쟁 이야기』 - 지은이: 장 삼열, 그림: 모두스스튜디오, 디자인: 샛별디자인 - 출판사: 도서출판 보담, 출판일: 2024.1.3.일 ◇책 소개- 6·25전쟁을 모르는 아이들에게 선사하는 6·25 진실- 엄마, 아빠가 함께 읽어도 좋은 6·25전쟁 이야기 1950년 6월 25일, 북한은 선전포고 없이 불법적으로 기습 남침했다. 3년 1개월 동안 지속된 전쟁은 한반도를 파괴하고 피로 적셨다. 방어선이 낙동강까지 밀려 대한민국은 그대로 무너질 위기에 처했지만, 미국을 중심으로 한 유엔(UN)군이 빨리 파
신간소개
김대진
2024.01.21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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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조 목사가 2024년 2월 1일부로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 이사장 이재훈) 석좌 교수 겸 교목실장으로 부임한다.박은조 목사는 “처음 콜링을 받았을 때 대학생들을 섬기는 일은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고 전했다. 박 목사는 평소에 “주께서 명하시는 일이 있으면 어디든지 가서 섬기겠다”고 기도하고 있었다며 “내가 잘해서가 아니라 주님의 부르심이 먼저라고 느끼는 순간 한동대로 주님이 부르신다면 가서 섬겨야 한다는 결단을 하게 되었다”고 전했다.박은조 목사는 1976년 고려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언양읍교
교계
김대진
2024.01.19 0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