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회세계선교본부장에 김종국 선교사 당선되었다. 14일 고신총회세계선교회 이사회(이사장 정수생 목사)는 대전 총회선교본부에서 이사회를 열고 투표를 하여 김종국 선교사를 본부장으로 선임하였다. 본부장으로 추천을 받은 사람은 선교사회에서 2명 김종국, 김북경 선교사와 선교후원교회협의회에서 2명 이정건, 나달식 선교사 등 4명이었으나 이정건, 나달식 선교사는 입후보 하지 않았고 김종국, 김북경 선교사가 후보등록을 하여 경합하게 되었다.이날 선거는 총회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만두 목사)가 주관하여 공정하게 선거를 치렀는데 이사 총14명 중 12명이 출석하여 투표를 했다.먼저 후보자들에게 각각 5분씩 정견발표를 하게하고 20여 분간 질의응답을 한 뒤 이사들이 투표를 하였고 선관위가 이를 개표
고신
코닷
2015.07.11 11:34
-
이영훈 목사가 한기총 대표회장을 맡으며 모락모락 피어나던 한기총과 한교연의 통합에 대한 기대가 한여름 밤의 꿈이 되고 말았다.한기총이 9일 실행위원회에서 전임 홍재철 대표회장 시절에 예장통합 등 주요 회원교단들이 한기총을 이탈해 한교연을 만들게 한 직접적 원인이었던 다락방 류광수 등에 대한 이단 해제 결의를 재수용하자, 한교연이 즉각 “이단을 비호하고 감싸는 기관과는 함께할 수 없다”는 성명을 발표한 것이다. 이영훈 목사는 홍재철 목사의 뒤를 이어 한기총 대표회장이 된 후, 한기총과 한교연의 통합을 이루겠다는 뜻을 피력하며 야심차게 ‘이단 해제 결의 재검증’에 나섰다. 이러한 행보는 교계의 환영, 특히 한교연 양병희 대표회장의 적극 환영을 받았다.이에 두 기관은 봉은사역명 철회 운
교계
코닷
2015.07.11 11:19
-
선교보고
코닷
2015.07.11 11:16
-
본지(뉴스앤넷)가 지난달 24일 보도한 ‘한기총, 다락방 껴안고 가나… 구호 성금 1억원 전달’ 기사와 관련 기우이길 바랐던 일이 현실이 됐다. 한기총이 실행위원회를 열어 ‘류광수 다락방 이단 해제’ 결의를 재수용한 것이다. (관련기사 보기: http://www.newsnnet.com/news/articleView.html?idxno=3273)재검증을 위해 회원 교단이 아닌 교단들에게까지 공문을 보내 전문위원 파송을 요청하는 등의 행동은 잘 기획된 ‘쇼’로 인식되기에 충분한 상황이다. 하지만 진실을 드러낼 기회는 남아 있어 한기총의 행보에 관심이 모인다. 전문위원들 결론 무시하고 특위가 최종 보고한기총(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는 9일 오전 서울 연지동 기독교연합회관에서 ‘제26-1차
교계
코닷
2015.07.11 11:16
-
내 아이를 어떻게 키울 것인가? 아니 성경적으로 아이를 키우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부모라면 누구나 고민할 수 있는 문제이다. 어린 아동들을 위해 유치원을 세우고 그 아이들을 내 자식처럼 가르치는 원장이 있다. 부천에 있는 예아뜨 유치원 원장 이미화 권사이다. 혜광교회(예장고신 경인노회 정문용 목사)의 권사이기도 한 그녀는 아이의 부모입장에서 관심을 가지고 교육에 임한다. 그가 학부모들과의 주고받은 편지를 모아서 책을 냈다. 이라는 책이다.책이 발간되어 나오면서 부천시, 경기도, 그리고 대한민국 미래 경영대상 교육 부문 수상을 차례로 받게 되어 교회들은 앞다투어 특강을 요청하고 있다.7월 12일 오후 2시 혜광교회에서 열린 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교계
코닷
2015.07.11 10:54
-
대구 태평로교회 김장수 원로목사 소천대구 태평로교회 김장수 원로목사께서 10일 소천, 13일 (월)오전9시 발인: 경북대학병원 장례식장 장지: 남양공원. 서울영동교회 직분자 선택서울영동교회(정현구 담임목사)는 6월28일 주일 공동의회를 열고 직분자를 선택했다.장로피택: 권대연 유재균 지문철권사피택: 김현숙 김혜경C 송문영 원연희 전점애 최경숙A제394회 누가선교회봉사일시: 7월 19일장소: 상주능암교회(김재열 목사) 광주은광교회 제5회 정기연주회 열방교회 안병만 목사 안식월 집회열방교회 안병만 목사는 안식월을 얻어 미국, 캐나다, 베트남 3개국에서 집회를 인도한다. 일정은 다음과 같다. 7월 12일: 벤쿠버 한인교회7월 16일-
고신
코닷
2015.07.10 17:42
-
총신대학교 운영이사회가 10일 오후 1시 이사회를 열고 김영우 이사장을 제6대 총신대 총장으로 선임하였다. 총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추천위)가 전날(9일) 추천한 김영우 이사장을 두고 투표한 결과 총 103표 중 유호 102표 찬성 79표 반대 22표로 총장으로 선임한 것이다.김영우 총장 당선자는 2012년 1월에 총신대 유지재단이사장에 재선되어 지금까지 이사회를 이끌어 왔다. 길자연 총장을 세우면서 정년이 넘은 총장을 세울 수 있느냐는 반발과 함께 학교 안팎의 항의를 받아왔었다.그는 학내의 소요와 관계하여 교수들과 법정 소송을 벌였던 것을 염두에 두었던지 "개혁신학을 공고히 하고 어려움에 빠져 있는 학교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 더불어 학교 문제로 인해 소송을 하게 된 것을 유감스럽게 생각
교계
코닷
2015.07.10 17:01
-
예수님은 마리아의 월경 없이 태어났다고 함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인성을 부인하는 박윤식 목사의 설교로 인해 한국교회가 혼란하다. 한교연 바른신앙수호위원회 전문위원이며 사이비종교피해대책연맹 연구소장인 한창덕 목사는 7월 9일 “월경잉태설 논쟁에 관한 진실”이라는 주제로 긴급기자회견을 열어 말도 안 되는 이단 교리로 인해 양분되어 싸우고 있는 한국교회의 소모적 논쟁을 중단하자고 주장했다. 문제의 발단이 문제는 2005년 6월 합동 측 서북노회에서 고 박윤식 목사가 소속되어 있는 평강제일교회를 영입하자 최삼경 목사가 “월경하는 여인들의 입장에서 탈출하자”는 박윤식 목사의 설교를 문제 삼으면서 시작되었다.박윤식 목사는 인간의 피와 혈통과 육신을 월경이라고 하면서 사람들을 두 종류로 나누었다
교계
코닷
2015.07.10 15:56
-
고신총회 임원회는 9일 임원회의를 열고 당초 잘 못 분류하여 이첩한 윤희구 목사의 고발장을 환송토록 결정하였다고 한다.이미 본 코닷은 이번 고발 사건은 재판관할구역이 잘 못되었다는 점을 지적, 보도하였다. 따라서 총회재판국이 하회의 재판 없이 이 사건을 직접 취급하고 다루는 것은 절차가 아니라는 점이 이제 명확하게 밝혀졌다.이번 고발 사건을 두고 뜻있는 많은 교단 관계자들은 교회가 정한 헌법의 기본 틀이 흔들리면, 우리교회가 혼미해 진다는 점과 또 다시 관선이 도래할 것이라는 위기감이 감돌았다고 한다.이렇게 잘 마무리 된 데에는, 김철봉 총회장이 여러 사람들의 충분한 설명을 청취하면서 그 부당함을 바로 인지하게 된데 따른 것이다. 그리하여, 총회임원회는 당초 총회재판국에 이첩한 윤희구 목사의
고신
코닷
2015.07.10 00:08
-
합신에서 이단으로 규정한 신옥주 목사(은혜로교회)에 대해 8개 교단이 대응책 마련에 나서기로 했다. 또한 부산 교계와 협력해 신천지 부산본부 건축을 막아내는 데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신옥주 목사, 충분한 연구 거쳐 대응책 마련할 것고신, 기감, 기성, 기침, 백석, 통합, 합동, 합신 등 8개 교단 이단대책위원장 연석회의가 9일 오전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열렸다.비공개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 각 교단 이대위원장들은 예장합신에서 이단으로 규정한 신옥주 목사(은혜로교회)에 관해 교단별로 자료 조사를 거쳐 연구하고, 그 결과에 따라 구체적인 대응책을 마련하는 방안을 각 교단 총회에 헌의하기로 했다.합동 이대위원장 박호근 목사는 회의가 끝난 후 기자들과의 자리에서 “신옥주
교계
코닷
2015.07.09 21:36
-
2015년 쉐마교육학회 하계 학술논문 발표회가 지난 6일 서울 염창동에 위치한 쉐마교육연구원에서 열렸다. 박창조 목사의 인도로 드려진 1부 예배에서 신11:18-21을 본문으로 안병만 목사(열방교회)가 ‘말씀 전수’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안목사는 설교를 통해서 쉐마교육의 핵심은 말씀 전수에 있음을 강조하면서 성도들과 특히 다음 세대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전수되기 힘든 오늘날 쉐마교육은 마른 땅의 단비와 같은 역할을 해왔다고 밝혔다. 안목사는 130년 전에 선교사들에 의해서 전수된 하나님의 말씀을 다음 세대에 전수하기 위한 막중한 사명이 우리에게 있음을 쉐마교육을 통해 발견하게 됐다고 회상하며 쉐마교육은 교회성장을 위한 프로그램이라기보다는 목회의 본질을 새롭게 발견하는 것이며 주님이 주신 다음세대를 위한 소망
교계
코닷
2015.07.08 10:13
-
증경 총회장 윤희구 목사는 경남노회를 경유하여 총회재판국장 앞으로 고려학원 강영안 이사장을 처벌하여 달라는 고발장을 발송하였다. 총회임원회는 이를 단지 경유 처로서 서류상 하자가 없으므로 총회재판국으로 분류하였다. 그것은 고발장의 수신처가 총회재판국장 귀하로 명시하였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임원회의 판단이 문제가 없었는지 짚고 가야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기자 앞으로 온 항의성 메일과 전화내용 몇가지를 정리해 본다. 총회재판국이 재판할 수 있는가? 총회임원회는 이번 고발건으로 총회재판부에 판결을 위탁한 사실이 전혀 없다. 그러므로 총회재판국은 직접 재판을 할 수 있는 권한이 없는 상태다. 모든 재판은 3심제도의 원칙이 적용되어야 하기 때문에 총회재판국은 이 사건을 두고 1심 재판을 할 수가 없다.
고신
코닷
2015.07.08 10:12
-
가음정교회(담임 제인호목사)는 새 예배당을 건축하고 지난 6월 27일, 28일 임직식과 준공감사예배를 각각 드렸다. 가음정교회는 올해로 교회설립 109주년을 맞이했기에 지나 온 믿음의 선조들의 신앙유산을 물려받는 것에 그치지 않고 ‘다음세대를 위한 새로운 100년’이라는 비전을 품고 새 예배당을 건축하기에 이르렀다. 준공감사예배가음정교회는 1906년 6월 창원군 상남면 가음정리에서 권재학 씨가 예수님을 믿어 김기원, 권종석, 김문익 등에게 전도하여 권재학씨 가정에서 예배를 드림으로 교회가 시작되었다. 올해로 교회 설립 109주년이 된 가음정 교회는 최근까지 창원시 성산구 원이대로 878번길 25번지 소재의 예배당에서 이전하여, 현재 창원시 성산구 가음정로 23번길 33번지의 종교용
고신
코닷
2015.07.06 16:22
-
부산지역교회의 청년대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7월 13일(월)부터 14일(화)까지 부민교회당에서 개최되는 부산교회연합 청년대학생대회는 교회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들의 사역적 기본 역량을 강화시켜 부산지역교회 청년대학부와 캠퍼스의 부흥을 일구어 내는데 일차적인 목표를 두고 있다.나아가 열방을 향한 주님의 대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해외교회 개척을 감당할 선교사 후보생들을 발굴하고, 훈련시키며 파송하고자 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청년세대에 대한 한국교회의 어두운 전망과 불안감이 공론화되고 있는 요즘 교회의 염려를 불식시키고 세계교회를 위한 한국교회의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 재 결단시키는 귀한 자리가 될 것이다.특히 이 일을 위해 교단 내의 목회자와 대학교수, 그리고 해외 현장 선교사가 연합하였다는 것은 중
고신
코닷
2015.07.06 15:41
-
2015년 제1차 한국교회 순교자 추모예배가 한국중앙교회에서 한국교회순교자기념사업회 주최로 지난 6월 30일에 있었다. 순교자기념사업회 이사장 임석순목사(한국중앙교회)의 인도로 드려진 추모예배에서 순교자기념사업회 부이사장인 정주채목사(향상교회 은퇴, 코람데오닷컴 대표)가 기도하고 요21:18-23을 본문으로 순교자 기념사업회 이사 고훈목사(안산제일교회)가 “순교신앙”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순교자 유재현목사의 외손녀사위 찬양사역자 천관웅목사가 특별찬양을 드렸다. 설교 후에 민경배교수, 이상규교수, 박명수교수가 “순교자들이 지녔던 화해와 평화의 정신을 기리며”라는 주제로 발제강연을 했다. 각 발제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주기철의 화해와 화합정신” / 민경배 교수(백석대 석좌교수)주기철의 신앙
교계
코닷
2015.07.06 10:36
-
SFC는 역사와 함께 이어온 전국대학생대회를 전국적으로 모이는 형식을 변경하여 각자의 삶속에서 강령을 실천하는 대회로 전환했다. SFC는 이번 기회에 하나님 앞에서 우리 자신을 성찰하고, 국가적 재난 앞에서 민족과 함께 아파하며 그 아픔에 동참하기로 했다. 대학생대회가 시작하기로 한 화요일은 전국적으로 12개 지역에서 동시에 국가와 교회를 가슴에 품고 영적 대각성 집회(기도회)를 갖기로 하고, 대대적인 헌혈운동(1000장 헌혈증 증정하기), 농촌봉사활동, 공교회 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또한 신입생모임과 졸업생모임을 통해 강령과 SFC이념을 계속적으로 전수하기로 했다. 3년마다 개최되는 전국중고생대회는 계획한 그대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고신
코닷
2015.07.04 19:25
-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변함없는 부르심”이라는 주제로 남서울교회 설립 40주년 기념 세미나가 서초구 반포로에 위치한 남서울교회 본당에서 6월 22일 29일 양일 동안 열렸다. 29일에 있었던 최형근 교수와 김철수 선교사의 발제를 취재했다. 지배문화와의 타협으로 인한 복음과의 단절최형근 교수(서울신대 선교학)는 “선교적 교회의 본질과 사명”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한국교회의 위기상황을 다음과 같이 진단했다. 레슬리 뉴비긴(Lesslie Newbigin)은 1974년 37년간 인도에서의 선교사역을 마치고 영국으로 돌아가 영국교회의 모습을 보고 “과연 서구는 회심될 수 있는가?”(Can the West be Converted?)라는 예언자적 성찰을 담은 질문을 던졌다. 한국교회 또한 작
교계
코닷
2015.07.03 16:24
-
장대현교회 8주년 기념행사탈북민들의 예배처소인 부산 장대현교회(임창호 담임목사)가 설립 8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얀 후수 순교 600주년 기념 세미나 대구성산교회 목사 은퇴, 위임, 임직 감사예배대구성산교회는 김금용 목사가 은퇴하고 신성열 목사가 담임목사로 위임하는 감사예배를 드린다.임직일시: 7월 6일(월) 오후 7시(5:30분부터 식사)임직장소: 대구성산교회당 본당(대구시 서구 달서로27번길 16)목사은퇴: 김금용 목사목사위임: 신성열 목사(신대원 46회)장로장립: 이종만 임상호 오승호 송정교회 목사위임 및 직분자 임직감사예배송정교회는 김혁 목사의 담임목사위임 및 직분자 임직감사예배를 드린다.위임일시: 7월 8일(
고신
코닷
2015.07.03 15:32
-
미국 ‘뉴라이프 펠로우십 교회’ 설립자이자, , 의 저자로 미국 복음주의출판협의회(ECPA) 골드메달리언 수상자인 피터 스카지로(Peter Scazzero)목사와 제리 스카지로 사모가 지난 29일, 30일 이틀간의 일정으로 양재 온누리교회당에서 를 열었다. 세미나 기간 중 기자 간담회를 열어 자신의 사역에 대해서 소개하는 시간이 있었다. 온누리 교회 영어 예배를 섬기는 스티브 차 목사가 통역을 맡았다. 정서적으로 건강한 교회가 왜 중요한가요?제리 스카지로 사모: 18년 정도 주님을 위해 많이 희생하고 노력하고 사역의 열매 있었지만 이것이 정말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인가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열심히 사역하는
교계
코닷
2015.07.03 11:48
-
교회개혁실천연대, 새벽이슬, 하나누리, 희년함께, 한빛누리, 청어럼ARMC, IVF사회부가 주관하고 31개 교회 및 단체들이 협력하는 분단 70년 한반도 화해와 평화를 위한 통일 기도회가 임직각 평화누리 공원에서6월 27일 열렸다. “다함께 평화”라는 슬로건을 걸로 1부 평화 콘서트가 맑은 하늘 아래 넓게 펼쳐진 푸른 잔디를 품은 야외공연장에서 길가는 밴드, 홍순관, 통일하모니, 해오른누리, 부흥한국이 출연하여 진행되었다. 2부 통일기도회를 시작하면서 이문식 목사(광교산울교회)가 마태복음5장 9절 말씀으로 “또 다시 꿈을 꾸자”라는 제목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목사는 분단 70년을 맞이해서 우리가 꾸는 꿈은 하나님의 다스림으로 이루어지는 평화의 꿈이라고 다음과 같이 설교했다.
교계
코닷
2015.07.02 2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