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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의 이단해제 행위에 반대하는 성명서를 냈다가 한기총으로부터 피소된 소송 1심에서 승소한 신학교수단(대표 허호익)이, 한기총이 소송에서 패했음에도 판결의 의미를 아전인수식으로 해석해 진실을 호도하고 있다며 보도 자료를 냈다. “아무런 근거가 없는 허무맹랑한 주장”신학교수단은 30일 보도 자료를 통해 “한기총은 패소 판결의 내용을 왜곡해 마치 법원이 한기총의 이단해지를 인정한 것처럼 신문에 광고하고 언론에 보도 자료를 배포했다”면서 “그러나 이것은 판결 취지와 무관한 사실”이라고 주장했다.특히 한기총은 당초 자신들이 ‘특정조사대상의 이단․사이비나 이단성여부에 관하여 조사, 판정, 재심 또는 해제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음을 확인해 달라’고 법원에 청구했으나 상황이
교계
코닷
2014.09.01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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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은 2014년 장로교 교단총회의 임원선거 출마자들을 대상으로 공명선거 서약운동을 전개하고 결과를 밝혔다.기윤실은 지난 5일 통합, 합동, 고신, 기장 등 장로교 4개 교단 임원선거에 출마한 13명을 대상으로 올해 총회 임원 입후보자로서 공명선거 다짐을 요청하는 공문을 팩스 및 등기우편으로 발송했다.공문 내용은 ▲하나님과 성도들 앞에서 부끄럽지 않도록 행동하며, ▲금품을 주거나 받지 않고, ▲타 후보의 선거활동을 존중하여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네거티브 선거를 지양하고 정책선거가 되도록 하고, ▲교단에서 마련한 규칙과 절차를 성실히 지키겠다는 것이다. 이같은 공문에 19일까지 회신을 요청한 결과 총 13명의 후보자 중에서 11명이 공명선거를
교계
코닷
2014.09.01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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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학년도 제2학기 개강예배가 지난 8월 26일(화) 낮 12시 15분에 신학대학원 강당에서 열렸다. 제1부 예배에서는 교무처장 변종길 교수의 인도로, 학생대표 김상규 원우(2학년, 제70대 원우회장)의 기도와, 신대원 교수 일동의 특송이 있은 후 김순성 원장이 “마른 뼈들의 부활”(겔 37:1-14)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였다. 김순성 원장은 설교를 통해 “말씀의 사역자들은 먼저 열린 영안으로 절망의 골짜기 한 복판에서 생명 없는 마른 뼈들의 실상을 똑똑히 바라보고 철저히 절망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죽은 바른 뼈들을 향해 여전히 ‘내 백성아’ 부르시며 그들을 죽음에서 끌어내어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의 막을 수 없는 사랑과 은혜를 주목해야 한다”고
고신
코닷
2014.09.01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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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18일 총회회관에서 고신대 구조조정을 위한 총회대책위원회가 여론수렴을 위해 수도권 노회장들의 모임이 있었다. 이 자리에서 대책위원장 주준태 목사는 천안의 신학대학원 캠퍼스를 매각하고 부산 영도의 고신대학교로 이전하면 매년 21억여 원을 절감할 수 있다고 하셨다. 이 말의 근거가 무엇인지 알아보니 학교법인의 한 이사가 독자적으로 계산한 자료가 있다고 하였다. 그렇다면 왜 그 자료를 공개하지 않고 있는지 모르겠다. 자료는 공개하지 않으면서 연기를 피우듯 소문만 내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러한 말들이 천안 캠퍼스의 비효율성을 부각하고 부산 영도로의 이전 통합을 지지하는 강력한 근거로 사용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만약 한 해에 21억씩 절약된다면 천안에 있는 신대원은 엄청난 낭비를 하고 있는 것
고신
코닷
2014.09.01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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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M파송 인도네시아 김종국 선교사가 KWMF 대표회장에 취임하였다. 지난 2012년 7월 시카고 휘튼대학에서 열린 제12회 한인세계선교사회 총회에서 회장으로 박명하(온두라스), 한도수(브라질), 김종국(인도네시아), 송충석(케냐) 선교사가 선출되었는데 네 분이 공동회장이면서 1년에 한 명씩 차례로 대표회장직에 취임하여 1년간 직무를 수행하는데, 지난 8월 1일 김종국 선교사가 대표회장에 취임하여 내년 7월 31일까지 섬기게 된 것이다. 대표회장 취임을 한 김종국 선교사는 “부족한 사람이 한국 선교사들 대표하는 세계선교사회(KWMF)의 회장으로 섬길 수 있는 기회를 허락받은 것을 감사합니다.”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KWMF(Koeean World Missionary Fellowshi
선교보고
코닷
2014.08.29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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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신학포럼위원회가 주관하고 이스라엘신학포럼미국 Chosen People Ministries가 공동주최하는 제1회 이스라엘 신학포럼이 “성경이 말하는 이스라엘과 한국교회와의 관계”라는 주제로 9월 16일(화)부터 21일(일)까지 사랑의교회와 일산광림교회에서 열린다.이번 신학포럼에는 미치 글레이저, 레이몬드 개논, 베리 호너, 조엘 로젠버그, 리치 프리만, 김진섭 교수, 권혁승 교수 등이 강사로 나선다. 등록비는 4만원이며 강의 교재 및 이스라엘 민족, 영토 그리고 미래 등 신간서적을 제공한다. 일정기간: 9월 16일-21일장소: 사랑의교회, 일산광림교회 등등록비: 4만원
교계
코닷
2014.08.29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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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은 알 수가 없다∣하나님의 인도하심인가? 의심이 가면 우선 멈춰야 한다.∣ 오스왈드 챔버스(1874-1917)는 1915년 10월 이집트의 자이툰에 주둔한 호주와 뉴질랜드 군인들을 상대로 군목 사역을 한 분이다. 그는 맹장이 파열되어 젊은 나이 43세에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다. 그의 저서는 과거에도 지금도, 세 권의 책을 선택한다면 그의 저서를 내 책장에 꽂아 두겠다는 베스트셀러이다. 그는“하나님의 뜻인지 분별하기 힘들 때는 하나님보다 앞서지 마십시오!”라고 말하였다. “결코 하나님의 인도하심보다 앞서 달리지 마십시오!”라고 강조한다. 그는 다시“만일 아주 작은 의심이라도 생기면 하나님께서 인도 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의심이 생길 때마다 멈추십시오!”하였다. 필자는
고신
김영수
2014.08.29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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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럼경기노회, 남서울노회, 동서울노회가 공동주관하는 서울포럼이 열린다. 참빛교회 결혼준비학교참빛교회(김윤하 담임목사)는 제2청년회와 부부선교회 주관으로 제1회 결혼학교를 연다.일시: 9월 13일(토) 오전 10시30분 - 오후 8시30분장소: 참빛교회당 2층 청년회실대상: 결혼을 준비하는 청년, 신혼부부회비: 5만원(한 쌍 기준)등록: 8월 마지막 주일까지 신서귀포교회 담임목사 청빙 고현교회 부흥집회고현교회(박정곤 담임목사)는 부흥회를 연다.기간:
고신
코닷
2014.08.28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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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길, 김현필의 선교편지
선교보고
전성길
2014.08.28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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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교회(담임목사 박정곤)는 8월 21일(목) 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 2013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에 참석하여 발전기금 1천만 원을 전달하였다. 거제에 위치한 고현교회는 하나님을 향한 거룩한 예배비전과 영적부흥의 선교비전에 고신대학교와 함께 동역하기를 희망하며, 박정곤 목사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하나님 나라 일꾼 양성을 위해 고신대학교가 그 사명을 다 해 달라고 당부했다. 고신대학교 전광식 총장은 하나님의 기쁨과 자랑이 되는 고신인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고신
코닷
2014.08.28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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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현실적인 방안‘고신대학교 미래를 위한 특별대책위원회’가 지난 8월 26일 대전 고신세계선교센터에서, ‘천안 고려신학대학원 캠퍼스를 매각하고 고려신학대학원을 영도 캠퍼스로 이전하는 방안을 결의’하였고 이를 제64회 정기총회에 보고하기로 했다고 한다. 그 동안 두 번의 공청회와 한 번의 연속토론회를 통하여 제기되었던 세 가지 방안 가운데 비교적 현실적인 안이 결의가 된 것이다.현재 고신대학교가 안고 있는 가장 큰 문제점은 구조조정이다. 2018년부터 대입정원이 고교졸업생을 초과하는 역전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예견하는 가운데, 수 년 내에 고신대학교가 스스로 구조조정을 해내지 못하면 결국 국가나 타의에 의하여 퇴출의 위기에 처하게 될 상황이기 때문에, 예상보다 신속하게 결의안이 채택된 것으로 여겨
고신
옥수석
2014.08.28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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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교는 도대체 어디에 있어야 하는가? 구체적인 장소 문제가 아니라 근본적인 위치에 관한 질문이다. 대학 안에 한 대학원 또는 한 과로 있어야 하는가? 아니면 독립적으로 따로 존재해야 하는가? 이 문제는 그리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이럴수록 우리는 성경으로 돌아가서 근본 뿌리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엘리야와 엘리사의 선지 학교 엘리사 시대에 곳곳에 선지 학교가 있었다. 이것을 알 수 있게 해 주는 것은 엘리야가 승천할 무렵에 곳곳에 나타나는 선지 생도들이다. ‘벧엘’에 선지자의 생도들이 있었고(왕하 2:3), ‘여리고’에도 선지 생도들이 있었으며(왕하 2:5), ‘길갈’에도 있었다(왕하 4:38). 한 곳의 선지 생도들의 수는 대개 50명 정도였다(왕하 2:7, 16-17; cf. 4
고신
안병만
2014.08.28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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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대 고신대학교 총장을 역임한 정현기(세계로병원 원장) 前 총장은 8월 21일(목) 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 2013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에 발전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정현기 前총장은 세계를 향한 하나님의 큰 꿈을 품고 기독인재 양성이 힘쓰는 고신대학교가 새로운 지표를 열며 한국을 넘어 세계 속의 기독교 명품대학으로 거듭나기를 희망하며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정현기 前총장은 세계로병원 원장으로 재직 중이며 당일 전달식은 정현기 前총장을 대신하여 오병세(제2대 고신대 총장) 총장이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고신
코닷
2014.08.27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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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25일(월) 오후4:30분에 한기총 피소 172인 신학교수들이 법원의 1심 판결 승소에 대한 기자 회견과 감사예배를 가졌다.류광수의 다락방이 2011.6.21일에 예장 개혁총회에 가입하고 예장 개혁총회는 2011.9.22에 한기총 회원 교단의 지위를 얻고 2013.1.3일에 한기총은 다락방 전도협회에 대해 이단 해제 결의를 하였다. 이런 과정 초기부터 신학교수들은 지속적으로 한기총의 이단 단체 허입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고, 나아가 이단 해제 결의에 대한 무자격과 문제점을 성명서를 통해서 발표했다. 특히 이단 해제 이후 172인의 교수단은 2013.6월에 이단 해제에 대한 비판 성명서를 내었다. 내용은 한기총이 류광수 집단에게 이단성 세탁의 과정을 밟고 결국에는 이단 해제를 결정한 것을
교계
코닷
2014.08.27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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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총회운영위가 3기관의 대책을 위한 1,2,3차의 공청회를 개최한 결과와 고신대 미래를 위한 특별대책위원회 주최 토론회의 결과가 기독교보에 발표된 기사를 보고 경악-노파심에서 공개질의와 반론을 제기하오니 앞으로 총회특별대책위의 역할, 활동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이하 3기관은 고신대학교, 고려신학대학원, 복음병원임)본 건 공개질의와 반론을 제기하는 동기는 필자가 체험한 하나님의 은사 즉 학교법인, 재단법인, 사단법인 관계 인허가의 법적•행정실무를 담당한 경험이 있고, 또 본 총회자문위원석에서 다년간 본 총회를 지켜보는 가운데 본 건은 교단 총회적인 큰 이슈가 되어 거기에 일부 오류가 있기에 감히 제안하는 바이오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질의 반론 사항1
고신
이재술
2014.08.27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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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학년도 제2학기 신학과, 선교학과(Th.M.) 입학 및 개강예배가 지난 2014년 8월 25일(월) 오후2시에 고려신학대학원 영성원(카타콤베)에서 있었다.교무처장 변종길 교수의 인도로 시작된 1부 입학 및 개강예배는 학생대표 임민수 목사(성경강해, 봉동시민교회)의 기도에 이어 이번 2학기에 Th.M.강의를 할 변종길,김성운,김성수,김순성,현유광 교수가 나와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찬송가 312장)로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고, 김순성 원장이 “생수의 강(겔 47:1-12)”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고 축도함으로 1부 예배를 마쳤다. 김순성 원장은 설교를 통해 “오늘의 교회가 직면한 위기중의 위기는 믿는 자들 속에 성령의 생수가 메말라 있는 것”이라 지적하고, “주님의 성전인 그리스도
고신
코닷
2014.08.27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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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9회 대통령기 전국단체대항 태권도대회 겸 2015년도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선발 예선대회가 지난 8월 17일(일)부터 전북 무주 태권도원 T1 경기장서 7일간의 일정으로 개막했다.세계태권도연맹(WTF) 경기규정이 첫 적용된 이번 대회에는 총 1,290명 참가해 열전을 치렀으며, 1·2위 입상자에게는 2015년도 국가대표 선수선발 최종대회 출전권을 부여한다. 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 태권도선교학과(학과장 이정기) 선수단도 방학 중에 마지막으로 출전한 결과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던 다른 대학의 우수한 선수들을 이기고 이윤아(1학년)가 2등을, 김혜윤(1학년)이 3등을 차지했다. 고신대학교 태권도선교학과가 개설된 지 6년 밖에 안 된 상황에서 2015년도 태권도 국가 대표 예선전을 통과
고신
코닷
2014.08.27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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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5-27일까지 고신총회선교센터(대전)에서 열리는 제3차 고신선교포럼에는 각 노회 노회장과 선교부장, 후원교회, 총회임원, 선교위원회 관계자, 선교사들과 본부 직원들 200여명이 모여 그야말로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느라 분주했지만 참여에 뜨거운 열정은 선교열정을 그대로 반영하는 듯했다.선교위원장 정수생 목사가 인도하는 가운데 부총회장 엄송우 장로의 기도, 총회장 주준태 목사의 설교, 증경총회장 이용호 목사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치고 곧이어 본부장 이정건 선교사가 제3회 고신선교포럼의 진행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하고 김종국 선교사가 ‘KPM 60년 평가와 전망’에 대해 기조발제를 했다. ‘KPM 60년 평가와 전망’김종국 선교사는 대주제의 첫번발제에서 그동안의 선교역사와 1,
고신
코닷
2014.08.27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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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2시(?) 대전선교센터에서 모인 고신대 구조조정을 위한 총회특별대책위원회는 천안의 고려신학대학원 캠퍼스를 팔아 부산으로 통합하는 안을 결의하였다. 그리고 이 결의안에 대한 구체적인 문안이 작성되는 대로 기독교보 등을 통해 발표하기로 하였다 한다. 이번에 결의된 안은 영도 캠퍼스를 팔아 천안으로 통합하는 안과 양 캠퍼스를 다 팔아 제3의 장소에 캠퍼스를 마련하는 세 가지 안 중의 하나였는데, 이미 작년부터 떠돌던 소문대로 결정된 것이다. 그러나 이 안이 총회에서 통과되기까지는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이며, 사실상 이제부터 본격적인 논의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천안캠퍼스를 정리하여 먼저 큰 틀에서 캠퍼스 구조조정을 시행함으로써 고신대의 학과폐지 등의 실제적인 구
고신
코닷
2014.08.27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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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서울포럼이 “고신 언론 어디로 가고 있는가?”라는 주제로 9월 4일(목) 오전 10시, 남서울교회당에서 열린다. 발제1에서는 ‘기독교보’의 현주소에 대해 박윤배 교수(경북대, 고려학원 이사)가 발제하고 최정기 국장(기독교보)이 논찬을 맡는다.발제2에서는 ‘코람데오닷컴, 개혁정론’(대안언론)의 바람직함 역할에 대해 박에스더 이사(아름다운 동행 편집장)이 발제하고 김성수 교수(고려신학대학원)가 논찬을 맡는다. 일정:일시: 9월 4일(목) 오전 10시장소: 남서울교회당(최성은 목사 시무, 7호선 보라매역 4번, 신풍역 1번 출구)주제: 고신언론 어디로 가고 있는가?발제: 1발제 /기독교보의 현주소 발제자: 박윤배 교수(걍북대, 고려학원 이사)
고신
코닷
2014.08.22 1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