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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의 미래는 신학교육의 현실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국교회 미래라 할 수 있는 신학교육의 현실을 진단하기 위해, 개혁주의생명신학 실천신학회는 아이굿뉴스와 함께 23일 강성교회 예배당에서 “한국의 신학교육, 이대로 좋은가”라는 주제로 정기학술대회를 열었다.학술발표에 앞서 드려진 1부 예배에서 박요일 목사(강성교회)는 사도행전15:36~41을 본문으로 “사역의 현장의 이견(異見)은 주의 은혜로 해결하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설교 후에 백석신학교 학장 김진섭 목사의 격려사가 있은 후, 양병희 목사(영안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아이굿뉴스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글로벌리서치에 의뢰, 지난해 4월부터 9월까지 전국 주요 신학대학교 M. Div 과정 재학생 300명을 대상
교계
코닷
2016.05.24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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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톡바람
서동수
2016.05.23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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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미션네트워크(회장:한기양 목사, 이하 GMN)가 지난 17일(수)부터 18일까지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예수사랑마을교회(담임:김남수 목사)에서 제1차 실천신학-NGO 컨퍼런스를 개최했다.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목회신학과 교회론, 디아코니아 등 실천신학 이론강의를 비롯해 지역 교회들이 실제적인 지역공동체운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를 발표했다. 특히 GMN은 이번 컨퍼런스를 시작으로 지역의 교회들이 기독시민으로서 지역공동체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목회자 네트워크 모임구성 및 활동에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목회신학’과 ‘교회론’을 강의한 조성돈 교수(실천신대)와 장진원 목사(도림감리교회)는 성경에 나타난 목회 및 교회 정체성을 중심으로 하나님 나라 백성공동체로서의 사역을 전개해야 한
사회문화
코닷
2016.05.23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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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I. 칭의는 종말론적 유보라기보다는 종말론적 완성을 요구한다.구원받은 자, 곧 의롭다고 칭함을 받은 자는 의의 열매를 맺기 마련이다. 열매의 많고 적음에 따라 하나님의 법정적·선언적 판결이 취소되거나 번복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필자에 의하면 칭의는 김세윤이 피력하는 바 같이 “종말론적 유보”라기 보다는 종말론적 완성의 측면에서 보아야 한다. 칭의는 우리의 행위에 의한 것이 아니라 에수 그리스도의 공로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처음 믿을 때 받은 칭의는 성화 과정에서 자칫 죄를 범하더라도 신분이 바뀌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공로로 씻음을 받고 견지된다. 다윗은 중죄를 범했으나 회개하고 용서받고 칭의를 유지했다. 베드로도 예수를 부인했으나 회개하고 용서 받고 칭의를 유지했다. 그리고 최후의 심판에서도
논문
김영한
2016.05.23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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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차 부모들의 감정훈련을 위한 “이모션 코칭(Emotion Coaching)”이 2016년 5월 24(화), 25일(수) 힐링센터 바디앤마인드(대표. 김향숙)주최로 개최된다. 최근 사회 곳곳에서 분노조절 장애에 의한 사건이 잇달아 일어나고 있다. 문제는 가정안에서도 일어나고 있다는데 있다. 5월 가정의 달, 우리 아이는 안전한가? 우리 가정은 안전지대인가? 위험지대인가?올해 5월 국민일보와 행복발전소 하이패밀리(공동대표. 송길원, 김향숙)는 가정의 달 공동기획으로 전국거주 크리스천 부모 529명(남자 179명, 여자 350명)을 대상으로 크리스천 부모들의 훈육 및 체벌에 대한 의식실태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부모들은 훈육성 체벌을 하는 중 자녀가 입 다물고 버티거나(44%), 말대꾸하면서 덤벼들
행사
코닷
2016.05.23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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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학자 인터뷰 첫 번째 시간을 예배학자와 함께 했다. 두 번째 신진학자 인터뷰는 최근에 설교학 공부를 마치고 돌아온 대신 측 교단의 허찬 박사와 총신 측 김덕현 박사 두 분을 모시고 설교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바쁜 시간에 시간을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두 분 모시고 목회자들의 가장 큰 관심사 가운데 하나인 설교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고자 합니다. 먼저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허 박사: 저는 2007년부터 지난 8년간 남아공 스텔렌보쉬 대학교 신학부에서 실천신학 중 설교학을 전공하여 석사(M.Th)와 박사(Ph.D)과정을 졸업하고 돌아왔습니다. 장로교 목사이며 대신교단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현재 인천에 위치한 가나안교회(담임 정영식 목사)에서 수석 부목사로 섬기며 교구사역과 교육사역
주장과 논문
김대진
2016.05.23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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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쉬어가] -지형은뭘 그리 바삐 가나좀 쉬어가마음에 그리 온통이것저것 끌어안고 어찌 가나좀 비워내우리 국수 한 그릇 먹으며잡담 좀 하지수다도 떨고싫든 좋든 사는 것내가 가든 말든 길이 가는 것시간이 흐르며 삶도 지나는데영원이 깃든 길가 벤치에 함께 앉아서잠시 쉬어가
사진에세이
지형은
2016.05.21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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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교회 수양관 개관수도노회 신안교회(최경훈 담임목사)는 교회당 1층을 수양관으로 개관한다.1. 명칭: 신안수양관2. 주소: 경기도 군포시 대야1로 22번길 13(대야미동 648-11번지)3. 위치: 대야미 역(4호선)에서 도보 3분, 영동고속도로 군포 IC에서 5분, 서울외곽순환도로 산본 IC에서 10분4. 주변: 반원호수(5분) 서울대공원(35분) 에버랜드(45분) 대부도(50분) 록데월드(1시간)5. 수용: 본당(250명) 소예배실(80명) 숙소(150명)6. 식사: 주방사용 또는 식사제공7. 주차: 교회주차장(20대) 및 주변공용주차장(무료)8. 문의: 031)437-3213, 010-2502-8172(최경훈 목사) 제7회 장로부부 찬양축제
고신
코닷
2016.05.21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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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교리와 부흥 콘퍼런스가 "실용주의에 물든 복음주의 목회: 그 실상을 분석하고 대안을 모색한다"는 주제로 오는 6월 13일 14일 양 일간 신도림동에 위치한 예수비전교회 예배당에서 다음과 같이 개최된다.
교계
코닷
2016.05.21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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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에 기고되는 논문이나 나의주장은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는 순수한 기고자의 주장임을 알려드립니다. -코닷- 지난 겨울 휴가를 지나며 동료 선교사들과 이러저런 대화 끝에 “현대 방언이 비성경적, 비진리” 라는 이야기를 하자 한 선교사님은 대뜸, “ 선교사님은 어떤 영적인 체험이 있으신가요?”라고 질문을 하였다. “체험이 없기 때문에 그런 이야기를 하지 않느냐? “ 는 식의 논지였었다. 사실 예수를 믿고 체험이 없는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여기 질문의 요지는 방언같은 영적 카리스마틱 직접 체험을 묻는 것이었다. 소위 옹알이 기도방언을 한다는 분들은 이것이 성경적이 아니라고 하면, 대부분 뭔가 다른 의견에 대해 배우려는 것 보다는 “체험도 없고,
나의 주장
정양호
2016.05.21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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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유럽예수교 장로회 고신총회는 2016년 5월9일(월)-13일(금)까지 수많은 영적 지도자들을 배출한 런던(London Stratford Hotel)에서 모였다. 영국 열린문교회(전공수 목사 시무)에서 총회원 35명이 참석하여 선출한 임원은 다음과 같다. 총회장 김학우 목사(스페인 마드리드사랑의교회), 부총회장 박의석 목사(독일 마인츠중앙교회), 서기 박진철 목사(웨일즈 한인교회), 회록서기 성인제 목사(러시아예수새소빛교회), 회계 이덕 장로(스페인제일스페인교회), 부회계 박천욱 장로(스페인바르셀로나한서교회)아울러 제30회 유럽총회를 위해 본국에서 오신 사절단으로는 본국 총회장 신상현 목사(울산미포교회)를 비롯하여 김진욱 장로(본국 장로부총회장, 모라중앙교회), 서일권 장로(본국총회 회계, 부산
고신
김학우
2016.05.21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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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단으로 가는 길 지은이: 정창균펴낸곳: 설교자하우스펴낸이: 황대연펴낸날: 2016년 4월 1일변형국판 양장 341쪽값 15,000원 저자 소개 저자 정창균은 설교운동에 앞장 서온 설교학자. 그는 17년 동안 설교 운동을 펼치고 있다. 10여명으로 설립하여(1999) 그동안 수백 명의 설교자를 길러낸 설교자하우스가 그 산실이다. 그가 설교운동에 나선 것은 오늘 날 한국교회 설교의 가장 치명적인 문제는 본문말씀을 이탈하여 설교자 마음대로 설교한다는 현실인식에서 비롯되었다. 그의 설교운동의 핵심은 “본문에 근거하고, 청중을 향하는 설교”라는 말로 요약된다. 이 단체의 비전은 설교자 자신이 말씀의 능력을 나타내는 자로 서는 것과, 이 단체가 그런
신간소개
코닷
2016.05.18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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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 제 32대 사이다 총학생회(회장 김에녹)는 5월 12일(목) 오후 6시 장대현학교(교장 임창호) 30여명의 학생과 직원을 초청해 한상동홀에서 ‘Mini Festival-따뜻한 식탁, 레크레이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미니페스티발은 따뜻한 식탁 및 레크레이션, 아동복지학과의 인형극 동아리인 ‘씨앗’과 ‘고신대학교 연합 찬양팀’ 공연, 기도회와 선물 증정으로 마무리 했다.장대현학교 임창호 교장(기독교교육과 교수)은 “고신대학교에서 이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는 것 자체에 뿌듯하고 감사함을 느낀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탈북, 북한에 대한 인식 개선과, 더 나아가 통일에 한걸음 다가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장대현학교는 탈북청소년을 위한 학교임
사회문화
코닷
2016.05.18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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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세포교회 이명규 집사는 5월 2일(월) 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 발전을 위해 기금 1백만 원을 전달했다. 이명규 집사는 “고신대학교에서 잘 훈련받아서 쓰임 받는 일꾼이 되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세상에서 승리하는 용사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전광식 총장은 귀한 섬김에 감사드리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고신
코닷
2016.05.18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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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 있는 고신교회들이 연합 감사예배를 드린다는 소식을 듣고 감사예배가 드려지는 원주로 차를 몰았다. 장거리 운전을 해야 하는 취재였지만 가는 내내 기분이 좋았다. 작년 9월 제 65회 총회에서 고신 고려 측이 대통합한 이후 반년이 지난 시점에서 강원도에 있는 고신교회들이 연합 감사예배를 드리기 때문이다.고신교회는 강원도의 지역 노회가 없다. 강원도는 현재 동서울노회(고신 측 20개 교회), 중부노회(고려 측 6개 교회), 그리고 경안노회, 서경노회, 서울남노회 각각 1개 교회로 모두 29개의 교회가 있다. 이번에 이 교회들이 연합해서 원주시민교회(한상귀 목사 시무) 예배당에서 연합 감사예배를 드리고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권기호 목사(춘천시민교회)의 사회로 시작된 감사예배에서
소식
코닷
2016.05.18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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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의 이해올해 5월 18일은 광주에서 피비린내 나는 비극이 일어난 지 만 36주기가 되는 해이다. 그러니까 정확하게 1980년 5월 18일을 전후하여 광주와 전라남도 일원에서 신군부의 집권 음모를 규탄하기 시작한 데모로 인하여 수많은 희생자를 냈던 사건이었다. 신군부라는 용어를 이해하려면 1961년 5·16군사정변으로 등장한 군사정권이 전제되어야 한다. 박정희를 중심으로 일어난 5.16 군사구데타는 1979년 10월 26일 박정희의 사망과 함께 붕괴된다. 이를 틈타 전두환과 노태우를 중심으로 하는 또 다른 군부 세력이 일어났는데, 이를 신군부라 한다.그때 당시 필자는 고려신학대학원에 재학 중이었는데 학교는 비상계엄으로 휴교하였고 집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조차 알 수 없
코톡바람
천헌옥
2016.05.18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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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 보건진료소(소장 임 학)는 5월 3일(화) 오후 3시 부산광역시 항만소방서 강당에서 생활관 직원, 조교, 생활관생이 참석한 가운데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 날 교육은 부산광역시 항만소방서 구급계 안지영 간호사가 심폐소생술 이론 및 흉부압박법, 자동제세동기 사용법에 대하여 시연 및 체험을 병행한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학생들이 학교생활을 하는 동안 흔히 볼 수 있는 상처 및 응급상황 사례에 대해 질문을 하고 올바른 응급처치교육을 배웠다.교육에 참가한 배선영(중국학 전공, 2학년)학생은 “‘의료인이 아닌 일반인이 과연 심폐소생술을할 수 있을까?’라고 평소에 생각했었다”며 “영상시청과 구급대원의 지도로 직접 애니인형으로 체험해보니 골든타임의
사회문화
코닷
2016.05.1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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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송계재단(이사장 변창남)은 5월 12일(금) 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를 방문해 장학금 6백만 원을 전달했다. 변창남 이사장은 “이웃을 사랑하고 어른을 공경하는 기독교 지도자가 되어 줄 것”을 학생들에게 권면했다. 전광식 총장은 “한국의 대표 기독교대학으로 기독교인재 양성하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며 송계재단의 사랑에 감사하며 감사패를 전달했다. 송계재단은 삶의 근본인 효행을 정착시키고 경로효친사상을 유지, 발전시키며 효의식을 생활로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발전과 기독신앙인의 차세대 지도자 양성을 위해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고신대학교에는 매년 6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고신
코닷
2016.05.18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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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민주화 항쟁 기념대회를 하루 앞두고 ‘임을 위한 행진곡’을 기념 곡으로 정해야 되느냐 아니냐를 두고 민주세력과 정부간 줄다리기를 하면서 결국 기념 곡으로 지정되지를 못했지만 합창을 할 수 있으되 제창은 하지 않는 쪽으로 결론이 났다. 노래 하나를 두고 되니 마니 하는 이념적 기 싸움을 하고 있는 마당에 필자는 ‘청춘’ 이라는 북한 노동당 청년 적위대들이 부르는 노래를 아무런 제지나 여과 없이 기독청년들이 부르고 있는 공동체가 있다는 소식을 접하면서 혼란 속에 빠지게 되었다. 사실 ‘청춘’ 이라는 노래를 처음 듣고 접하면서 남한 땅에도 북한을 찬양 고무하는 기독교적인 공동체가 버젓이 존재한다는 사실 앞에 망연자실(茫然自失)하게 된다. 이 노래를 한번 들어보라. 인터넷 사이트에 올라와 있다. 가
주장과 논문
안병만
2016.05.18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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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가 네이버 웹툰 도전만화에 ‘REVELATION’이라는 이름으로 기성교회를 비판하는 만화 연재를 시작했다. 5월 9일 1화를 시작으로 이제 2화를 연재했는데도 한주 만에 조회 수가 2만4천이 넘었다. 이 만화는 기성교회가 개종 교육이라는 핑계로 신천지를 핍박한다는 내용으로 시작되고 있다. CBS와 교회들의 공격에 수세에 몰린 신천지가 웹툰을 통하여 자신들의 목소리를 내고 싶어 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 도전만화 코너는 만화가로 데뷔하고 싶은 사람들이면 누구나 자기 만화를 올릴 수 있게 되어 있다. 현재 수만 편이 올라와 있다. 그 중 ‘REVELATION’은 2회 만에 조회 수 1위, 추천만화 순위 19위에 올라왔다. 네이버 웹툰은 자신들의 책임의 한계와 법적 고지에서 "정보의 정확성
교계
코닷
2016.05.17 2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