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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료실
복음병원 암치료장비 트루빔 구입비는 얼마인가?
황창기 2015-09-09 12:06:18 | 조회: 2681
암치료장비 트루빔 구입비는 얼마인가?

지난 8월 초 부산의 모 기독신문의 사설에 언급된 의문이다. “코람데오라 말하기 부끄럽다.”는 제목으로 전개된 내용 가운데 아래와 같은 글이 포함되어 있었다.

[인용시작] 또 하나의 약품도매상 일동이라는 유인물에도 같은 내용과 더불어 최근 도입된 고가 의료장비 트루빔 암치료장비에 대한 거액의 리베이트가 오고 갔을 것이라는 뉘앙스를 품겼다. 타대학병원에서 79억으로 구입한 것을 고신대병원에는 104억 원으로, 그것도 계약서가 두 개가 있는 문제투성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지난 27일 이사회에서는 문제의 유인물을 두고 법인감사로 하여금 조사해서 이사회에 보고토록 했다.[인용 끝]

타대학병원에서는 79억에 구입한 것을 고신대병원에서는 104억 원에 (구입하였다). 그 차이가 물경 25억 원이란다. 최근 언론 보도에 의하면 한 명숙 전 국무총리가 9억 원 때문에 감옥에 수감되었다고 한다. 우리 이사회에서는 이 일을 어떻게 다루었는가? 또는 다루고 있는가?

고신대학교는 하나님나라 건설 역군을 길러내는 중추 교육기관이다. 이곳을 더럽히면 곧 교회의 생태계를 질식시키는 처사이다.

이 사건에 대한 풍문이 지난 5월 초에 이미 회자되었고 8월초에는 활자화 되었기에 문제를 제기하지 않을 수 없다. 한마디로 바로 믿고 주님나라를 세우려는 많은 본교 구성원들에게 실망과 분노를 안겨주는 내용이다.

따라서 이사회는 이 사건의 내막을 철저히 조사해서 한 점의 의혹도 없도록 모든 교인들에게 공개해야만하며, 만약에 문제가 발생한다면 이 사건의 책임자들은 반드시 처벌되어야만 한다.

[서로 인신공격 하지 말고, 건전한 의견 교환장이 되도록 노력해주시시 바랍니다. 이 공간에서 정당한 의견제시를 바랍니다. 그래서 온 교인들이 바로 알고 바로 자라도록 합시다. 전화나 카카오토크 같은 주장이나 의견은 받아들이지 않겠습니다.]

주다해(AD) 2015년 9월9일

전 고신대학교 총장; 한국동남성경연구원장

황창기 (www.kosebi.org)
2015-09-09 1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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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lover | 2015-09-15 18:00:39 삭제

복음병원의 트루빔에 대한 기사가 뜨겁다. 특히 코닷에 올린 글에 대해서 부정적인글도 있고 긍정적인 글도 있다. 양쪽 주장이 다른 문제가 발생하였을 경우 해결은 간단하다. 해당 당사자와 감독기관이 사실을 확인해서 밝히면 된다. 그러면 이런 저런 말들이 사라진다. 그런데 지금 댓글에 달려있는 글들을 보면 확실한 내용이 적은 것 같다. 백병원에서 구입한 것은 “중고다”라는 말에서부터, 병원 홍보용으로 인용된 것들을 보면 저마다 국내최초, 부산최초라는 글들이 대부분이다. 이 시점에서 고가인 트루빔인 경우 처음 도입한 병원들인 경우 가격형성이 제대로 되었지 않았기 때문에 고가로 샀을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부산 백병원이 산 가격이라는 79억이라는 것은 우리나라에 도입된 트루빔이 5대 이상이 된 상황에서 구입했기 때문에 가격을 잘 조절해서 샀을 가능성도 있다. 아래 언급된 기사를 보면 백병원이 중고 기계를 샀을 것이라고 보기에는 사실이 아닐 것 같고 새 기계를 샀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면 이 상황에서 백병원이 만약 79억을 주고 샀다면 협상을 잘해서 현찰을 주고 싼 가격으로 구매하였던가 아니면 리스를 했을 경우에라도 우리나라에 최초에 도입될 가격보다 많이 할인된 가격으로 샀던가 조사를 해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같은 부산에 있는 병원이 79억을 주었다는데 복음병원이 104억을 주었다고 하면 의문을 제기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고신대학에 속해 있는 분이 미확인된 불의의 소식을 접했을 때 의문을 제기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의문제기 초자 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은 교단의 공의를 세우고 바르게 나가게끔 하는 일이 아니다. 기독교 병원인 고신대학교 복음병원은 하나님앞에서 항상 절약하고 하나님앞에서 주인의식을 가지고 책임감있고 지혜롭게 운영을 해야한다. 이를 위해서 소명감있는 리더들이 정보력과 지혜를 총동원해서 기계를 구입해야한다.

아무조록 의문이 제기된 상황에서는 병원에서는 어떠한 과정과 경로를 거쳐 구입하게 되었는지를 확실히 밝히고 또한 이를 감독하는 고신대학교 이사회에서는 철저하게 사실을 규명하여 발표하는 것이 옳은 처사일 것이다. 신문에서 까지 언급되어 의문이 제기된 상황에서 이것을 적당히 덮거나 넘어가는 있어서는 안될 일이다. 또한 사실규명 후 사실이 아니라면 의혹제기한 것으로 끝나면 될 일이고, 만약 문제가 발생했다면 이를 공개적으로 밝히고 해당자는 문책을 받아야만 할 것이다. 그리하여 기독교 병원으로서 한점의 의혹도 없이 처리해야만 할 것이다.


<국제신문 기사 인용 글>

국제신문 2014-01-13 19:50:37 본지 24면

제목: 최첨단 방사선치료장비 '트루빔' 해운대백병원 부산 최초 도입

13일 부산 해운대백병원 방사선종양학과에 설치된 최첨단(4차원) 방사선치료장비 '트루빔'. 해운대백병원 제공

인제대 해운대백병원에 최첨단(4차원) 방사선치료장비인 '트루빔'이 부산 최초로 도입됐다. 이 병원은 13일 방사선종양학과에 트루빔 설치를 완료하고 가동에 들어갔다고 이날 밝혔다. 가동 기념식은 15일 백낙환 이사장과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트루빔은 전 세계에서 100여 대가 가동 중인데, 국내에서는 이번이 다섯 번째이다. 이 장비는 1㎜ 이내의 오차범위에서 정상 조직 내 방사선량을 현저히 줄일 수 있다. 또 다양한 방사선 에너지를 선택할 수 있어 깊이와 위치의 제약 없이 효율적인 방사선 치료를 가능하게 한다.

해운대백병원 오원용 방사선종양학과 교수는 "트루빔 도입에 따라 기존 방사선 치료장비보다 4배 이상 높은 고선량율 출력으로 치료시간을 크게 단축시키게 됐다. 이와 함께 방사선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면서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황창기 | 2015-09-12 03:58:59 삭제

간음 중에 잡힌 여인도 예수님이 용서했으니, 신자는 부정적이면 안 된다는 어떤 목사의 무책임한 설교를 들었습니다. 성경을 윤리 도덕적으로 접근한 결과입니다. 그 태도는 오늘의 한국교회를 만든 중요한 이유 중의 하나입니다. 우리 성도는 주님나라 건설을 위한(마6:10) 치열한 변혁자로 살아야 합니다.

황창기 | 2015-09-12 03:43:48 삭제

아래 두 분(이상엽, chang)감사합니다. 하나님 나라는 의, 공의, 진실, 사랑이 생명입니다. 그런 점에서 특히 이상엽 씨의 제보는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 chang의 바램은 너무 이상적입니다. 그랬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이런 저런 소리대로 잘 조사해서 밝히면, 즉 진실에 접근하면 안 될 일이 없습니다. 특히 인터넷이 나와 많은 유익을 얻을 수 있는 세상이 된 것은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바로 알고, 그 진실을 근거로 올바른 결정을 할 수 있는 우리 기관이 되어야 합니다. 투명한 절차가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는 이 땅에 살지만, 주님과 함께 하늘에 앉은 자입니다(엡 2:6). 무엇보다도 신실하고 유능한 변혁의 역군으로 주님나라를 섬겨야 합니다. 그냥 점잖게 조용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이상엽 | 2015-09-12 02:05:28 삭제

평소 고신대학교병원이 제가 속한 병원보다 더 잘 되기를 바라는 한 사람으로서 이 부분에 대해 제가 나름대로 알아본 바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참고만 하십시오.
1. 트루빔은 한 회사에서 독점하고 있는 암치료기기입니다.

2. 고가장비를 병원에 들이려 할 때는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하나는 비용을 다 지불하고 구입하는 겁니다. 그러면 병원장비가 되고 추후 열심히 치료하다보면 수익이 발생할 것이고, 그 수익이 이른 시일 이내에 장비구입비를 넘어서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요.
2) 다른 하나는 장비회사에서 무상으로 병원에 설치해 주고 대신 발생하는 수익을 2:8 등의 비율로 나누는 것입니다. 보통 10년 정도 계약을 한다고 합니다.

3. 다음으로 가격에 대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 한 회사가 독점을 하다보니 가격을 공개하지 않고 있어 트루빔을 구입했다는 병원마다 구매비용이 조금씩 다릅니다. 옵션의 차이일 수도 있습니다.
2) 2번에 언급했듯이 비용을 전부 지불하고 구매할 때의 가격과 무상으로 주고 수익을 나눌 때의 비용산정이 크게 차이가 납니다. 예를 들어 병원에서 구매를 하려고 하면 심지어 요즘에는 조건에 따라 다르지만, 여러 대를 구매하겠다고 하면 1기당 50억 이하로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트루빔을 무상으로 받고 수익을 나누려 할 때는 회사에서 100억 이상으로 산정을 해서 계약서(견적서)를 발급한다고 합니다. 다시 말하면 병원에서는 기기가 설치될 당시에 100억을 주는 것이 아니고, 10년 거치 상환한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 겁니다. 회사는 향후 10년간 발생할 수익을 예상하고 10년 안에 100억을 가져가려고 하는 겁니다. 통상 병원이 수익의 20%, 회사가 나머지 80%을 가져간다고 합니다. 그래야 10년 안에 100억을 가져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병원은 무상으로 공급 받고, 수익의 20%를 가져가는 겁니다.

고신대학교병원 문제를 제가 설명하는 것도 우습기는 하지만, 아무도 구체적으로 설명하지를 않으니 답답해서 제가 여기저기 알아본 것입니다.

만약 고신대학교병원이 104억에 구입하였다고 한다면, 이건 무상 임대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실제는 비용이 들어간 게 아니라는 뜻입니다.

이런 내용은 의료인이나 병원 행정직이라면 잘 이해할 수 있는데, 목회자나 성도들은 자세히 설명을 드려야 납득을 하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병원 관계자가 직접 설명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만...

아무튼 조속히 이해와 해결이 원만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chang | 2015-09-11 20:53:07 삭제

의로운 세상. 교회. 교단. 기관에 대한 황목사님의 마음은 존경해 마지 않습니다.
그러나 토론의 발제는 좀 더 신중하게 시작하면 좋겟습니다.
지금 시대에 의료기기 구입에 25억을 리베이트? 대한민국이 그렇게 부패했습니까?
그런 부정이 가능한 시대가 아닙니다.
총장 재직해 보셨잖습니까? 몇푼 안되는 치과 치료비 법인카드로 사용하셨다가 판공비 몇푼 잘 못 사용하셨다가 부끄러움 당해 보셨잖습니까?
복음병원에 얼마나 많은 교단 관계자 가족 친지가 근무하고 있는데 의료기기 구입에 25억 리베이트? 소가 웃습니다.
전직 총장님 신학교수님 목사님이시지 않습니까?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지금까지의 글을 보면 목사님은 복음병원과 몇명의 특정인에 부정적입니다.
이제는 복음병원에 대해서 그리고 근무하고 있는 교직원에 대해서 그렇게 보지 마시고 사랑의 마음으로 목회자의 마음으로 봐 주시고 품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복음병원 교직원들이 목사님의 자녀세대 조카세대 손자세대 아닙니까
어르신으로서 지켜 봐 주시고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15-09-11 19:49:46 삭제

여기도 아래 두 분의 입장을 잘 이해하겠습니다. 사실 신실하게 일하시는 분들께 죄송합니다. 그러나 우리 병원의 여러 사태는 교단 및 목사들의 책임이 큽니다. 관선사태는 교인 헌금 2백 억 원이 들어갔는데, 그 책임을 지는 사람이 없습니다. 결과적으로 우리 병원, 우리 교단은 큰 손상을 입었습니다. 모든 것을 투명하게 처리하고, 의롭고 공평하게 일을 처리해야 합니다. 그리고 인터넷의 역기능은 버리고, 순기능을 잘 활용합시다. 그래서 악의 찬 루머가 생기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오늘도내일도 | 2015-09-11 15:35:58 삭제

제가 이 근거없는 비난의 당사자라면 보고 굉장히 기운이 빠질 것 같습니다. 지역을 대표하는 암병원으로 이른 시점에 고가의 치료기를 도입하려는 노력에 대한 평가로는 너무 근거 없는 비방이 아닌가 싶네요. 최신형의 의료기기를 들이면서 병원 측에서는 이를 나서서 알리고 했을텐데 모르는 사람도 아니고 이렇게 이목이 집중되는 이슈에 있어 비리를 저지를 이유가 과연 있을까요?

아름다운 | 2015-09-11 13:45:24 삭제

토론사이트의 순기능과 역기능이 있는데 목사님께서 지난번에 이어 복음병원에 대해 올리신 게시물은 역기능에 해당되는 것 같아서 아쉬움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이런 글들이 모여지면 병원에 대해서 관심없었던 목회자들이 병원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이 자연스레 각인될 것 같아서 심히 우려스럽습니다.

저는 병원에 종사하는 직원이며 고신교단에서 자라고 성장한 교인입니다.

코람데오 닷컴은 고신교단 목회자들의 건설적인 토론공간을 표방하여 긍정적인 모습도 많이 보아 왔으나, 이러한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사실을 마치 진실인 마냥 호도하는 것은 코람데오 닷컴 게시판의 대표적인 부작용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황목사님께서 인용하셨다는 그 기독신문의 기사 역시 단지 추측성 기사일 뿐이었습니다. 얼마에 계약한 사실만 드러났을 뿐 다른 부정한 비리를 포착한 정황은 단 한건도 없었습니다.

‘79억에 구입한 병원이 있는데 104억이면 과하게 돈을 쓴 것이 아닌가’하는 물음표가 시작되어 ‘리베이트’까지 추측이 이어졌습니다. 그러한 내용들이 자꾸 소문을 타고 부풀려져 음해성 유인물에도 인용되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그 79억에 트루빔을 구입했다는 병원에 대해서는 사실여부를 확인할 길이 없습니다. 트루빔이 있고 ‘최신 상급버전’이 트루빔 STX인데 정확한 정보 확인 없이 ‘79억에 트루빔을 산 병원 있더라’하는 카더라 통신 때문에 발생한 촌극일 수도 있습니다. 아무튼 이 내용에 대해선 확인할 방법이 현재로는 없습니다. 다만 트루빔 STX를 도입한 병원이 전국에 몇군데 되지 않는데 모두 100억대 비용을 지출했다는 사실로 모두 공식적인 보도자료가 나왔습니다. 서울대병원은 100억 이상, 울산대병원은 120억원에 도입했습니다. 확인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얼마전 임기를 마친 이상욱 전 병원장이 전 교직원이 모인 조회석상에서 “하나님께 맹세코 절대 부정한 일을 저지르지 않았다”고 억울해 했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십시오. 만약 의혹이 있었다면 경영진과 항상 대립각을 세웠던 노조가 가만히 있었겠습니까?

그리고 병원은 몇 년 전 고위간부가 뇌물수수를 하여 구속되는 부끄러운 일을 겪었습니다. 그 일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병원 수뇌부가 제정신이라면 수십억대의 리베이트를 받아 챙겼을까요?

병원을 걱정하셔서 올리는 게시물일지는 모르겠지만 확인도 되지 않은 음해성 글을 인용하셔서 큰 문제인 마냥 글을 올리시는건 상당히 위험다고 생각됩니다. 만약 사실이 아니라면 상처받은 병원 직원들은 어떻게 책임지시겠습니까?

허위사실이 유포되어 자살한 연예인도 있었습니다. 건전한 토론방을 만드시고 싶으시면 토론 발제도 신중하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황창기 | 2015-09-10 12:08:35 삭제

거금 25억원의 사고가 났는데 가만 있을 수 없지요. 아래 두 분께는 미안합니다. 그러나 이 사실은 꼭 밝혀져야 합니다. 그래서 모두가 바로 알고 바로 결정을 내리는 의와 공의 그리고 진실의 병원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복음병원의 존재 가치가 없지요.

황창기 | 2015-09-10 12:03:04 삭제

감사합니다. 아래 두 분은 이 사건과 직간접으로 무슨 관계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내용을 아시니까 '울분'이 터질 지경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투명하게 처리한다면 이런 억울하고 분통터지는 일은 없겠지요.몇몇 분은 그 대략을 아시는 지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우리 교단 성도는 모르고 있습니다. 우리 인터넷의 순기능을 잘 이용하여 모든 것을 투명하게 다루면, 이러가지 낭설이나 억측이 사라질 것입니다. 인터넷을 잘 이용합시다. 나도 익명의 투서로 골탕먹은 경험이 있습니다. 이런 일에 침묵만이 답이 아닙니다. 인터넷의 좋은 점을 이용하여 고신대학교라는 중추기관을 지켜나가야 합니다.

고신복 | 2015-09-10 10:52:13 삭제

존경하는 총장님. 
무엇이 교회의 생태계를 질식시키는 처사입니까? 이런 의혹이 있으면 이런 공개된 장소에 공개적으로 쓰는 거 보다는 이사회나 아니면 사법기관에 신고를 하시는 게 더 낫지 않을까요? 
이렇게 공개적인 글을 쓰셔서 목사님은 거룩하고 의롭게 보일지 모르지만 부풀려 지는 의혹 때문에 억울한 사람들이 있다면 얼마나 고통스러운 일입니까? 
또한 학교법인 고려학원 산하에서 절대 용납되어서는 안되는 게 목사님이 재인용하신 바 <또 하나의 약품도매상 일동이라는 유인물>과 같은 익명의 투서 불온 유인물입니다. 불온 유인물에 깨춤치는 분들은 자성하셔야 합니다. 
목사님께서도 이런 유인물의 악영향을 잘 아실 건데 총장님이 불온 유인물을 재인용하시니 실망스럽기 그지 없고, 
그런 면에서 목사님이야말로 교회생태계를 질식시키는 주범인 거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김종환 | 2015-09-09 20:01:44 삭제

'코람데오라 말하기 부끄럽다.' 가 아니라 '기독신문이라 말하는것이 부끄러운것'이 아닌지요....
타 대학병원 79억으로 구입한것은 '중고 트루빔' 인 모양입니다.

서울대학교암병원(병원장 노동영)이 100억원에 달하는 일체형 PET-MRI와 트루빔 STx의 설치를 마치고,
가동에 들어간다. 데일리 메디 2012.11.03 06:4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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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이 첨단 방사선 치료기인 트루빔을 국내 처음으로 도입했다 의료기기업체인 ‘베리안’이라는
회사가 제조했는데 가격은 100억 원에 이른다. 동아일보 입력 201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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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빔은 암 조직이 아닌 정상세포가 방사선에 노출되는 것을 막아 기존 방사선 치료의 부작용을 최소화한
입체방사선 치료기다. 가격은 120억원. 국내에서는 울산대학교병원과 서울아산병원, 서울대학교병원 3곳에서 보유하고 있다. 세계일보 입력 201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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