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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구노회가 이번 총회에 총대를 파송하는 것을 포기했다고 한다. 21일 열린 정기노회의 총대를 선출하는 자리에서 특정인을 뽑으라는 문자메시지가 나돌아 노회장이 소란스러웠고 결국 총대파송을 포기했고 이를 총회 서기에게 보고했다고 한다.늘푸른교회(박영삼 목사담임)당에서 21일(월) 열린 동대구노회(노회장 이석규 목사)는 무난하게 회의를 진행하다가 총대투표에서 문제가 발생했다. 투표를 막 시작하려는 순간 모 장로가 발언권을 얻어 나와 목사 7명, 장로 7명의 명단이 문자 메시지로 전달되었다며 이는 명백한 불법이라고 폭로했다.이후 노회는 혼란에 빠졌고 왈가왈부 끝에 결국 세 가지 안건이 나왔는데 첫째는, 총대파송을 하지 말자, 두 번째는, 노회장이 사과하는 선에서 종결하고 투표를 하자, 세 번째는 명단에 돌
고신
코닷
2014.04.28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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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고신60주년 기념교회인 세종본향교회가 행정도시인 세종자치시에서 시작되었다. 담임 목회자는 안경갑 목사이다. 안경갑 목사는 몽골에서 20년간 사역을 하고 많은 사역들은 현지인들에게 이양을 하고 귀국하여 새로운 사역지로 인도를 구하는 중 세종시에 개척을 하게 되었다. 처음에 남마산노회 5개 교회 연합으로 개척을 하려고 했지만 결국 마산 신광교회가 중심이 되었다. 한편 고신 60주년 기념교회를 세종시에 개척하려고 했고, 양자를 묶어서 추진하게 되었다. 개척 목회자를 공모하게 되었고 결국 이미 세종시에 들어가서 상당하게 준비를 한 안경갑 목사에게 기회가 주어졌다. 그런 경과 과정을 거쳐서 세종본향교회가 지난해 6월에 시작되었다. 교단과 여러 교회들의 지원으로 8억을 들려서
고신
코닷
2014.04.28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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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는 총회세계선교위원회(위원장 정수생)와 4월 21일(월) 오전 11시 약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신대학교 섬김관 4층 회의실에서 교단 선교 발전과 선교 인재 발굴 및 양성을 위한 교류협정 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이정기(학생복지지원처장) 교수의 기도로 시작된 교류협정 체결식은 김상윤 부총장과 이정건 위원장의 양측 내빈소개로 이어졌다. 전광식 총장은 2014년부터 새로운 시대를 여는 Kosin.3.0의 비전의 하나로 총회세계선교위원회와의 협정체결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한 유학생을 본교로 데리고 와서 교육하는 Inbound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Outbound 프로그램인 선교인턴쉽을 운영을 통해 재학생들이 선교적 비전을 가지고 전문인 선교사 훈련을 받을 수 있
고신
코닷
2014.04.28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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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24일 목요일 오후1시부터 전국 목사, 장로부부 특별기도회가 전국장로회 연합회가 주관하여 천안 고려신학대학원 강당에서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딤전6:12]는 주제로 약 300명 가량이 모였다. 제1부 예배장태휘 장로회 회장이 사회, 김수관 장로의 기도에 이어 신9:25-29절의 말씀을 가지고 총회장 주준태 목사가 은혜롭고 자비로운 중보자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불안한 사회에 필요한 것은 줗은 중매자이다. 이스라엘에는 좋은 중매자 모세가 있었다. 교인들은 하나님을 어떻게 배우는가? 목사나 장로들을 통해서 중매자들을 통해서 하나님을 이해하고 배운다.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말씀은 한결같다. 선택받은 백성으로 하여금 하나님이 사랑하신다는 것을 확신하게 하려는
고신
코닷
2014.04.28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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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주여, 위로와 치유를 허락하소서!세월호 참사로 가족과 사랑하는 이들을 잃은 이들에게 먼저 주님의 위로와 평안을 기원합니다.세월호 참사는 인재였습니다. 선장 이하 선원들, 선사와 관련기관들의 소홀함과 무책임함이 불러온 인재입니다. 이들의 잘 못은 수 백 명의 생명을 앗아갔습니다. 그 대부분은 아직 피어보지도 못한 어린 청소년들이었습니다. 결국 이 모든 것은 생명을 경시한 가치관이 가져온 재난이었습니다. 사람의 생명보다도 자신의 안일과 이익만을 추구하며 만들어낸 여러 잘 못들, 그리고 자신의 생명을 위해 탑승객의 생명을 뒤돌아보지 않은 무책임 등은 확실히 밝혀야 합니다.수 백 명의 재난과 죽음은 우리에게 큰 충격입니다. 하루 24시간 돌아가는 언론은 이 가슴 아픈 일들을 우리에게 전달해 주고
나의 주장
코닷
2014.04.28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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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 파송 축사 /천헌옥 목사봄이 되면 들판에 노란꽃이 피
사진에세이
천헌옥
2014.04.27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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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회포럼, 고신의 소송문제 되돌아 본다..포럼기간: 2014일 5월 12일(월) 오후 2시-13일(화) 12시.포럼장소: 경주 코오롱 호텔포럼주제: "성도간의 세상 법정 소송: 성경적 원리와 현실적 한계 극복방안"포럼강사: 이상규, 신재철, 길성남, 이성구, 안병만, 안용운, 이남규포럼회비: 5만원(1박 2식, 자료집 포함)입금할곳: SC bank, 442-20-308167 노은환으로 하고 문자는 010-5342-2509로 남긴다. 프로그램 5월12일 월요일오후 2시 기조 강의: 이성구 목사오후 3-5시까지 이상규 교수의 송사 문제에 대한 고신 교회에서의 역사적 전개.오후 5-7시 저녁
고신
코닷
2014.04.27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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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내 기독교사회복지 실천 활성화를 위한 제1회 고신 기독교 사회복지 세미나가 고신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김세중 목사) 주관으로 4월 28일부터 29일까지 경주 코오롱 호텔(경주시 마동 111-1)에서 열린다.목회자, 각노회사회복지부 위원, 사회복지 시설장 및 빅원, 복지시설 준비자 등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 선등록자에게는 5만원, 당일 등록자에게는 7만원의 등록비를 받는다.
고신
코닷
2014.04.26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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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윤희구 목사의 호소문에 대해 기아대책에서 밝혀온 입장 전문이다. 기자회견에서 다하지 못한 해명을 본사에만 따로 전문을 보내와 양쪽의 입장을 형평을 고려하여 싣는다 –편집장 주- 떡과 복음이라는 기치를 들고 한국 땅에 1989년 세워진 이래로 기아대책 기구가 지난 24년간 발전하게하신 것은 세계의 가난한 사람들을 섬기라고 하신 하나님의 특별한 소명이라 생각합니다. 이 가치에 감동하였던 저도 2001년 윤남중목사님-CCC 총무 출신-의 권유로 기아대책에(이하 기구) 함께 참여하였고 교단 총회장과 교계 한장총 대표회장을 지내면서 주변에 널리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그전까지는 한국교계에 잘 알려져 있지 않아서
교계
코닷
2014.04.26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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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23일 수요일 오전 11시 경남 함안군 칠원면 구성리 685번지 일원에서 산돌 손양원 기념사업회가 주관하는 산돌 손양원 목사 생가 복원과 기념관 착공 감사예배가 드려졌다. 1부 착공 감사예배1부 착공 감사예배는 기념사업회 회장인 정주채 목사의 사회로 시작되었다. 건립본부 위원이며 경남도의회 의원인 조우성 장로(마산제일교회)의 기도와 성악가 최대우(대연중앙교회 찬양대 지휘자)씨의 특송으로 진행되었다. 최대우 성악가는 손양원 목사가 즐겨 부른 주님 고대가를 불렀는데, 장녀인 손동희 권사의 반주로 진행되었다. 주님 고대가가 손양원 목사의 작사 작곡으로 알려졌지만 사실 확인은 안 된다고 정주채 목사는 밝혔다. 성경 히브리서3장7절 말씀을 읽고 그들의 믿음을 본받으라는
교계
코닷
2014.04.26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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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대책 복지법인 이사장 윤희구 목사의 호소문이 일파만파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윤희구 목사의 글이 일간신문 등 여러 매체에 오르면서 그간 알려지지 않았던 기아대책의 일들이 수면위로 떠올라 공론화 되면서 기아대책은 타격을 입게 되었고 결국 23일 오전 11시 기아대책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하기에 이르렀다. 과연 윤희구 목사의 호소문은 무엇이고 기자회견에서는 무엇을 해명하였는가 알아본다.윤희구 목사의 호소문 호소문: 기아대책이 한국교계의 공공 NGO로 발전하길 기대하며 떡과 복음이라는 기치를 들고 한국 땅에 1989년 세워진 이래로 기아대책 기구가 지난 24년간 발전하게하신 것
교계
코닷
2014.04.24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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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에 기고되는 논문이나 나의주장은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는 순수한 기고자의 주장임을 알려드립니다. -코닷- 머리말이번 진도 앞바다 참사 사건은 단순한 재해가 아니라 우리 사회의 허술한 안전망의 실태를 여실히 드러내 주는 인재(人災)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해외 언론들은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가 "한국에서 20년 만에 벌어진 최악의 해양 사건"이라며 "한국은 지난 20년간 일어난 대형 사고로부터 교훈을 얻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필리핀·방글라데시 등 개도국에서 일어나는 침몰사고가 21세기 한국에서 벌어졌다"고 보도하고 있다. 수많은 어린 승객들을 선실에 남겨두고 자기들만 살겠다고 먼저 빠져나
나의 주장
김영한
2014.04.24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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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명곡교회 이상영 목사는 2014년 4월 1일(화) 고려신학대학원을 방문하여 경건회에 참석하여 ‘비전으로 복귀(시편 90편 12절)’라는 제목으로 설교하고, 신학교를 향한 성도들의 기도와 헌신의 마음을 표하기 위해 원우도서비 지원금 2백만원을 후원하였다. 창원 명곡교회는 2008년부터 지금까지 매달 정기적으로 발전헌금을 기탁하고 있다.
고신
코닷
2014.04.23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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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대책본부(회장 이성민)의 회장단 일행이 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를 방문하였다. 4월 18일(금) 고신대 전광식총장은 기아대책의 이성민 회장과 오성환 부·울·경 본부장, 한두리 간사를 접견하고 양기관 간의 상호협력에 대해 논의하고 앞으로 더욱 더 긴밀한 상호협력을 하기로 하였다. 고신대는 현재 캠퍼스 내에 기아대책기구산하의 (이사장: 고은아권사)을 운영하고 있다.
고신
코닷
2014.04.23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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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013년 11월 1일 수서교회(통합, 황명환 목사 시무)의 교사훈련학교, 2014년 1월 14일 케이프타운 한인 초대교회(고신, 이창호 목사 시무)의 청지기 세미나, 2014년 2월 25일 양주 새순교회(고신, 최영완 목사 시무) 구역장 세미나에서 소통을 주제로 강의한 내용과 그 강의를 들은 참석자들의 피드백을 참조해서 코람데오닷컴의 독자들을 위해 다시 정리한 글입니다. Ⅰ. 들어가는 글: 소통의 시대를 살아가는 불통의 사람들혁신적으로 발전하는 커뮤니케이션 매체로 말미암아 바야흐로 우리는 소통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이 소통의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닥친 가장 큰 숙제 가운데 하는 다름 아닌 ‘소통의 문제’라는 것
기획기사
코닷
2014.04.23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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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7년 9월에 설립되어 한국 최초의 장로교회가 된 새문안교회는 언더우드 선교사가 작은 사랑채 한옥에서 14명이 시작하여 세운 역사적인 교회이다.그 새문안교회(이수영 담임목사)가 이성구 목사(시온성교회)를 강사로 초청하여 부흥회를 열었다. 4월 21일(월) 저녁부터 23일(수) 저녁까지 저녁 3일 새벽 2일의 5차례의 말씀집회가 열린 것이다. “흔들리는 세상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 것인가” 라는 주제로 “예수 그리스도, 그는 누구인가?” “삶의 원동력은 어디서 생겨나는가?” “사랑한다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고난의 날에 어떻게 살아날 것인가?” “기념비를 세워라”는 제목으로 3일의 부흥회를 인도했다.기자가 방문한 셋째날은 수요일이어서가 아니라 평소에도 그랬듯이 저녁 7시에 시
고신
코닷
2014.04.23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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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압구정교회 노은환 목사는 2014년 4월 17일(목) 고려신학대학원을 방문하여 경건회에 참석하여 ‘죽으면 살리라(마태복음 10장 39절)’라는 제목으로 설교하고, 신학교를 향한 성도들의 기도와 헌신의 마음을 표하기 위해 원우도서비 지원금 2백만원과 원우식대 6백10만3천원을 후원하였다. 압구정교회 목요찬양대원들도 함께 방문하여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날 경건회 후 신학대학원 4월 연합기도회를 가져 교단과 교회, 신학교, 원우들을 위한 기도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신
코닷
2014.04.23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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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 교무위원(9명)과 총학생회 임원(9명)은 4월 19일(토) 오전 9시 30분에 무척산 아래에 모여 기도원으로 산상기도회를 떠났다. 이정기 학생복지처장(대행)의 사회로 시작된 1부 예배에서 전광식총장은 베드로전서 1:15-16을 본문으로 ‘거룩의 과제’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전총장은 고신대가 잘못된 관행과 죄를 제거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을 회복할 때 하나님 주시는 은혜의 햇살이 비칠 것을 강조했다. 이어 합심 기도를 한 후, 점심 식사와 교제를 나누었다. 오후 기도회에서 이정기 교수는 예레미야 33:1-3을 중심으로 하나님께 부르짖는 신앙에 대해 말씀을 전했고, 학교의 주요 현안들을 교무위원과 학생 임원들이 합심해서 기도한 후 오후 3시 10분
고신
코닷
2014.04.23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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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4일 월요일 오전9:45분부터 오후5시까지 4/14 윈도우 코리아한국연합은 할렐루야 교회당에서 4/14 윈도우 포럼 IV를 열고 약 200명이 참가하였다. 4/14 윈도우는 4세부터 14세까지의 어린이 청소년을 선교지의 새로운 창으로 인식한 인류학적 선교전략개념으로서 2009년에 발족을 선언한 세계운동으로서 2010년 5월에 한국에서 글로벌 콘퍼런스가 열렸다. 2011년4월 14일 첫 포럼을 열고 매년 4월 14일을 4/14 윈도우의 날로 정하고, 어린이 청소년 세대를 성경적 세계관으로 무장한 용사로 세워가도록 한국교회가 연합해 나가도록 하고 있다. 올해 제 4회 포럼에서는 우리의 사고의 중심에 '하나님' 대신 '나'가 가득한 것이 문제임을 인식하고, 지식과 기능이라는 지붕이 성품이
교계
코닷
2014.04.22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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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9일 토요일 오전10:30분부터 사랑의 교회 남관 601호에서 개혁주의 생명신학회 10회 정기 학술대회가 개혁주의 생명신학과 선교라는 주제로 열렸다. 학술대회는 백석대학교와 사랑의 교회가 후원을 하였다. 1부 개회 예배 임원택 개혁주의 생명신학회 총무인 임원택 목사의 사회로 개회예배가 시작되었다. 이경직 목사[백석대]가 기도하고 마6:19-21절을 본문으로 정주채 목사가 네 보물을 하늘에 쌓으라는 제목을 말씀을 전했다. 예수님의 설교의 특징은 쉬었다. 그럼에도 당시의 서기관이나 바래새인과는 다르고, 영적인 권위가 있었다. 또한 잊어버리지 않도록 말씀하셨고, 생각하면 할수록 진리가 솟아나도록 말씀하셨다. 오늘 본문은 어디에 목표를 두고 살것인가를
교계
코닷
2014.04.22 2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