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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의 결정 무시한 합신 이단성 공청회 비난 증폭
김정태 목사 2015-07-06 19:13:52 | 조회: 2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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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의 결정 무시한 이단성 공청회 비난 증폭
예장 합신측 이대위 ‘두날개’ 이단성공청회 허와 실 ②
유달상 기자 | yds1274@naver.com


승인 2015.06.16 09:42:54


▲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측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가 교단 치리협력위원회의 결정을 무시하고, ‘두날개’ 이단성 공청회를 개최, 이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끝을 보이지 않고 있다.(두날개국제컨퍼런스 광경)

합동측 총회장, 합신측에 ‘두날개’ 김성곤목사 조사 중지 요청
합신측 치리협력위 합동측 의견을 받아들여 공청회 연기 결정
이대위 무리하게 공청회를 강행, 이단 전문가로서 자질 드러내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측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가 교단 치리협력위원회의 결정을 무시하고, ‘두날개’ 이단성 공청회를 개최, 이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끝을 보이지 않고 있다.

두날개 이단성 공청회 비난 목소리 고조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측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가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 소속의 풍성한교회 ‘두날개 이단성 공청회’를 연 것과 관련 비난의 목소리가 식지 않고 있다. 이 비난은 합신측과 합동측을 넘어 전 교단으로 확산되고 있다. 그것은 두날개 교회성장프로그램을 교단을 초월해서 많은 교회의 목회자들이 교육을 받고, 현장목회에 적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다 합동측 총회(총회장=백남선 목사)가 합신측 총회장에게 공문을 보내, ‘김성곤 목사에 대한 조사 중지’를 요청했음에도, 합신측 이대위가 두날개 이단성 공청회를 무리하게 강행하면서, 이 공청회가 문제의 중심에 서게 됐다. 한마디로 이웃교단의 의견을 존중하지 않으면서, 문제가 걷잡을 수 없이 커져 버린 셈이다.

무엇보다도 이 공청회에 앞서, 합신측 치리협력위원회(위원장=이주형 목사)는 합동측의 의견을 존중해 제99회 총회가 결정한 “두날개(풍성한교회 김성곤 목사) 조사 및 청원의 건은 제100회 총회에 보고하고, 공청회(5월18일)의 시행여부는 제100회 총회의 결의에 따라 시행하기로 권면하기로 하고, 이와 같은 내용은 제100회 총회 후 합동측 총회에 정중하게 답신하기로 했다”는 내용을 재확인했다.

합동측이 합신측에 보낸 공문은 “한국교회의; 주요 공교단인 귀 총회가 타 교단에 소속한 회원에 대하여 그 회원이 소속한 교단을 통하여 우선적으로 해결하려는 정치적인 노력 없이 공개적으로 거론한다는 것은 매우 부적절한 처사라 생각합니다. 본 교단에서는 아직까지 프로그램에 대한 이의가 한 번도 공식적으로 제기된 바 없습니다. 문제가 있다면, 당사자를 지도할 치리권이 있는 소속 교단을 통하여 처리해 주시기를 정중히 요청 드립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교단의 결정 무시하고 무리하게 공청회 강행

이에 합신측은 총회임원 9인, 증경총회장 5인, 정치부장 등 15인 치리협력위원회를 구성, 격론 끝에 이웃교단의 협조요청을 받아들인 제99회 총회 결정사항을 재확인하고, 공청회를 불허했다.
그럼에도 이대위가 교단의 뜻을 존중하지 않고 독단적으로 ‘이단성’을 넣어 공청회를 강행한 것에 대한 의구심이 증폭되는 부분이다.

실제로 치리협력위원회가 공청회 불허를 결정하게 된 배경은 이렇다. △제99회 총회에서 두날개(풍성한교회 김성곤목사)에 관한 보고 및 청원의 건은 1년간 예의 주시한 후에 차기 총회에서 최종 결론 내려 줄 것을 청원하니 받기로 했다는 것이 첫 번째 이유이다.

두날개 김성곤 목사에 대한 조사와 공청회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다. 어떤 피의자라 할지라도 소명의 기회를 주고 쌍방의 의견을 듣고 판단해야 하는 것인데, 그러나 합신 이대위는 당사에게 무엇이 문제인지에 대하여 한 번도 지적해 준적도 없고 두 번 만남 속에서 공청회 당위성만을 주장했다는 것이 두 번째 이유이다.

이밖에도 치리협력위원회는 당사자가 잘못된 점을 지적해 주면 모두라도 바꾸겠다고 말했고, 문제성이 있다고 보는 부분에 대해서는 이미 교재 내용을 거의 바꿨고, 그 바꾼 교재를 우리총회(합신측)와 이대위원들에게 이미 보냈다와 그동안 논란이 되었던 문제점에 대하여 김성곤목사가 전문가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그동안 문제점을 인정하고 ‘교회와 신앙’에 성명서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이유를 들어 제100회 총회 총대들의 동의를 얻어 공청회를 개최하도록 결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유독 이대위가 공청회를 강행한데는 여러 가지 의구심을 떨쳐 버릴 수가 없다. 특히 이웃교단의 의견을 존중하지 않는 ‘이단사냥꾼’의 속성을 그대로 들어냈다는데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에 리폼드뉴스는 두날개 이단성 공청회 강행과 관련, 총회의 결의를 어기면서까지 이단성 공청회를 강행한 것은 “두날개 측과 어떤 감정적인 문제가 개입된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을 지적했다. 그리고 합신측 이대위는 공청회에 앞서 두날개가 무슨 문제를 안고 있는지에 대해 한 번도 거론한 적이 없었던 것은 물론, 소명의 기회를 박탈하고, 잘못된 점을 지적해 주면 고치겠다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공청회를 강행, 교단의 문제로 비화시킨 것은 분명 이단사이비연구가들의 연대가 빚어낸 결과라고 비판했다.

한편 합신측 이대위가 공청회에서 지적한 문제 대부분은 결국 한국교회의 문제라는데 모두 동의하면서도, “왜 두 날개 김성곤 목사를 겨냥해 ‘이단성’ 공청회를 개최했는가(?)에 대한 의문”은 계속되고 있다. 합신측 소속의 교회들도 두날개 ‘교회성장 프로그램’에 참여해 교육을 받고, 이를 목회현장에서 실행하는 교회가 적지 않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합신측에 속한 교회 역시 ‘이단성’이 있다는 것인지(?) 묻고 있다.

여기에다 합신측 이대위가 배포한 연구자료는 이대위원들이 삼신론에 빠져 있다는 것을 그대로 드러낸 공청회였다는 문제점이 제기됐다. 그것은 이대위원들이 알면서 그랬는지, 아니면 몰라서 그런 것인지는 몰라도 “삼위 하나님은 인격적으로 ‘구분’된다.”에서 ‘구분’이라는 단어를 사용, 한분이신 하나님을 삼신으로 표기해 구설수에 올랐다.

합신측 총회장 ‘삼위 하나님 인격적 구분’ 해명해야

이 연구 자료는 “삼위 하나님은 인격적으로 구분되시나, 본질적으로 한분이신 하나님이시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것은 삼위 하나님을 칼로 무를 자르듯 잘라 버려 성령, 성부, 성자 삼신이 존재하는 것처럼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것은 분명 합신측 이대위원 아니 합신측 목회자 모두가 ‘삼신론’에 빠져 있다는 것을 말해 주는 것은 아닌지(?) 합신측 총회와 이대위는 이것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밝혀야 할 것이다. 문제가 있다면 합신측 총회는 이대위원을 전면 교체하든지, 아니면 이대위를 해체해야 할 것으로 여겨진다. 한마디로 무리한 이단성 공청회가 오히려 삼신론에 빠져 있는 이대위의 이단성을 그대로 드러냈다는 결론이다. 국내외의 보수신학자 누구도 삼위 하나님을 ‘구분’해서 사용한 경우는 없다. ‘구분’이 아닌 ‘구별’이란 단어를 사용하고 있다. 합신측 이대위의 신학사상을 의심케 하는 부분이다.

문제는 여기에서 끝나지를 않는다는데 있다. 이대위 위원 중에는 자신들이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교회의 강단에서 설교를 하고, 거액의 강사료를 챙기고 있다는데 문제의 심각성은 크다. 한마디로 두 얼굴을 가지고, 이단 및 사이비를 연구하고 있다는 결론이다.

합신측 총회와 이대위는 이것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내 놓아야 할 것이다. 문제가 있다면 합신측 총회는 이대위원을 전면 교체하든지, 아니면 이대위를 해체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이웃교단의 교회와 목회자들에 대해서, 자신이 속한 교단의 신학과 신앙이 다르다고 해서 ‘이단’으로 정죄하는 일은 여기에서 멈춰야 할 것이다.

이는 결국 교단 간에 이단논쟁에 휩싸일 수 있는 우려를 낳고 있다. 과거 논쟁의 중심에 있었던 예수님의 월경잉태론이 그러했고, 최근 예수님께 도전한 사탄의 역사를 둘러싸고 벌이는 논쟁이 그렇다. 최근 각 교단 및 단체들이 앞을 다투어 이단 및 사이비위원회를 경쟁적으로 만들어 무자비하게 이웃교단의 교회와 목회자에 대해서 이단의 올무를 덧씌우고 있는 것은, 하나님나라운동을 방해하기 위한 하나의 술책이라는데 대부분의 교인들은 동의하고 있다.

그렇다고 합신측 이대위가 조사한 두날개가 안고 있는 문제가 틀렸다는 것은 결코 아니다. 합신측 이대위가 두날개 이단성 공청회에서 지적한 문제는 오늘 한국교회 중대형교회를 비롯한 전체의 문제이다. 합신측에 속한 교회들 역시 여기에서 자유롭지 않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따라서 한국교회를 걱정하는 목회자와 신학자이 삼위 하나님을 부정하지 않으면, 이단 및 사이비의 올무를 씌워서는 안된다고 강조하는 것은 당연하다. 분명한 것은 이웃교단의 신학사상과 신앙을 존중, 발생한 이단 및 사이비의 문제에 대해서 해당교단에 맡겨 처리하는 것이 옳다는 지적의 목소리를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할 것으로 여겨진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합치의 정신이며, 사랑의 정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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