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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호 목사 고신대학교 고려신학대학원 서든켈리포니아신학교(D.Min) 기독교보 편집국장 역임 고신 은급재단이사장 역임 고신 총회유지재단이사장 역임 고신 증경 총회장 대한성서공회 이사장 서울영천교회 당회장 한기총 이사 및 교회일치위원장 CBS 이사 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 이사 한국기독교교도소(아가페) 고문 대한성서공회 신임이사장 이용호 목사는 성서의 출판 보급을 통한 선교 사명 감당을 성서공회의 사명으로 꼽았다. 이 목사는 16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동 대한성서공회 4층 회의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신임이사장으로서의 소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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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닷
2011.06.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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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재철 목사 합동서 이단 규정한 전도총회 영입예배 격려사 파문 개혁 조경삼 총회장측, 합동총회, 한기총, 홍재철 목사 등에 질의 홍재철 목사(경서교회)가 전도총회(총회장 정은주, 일명 다락방총회) 영입예배에서 격려사를 전한 것에 대한 파문이 일고 있다. 전도총회는 한국교회 주요교단(예장합동, 통합, 고신, 개혁, 고려, 기감, 기성)등 7개 교단이 이단성 있다고 규정했거나 참여금지를 내린 것을 아직 풀지 않고 있는 상태다. 따라서 홍 목사는 합동교단에 속해 있고, 현재 한기총 금권선거 중심에 있는 길자연 목사의 선거 대책위원장으로, 앞서 한기총 대표회장 후보로도 나온 적이 있는 인사로 전도총회 영입예배에서 격려사를 전한 것은 적절치 못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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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닷
2011.06.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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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들은 성명서에서 신천지에게 포교 활동을 멈추라고 경고하고, 원주시는 사이비 종교 시설이 들어오면 생기는 문제들을 기억하라고 했다. ⓒ뉴스앤조이 김은실 신천지가 저 산을 샀어? 이만희 총회장이 매입한 부지는 외진 곳에 있는 야트막한 산이다. 들어가는 길에는 창고와 고물상이 있을 뿐이다. 산 뒤에는 작은 마을이 있다. 인근 주민은 신천지가 땅을 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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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닷
2011.06.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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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기독교총연합회는 29일 대구 대신동 서문교회에서 종교편향 국고지원 저지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를 열고 특정 종교에 편향적인 국가 예산 집행의 부당성을 지적하고 전국 교회와 연대해 이 문제를 확산시키기로 했다. 이 자리엔 대전과 부산, 광주, 영천, 경북기독교총연합회 임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국민일보보도 사진대구기독교총연합회 제공) 국고지원 템플스테이 반대 대책위원회(위원장 이상민 목사)가 지난 3월 1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자연공원법 일부 개정 법률안에 대해 철회를 주장하면서 이의 철회를 위한 전국적인 반대운동에 나섰다. 2010년 8월 31일 의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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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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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광수 다락방’으로 잘 알려진 전도총회 영입을 추진해 온 예장개혁총회 영입파가 오는 21일 전도총회와 ‘영입예배’를 갖는다. 이에 앞서 다음달 7일 특별총회를 앞둔 한기총이 영입파와 반대파로 나뉜 개혁총회에 대해 오늘(17일) 교단실사를 실시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한기총, 17일 개혁총회 분열 양측 ‘실사’ 예정 한편 한기총은 오늘(17일) 전도총회 영입 문제로 양분 된 예장개혁총회에 대한 1차 교단실사를 오전 11시부터 비공개로 갖는다. 전도총회 영입 반대(장세일 총회장 직무대행) 측에서 개혁총회의 한기총 회원권이 자신들에게 있음을 인정해 달라고 한기총에 요청해 온 때문이다. 영입 반대 측은 “한기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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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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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목회자협의회(이하 한목협 대표회장 손인웅 목사)는 “한국교회, 회복을 기도하며 말한다.”라는 주제로 제13차 전국수련회를 6월 13일(월)과 14일(화) 양일간 안성사랑의교회 수양관에서 열었다. 한목협 소속 15개 교단의 약 250여명의 회원이 모인 가운데 “한국교회, 하나님나라 iconic sign일수 있는가?”라는 주제로 은준관 박사(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가 기조강연을 했고 이어 “한국교회, 회복을 기대하며 말한다.”라는 주제로 정책포럼을 열었는데 김고광 목사(한목협 신학위원장, 기감, 수표교교회)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지용근 대표(글로벌리서치코리아)가 “사회가 보는 한국교회”라는 제목으로 주제제기를 했다.이어 권혁률 국장(CBS 선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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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닷
2011.06.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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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교단들이 이단에 공동대처하기 위해 세번째 정기 모임을 가졌다.©뉴스미션 이단 대처를 위해 공동 대응을 결의한 주요 교단들이 경북도청에 법인 신청을 시도한 신천지에 대해 강력히 대처하기로 했다. 신천지, 기독교 이름으로 법인화 용납 못해 9일 오전 11시 서울 연지동 예장합신 사무실에서 모인 예장고신·대신·통합·합동·합신 이단대책위원장 및 총무들은 경북 지역 교계에서 신천지의 법인 신청과 관련, 문화관광부와 경북도청에 ‘용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전하기로 했다. 신천지는 경기도청에 법인 신청이 허가가 나지 않자 경북도청에 법인 신청을 재시도했고, 이에 경북 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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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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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3일 한기총해체를위한기독인네트워크가 성명을 냈다. 이는 길자연 이광선 목사가 발표한 한기총 사태해결을 위한 합의문 발표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담은 문제제기의 성명서이다. 성명서에는 길자연 이광선 두 사람은 금권선거를 하여 불법을 저지른 당사자들이기에 두 사람이 마치 한기총 해결자 처럼 합의할 게 아니라 책임을 통감하고 모든 공직에서 물러나야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공교회의 문제를 두 사람이 합의하는 것 자체가 옳지 않다고 지적하고 있다. 자격도 없고 또한 공적 책임을 질 위치에 있지도 않다는 것이다. 만약 이 두 사람이 합의하는 한기총이라면 이 단체가 이미 사적인 기관이라고 주장하며 한기총의 해체를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성명하고 있다. 다음은 성명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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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닷
2011.06.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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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한목협) 제13회 전국수련회가 6월 13일(월) 오후 3시부터 14일(화) 정오 12시까지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에서 "한국교회, 회복을 기도하며 말한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번 수련회의 기조강연에는 은준관 총장(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이 맡았고 정책포럼에는 지용근 대표(글로벌리서치), 권혁률 국장(CBS), 백종국 교수(경상대학교), 이성구 목사(구포제일교회), 김고광 목사(수표교교회)가 나선다. 13일 저녁 시간에는 제8차 정기총회를 열며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원로)가 한목협의 밤에 설교하고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가 기도회를 인도한다. 새벽경건회는 김명현 목사(이천순복음교회)가 14일 주제특강은 정성욱 교수(덴버신학교)가 마지막 파송예배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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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닷
2011.06.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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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 종로에 있는 기독교연합회관 15층에 있는 한기총 세미나실에서 길자연.이광선 목사가 나란히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한기총 대표회장 선거에서 금권선거로 하나님과 한국교회 앞에 떳떳지 못했다.”고 사과하면서 민형사 소송취하를 권고하며 사태해결을 위해 다음 사항을 합의한다고 발표했다. 길.이 두 사람의 명의로 발표된 공동성명서에는 ▲이광선 목사가 제안한 개혁안 수용 ▲특별 총회 개최 시 대표회장 인준과 개혁안(정관, 운영세칙, 선거관리규정) 동시 상정 ▲특별총회의 민주.평화적 진행을 위해 상정 안건 절차는 대행자에게 위탁한다. 등 사태해결 방안을 공개했다. 총 5개 사항의 합의문은 위 세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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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닷
2011.06.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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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하면서 나타난 인터콥의 변화와 결과들을 간추려 보면, 1. 백투 예루살렘은 백투 지저스로 수정하겠다는 보고가 있었다. 2. 세계영적도해는 서점에서 회수하여 신학자들의 수정을 기다리고 있다. 3. 그 외의 책도 문제가 되는 부분을 수정하겠다는 변화가 있었다. 4. 고신대학교 신경규 교수가 KWMA 지도위원과 함께 인터콥 최바울 대표 및 관계자들을 만나 1차 신학분야의 지도가 있었다. 5. 세이총에서 비전스쿨로 인한 피해교회들의 사례를 유형별로 자세히 보고해 준다면 비전스쿨 자체를 중단 시킬 수는 없지만 피해가 되는 부분은 수정하도록 지도하겠다. 6. 세이총의 요구도 귀담아 들을 것이며 한편으로는 미국의 특정 신학을 무분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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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닷
2011.05.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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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MA((Korea World Missions Association 한국서계선교협의회) 인터콥지도위원회(위원장 김병선 목사)가 27일(금) 제1차 인터콥 지도활동 보고를 기자회견식으로 연다는 소식이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몇 가지 숨 가쁜 변화가 있었다. 한국에서는 발표되지 않았지만 미주발행 몇몇 기독언론사들은 세이총의 “최바울 씨와 ‘인터콥 선교회’를 이단성이 짙은 불건전한 단체로 규정한다”는 5월 16일자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 성명서의 제4항에 인터콥 최바울 대표의 학업문제가 다루어졌고 심각한 거짓말장이로 몰아세웠지만, 결국 이는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의 행정착오로 밝혀지면서 성명서가 무색해 졌다. (코닷관련기사 참조)거기에다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장 김원기 목사(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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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닷
2011.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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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콥 최바울 대표가 1992년부터 1993년 12월까지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대학원에서 M.Div. 과정에서 공부를 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 문제는 미주 세이총에서 의혹을 발표하면서 온라인상에서 뜨겁게 달구어졌는데 신학적인 문제보다는 최바울 대표의 진실성 문제로 부각되어 그를 거짓말쟁이로 까지 매도하는 일이 발생하게 되었다. ▲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에서 발급한 최한우의 성적증명서. 생년월일과 성적은 가려져 있다. 이에 인터콥은 학교에 재차 질문하면서 증명서를 발급받았는데 그의 성적증명서였다. 성적증명서에는 분명히 최한우 학생은 M.Div 과정에서 이런 성적을 받았다는
교계
코닷
2011.05.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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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에서 결성된 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총연합회(이하 세이총)에서 성명서 한 통이 날아왔다. 그런데 성명서의 4항에 인터콥 최바울 대표의 학업에 관한 부분이 석연찮아서 일단 보류하여 두었다. 성명서 4번의 내용은 이런 것이었다. 4. 최바울 씨는 모 신학대학에서 목회자가 되기 위한 필수 연구과정인 M. Div.를 하고 모 교단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고 하였으나 M. Div.를 하지 않았고 목회자가 되는 것과는 직접 관련이 없는 MA과정에 입학했고 그나마 마치지도 못하고 제적당한 사실이 확인되었다. 이는 신앙인으로서는 물론 한국교회의 지도자적 위치의 한 선교단체의 대표로서 도저히 할 수 없는 거짓말로서 그의 도덕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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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닷
2011.05.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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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억류된 한국계 미국인 전용수 씨가 북한 당국의 조사 과정에서 심하게 폭행당했다고 그의 지인이 19일 밝혔다.전 씨의 지인인 임창호 고신대 교수는 전(미국명 에디 용수 전·Eddie YongSu Jun) 씨가 북한에서의 공격적인 선교활동에 관여했었다고 외신과의 통화에서 밝혔다.임 교수는 전 씨와 중국 국적의 조선족 2명이 지난해 11월 같은 장소에서 체포됐다며 "조선족 2명도 심하게 맞았지만, 이들은 중국 국적자였기 때문에 귀가 조치됐다. 이들에 따르면 전 씨는 너무 심하게 맞아 도움이 없이는 걷기조차 힘들 정도"라고 말했다.그러나 현재로서는 북한 당국의 학대가 어느 정도인지 확인하기는 불가능하다.북한은 지난달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통해 "미국인 전용수가 조선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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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닷
2011.05.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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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를 상대로 한 '총회 결의 무효 확인 소송' 1차 공판이 5월 18일 열렸다. 총회 결의 무효는 곧 길자연 목사의 대표회장 인준 무효를 의미한다. 재판부는 피고와 원고 모두 양보하고 대표회장 선거를 처음부터 다시 하자고 제안했다. 이광선 목사 측인 이광원 외 15인은 2월 28일 소장을 접수했다. 직무 정지 중인 길자연 목사는 피고 측 보조 참가인으로 추가되었다. 1차 공판은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11시 10분에 시작, 20여 분간 진행되었다. 원고 측은 길 목사의 인준을 부인하는 데서 나아가, 대표회장 후보 자격 자체에 문제를 제기했다. 길 목사가 후보 경선부터 총회까지 금품을 살포했으므로, 한기총 수장으로서 자격이 없다고 했다. 피고
교계
코닷
2011.05.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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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제 교수는 “성경은 허망한 세상 나라의 가치관을 전복 시키는 하나님 나라의 가치관을 제시하는 비전의 책이다. 성경은 사람들로 하여금 광야에서도 노래하게 만드는 책이다. 우리 시대를 위한 설교자의 사명은 마치 골리앗의 도전 앞에서 희망을 잃어버린 채 두려움에 떨고 있는 사람들에게 다윗이 감당했던 역할로 설명할 수 있다.”고 말하면서 “안타깝게도 현대 설교 사역에서 하나님의 나라의 선포는 희미해지고 있다. 하나님 나라에 대한 주제가 선포되지 않는 곳에서 하나님 나라의 비전이 제시되지 않는 것은 당연한 결과가 아니겠는가?” “예수께서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하시기 시작하여 시작한 신약시대의 설교자는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설교를 하여야 한다. 죽어서 가는 하나님의 나라는 신자들이 죽어
교계
코닷
2011.05.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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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장로교회{Presbyterian Church (USA)}가 동성애자들이 목사로 장립 받을 수 있는 길을 열었다. 이 문제에 대하여 많은 교회에서 의견이 분분한 것에 대하여 미국장로교회 총회 헌법사역부에서 일하는 임혜환 목사가 미국 장로교교회에 속한 한인교회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동영상으로 설명한 내용이 UCC에 올라와 있다 (첨부 동영상 참조). 임혜환 목사의 설명은 목사와 장로의 장립 권한은 노회와 당회에 있으므로 각 해당 치리회에서 알아서 할 일이라고 하여 총회적 차원의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 그러나 미국장로교회는 종래에 이성애자에게만 허용하던 문구를 삭제하는 안을 총회에서 가결하고 그것을 노회수
교계
남후수 선교사
2011.05.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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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예장 개혁측 다수의 임원진은 현 총회의 혼란을 수습할 때까지 총회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장세일 부총회장을, 불신임된 조경삼 현직 총회장의 직무 대행으로 세우기로 결정했다. 개혁측은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한 후 전국 노회장·서기 연석회의를 다시 열어 이와 같은 결정사항을 추인 받겠다는 계획이다. 그러나 다수 임원진의 결정에 대해 조경삼 목사가 ‘불법’이라며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어 개혁측은 다락방 영입 문제로 내홍을 겪을 조짐을 보이고 있다. 다수 임원진에 의해 ‘불신임 결정’된 조경삼 목사는 기자(교회와신앙 www.amennews.com)와의 전화통화에서 “오늘 일부 인사들의 결정은 타교단 모든 목사님들을 붙들고 물어봐도 불법이고, 효력이 없는 결의라는 지적 받을 것이다
교계
코닷
2011.05.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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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WMA 인터콥지도위원회 회의 모습 5월 6일 오후 5시 인터콥 선교회 6층 회의실에서 열린 한국세계선교협의회(Korea World Missions Association, 이하 KWMA. 대표회장 강승삼 목사) 인터콥지도위원회(위원장 김병선 선교사, GP선교회 대표)는 인터콥 사무실을 방문하여 최바울 대표와의 회담을 가졌는데 이 회담에서 최바울 인터콥 대표는 KWMA 인터콥지도위원회의 1차 지도를 겸허히 받아들이기로 함으로서 문제해결의 일보 진전을 보였다. 이날 모임은 KWMA의 선교단체회원으로 있는 인터콥(대표 최바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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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닷
2011.05.0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