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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2019년 말에 중국 우환에서 발병하기 시작하여 2020년 봄, 전 세계적으로 대유행하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서 이제 우리는 자유를 얻었습니다. COVID-19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지만 이제는 일상생활을 하면서 치료하면 되는 여러 질병 가운데 하나로 약해졌습니다. 2022년 4월 15일, 김부겸 국무총리는 18일부터 사회적 거리 두기 조치를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제 모든 사적인 모임에서 인원 제한과 영업시간 제한이 완전히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아직 마스크 착용 의무는 유지하고 있지만 2주 후에는 실외 마
나의 주장
최광희
2022.04.17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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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7일 주일은 부활주일입니다. 4월 10일이 종려주일 및 고난 주일입니다. 고난 주간의 마지막 주일 예수님께서 죄와 사단과 사망의 권세를 부수시고 부활하셨습니다. 이 부활은 우리의 구원을 이루셨을 뿐만 아니라 오늘날 우리의 삶에 주는 현재적 의미도 있습니다. 필자는 오늘 그 부활의 현재적 의미를 몇 명의 학자들을 통해 두 가지 차원에서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그리스도의 부활에는 정치적(political) 차원이 있습니다. 영국의 신약학자 톰 라이트(N. T. Wright)는 “그리스도가 다시 사셨다”는 메시지가 과거에도 그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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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수
2022.04.1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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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일 후 물러가는 문재인 정부는 국민을 속이지 말고 유족에 한 약속 이행 성의를 보여라윤석열 정부는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호도하지 말고 진실을 설명하라 북한군에 의해 서해상에서 발생한 해양수산부 어업 지도선 공무원이 불법적으로 피살을 당한 지 벌써 2년 6개월이 지났다. 2020년 9월 22일에 공무 중 실종되었던 이 씨(47세)가 자진 월북했다는 불명예를 씻으려는 가족들의 처절한 몸부림 속에도 문재인 정부는 북한 당국에 책임을 묻고 진상을 밝혀야 한다는 국민적인 여망을 철저히 묵살하고 심지어 법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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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나비
2022.04.08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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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은 전파를 차단해야 한다2020년 이후 신종 전염병인 코로나19(COVID19)로 인해 약 615만명이 사망했다. 전 세계는 인류의 희생을 막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 전염병 전파를 막기 위해 여행과 모임이 제한됐고, 백신접종을 강요당하기도 했다.인간의 기본권이 강제적으로 억압받으면서도 참아내며 생명을 지키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지금도 코로나19는 진행형이다. 어떻게 하든 전염병의 전파를 차단해 생명을 지켜가야 한다. 자살은 전염된다인간 사회는 시대에 따라 유행에 민감하다. 여러 사회 현상 중에 인간의 존엄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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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진
2022.04.07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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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진의 원작 ‘파친코’가 애플TV에서 드디어 8부작으로 방송되기 시작했다. 전 세계 비평가들이 예술성, 우아함, 감동적, 매혹적인 작품이라며 , , 을 능가하는 또 하나의 한류 작품이 될 것이라고 극찬하고 있다.’파친코(Pachinko)‘는 예일대 출신 이민진 변호사가 구상부터 탈고까지 장장 30년이 걸렸고, 출간 3년 만에 30개 언어로 번역, 교보문고 외국소설부문 1위였다. 이미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 독자들에게 감동과 찬사를 받아 온 작품이다. ‘파친코‘는 750여 쪽이나 되는 장편으로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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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닷
2022.03.30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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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4년 만에 처음으로 장거리 시험을 한 신형 대륙간 탄도미사일 (ICBM)을 시험 발사했다고 확인했으며 잠재적인 지역 대결의 새 시대를 열었다. 북한 관영매체는 2022년 3월 17일 김정은 위원장이 지금까지 가장 발전된 무기인 화성-17형의 발사를 직접 지도했다고 전했다. 보고서는 발사를 "강력한 핵전쟁 억제력"으로 묘사하고 김 위원장이 북한군이 미국과의 잠재적인 군사적 대결에 대해 "완전히 준비되어 있다"고 말한 것을 인용했다. 이 거대한 무기는 적어도 이론적으로는 미국 본토 전체를 북한 핵탄두의 사정거리에 둘 수 있지만,
나의 주장
홍성철
2022.03.29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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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이끌 새 정부의 출발은 다가오는 5월 10일부터 이다. 인수위원회가 새 정부 탄생을 원활하게 하려고 출범한 지도 두 주가 지났는데, 구. 신정권의 인수가 원활하지 않고 서로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는 소식이 연일 매스컴에 보도되고 있어서 참 안타깝다. 5년 동안 나름대로 새 정강·정책을 수립하여 실행함으로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려고 노력했으나 스스로 실패했고, ‘부족했다’라는 자성의 목소리가 있었는데, 새 정권이 들어서서 소신껏 잘해 보려고 한다면 적극적으로 협조를 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인데 그렇게 하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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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만
2022.03.29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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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초,중,고를 경남 고성에서 이승만 대통령의 음성을 듣고 자랐다. 4·19 혁명이 일어났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리 멀지 않은 도시 마산에서 이주열 학생 머리에 최루탄이 박혀 바다에 떠 있는 것을 발견했다는 이야기는 한참 후에나 들을 수 있었다.중1이던가 박정희 장군이 혁명(후일 군사 정변으로 정리)을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때는 농촌에 살았기 때문에 그런 이야기는 먼 나라의 이야기로 들렸고 우리와는 별 상관없는 이야기로 흘려들었다. 고등학교에 들어가서야 4.19, 5.16에 대해서 구체적인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박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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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헌옥
2022.03.20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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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가 치열했습니다. 선거에 대해 별 관심이 없던 저도 재미있는 드라마를 보듯 관전했습니다. 매일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막장 사건이 나오는 일일 막장 드라마처럼 뉴스를 보았습니다. 선거가 끝나고 아직도 열기가 가시지 않았는지 SNS는 뜨겁습니다. 한숨과 분노의 소리와 흥분하고 기뻐하는 소리가 교차합니다. 권세를 휘두를 칼을 잡았다고 생각하는 고지에서 한쪽은 놓친 것에 대한 아쉬움이고 다른 한쪽은 그것을 잡은 것에 대한 기쁨일 것입니다. 이제 칼을 쥔 사람들이 어떻게 할까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주님은 어떻게 생각하실까. 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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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수
2022.03.18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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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평소 모임에 잘 참석하지 않는 편인데, 이번에 유익한 모임이 마련되어서 ‘큰 결심’을 하고 참석했습니다. 그것은 3월 14일~15일, 경주에서, 고신대학교, 고려신학대학원, SFC, 총회교육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다음세대를 위한 포럼: 위드코로나 시대 목회와 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모임이었습니다. 실로 오랜만에 잘 준비된 강의도 듣고, 반가운 분들도 만나고, 휴식도 취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참석한 소회 몇 가지를 적어봅니다.첫째, 이런 성격의 모임에서 굳이 개회 예배와 폐회 예배를 해야 하나 싶었습니다. 예배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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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원하
2022.03.18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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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시대 열겠다는 공약은 재고되어야 한다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내건 공약 가운데 현재의 청와대를 시민에게 내어 주고 광화문 정부 청사에 집무실을 열겠다는 소위 광화문 시대를 열겠다는 것이 있는데 소식통에 의하면 인수위원회에서 제일 먼저 처리해야 할 과제로 다루어 꼭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다.이는 이번 20대 대통령 선거에서 최초로 나온 공약이 아니다. 19대 대통령 선거 때에 문재인 후보가 이 공약을 내놓아 적잖이 호감을 얻었었다. 그러나 정작 대통령이 되고 나서는 실천에 옮기지는 못했다. 상당한 이유가 있어서였다.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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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헌옥
2022.03.16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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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토사구팽(兔死狗烹)이라는 말이 유행했다. 토끼를 잡고 나면 사냥개는 필요 없게 되어 주인에게 버림받아 잡혀 먹힌다는 다는 뜻으로, 필요할 때는 쓰임을 받다가 필요가 없어지면 인정사정 보지 않고 미련 없이 버린다는 뜻으로 썼는데 특히 정치판에서 자주 쓰였다.그러다가 이제는 감탄고토(甘呑苦吐)라는 용어가 등장하고 있다.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는 뜻으로, 자신의 비위에 따라서 사리의 옳고 그름을 판단함을 이르는 말인데, 동아일보에 기고되었던 이기홍의 칼럼에서는 오늘날의 감탄고토에 해당하는 인물로 윤석열 검찰총장을 예로 들면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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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헌옥
2022.03.11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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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지가 없는 목회자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어 대책이 시급합니다. 한국교회의 성장은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고, 전국에 산재한 신학교들에서는 매년 6천여 명(추정)의 졸업생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이러다 보니 임지가 없는 목회자들이 기하급수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고신의 경우만 봐도 사실상의 무임 목사가 300여 명이 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교회 수도 2천여 교회라고 하지만 그중에는 세례교인 수가 10명을 넘지 못하는 교회들이 허다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다 보니 목사들이 갈 곳이 없는 것입니다. 목사들의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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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채
2022.03.08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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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되었고, 2022년 3월 9일은 본 투표일이다. 이번 대통령 선거는 여야 양쪽이 진흙탕 싸움, 네거티브 공세가 어느 때보다 치열하다. 정당의 양 진영은 서로 더 나쁜 놈이라고 비판이 매우 심하다. 이런 와중에 교회도 보수와 진보 양 진영 간에 선택이 극명히 갈린다. 보수와 진보의 교회 목회자들은 연합하여 양쪽 진영 중 한 분을 지지하는 성명을 냈다. 또한 최근 한국이 낳은 세계적 신학자 중 한 분은 여당 후보의 말 행동이 그리스도인의 삶에 가깝고, 야당 후보가 말하는 핵무기 위협 앞에서 사드 배치는 사탄의
나의 주장
홍성철
2022.03.07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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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소(기사연)가 지난 1월19∼24일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제20대 대선정국과 한국교회’라는 주제로 개신교인 1천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시행한 결과, 개신교인들 중 높은 비율로 차별 금지법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차별금지법 제정에 찬성한 응답자는 42.4%에 이른 반면에 반대한 응답자는 31.5%에 그쳤다. 그리고 판단 유보는 26.1%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2020년 7월 조사와 비교해 보면, 차별 금지법 제정 찬성 여론이 상승하는 추세를 확인할 수 있다. 차별금지법 제정 찬성은 42.1%에서 42.
나의 주장
김삼열
2022.03.03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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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신상과 학업1961년 경북 영천의 시골에서 농사와 목수일을 하시던 부모님의 3남 4녀 중에 네 번째로 태어났습니다. 고향의 창산초등, 금호중학교를 졸업하고 대구로 나와 계성고를 마치고 계명대에서 영어영문학으로 학사와 석사를 마치고 시간강사를 하던 중 하나님께서 주시는 용기와 결단으로 미국으로 유학을 가기로 했습니다. 1년치 학비라고 생각하여 준비하여 조지아대학교 언어학석사과정에 갔으나 반년만에 학비와 생활비가 떨어져 한인가게에서 일을 하면서 두 학기를 마치고 이어서 학교에서 장학금을 받게 되었습니다. 박사과정으로 인디아나대 블
나의 주장
박재익
2022.03.02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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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정신에 걸맞는 선진국의 길은 자유, 공정, 법치, 자주, 한미동맹 주축 친서방화다.3.1절의 자유와 독립 정신 구현은 정권교체다. 야권 두 후보는 당리당략 버리고 단일화하라. 올해 2022년은 삼일절 103주년 기념일이다. 3·1절(三一節)은 1919년 3월 1일 한(韓)민족이 일본의 식민통치에 항거하고, 독립선언서를 발표하여 한국의 독립 의사를 세계만방에 알린 날이다. 삼일절은 광복을 열망하는 독립운동가들과 온 민족에게 가장 큰 기념일이자 축제의 날이었으며, 1945년 해방 이후에도 삼일절은 민족의 가슴에 자유와 독립의 의미
나의 주장
샬롬나비
2022.03.01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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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사랑하는 모교 고신대학교 총장 후보자로 부르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저를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신대 입학하여 기독교 세계관을 배우다경남 밀양에서 초·중학교를 마치고 밀양과 부산에서 고등학교 과정을 지나면서 학생신앙운동(SFC)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신앙의 깊이와 기독교의 진리인 성경말씀과 삶에의 적용에 대한 넓이가 동시에 일어나는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기도 하였습니다.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진로에 대해 깊은 고민을 하고 있을 때 집안의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분위기와 어른들의
나의 주장
이정기
2022.02.28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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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현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이의 긴장 관계가 고조되면서, 정부에 대한 지지층이 결집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 결과 현직 대통령은 바이든의 직무 수행도 및 지지율이 일시적으로 상승했지만, 급격한 인플레이션, 국회 교착 상태, 코로나 19 바이러스 대응 미숙 등의 요인들로 인하여 취임 후 지속적으로 지지율이 하락하는 추세를 부인할 수 없다. 바이든 지지율 하락을 분석하기 위해서 외교 및 정책, 국내 정치 지형만으로 분석하는데는 한계가 있다. 왜냐하면 유권자들의 지지율 이동은 더 다양한 요인으로 인하여 일어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나의 주장
김삼열
2022.02.24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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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자유에 대한 탄압 속에서 제주도에 온 중국 성결교인들은 지난 2년간 한국 법원에 2번이나 난민 신청을 했지만 인정받지 못하고 기각당했다. 더구나 이제 이들은 중국으로 추방되어 신앙의 핍박을 받을 위기에 처해 있다. 종교적 탄압과 인권을 심각하게 유린하고 있는 시진핑의 전체주의 중국은 과연 국제사회의 일원이 될 자격이 있는가? 시진핑은 중국에서 종교의 자유를 제한하는 것을 넘어서 교회를 탄압하는 무자비한 인권유린을 자행하고 있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 국가는 홍콩, 신장 위구르 자치구의 인권문제로 중국의 2022년 베이징 동계올
나의 주장
코닷
2022.02.22 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