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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회포럼(대표회장 권오헌 목사, 고신 총회장)이 주최하고 코람데오닷컴(대표 김대진 목사)가 후원한 2022 미포 전국대회가 지난 12월 5일 서울제일교회(담임 김동춘 목사) 예배당에서 "고신총회70주년과 한국사회와 교회"라는 주제 아래 개최되었다.네 번째 발제자로 나선 김형렬 목사(송도제일교회)는 “고신총회 70년, ‘재정과 복지’에 대한 결의 사항 분석: 제1회~71회 고신총회 회의록 전수 분석”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김형렬 목사는 “그동안 수행된 고신총회의 총회 회의록에 기초하여 고신총회가 결의한 재정복지 관련 주요 안건
포럼발표논문
김대진
2022.12.16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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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회포럼(대표회장 권오헌 목사, 고신 총회장)이 주최한 2022 미포(2022.12.5.) 세 번째 발제 시간에 정남환 교수(호서대 교수, 서울강남교회 장로)는 “고신총회 70년과 전영창 선생”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정남환 교수는 “고신 70년에 전영창이 설립했던 복음병원 초기의 기록을 바로잡고 그의 복음병원 설립 정신을 재조명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또한 “초기 SFC 형성기와 그 후 SFC 운동에 미친 전영창의 영향을 살피고 거창고의 교육을 연구하여 우리나라 초중고 교육의 대안을 찾아보는 것도 의미 있는 작업”
포럼발표논문
김대진
2022.12.09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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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회포럼(대표회장 권오헌 목사, 고신 총회장)이 주최하고 코람데오닷컴(대표 김대진 목사)가 후원한 2022 미포 전국대회가 지난 12월 5일 서울제일교회(담임 김동춘 목사) 예배당에서 "고신총회70주년과 한국사회와 교회"라는 주제 아래 개최되었다.두 번째 발제자로 나선 심창섭 목사(총신대 신학대학원 명예교수)는 “한국교회 역사 속에서 고신 70주년과 바램”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심창섭 교수는 “그동안 한국 개혁교회는 “기독교강요의 가르침을 교리화 혹은 신학화하여 통전적이고 역동적인 칼빈의 개혁사상을 신학적 이데올로기로 몰입시
포럼발표논문
김대진
2022.12.08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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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회포럼(대표회장 권오헌 목사) 2022 전국대회가 12월 5일 서울제일교회(담임 김동춘 목사) 예배당에서 개최되었다. 대표회장 권오헌 목사가 환영사를 하고 직전 회장 오병욱 목사가 기도함으로 포럼이 시작되었다.김동춘 목사의 사회로 첫 번째 발제가 시작되었다. 발제자 양낙흥 교수는 “고신 70년과 사회”라는 제목의 발제를 통해 지난 70년간 고신 교단의 사회적 스탠스를 시대별로 정리하며 비평했다. 아래 발제문 전문. 고신 70년과 사회양낙흥고신 70년과 사회라는 제목의 발제를 부탁받고 처음 내 마음에 떠올랐던 반응은 “고신에도
포럼발표논문
김대진
2022.12.06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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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회포럼(대표 권오헌 목사) 2022년 2차 광주포럼이 “고신 70주년과 고신의 교회정치”라는 주제로 24일 광주은광교회당에서 열렸다.첫 번째 발제자로 이상규 교수(고신대 명예교수)가 나서 “뒤돌아보는 고신역사70년 고신교회의 지도자 송상석 목사”라는 주제로 발표했다.이상규 교수는 송상석 목사에 관한 연구가 부족한 현실을 설명하며 역사학자의 사명을 따라 본 연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이상규 교수 발제 전문. 시작하면서지난 70년간의 고신교회의 역사를 뒤돌아볼 때, 고신교회 형성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세 인물은 박윤선(1
포럼발표논문
김대진
2022.06.2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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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미래교회포럼 전국대회(대표회장 권오헌 목사)가 “복음과 보편적 고통”이라는 주제로 ‘부곡 화왕산스파호텔’에서 지난 6~7일 열렸다.권오헌 목사의 아침 경건회로 시작된 둘째 날 집회는 이현철 교수가(고신대)와 권효상 선교사(KPM 연구국장)가 발제했다. 미포 참석자들은 마지막 발제시간까지 진지한 질문과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미래교회포럼은 2022년 선배들의 뒤를 이어 더욱 알찬 내용으로 모일 것을 다짐하며 대표회장 권오헌 목사의 기도로 폐회했다. 다음은 권효상 선교사의 "보편적 고통 시대에 교회 선교의 미래" 발제문 전문.
포럼발표논문
김대진
2021.12.08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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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미래교회포럼 전국대회(대표회장 권오헌 목사)가 “복음과 보편적 고통”이라는 주제로 ‘부곡 화왕산스파호텔’에서 첫날(6일)에 이어 둘째 날(7일) 집회가 이어졌다. 권오헌 목사의 아침 경건회로 시작된 둘째 날 집회는 이현철 교수가(고신대)와 권효상 선교사(KPM 연구국장)가 발제했다. 다음은 이현철 교수의 "고신총회가 코로나 상황을 이해하는 방식:제71회 고신총회 헌의안 및 결의 사항 분석을 중심으로" 발제문 전문. 고신총회가 코로나 상황을 이해하는 방식:제71회 고신총회 헌의안 및 결의 사항 분석을 중심으로1)1. 서론 :
포럼발표논문
김대진
2021.12.07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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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보편적 고통과 그리스도인의 고통- 요한계시록의 인 심판 시리즈(6:1-17)를 중심으로 - 강대훈(개신대학원대학교) 부활하고 승천하신 그리스도께서 하늘보좌 우편에 앉아 성부와 더불어 우주를 통치하고 계신다는 것은 초기 교회의 공통적인 믿음이었다(예, 계 4-5; 시 110:1; 참고. 막 12:35-37; 행 2:33-35; 5:31; 7:55-56; 롬 8:34; 고전 15:25; 엡 1:20; 골 3:1; 히 1:3, 13; 10:12-13; 벧전 3:22).1) 그리스도의 통치는 지상에 있는 원수들의 세력을 제압하는 것
포럼발표논문
코닷
2021.12.06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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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론적 관점에서 본 보편적 고통으로서의 재난” 미래교회포럼 발제 (2020년 12월 6일 월, 부곡)권수경 (고려신학대학원 초빙교수) 가. 들어가는 말이 발표의 주제는 “종말론적 관점에서 본 보편적 고통으로서의 재난”이다. 종말론, 보편적 고통, 재난 이 세 가지 개념을 하나로 엮었다. 어떤 재난이 보편적 고통으로 인식된다면 자연스레 종말론과 연결이 되므로1)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주제다. 그런데 이 주제는 “복음과 보편적 고통”이라는 미래교회포럼 2021년 전체 주제의 하나로서 코로나19 범유행 가운데 제기된 주제이므로 언급된
포럼발표논문
권수경
2021.12.06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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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총회가 코로나 상황을 이해하는 방식:제71회 고신총회 헌의안 분석을 중심으로 이현철 목사(고신대학교 기독교교육과)1) 1. 서론 : “코로나 상황 그리고 한국교회”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교회의 사역 자체는 ‘STOP’ 되었습니다. 여름 시즌 주일학교와 수련회 사역도 비대면으로 대체하고자 하였지만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작년에도 코로나로 인해 진행하지 못하였는데......재확산세 속에서 다시 상향된 방역수칙을 받았는데그 지침에 따라 저희는 계획된 내용들 모두를 취소하게 되었습니다......예배와 모임 자체에 대한 인식도 바뀌
포럼발표논문
이현철
2021.09.03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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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천안교회에서 열리고 있는 2021 미래교회포럼(대표 오병욱 목사)의 두 번째 발제자로 고려신학대학원 최승락 교수(신약학)가 나섰다.“복음과 보편적 고통”이라는 주제가 고통당하고 있는 코로나19 팬데믹 시대의 사람들에게 적실해 보였다. 온라인 생중계로 많은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참여했다. 다음은 최승락 교수 발제문. 복음과 보편적 고통: 고통의 신약적 이해최승락 (고려신학대학원 신약학 교수) 1. 들어가는 말우리는 지금 고통이 보편성을 가지고 우리 곁에 찾아와 있는 한 시점을 지나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Covid 19)의 만
포럼발표논문
김대진
2021.02.19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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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회포럼(대표 오병욱 목사)의 2021년 첫 번째 포럼이 천안교회(담임 이재황 목사) 예배당에서 19일 오전 11시 시작되었다.오병욱 목사의 인사말 이후 고려신학대학원 권수경 교수가 “고통의 신학적 의미”라는 주제로 발제를 시작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온라인 중계를 했으나 현장에 직접 참여한 목회자들도 적지 않았다. 다음은 권수경 교수 발제문. “고통의 신학적 의미” 미래포럼 발제 (2020년 2월 19일 금, 천안교회)권수경 (고려신학대학원) 가. 고통과 복음의 관계1. 복음과 보편적 고통1)2021년 미래포럼의 주제는
포럼발표논문
김대진
2021.02.19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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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의 신학적 의미”발제: 권수경 (고려신학대학원 초빙교수) 피그말리온 세상고대 그리스 신화에는 피그말리온이라는 사람이 나옵니다.1) 키프로스 섬에 살던 조각가였는데 섬의 여자들이 신의 저주를 받아 창녀로 살아가는 것을 보고는 자기는 아예 여자와 결혼하지 않겠다고 결심합니다. 그러다가 상아로 여인상을 하나 조각한 다음 그 조각상의 아름다움에 반해 상아로 된 그 여인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아름다움의 여신 아프로디테를 기념하는 축제가 마을에서 열리자 피그말리온은 그 축제에 참가해 여신에게 기도를 드렸습니다. 자기가 만든 조각이 사람이 되게 해 달라고 빌고 싶었지만 차마 그렇게는 못 하고 대신 그 조각상과 꼭 닮은 아내를 구해 달라고 간절하게 빌었습니다. 축제가
포럼발표논문
코닷
2019.08.21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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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 교회에서 미래를 살기? 들어가는 말부탁받은 것은 전통적 교회에서 미래를 사는 것, 다시 말하면 전통적 교회에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었다. 이 내용은 지역교회 목회자가 감당하기 어려운 주제라 그 주제를 다루는 것은 그 일에 부름받은 이들에게 맡기고 싶다. 다만 지역교회 목회자로서 변화하는 시대에 한 교회가 어떻게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을 쳤는지 그 경험을 잠시 나누려고 한다. 그 경험은 일반화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하면 다 된다고 하는 것도 아니지만 한 교회의 경험이 다른 교회의 형편에 참고가 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대현교회를 살피면서 각 교회가 처한 현실과 유사하여 참고할 사항이 있을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포럼발표논문
정광욱
2019.05.28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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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담아내는 교회론은 가능한가?교의학적/교회사적/주석적/실천적 접근 본문: 에베소서 5장 31-32 서론인공지능에 근거한 4차 산업이 지배하는 미래 사회에서도 교회가 “꼭” 필요할 것인가? 교회가 필요하다면 오늘날과 같은 형태로 존재할 것인가? 만약 다른 형태로 존재한다면 그것을 교회라고 부를 수 있는가? 부를 수 있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 즉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아야 할 교회의 본질은 무엇이며 여기에 대한 답을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인가?성경을 신앙과 행위의 최고의 규범으로 여기는 개혁파 교회는 앞에서 열거한 질문에 대한 답을 성경에서 찾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성경의 권위를 최고로 여긴다는 측면에서 우리는 로마 가톨릭 교
포럼발표논문
이성호
2019.05.28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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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위한 준비 (수 1:1-9) 1. 주의 종a 모세가 죽은 후에 주께서 모세의 시종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2. 나의 종 모세가 죽었으니 지금 일어나서 이a 요단을 건너라 너와 이 모든 백성은 내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b 주는 땅으로 (가라) 3. 내가 모세에게 말한 대로 너희 발a바닥으로 밟는 모든 곳을 내가 너희에게 주었다b. 4. 광야에서부터 그리고 이a 레바논과 큰 강 유프라데스강까지 헷족속의 모든 땅b과 해지는 쪽(서쪽)으로 큰c바다까지가 너희의 경계가 될 것이다. 5. 너의 사는 날 동안 어느 누구도 네a앞에 마주서지 못할 것이며 내가
포럼발표논문
코닷
2019.02.17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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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운동과 한국기독교삼일운동에서 기독교의 참여와 기여에 대한 고찰 이상규 1. 문제와 과제‘삼일운동’이란 일제의 식민지배와 그 억압정책에 대한 전면적인 거부운동으로서 1919년 3월 1일 서울의 파고다공원과 태화관, 그리고 전국의 9개 지역에서 ‘독립선언서’를 선포함으로 시작되어 적극적으로 약 2개월, 광의적으로는 1년여 간에 걸쳐 국내와 만주, 연해주 등으로 확대된 민족적인 항일독립운동을 의미한다. 이 운동은 1910년 8월 일제가 한국을 강점하고 9년 후에 일어난 사건으로서 민족독립에 대한 열망과 독립투쟁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사건이었다. 약 2개월에 걸쳐 전국적으로 전개된 이때의 독립운동 기간 동안 전인구의 10%에 해당하는 200만이 넘는 한국인
포럼발표논문
이상규
2018.12.1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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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발표하는 최재건 교수 이 글은 2019년 3월 1일 삼일운동 100주년을 앞두고 “삼일운동 백 주년과 한국기독교”라는 주제로 지난 12월 3일과 4일 공주제일교회당에서 개최한 2018 미래교회포럼에서 최재건 교수가 발표한 논문이다. - 편집장 주 삼일정신과 대한민국의 건국정신 최재건 1. 서론2. 3.1운동1) 3.1운동의 시대적 배경과 교회의 상황2) 3.1운동의 확산과 교회의 역할3) 3.1운동과 교회의 역할 평가3. 삼일운동의 정신4. 대한민국의 건국과 3.1정신의 계승ㆍ발전1) 건국과 건국정신(1) 건국(2) 건국정신
포럼발표논문
최재건
2018.12.17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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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019년 3월 1일 삼일운동 100주년을 앞두고 “삼일운동 백 주년과 한국기독교”라는 주제로 지난 12월 3일과 4일 공주제일교회당에서 개최한 2018 미래교회포럼에서 이덕주 교수가 발표한 논문이다. 이 교수의 발제는 참석자들에게 큰 도전을 주었다. - 편집장 주 머리 글2. 3·1운동 준비단계에서 기독교 역할2.1 독립만세운동 준비과정2.2 기독교 민족대표 16인2.3 민족대표들의 종교연대3. 민족대표들의 투옥과 그 이후3.1 재판정에서 드러난 독립의지3.2 옥중 체험과 신앙연단3.3 출옥 후 목회 및 사회 활동4. 맺음 글: 기독교 지도자의 영적 권위와 지도
포럼발표논문
이덕주
2018.12.1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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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한국교회에 삼일운동정신이 그대로 살아있다면 한국사회는 어떻게 되었을까? 삼일운동정신은 이 땅에서 완전히 사라진 것일까? 그럴 수는 없는 일이다. 교회가 존재하는 한 이전 시대의 교회가 고민했던 문제가 다른 시대에 다른 모습으로 나타날 수밖에 없다고 해야 한다. 왜냐하면 복음의 본질은 동일하고 복음에 저항하는 세력도 동일하기 때문이다.근년 들어 한국교회가 바깥으로부터 엄청나게 매도당하고 있기도 하고 스스로 매도하는 ‘자기만 이성적인’ 교회 안의 사람들 때문에 고통을 당하고 있다. 한국교회를 비판하지 않으면 마치 기독지성인이 아닌 것처럼 보일 지경이다. 과연 그렇게 한국교회는 본질을 잃고 무너져 내려 버렸는가? 아닐 것이다. 눈에 비치는 어떤 부분이 그렇다고 하여 교회가 완전히 본질을 잃어버릴 수
포럼발표논문
이성구
2018.10.10 2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