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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델베르크 핵심 교리를 가르쳐주는 친절한 고양이를 만나볼래요?유니크한 일러스트와 잘 짜인 스토리텔링으로이 세상에서 가장 위안이 되는 진리를 들려주는아이와 어른 모두를 위한 동화! 출판사 서평동생과 싸우고, 엄마 아빠에게 소리를 지르고, 문을 쾅 닫고 들어가서도 씩씩거리는 모습.조금 지나면 밀려드는 후회와 죄책감… 거기에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실 거라는 두려움까지.다시 양보하는 언니, 말 잘 듣는 딸, 착한 친구로 잘 지내는 것 같다가도 어느덧 반복되는 실수.내 얘기인줄 알고 깜짝 놀랐다고요? 맞아요.조급함, 교만, 불친절, 거짓말,
신간소개
천헌옥
2019.11.28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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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창조과학 이야기 저 자: 김재욱 발행일: 2019 10 31 2판1쇄 출판사: 생명의말씀사 정 가: 120,000원 아빠가 들려주는 재미있고 신기한 성경 속 과학 여행성경 속에 신비로운 과학 이야기들이 숨어 있었네!시온이네 가족과 함께하는 신나는 창조과학 여행자연과 동물·식물, 인체의 신비, 지구와 우주, 노아의 대홍수와 공룡까지~내 아이가 ‘창조의 신앙’을 갖고 구원받도록 도와주는 책!출판사서평“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 1:1)모든 크리스천들은 이 말씀을 결코 의심하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는 학교에서
신간소개
천헌옥
2019.11.26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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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헌옥 과거를 흘러간 물이라 했던가? 흘러간 물이 되돌아오면 어떨까? 과거가 현재를 책망하는 일이 한 두 건이 아니다. 현재가 너무 모순이다. 현자는 돌다리도 두드린다. 현자는 과거를 거울삼는다. 현자는 미래를 바라보며 말을 아끼는 자이다. 진정한 현자는 이 시대에 현자는 과거를 탓할 일 없고 과거가 존경스런 사람이다.
사진에세이
천헌옥
2019.11.23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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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보고
천헌옥
2019.11.23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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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돌멩이 아트(Rock Art)로 만나는예수님의 탄생 이야기! 세상에서 가장 위대하고 기쁜 소식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이 땅에 오신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셔서 하나뿐인 아들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 주신 이 좋은 소식을 아이들에게 어떻게 전하면 좋을까요?『예수님이 태어나셨어요』는 돌멩이를 이리저리 맞추어 예수님의 탄생 이야기를 아름답게 보여 주는 아주 특별한 책입니다. 간결한 글과 인상적인 돌멩이 아트가 어우러져 시선을 사로잡고, 이야기에 단번에 몰입하게 합니다. 크리스마스가 단지 선물을 주고받는 우리의 축제가 아닌,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을 기뻐하고 기념하는 날임을 마음에 새기도록 돕습니다.아기 예수님과 마리아
신간소개
천헌옥
2019.11.23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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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수도서부원로목사회(회장 윤지환 목사) 월례회가 19일 오전 11시 남일교회(박종래 담임목사)당에서 열렸다. 먼저 총무 김상수 목사의 인도로 예배가 시작되어 한성기 목사(한빛교회 원로)가 기도한 후 성경 이사야 65:17을 본문으로 “새 역사를 만드는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윤지환 목사(회장, 신광교회 원로)가 설교했다.윤목사는 “노아 홍수 후 인간들이 조용히 살았으면 좋았을 텐데 하나님을 대항하여 바벨탑을 쌓다가 하나님이 언어를 혼잡하게 함으로 흩어져 각 나라와 민족과 언어로 나뉘게 되어 형제도 알아보지 못하고 싸우고 죽이는 혼란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하나님이 처음으로 열었던 하늘 아래 땅은 그렇게 피로 얼룩지고 더럽혀졌다. 모두가 그 더러움에 버려져 멸망의
고신
천헌옥
2019.11.19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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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1년에 출생한 이탈리아의 공산당 중앙위원 안토니오 그람시는 ‘조용한 혁명’을 주창한다. 막시즘은 급진적으로 시행하다 실패했으니 이제는 조용히 혁명을 해야 한다는 이론이다. 상대가 아무리 커도 그 중 하나만 변화 시킬 수 있다면 나머지를 변화 시키는 것은 시간문제라는 것이다. 그는 성경의 누룩의 말씀에서 힌트를 얻었는지 모른다. 아무리 큰 부대라 해도 작은 누룩이 들어가면 모두 부풀게 한다는 말씀이다. 그의 말대로 실패한 막시즘을 버리고 다시 시작한 네오막시즘은 그의 이후 100여년이 지난 지금 어디만큼 왔고 세상은 어떻게 변하였을까? 이 어려운 주제를 가지고 쉽게 사람들에게 다가 선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자유한국당 국민소통분과(위원장 이정화)위원회에서 ‘시대적
교계
천헌옥
2019.11.16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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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생들을 위한 11번째 사랑을 이어온 부천참빛교회(박원택 담임목사)는 11월 13일(수) 오후 7시 천안에 소재한 고려신학대학원(신원하 원장) 대강당에서 을 가져 참석한 학생들과 교수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먼저 경건회를 가지면서 김인태 장로(참빛교회)가 기도한 후 참빛교회 박원택 담임목사는 성경 데살로니가전서 5:16-18절을 본문으로 ”신학도의 배지(badge)“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목사는 “신학생들의 배지가 무엇이 되어야 할까 생각하다가 오늘 본문을 꼽았다. 우리가 다 잘 알고 있는 말씀이지만 중요한 키워드가 세 가지가 있는데, 그 첫째는 항상 기뻐하라는 말씀이다. 공부에 찌든 학생들이 어떻게 항상 기뻐할 수 있을까 그 해답은 1
고신
천헌옥
2019.11.14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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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로 짠 그물 기쁨, 슬픔, 사랑, 분노 희로애락의 세월들이 가로세로 얽키고 설키어 그물이 되었습니다. 세월로 짠 그물은 모든 것을 감지하는 센스 끝내 주는 레이더망과 다를 바 없습니다. 그 어느 것도 비켜갈 수 없습니다. 걸리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세월의 그물에는 바람 한 점도 그냥 지나갈 수 없습니다. 그러나 대충 넘겨야 합니다. 보이지 않는 눈물로 대신하여야 합니다. 너무 예민하게 다루면 그물이 망가지기 때문입니다.
사진에세이
천헌옥
2019.11.09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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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온유 문의인스타그램 - @onyoussi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 릴레이 온유 책소개“온유 씨는 어떻게 하나님을 믿어요?”의료사고로 자가 호흡을 잃고 16년째 장기입원 중인 온유 씨어떤 고난에도 기죽지 않는 엄청난 그녀의 진지, 발랄한 신앙 이야기이 책은 저자가 작은 병실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서 먹고, 마시고, 삶을 고민하며 숨을 나눈 이야기를 적어내려 간 기록이다. 이제 하루 4교대 24시간 봉사자들과 함께 숨을 쉬는 병실은 모두에게 힐링 공간이자 예배의 처소가 되었다. 봉사자들은 그녀와 함께 고민을 나누다가 자연스레 위로를 받기도 하고 자기 삶의 트라우마를 해결하기도 하며 각양각색의 넘치는 축복과 행복을 나누다 간다. 맛있는 음식을 함께 먹고,
신간소개
천헌옥
2019.11.06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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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다 더 기쁜 오늘의 시작감사와 찬양으로 하루를 여는 아침 기도문 출판사 서평 하나님을 사랑하십시오.하나님을 기뻐하십시오.하나님을 찬양하십시오. 당신의 인생이 달라질 것입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감사기도 365』는 김민정 목사의 기도문 시리즈 중 세 번째 책입니다.저자는 직장인을 사랑하고 존경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과 함께하는 출근길 365』를 집필하였으며, 그 다음 해 일반 성도들의 기도생활을 위해 『하나님과 함께하는 아침기도 365』를 출간하였고 이 두 책은 모두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며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런 기도의 달인(?)인 저자는 어느 순간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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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헌옥
2019.11.05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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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도 바울과 함께 살아온 지도 60년이 넘었다. 그를 존경했고 묵상했고 암송했다. 때로는 그의 고난을 생각하며 울기도 했다. 그와 함께 비상하기도 했고 죽음의 문턱까지 가라앉기도 했다. 그가 쓴 가장 긴 서신을 강해하며 8년을 보내기도 했다. 그를 부지런히 흉내 냈다. 하지만 내게 십년이 더 주어진다 해도, 나는 그가 본 것에 근처에도 이르지 못할 것 같다.” _본문 중에서 추천: 양용의 교수(에스라성경대학원대학교), 정갑신 목사(예수향남교회), 정한조 목사(100주년기념교회) 출판사 서평기독교 역사상 가장 주목할만한 인물!바울, 그는 누구인가?존 파이퍼는 최근 미국의 한 유력 기관에서 조사한 중의
신간소개
천헌옥
2019.11.04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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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고신 강단의 설교들을 들어보면 한경직 목사에 관한 일화는 많이 들리지만 한상동 목사에 관한 이야기는 전무하다시피 하여 참 서글프다. 목회자가 이야기를 하지 않으니 어린 학생들은 한상동 목사가 누구냐고 되물을 수밖에 없는 시대가 되어 버렸다.아니 고신교회의 설립자 한상동 목사를 모르다니 이게 말이나 되겠냐고 하겠지만 그것이 오늘의 고신교회의 현실이다. 사람을 높이고 사람을 중심에 놓자는 것이 아니라 고신교회를 설립하신 그분의 정신만은 기억하자는 뜻이다. 사사로운 허물은 누구든지 있을 수 있다. 그런 허물로 그분의 정신마저 지워버려서는 안 된다. 24일 오전 11시 압구정교회(노은환 담임목사)당 2층 아가페홀에서 열린 수도권원로목사위로회의 예배에서 수도서부원로목사회 회장
고신
천헌옥
2019.10.24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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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M 소식
천헌옥
2019.10.14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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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판 1,100만 부 이상 판매, 뉴욕타임스 초장기 베스트셀러『5가지 사랑의 언어』에 기초한 소그룹 교재!풍성한 나눔을 이끌도록 돕는 인도자 가이드! 출판사 서평배우자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사랑을 말하는 법을 배우고 실천하게 하는『5가지 사랑의 언어』 교재서로 사랑하면서도 사랑을 느끼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유는 단순하다. 서로 다른 사랑의 언어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사랑의 언어가 다르면 소통되지 않는다. 외국어를 배우듯이 사랑의 언어는 배워야 한다. 사랑을 확실하게 전달하는 방법은 상대방의 사랑의 언어를 사용하는 것이다. 수많은 사람이 이 간단한 원리를 통해 결혼 생활의 기쁨을 찾았다. 사람들은 5가지 사랑의 언어를 사용한다. 인정하
신간소개
천헌옥
2019.10.1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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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계(張家界) /천헌옥장가계의 뜻은 문자 그대로 張씨네 집안(家) 세계(界)란 뜻입니다. 옛날 한 고조의 유방이 천하를 통일하고 한신을 비롯한 유능한 인재들을 토사구팽 할 때 가장 유능한 책사였던 장량이 자신도 미구에 팽 당할 것을 알고 유방에게 "소신은 시골로 가서 조그만 집을 짓고 살겠습니다." 하고 유방 앞을 떠났는데 그때 장량은 옆에 있는 유방의 아내 황후의 매서운 눈매를 보고 가솔들을 이끌고 그 누구도 도무지 찾을 수 없는 아주 멀고도 험한 산 속으로 들어가 살기 시작한 곳이 바로 이 장가계라고 합니다.장량은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이 있었습니다. 비록 그는 당시에는 이 무립고원의 첩첩 산골로 들어와 어쩌면 쓸쓸한 노년을 보내었을지 모르지만 그 후손들은 오늘날 그야말로 황금이
사진에세이
천헌옥
2019.10.11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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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기도가 아니면 그리스도인답게 살 수 없습니다.기도는 그리스도인다운 삶의 뿌리이며 경건의 가장 훌륭한 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실로 우리의 가장 가까운 곳에 계시는 하늘 아버지로서 우리의 기도에 귀를 기울이십니다.믿음은 간절한 기도로 나타납니다. 하나님은 온 땅과 하늘 위에 뛰어나게 높으신 분이십니다. 그러나 우리와 상관없는 분이 아니십니다. 모든 만물보다 우리 가까이에 계신 분으로, 우리 마음보다 더 가까이 계십니다.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기도하게 하신 것은 하나님이 거기 계시며 응답하시는 분임을 알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는 일은 의무가 아니라 한없이 거룩한 특권입니다.우리는 기도 속에서 하나님과의 생생한
신간소개
천헌옥
2019.10.11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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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진리가 흔들리고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이 희미해지는 이 시대 “나는 믿는다!”는 사도신경의 고백을우리는 왜 그리고 어떻게 할 수 있을까? 출판사 서평매주 예배에서 읊조리는 사도신경,과연 우리는 그 고백의 의미를 제대로 알고 있을까?‘참으로 그것을 믿습니다!’라는 동의와 감격이 가슴 깊이 우러나고 있는가? 4-5세기에 등장한 이래로 가장 오랜 세월, 가장 많은 사람들에 의해 고백되어온 사도신경, 오늘날 우리에게 이 사도신경은 어떤 의미일까? 사도신경이 처음 등장할 당시 초대교회는 이중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었다. 진리를 주장하면서 동시에 오류를 논박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이를 위해 초대교회는 다양한 형태의 신조를 만들었고 사도신경은 그중
신간소개
천헌옥
2019.10.10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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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음악회 하면 떠오르는 이름이 있다. 부천참빛교회를 은퇴한 김윤하 목사의 부인인 권숙희 사모이다. 병원 입원과 퇴원, 그리고 2년 6개월 동안 우울증의 감옥에 가두어졌던 길고 긴 세월을 보내야 했던 그가 어떻게 탈출을 하게 되었을까? 하나님은 왜 이런 고난 속에 던져 넣으실까? 그 세월은 후일 돌아보면 엄청난 투자의 세월이었고 공짜가 없으신 하나님은 이제 그 열매를 거두시고자 하신다. 권사모에게서의 2년 6개월은 지독하고 추운 겨울의 감옥이었다. 그 긴 세월 동안 약으로도 고쳐지지 않았고 결국 담당의사가 고친다고 말하지 못하는 확신이 없는 말을 듣고 있는 남편을 보며 “저 의사는 나를 고칠 수 없다.”고 생각한 권 사모는 마지막 벼랑에서 하나님께 매달리는 심정으로 성경 창세기부
고신
천헌옥
2019.10.07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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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악을 미워하고 선을 사랑하며 성문에서 정의를 세울지어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혹시 요셉의 남은 자를 불쌍히 여기시리라.”(아모스 5:15) 윤석열 검찰총장 인사청문회가 매우 뜨거웠다. 야당은 이런 사람 세워서 야당을 박살 내는 것 아닌가 싶어 그의 거짓말을 집요하게 물고 늘어졌다. 이런 사실을 알고 있는 대통령은 청문회 중에서 가장 관심도가 높았다고 말하면서 임명장을 주는 자리에서 “권력 눈치 보지 말고, 살아있는 권력에도 엄정하게 대해 달라”고 강조했다.이 말에 고무되었던지 윤 총장은 얼마 지나지 않아 법무장관 청문회를 지켜보다가 갑자기 칼을 빼 들고 그의 의혹들을 샅샅이 뒤져내기 시작하였다. 그와 그의 처, 아들과 딸이 관계된 학교, 사업체, 그리고 자택까지 증거
일반칼럼
천헌옥
2019.10.03 05:38